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 초기 전래 선교사 사진전 열린다
성산한빛교회에서 5월 26일부터 6월 30일까지
‘한국기독교 초기 전래 선교사 사진전’이 5월 26일(주일)부터 6월 30일(주일)까지 약 한 달간 창원 성산한빛교회(정원기 목사)에서 개최된다. 이번 사진전은 한국 기독교 초기 선교사들과 기관들의 사진 24점이 전시된다. 각 사진에는 한국 초기 기독교의 역사를 한 눈에 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설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진전에는 초기 선교사들의 사진뿐 아니라 강홍윤 작가(부산기독미술협회)의 ‘십자가’라는 작품도 함께 전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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