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훈 목사, 포도원교회 당회에 사임서 제출
부총회장 사임서 제출 하루 만에 교회도 사임
부교역자에 대한 욕설 논란의 책임을 지고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가 27일 당회에 사임서를 제출했다. 26일 총회에 부총회장 사임서를 제출한 지 하루만이다.
현재 포도원교회 홈페이지에는 ‘포도원교회 당회 입장문’이 올라와 있다. 입장문에는 “2026년 2월 27일, 김문훈 목사는 사임서를 본 교회 당회에 제출하고, 당회는 이를 심의한 후 사임을 수리하였으며 그리고 부산서부노회에 사임허락을 청원하였습니다”며 “당회는 교회의 영적 권위와 질서를 수호하기 위하여 필요한 모든 조치를 강구할 것이며, 교회와 목회자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공동체를 분열시키는 행위에 대하여는 단호하고도 책임 있는 대응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포도원교회 당회 입장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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