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06(금)
 
[크기변환]KakaoTalk_20260102_163705573_06.jpg
총회장 최성은 목사가 개회예배 말씀을 전하고 있다.

 

고신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윤창현 장로) 주최 제38회 고신총회 지도자 초청 신년 인사회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주제로 2일 오전 세계로교회(손현보 목사)에서 개최됐다.

 

1부 개회예배에서는 수석부회장 오동환 장로의 인도로 직전회장 이연호 장로의 대표기도와 총회장 최성은 목사가 ‘상생의 아름다움과 복’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최 총회장은 “교단이 하나 되어 상생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이라며 “2026년은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해가 될 수 있도록 교단 지도자들이 먼저 솔선수범하자”고 강조했다.

 

이후 특별기도회 시간에는 ‘나라를 위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방을 위해’(수도권장로회장 구본철 장로), ‘북한의 자유와 영혼구원을 위해’(부울권장로회장 김성국 장로), ‘영적 부흥과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는 교단교회와 총회와 산하기관을 위해’(대경권장로회장 윤경우 장로), ‘차별금지법 제정반대 및 손현보 목사의 빠른 석방을 위해’(경남권장로회장 이수환 장로), ‘전국장로회 역점사업인 복음을 전하는 전국장로회연합회 되도록’(호남권장로회장 허 전 장로) 제목으로 각각 기도했다.

 

2부 개회식에서는 회장 윤창현 장로의 사회로 환영사가 있었다. 윤창현 장로는 “새해에는 모든 교회마다 복음의 열정이 다시 살아나고,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장로부총회장 장상환 장로도 축사를 통해 “감사가 넘치는 2026년 새해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후 신년사 시간에는 고려학원 이사장 이상일 목사와 고신대 이정기 총장를 비롯한 교단 산하 기관장 16명이 나와 신년사를 전했다.

 

3부 특별순서에서는 고신장학회(이사장 강상균 장로)와 장학금 약정식(2천 만원)을 가졌다. 또 이날 헌금 531만원도 고신장학회에 전달했다. 선교협약식에서는 KPM(본부장 조동제 선교사) 선교사 20가정에 1년간 후원금 2천 4백만원을 약정식도 거행했다. 또 업무협약식에서는 고려신학대학원에 1천만 원을 후원하면서 기동연 원장과 함께 ‘신대원에 학생보내기 캠페인’도 협약했다.

 

회장 윤창현 장로는 “금년 회기에는 열심히 복음을 전하고, 전도하는 전국장로회연합회가 될 것”이라며 “교회가 어려울수록 장로들이 앞장서서 복음을 전하고, 다음 세대에게 신앙을 전수하는 것이 장로가 가져야 할 첫 번째 덕목이며, 사명이라고 생각한다”며 금년회기 복음을 전하는 전국장로회가 될 것을 약속했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고신총회 지도자 초청 신년인사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