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0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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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클럽 대표 조금엽 권사가 비전선포를 하고 있다.

 

2026 마마클럽 전국팀장모임이 12일 오전 수영로교회 교육관에서 개최됐다. 총 3부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지역별 소개와 권역별 팀장&부팀장 소개, 권역별 모임, 마마클럽 사례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마마클럽 대표 조금엽 권사는 비전선포를 통해 “2008년 6명의 어머니가 부산지역 교회들의 어려움과 낮은 복음률을 안타까워 하면서 기도하기 시작한 것이 마마클럽의 출발이다. 2009년부터 코로나 직전인 2019년까지 전국 5개 마마클럽이 탄생했지만, 하나님께서는 코로나 이후 눈물로 기도하는 어머니들의 기도소리를 들으시고, 지난 5년간 32개의 마마클럽을 탄생시켜 주셨다”며 “기도자의 기도는 지도자가 기차를 타고 달릴 수 있도록 레일을 까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한국교회가 살아나려면 더 많은 어머니들의 눈물의 기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조 권사는 “작년부터 마마클럽 남해안벨트를 위해 기도중이다. 최근 좋은 소식들이 들려오고 있다. 올해 중으로 남해안 벨트를 완성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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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팀장모임에 참석한 전국 각 지역 마마클럽 대표 및 관계자들

 

한편, '다음세대와 함께하는 2026 마마클럽 제15회 어머니금식기도회'가 오는 2월 26일 오전 9:30분부터 오후 3:30분까지 수영로교회 은혜홀에서 개최된다. 금년 주제는 ‘하나님나라 임하소서’이며 강사는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 찬양은 제이어스가 섬긴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는 “이번 제15회 어머니금식도회는 ‘다음세대와 함께하는 기도회’라는 이름에 걸맞게 구조 자체가 세대 통합형 집회로 진행된다. 같은 날, 같은 시간에 초등학교 1~6학년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부흥회’가 별도로 진행되며, 이는 단순한 돌봄 프로그램이 아닌 다음세대를 위한 독립된 예배와 기도의 자리로 준비된다. 어린이 부흥회는 전문 사역자들이 맡아 진행하며, 안전을 위한 전담 시스템도 함께 운영된다”고 밝혔다.

 

마마클럽 측은 “어머니 한 사람의 기도가 한 가정을 살리고, 그 가정이 다음세대를 살리며, 결국 교회와 민족을 살린다는 믿음으로 이번 기도회를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제15회 어머니금식기도회가 부산에서 시작된 기도의 불씨가 전국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문의는 마마클럽(☎ 051-758-0191) 또는 공식 홈페이지(www.mamaclub.co.kr) 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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