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 신부산교회(조정희 목사)가 지난 6일 설 명절을 맞아 수영동 일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품(라면 55박스)을 기부했다.
신부산교회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명절마다 쌀, 죽, 라면 등의 식료품을 관내 취약 계층에게 전달해 오고 있다. 이러한 꾸준한 후원 활동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부담이 큰 저소득 가구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조정희 담임목사는 “작은 나눔의 손길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는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들과 따뜻함을 나누며 함께하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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