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0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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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갱신협의회(대표회장 오정호 목사)는 지난 2월 23일(월)부터 25일(수)까지 2박 3일간 부산에서 50여 명의 임원 부부가 참석한 가운데 임원(부부)수련회를 개최했다. 금번 수련회는 각지에서 모인 임원들이 수련회 기간 동안 서로 교제하는 가운데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멤버십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수련회는 첫날 수영로교회(이규현 목사) 교육관 7층 제자홀에서 개회예배를 드리면서 시작되었다. 상임총무 이재윤 목사(샤론교회)의 인도와 부울경교갱협 대표회장 황성건 목사(제자로교회)의 기도에 이어 이사장 김성원 목사(광주중흥교회)가 ‘독특하십니까?’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전하며 목회자들이 자신의 사명과 정체성을 다시 점검하고, 한국 교회가 복음의 본질로 돌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개회예배에 이어 대표회장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는 "부울경교갱협에서 귀한 자리에 초청해주셔서 감사하다. 특별히 수영로교회 정필도 목사님은 옥한흠 목사님 살아생전에 이정호 목사님, 김경원 목사님 등과 함께 팀을 이루어서 교단의 갱신을 위해 애를 쓴 귀한 어른들"이라며 "이제 세월이 흘러 우리가 세례 요한의 후예로서 '거룩한 독특성'을 가지고 우리의 목회현장을 새롭게 하고, 우리를 통해 노회와 총회, 나아가 한국교회가 조금이라도 주님을 닮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개회예배에 이어진 '대표회장님과 함께'라는 타이틀의 대담 시간을 통해 참석한 임원들은 30주년을 맞은 교갱협이 걸어온 길을 돌아보며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과 기대를 나누었는데 이는 예정에 없던 다음날 저녁 시간에까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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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수련회 첫째날 저녁은 수영로교회에서 마련한 저녁식사 후에 야간 요트 투어를 했으며 둘째날에는 동백섬과 해운대 백사장 산책에 이어 미포 해안열차를 탑승 및 카페에서 교제를 나누며 부울경교갱협에서 준비한 알찬 일정을 소화했다.

 

금번 수련회는 임원들 간의 진솔한 대화의 결과, 멤버십 강화와 차세대 리더 양성을 위한 정기적인 모임 갖기로 의견이 모아, 먼저 3월 24일(화) 오전 10시 30분에 대전 새로남교회에서 시작하기로 결정하는 등 30주년을 맞은 교갱협이 나아갈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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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갱협 임원(부부)수련회 2박 3일간 부산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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