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안교회(강진실 목사)는 추수감사절을 맞이해 지난 11월 19일 과일바구니 100개를 부산진구 가야 1동에 전달했다.
강진실 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과 함께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리 지역의 어려운 가정에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성안교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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