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8(목)
 

코로나와 마스크가 해제되고 처음 맞이한 어버이날.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최종순)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취임 첫 행사로 8일 오전 9시부터 전 병실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드리는 어버이날 행사를 진행했다.

 

어버이날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은 보호자들의 요구가 잇따르고 있지만, 고령자, 기저질환자등이 밀집한 중환자실의 경우에는 특성상 면회가 어려운 실정이다.

최종순 병원장을 비롯한 보직교수들은 입원 환자와 면회가 제한된 가족들을 위해 직접 병실을 방문하여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65세 이상 노인 약 200명의 환자분들에게 쾌유를 기원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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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에 대한 존경과 효를 되새기고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 최종순 병원장은 “취임 첫 행사로 전 병동을 돌면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 기원의 마음을 전하고 쾌유를 기원했다.”면서 “100세 시대를 맞아 건강한 노후, 행복한 가정을 위해 2000여명 교직원들도 건강도시 구현에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행사에서 사상구에 주소를 둔 90세 진 모 어르신은 “시내에 집이 있어도 자식들이 멀리 있어 어버이날을 잊고 있었는데, 병원장님과 간호사들이 이렇게 카네이션도 달아줘서 힘이 나고 고맙다.”고 말했다.

 

어버이날은 애초 ‘어머니날’이었다. 어머니날은 1956년 국무회의에서 지정됐고, 1973년 어버이날로 바뀌었다. 누군가의 어버이가 되어 살아가는 모든 어르신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제정된 어버이날은 어머니날이 오늘날까지 어버이날이 되어 뜻깊은 행사가 계속되고 있으며 고신대복음병원도 매년 병원장과 보직교수 및 간호부를 중심으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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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복음병원, 어버이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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