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연 3.1운동 107주년 기념감사예배
보배로운 예수교회에 200여명 참석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천환 목사)이 지난 3월 1일 주일 오후 보배로운예수교회(김기용 목사 시무)에서 3.1운동 107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렸다. 한교연 임원과 회원교단 목회자·장로·평신도 등 2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1부 삼일절 기념식과 2부 감사예배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기념식은 상임회장 장시환 목사의 진행으로 대표회장 천환 목사가 대회사를 하고 모두 일어나 애국가를 제창한 후 서기 정광식 목사가 한국교회연합 삼일절 107주년 기념 메시지를 낭독했다. 이어 감사 최성호 장로의 선창으로 ‘만세삼창’을 한 후 ‘삼일절 노래’ 제창으로 마쳤다.
이어 2부 감사예배는 공동회장 김기용 목사의 인도로 묵도와 신앙고백, 찬송가 582장 찬송, 상임회장 이영한 장로의 대표기도, 총무협의회 회장 서영조 목사의 ‘요한복음 8장 32절’ 성경봉독 후 보배로운 예수교회 오케스트라의 축주에 이어 대표회장 천환 목사가 ‘3.1운동과 진리운동’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천환 목사는 설교에서 “107년 전 3.1만세운동은 죽음 가운데서 신앙적 정신적 생명을 회복한 한국교회 지도자들의 목숨을 건 진리 운동이었다”며 “우리 모두 그 영광과 책임이 동반된 자리에 함께 참석하게 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예배는 ‘국가의 안녕과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김병근 목사(명예회장), ‘삼일운동의 정신으로 나라의 복음 통일을 위해’ 안충수 장로(회계), ‘지방선거에서 바른 일꾼이 선출되도록’ 이병순 목사(공동회장), ‘동성애 및 차별금지법 철폐를 위해’ 강인구 목사(공동회장), ‘한국교회영적 성장과 연합을 위해’ 최철호 목사(공동회장) 순으로 특별기도 순서도 마련했다.
한편, 기념식과 감사예배를 마친 후 참석자들은 보배로운 예수교회 봉사자들이 손수 빚어 구운 피자와 과일 음료를 들며 교제를 나누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