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학교 목사동문회(회장 변성규 목사)가 지난 6일 고신대학교(이정기 총장)를 방문하여 장학금 2150만 원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장학기금 및 증서 전달식은 10시30분에 총장실에서 진행됐고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수여는 11시 경건회 시간에 한상동홀에서 진행됐다. 참석자는 목사동문회 임원이신 변성규 목사(회장), 신인범 목사(부회장), 김광수 목사(서기)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변성규 목사(고신대학교 목사동문회장)는 경건회 시간 ‘꿈꾸는 나그네’(벧전 1:1-2)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청년의 때에 세월을 아끼고 꿈꾸는 나그네의 삶을 살아가자”고 권면했다.
이정기 총장은 “고신대학교와 학생들을 위해 기도하고 후원하시는 목사동문회에 감사드린다”며 “존재 이유가 있는 기독교대학으로 세상을 섬길 인재를 양성하는 학교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오늘 수여받은 장학생은 “이 모든 것을 허락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린다”며 “힘든 상황 가운데 목사동문회 장학금이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교회를 위하여 헌신하시는 부모님을 위해 귀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고신 교단 동문 목사님들로 구성된 고신대학교 목사동문회는 개척교회와 미자립교회 목회자 자녀들을 위하여 매 학기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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