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가 번아웃이 왔을 때 대화상대는...?
10명 중 7명은 개인적인 대화상대자 있어
목회자가 번아웃이 왔을 때 누구와 대화를 나눌까? 목회데이터연구소가 구독자 중 목회자를 대상으로 ‘번아웃 시 가족 이외의 정서적 지지 체계(대화 상대 및 소그룹) 여부’를 물었다. 그 결과, 목회자 10명 중 7명(72%)은 개인적인 대화 상대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소그룹을 통해 정서적 지지를 얻는 비율은 32%(둘 다 25%+ 소그룹만 있다 7%)로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이는 목회자들이 일대일의 사적인 만남에는 익숙하지만, 동료/선후배 목회자들과 함께 정기적으로 삶과 고민을 나누는 공동체적 돌봄 시스템 안에는 충분히 들어와 있지 않음을 보여준다. '둘 다 없다'고 응답한 20%의 목회자는 서로 돌봄과 위로의 영역에서 제외된 집단으로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
이번 조사는 총 437명이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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