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06(금)
 

예장고신(총회장 최성은 목사) 교단지 기독교보(고신언론사) 사장 선거가 금년 중순에 예정되어 있다. 지난 2020년 9월, 9대 사장으로 취임한 최정기 사장은 한차례 연임한 뒤 금년 9월 은퇴한다. 기독교보 사장을 선출하는 총회유지재단이사회는 금년 5월 경 모집공고를 통해 7-8월 경 기독교보 사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9월 총회에서 인준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현재 거론되는 인물은 2명의 목회자와 2명의 장로. 이들은 직간접적으로 출마 의사를 비춰왔다. 또 5번째 후보도 나올 수 있다는 소문도 무성한 상황에서 대략 4-5명의 후보들이 고신언론사 사장 자리를 놓고, 총회유지재단 이사들의 판단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교단내에서는 오래전부터 준비해 온 A 목사와 B 장로의 싸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두 사람 모두 좋은 평판을 받고 있어서, 결국 고신언론사 운영방향과 어떤 비전을 제시하는냐에 따라 승패가 좌우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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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보 사장 선거 과열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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