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 새한교회(전희철 목사)는 지난달 관내 청소년 4명에게 각 50만 원의 장학금(총 200만 원)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전희철 담임목사는 “어려움이 있더라도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길 바라며, 새한교회에서도 여러분의 꿈을 응원하며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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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새한교회(전희철 목사)는 지난달 관내 청소년 4명에게 각 50만 원의 장학금(총 200만 원)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전희철 담임목사는 “어려움이 있더라도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길 바라며, 새한교회에서도 여러분의 꿈을 응원하며 기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