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2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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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아버지 금식기도회가 6일 오전 포도원교회에서 개최됐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박남규 목사) 파파클럽(대표섬김이 정동수 장로)이 개최한 제1회 아버지금식기도회가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포도원교회에서 약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온 가족이 함께하는 부흥회’로 진행된 아버지 금식기도회는 ‘너희가 살아나리라’라는 주제로 오륜교회 원로 김은호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본부장 박남규 목사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기수단 입장과 파파클럽 주제성구 선포, 환영사와 축사로 진행됐다. 본부장 박남규 목사는 “우리는 기도가 필요한 시대에 살고 있다. 하나님께 쓰임 받는 기도의 용사가 되자”고 환영사를 전했고,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는 축사를 통해 “가정의 제사장인 아버지들이 힘을 내고 기도해야 된다. 이번 금식기도회를 통해 가정이 회복되는 놀라운 역사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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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전한 김은호 목사

 

말씀을 전한 김은호 목사는 ‘믿음의 명문 가문을 세워라’는 주제로 “하나님께서 세우신 ‘가정’이 무너지고 있다. (통계적으로)두 가정이 결혼하면, 한 가정이 이혼을 하는 시대다. OECD 자살율 1위, 낙태율 1위, 학교밖 청소년은 150,000명이 넘어서고 있다. 무엇보다 출산율이 0.7%가 무너지고 있다”고 경고하면서 “위기의 시대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성경에 나오는 레갑 사람의 가문을 본받고, 가정 예배를 회복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구별되고 말씀에 순종적인 삶을 살았던 레갑 사람의 가문을 본받고, 가정의 예배를 회복해서 믿음의 명문 가문이 되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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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금식기도회는 온가족이 함께하는 부흥회로 진행됐다.

 

이날 합심기도는 총 5가지 제목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민국, 북한 통일을 위한 기도’와 ‘말씀 붙들고, 한국교회 부산교회, 부산을 위한 기도’, ‘가정과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 ‘선교와 열방을 위한 기도’, ‘파파클럽, 해운대성령대집회를 위한 기도’ 제목으로 함께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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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약 2천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6.25 참전 용사인 최학도 집사(89세, 온천교회)와 전병수 장로(91세, 덕천제일교회), 김근식 장로(95세, 가야교회), 박재삼 집사(92세, 가야교회)를 초청해 식사비와 선물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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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장 박남규 목사가 6.25 참전 용사인 김근식 장로에게 식사비와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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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로 기도한 이 시대 아버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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