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 당회가 3대 담임목사로 LA사랑의빛선교교회 윤대혁 목사를 청빙하기로 결의했다. 사랑의교회측은 18일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사랑의교회 당회는 “청빙위원회가 지난 4월부터 기도와 숙의를 거쳐 윤대혁 목사를 청빙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윤대혁 목사는 제직회와 공동의회 등의 위임 절차를 거쳐 3대 담임목사로 부임하게 된다.
윤대혁 목사는 오정현 목사가 남가주사랑의교회 담임으로 재직하던 시절, 청년 담당 목회자로 함께 사역한 바 있다. 윤 목사는 총신대 신학과와 신대원, 미국 풀러신학교에서 공부했고, 오륜교회 청년부와 남가주사랑의교회 대학부·청년부를 거쳐 2013년부터 LA 사랑의빛선교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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