• 최종편집 2024-06-1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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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 선교동원 전략회의가 4월 24일부터 27일까지 고려신학대학원에서 개최됐다.

 

'다음세대 선교동원 전략회의'가 약 370여명의 선교사들과 선교단체 및 교회, 선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4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일정으로 ‘일어나라 언약의 세대여!’라는 주제로 천안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열렸다. 세대 간 연합선교, 커넥트미션, 1.5세 사역 등을 논의하며 차세대 선교 리더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방향성 수립에 대한 필요성을 제기했다.

 

목회자와 선교사로 헌신하는 숫자가 줄어들고 있는 현실가운데 ‘어떻게 하면 다음세대를 세워 선교를 이어나갈 수 있을것인가?’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됐다. 부모세대에 이어 하나님 나라 확장에 힘쓸 차세대 선교 리더로 기대받는 선교사 자녀(MK)들, 그러나 동시에 낯선 환경에서 적응의 어려움과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이들에게 세심한 관심과 신앙훈련이 필요하다. 지금과 같은 상황이 지속된다면 10년 후 한인선교사의 30%가 은퇴를 하고, 20년 후면 한인선교사는 완전 소멸할 것이 통계적으로 예측되는 상황가운데 MK, PK들이 선교에 헌신할 수 있는 여러 대안들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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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곤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특별히 마지막날 '21세기의 비전! 가서 제자 삼으라! 韓民族(한민족)의 宣敎的(선교적) 使命(사명)'이란 제목으로 박정곤 목사(고현교회)가 주님의 지상 대명령(마태복음 28:18-20)에 적극적으로 순종하고, 성령하나님의 능력(사도행전 1:8절)을 힘입을 때 지금도 놀라운 역사는 일어날 것이라고 강력하게 선포했을 때 많은 선교사들이 ‘아멘’을 연발하며 큰 은혜와 도전을 받고 첫사랑 회복과 사명, 부흥을 위해서 크게 호응하며 기도했다. 박정곤 목사는 “1995년부터 2006년까지 12년 동안 전국의 중고대학청년들 수련회를 인도하면서, 5천707명이 목사, 선교사, 사모, 복음 전하는 자로 살아가겠다고 약속했다”며 “앞으로 1만 명 이상 선교동원하기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KWMF는 세계한인선교사회로 190여개국에 파송되어 사역하는 3만여명의 한인선교사들의 연합모임이다. 현재 고신출신 선교사들이 중책을 맡아서 한국 선교계를 섬기고 있다. 방도호 선교사(대표회장,페루), 이근희 선교사(사무총장, OM), 고루카스 선교사(KPM, 말레이시아)가 임원으로 섬기고 있으며, 김종국 선교사, 박영기 선교사는 역대 회장으로서 한국선교계의 지도자로서 귀한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KWMF는 매년 선교대회를 통해 선교사들을 격려하며 다음세대를 선교동원하며, 한국 교회가 주님 다시 오실 때가지 세계선교의 주역으로 쓰임 받기를 소원하며 힘을 합쳐 달려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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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패를 전달받고 있다.

 

한편, 박정곤 목사는 4년 연속 KWMF주최 세계 선교대회-2021년 제16차 한인세계선교사대회(한동대학교), 2022년 4월 LA써밋(LA은혜한인교회), 2023년 중앙위원회 입법총회 및 지도력 개발회의(평촌 새중앙교회), 2024년 다음세대 선교동원 전략회의(고려신학대학원)에 주강사로 초청받아 강력한 말씀 선포와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참석자들의 심령을 뜨겁게 하고 있다.

 

박 목사는 2001년 8월 고현교회 부임 이후 예수님의 3가지 사역과 주님의 지상명령 성취에 적극적으로 순종하기 위해서 민족복음화(국내 전도)와 세계선교(국외선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현재 고현교회는 국내전도를 위해서 342곳의 농어촌 미자립 개척교회와 홀사모, 은퇴목회자 신학생 선교단체 간사들을 후원하고 있으며, 세계선교를 위해서 41명의 주후원 파송선교사와 447명의 후원협력 선교사, 89명의 현지인 사역자, 48개 기관의 선교단체를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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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선교사회(KWMF), 다음세대 선교동원과 전략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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