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12-1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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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김경미)는 부산사랑노인복지센터와 '가족기업 협약식'을 진행, 이번 협약을 통해 간호학과뿐만 아니라 보건복지대학의 재학생 현장실습, 직무체험, 현장이음 등 현장 연계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현장 전문성을 갖춘 인재양성과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하였다.

 

부산사랑노인복지센터는 노인을 위한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기관으로 지역사회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노인의 건강과 복지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방문간호, 방문요양, 방문 목욕 등과 같은 서비스를 통해 노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가족기업은 대학과 기업 간의 맞춤형 교육 및 연구 협력을 통해 인적·물적 자원을 상호 공유하는 제도로 이를 통해 대학은 수요자 중심의 교육을 강화하고, 기업은 특화된 인재를 확보하며 기술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고신대학교 기업 네트워크 제도이다.

 

고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가족기업의 지속적인 확대를 통해 학생들에게 일경험과 취업 연계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지원하기 위해 현장 밀착형 진로취업지원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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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부산사랑노인복지센터와 가족기업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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