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교회(김원기 목사)가 관내 저소득 및 복지사각지대 10세대에 과일꾸러미 10세트를 후원했다.
김원기 목사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자 성도들의 정성을 담은 과일꾸러미를 지원하게 되었다"면서 "주변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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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교회(김원기 목사)가 관내 저소득 및 복지사각지대 10세대에 과일꾸러미 10세트를 후원했다.
김원기 목사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자 성도들의 정성을 담은 과일꾸러미를 지원하게 되었다"면서 "주변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