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1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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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현 장로

 

전국장로회연합회 제56회기 회장으로 선임되신 소감을 밝혀 주십시오.

- 부족한 사람이 제56회기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으로 섬기게 된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이며, 모든 회원 장로님들의 성원과 기도 덕분입니다. 그 사랑에 부응하여 열정과 헌신의 섬김으로 맡은 사명을 최선을 다해 감당하겠습니다.

 

금년 표어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사도행전 1:8)로 정하신 특별한 이유가 있으십니까?

- 코로나 팬데믹 이후 주일학교와 청·장년의 교세가 급격히 위축되었습니다. 이 흐름이 계속되면 교회는 더 약해질 것입니다. 우리는 상황을 직시해야 합니다. 주님이 명하신 지상명령에 순종하는 책임이 장로에게 있습니다. 해답은 전도입니다. 장로가 전도하면 성도가 전도하고, 성도가 전도하면 교회가 달라지고 반드시 부흥합니다. 복음만이 길이고, 전도만이 미래입니다. 전장연이 그 길의 선도자가 되겠습니다.

 

전국장로회는 해마다 주요사업(신년하례회, 목사장로기도회, 하기수련회, 총회)을 개최해 왔습니다. 혹시 주요사업 이외 이번회기에 특별히 계획하고 계신 사업이 있으신지요?

- 그동안 진행해 온 제도나 틀 안에서 56회기를 계속 진행 할 것입니다 그러나 특별사업으로 복음을 전하는 연합회 복음을 전하는 장로가 되자는 운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이 시대의 사명대로 “복음을 전하는 연합회, 전도하는 장로”로 서겠습니다. 복음을 전하면 나도 살고, 교회도 살며, 교단과 나라가 함께 살아납니다. 복음이 살아 움직일 때 연합의 기쁨이 커지고, 교회는 성장하며, 회원 간 친목과 교제도 자연스레 깊어질 것입니다. 세미나·전도학교로 홍보와 훈련을 강화하고, 노회별 전도 참여 현황을 정기 계수하여 격려·시상하는 전도 축제를 운영하며, 교회·노회에서 활용 가능한 표준 자료(간증·도구·양육 플로우)를 제공하겠습니다.

 

전국장로회 홈페이지(www.kosinelders.org)가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만, 회원중에는 존재여부에 대해 모르는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그만큼 활성화가 되어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번회기 홈페이지 활성화 방안이 있다면 소개해 주십시오.

- 홈페이지는 사역 플랫폼이어야 합니다. 앞으로 홈페이지가 나아갈 방향은 ▲모바일 최적화(간편 로그인과 함께, 회기별 사업 캘린더·신청·자료실을 한 번에 볼 수 있게) ▲전도 자료(전도지·간증문·양육안·영상 템플릿을 내려받고, 노회가 자체 수정해 쓰도록 표준화) ▲지표 공유 보드(노회별 전도· 현황을 주 단위로 간단 보고–격려–후속지원으로 연결) ▲뉴스레터/알림톡(주요 일정· 기도제목· 우수사례를 정기 발송해 참여)등 새롭게 변화시켜 나가겠습니다. 장로님들께도 활용도를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가겠습니다.

 

세계로교회 시무장로님이십니다. 현재 손현보 목사님 구속 사태로 교단 안팎에서 걱정하는 목소리가 많습니다. 전국장로회를 통해 이 문제에 대한 목소리를 내실 계획은 없으십니까?

- 목사님은 선거법위반으로 구속이 되었고 2개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일반인도 이렇게까지는 하지 않습니다. 한데 교회의 목사님을 선거법으로 구속한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이는 세계로교회에 국한되거나 손현보 목사 한 분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교회, 나아가 목회자 모두의 문제라 생각합니다. 세계로교회의 시무장로이기도 하지만 고신의 장로로서 목소리를 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국장로회 산하 5개 권역 지역장로회(경남권, 대경권, 부산권, 수도원, 호남권) 연합회가 있습니다. 지난회기 울산지역(울산노회장로회, 울산남부노회장로회)이 부산권에 합류했지만, 아직 제주노회 장로회연합회가 지역 장로회연합회에 포함되지 못하고 있는데요. 이번 회기 제주노회 장로회연합회의 특정 지역연합회에 합류시킬 계획은 있으신지요? 그리고 어떤 지역 연합회로 포함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 부산⦁울산 장로회연합회는 소속된 장로님들의 공감대가 형성되고 결과로 병합되게 되었습니다. 전장년에서 물리적인 통합 이전에 소속된 장로님들의 의지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주와 문화가 비슷하고, 평소 소통이 잘 되는 인근 지역장로회가 바람직하다고 생각 합니다. 기회를 보아 자연스럽게 상황들을 체크해 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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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전하는 연합회, 복음을 전하는 장로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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