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06(금)
 

합동총회(총회장 장봉생 목사) 임원회가 교단 내 분쟁교회들의 화해 조정을 나섰다. 총회임원회는 1월 20일 분쟁교회 관계자들을 불러 의견을 청취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단, 사회법 분쟁 중에 있는 교회 문제에 대해서는 개입하지 않는다는 원칙 아래, 조정에 나서지 않았다. 이날 참석한 교회는 영덕교회, 혜린교회, 부전교회, 천안중부교회 등이다. 이들 갈등교회는 양쪽 관계자와 노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서로의 입장을 듣고 화해 방안을 모색했다.

 

총회장 장봉생 목사는 “지금 상황에서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상대측에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그리고 총회에 기대하는 것은 무엇인지, 임원들이 직접 듣고 임원회가 도울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 돕고자 한다”며 면담을 주선한 배경을 설명했다.

 

담임목사 청빙문제로 분쟁중인 부전교회도 당회 선임장로와 당회서기, 그리고 원로 및 은퇴장로 등이 참석했고, 임시당회장과 노회 재판국장도 함께 자리해 자신들의 입장을 밝혔다. 총회 임원회는 사태 해결을 위한 상대방의 양보와 이해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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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임원회, 분쟁교회들 화해 조정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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