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방향 전환과 조직정비 나선 부산복음화운동본부
‘교회중심’에서 ‘전통시장’ 중심으로 노방전도
부산복음화운동본부 제11회 정기총회가 23일 오전 11시 부산금식기도원에서 개최했다. 총본부장 김종후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에서는 이사장 이재완 목사가 ‘AI시대에 AI가 아닌 것’이라는 말씀을 전했다. 이재완 목사는 “기술이 급변하는 시대일수록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절대적인 진리와 복음의 가치는 더욱 선명해져야 한다”며 현장 전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부 총회에서는 각종보고(사업, 감사, 회계)와 임원조직이 이뤄졌다. 관심을 모은 임원조직은 논란 끝에 임원회에 전권을 일임하여 차후 보고하기로 결정했다. 또 앞으로 전도 사업을 기존 ‘교회중심’에서 ‘전통시장’으로 사역 방향의 전환키로 했다. 사람의 왕래가 적은 교회주변보다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는 전통시장에서 직접 부딪히며 전도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으며, 금년 전반기(3월 - 6월)와 후반기(9월 - 12월)로 나눠 부산 전역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한 노방전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8월 중에는 제81주년 광복절 기념 대성회와 11월 중 복음화운동본부 창립 12주년 기념 대성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또 회원들의 단합을 위해 춘계와 추계, 송년으로 나눠 단합대회 및 이사회를 가지기로 결정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국회의원 백종헌 의원(부산 금정구, 국민의 힘)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으며, 부산 지역 대표적인 기독교 지도자들이 참석해 부산 복음화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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