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들, 목회 관련 강의 ‘교회 상황에 적용 및 실행’ 높다
목회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할 것인지 노력 앞서
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 지용근)가 구독자 중 목회자를 대상으로 ‘목회 관련 컨퍼런스/세미나 참석 이후 강의 내용을 실제 목회에 적용하는지’를 조사했다. 그 결과, 목회자 10명 중 6명(61%)은 세미나 내용을 단순히 듣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우리 교회 상황에 맞춰 적용할 점을 구체적으로 찾아 실행한다’고 응답했다. 이어 ‘강의를 통해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는 것 자체에 의미를 둔다’는 31%, ‘컨퍼런스나 세미나에 참석하지 않는 편이다’ 8%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 결과는 목회 세미나의 트렌드가 무엇(What)을 전달하느냐를 넘어, 목회 현장에서 어떻게(How) 구현하느냐로 그 중심축이 이동했음을 뚜렷이 보여준다.
본 조사는 총 357명의 목회자가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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