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고신 수정교회(이희영 목사)는 지난 11월 8일 저장강박증으로 인해 주거환경이 심각하게 악화된 저소득 홀로 어르신 1세대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및 간단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수정교회 자원봉사자 10여 명이 참여하여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방치되어 쌓인 쓰레기와 생활 폐기물을 정리하고, 현관 센서 등 설치, 도배 및 장판 교체, 화장실 수리, 집안 내부 짐 정리 및 쓰레기 청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쾌적한 보금자리를 제공했다.
대상자는 수년간 저장강박 증세로 인해 위생과 안전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으며,청소 후 “편히 쉴 공간이 생겨 행복하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수정교회 관계자는 “봉사자들과 함께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이웃의 삶이 나아지는 것을 보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더 많은 분들을 찾아뵙고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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