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들, ‘목회자의 언행일치의 삶’ 가장 원해
목회데이터연구소 조사

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 지용근)가 구독자 중 성도들을 대상으로, ‘담임목사에게 가장 기대하는 것’을 물어보았다. 그 결과 성도들은 ‘목회자로서 언행일치의 삶’(18%)과 ‘설교를 더 잘하는 것’(17%)을 가장 우선적으로 지목했다. 이어 ‘젊은 층 전도’(16%), ‘성도 교육 강화’(15%), ‘영성생활 집중’(14%) 등이 조사됐다.
특히, 지난번 목회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와 비교하면, 두 집단 간 인식 차이가 뚜렷하게 드러났다. 목회자들은 성도들이 ‘교인 돌봄, 상담, 소통’을 가장 원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실제 성도들은 ‘목회자로서 언행일치의 삶’과 ‘설교를 더 잘하는 것’을 가장 높게 곱았다. 목회데이터연구소측은 ‘성도들의 응답이 여러 항목으로 고르게 분포한 점’을 주목했다. 연구소 측은 “성도들이 목회자에게 기대하는 바가 특정 영역에 집중되어 있지 않고, 다양한 차원의 요구가 존재한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본 조사는 총 321명이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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