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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한국기독신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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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한국기독신문 – 인터넷뉴스신문 홈페이지의 최강자 - 넷퓨!! 이제 인터넷뉴스 사이트는 넷퓨에서 구축하세요~</description>
<atom:updated>2026-03-16T17:29:1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3-16T17:29:12+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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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9974</guid>
<title><![CDATA[고신대학교 새 집행부 구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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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학교법인 고려학원(이사장 이상일 목사)은 지난 3월 12일 이사회를 열고 고신대학교 인사(교무위원)를 허락했다. 이번 교무위원은 이정기 총장 후반기 집행부로 다소 젊은 보직교수들로 구성됐다. 새 교무위원의 임기는 2026년 3월 12일부터 2028년 3월 11일로 2년이다. 
  &amp;#038;nbsp;  
새 집행부는 다음과 같다.
&amp;#038;nbsp;

   교학부총장 권미량 교수


   교목실장 이신열 교수


   기획처장 정귀임 교수


   교무처장 박혜영 부교수


   학생복지취업처장(직무대리) 임유진 조교수


   대외국제처장(직무대리) 김구상 조교수


   입학처장 김효정 부교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학교법인 고려학원(이사장 이상일 목사)은 지난 3월 12일 이사회를 열고 고신대학교 인사(교무위원)를 허락했다. 이번 교무위원은 이정기 총장 후반기 집행부로 다소 젊은 보직교수들로 구성됐다. 새 교무위원의 임기는 2026년 3월 12일부터 2028년 3월 11일로 2년이다. </p>
<p>  &nbsp;  </p>
<p>새 집행부는 다음과 같다.</p>
<p>&nbsp;</p>
<p>
   <b>교학부총장 권미량 교수</b>
</p>
<p>
   <b>교목실장 이신열 교수</b>
</p>
<p>
   <b>기획처장 정귀임 교수</b>
</p>
<p>
   <b>교무처장 박혜영 부교수</b>
</p>
<p>
   <b>학생복지취업처장(직무대리) 임유진 조교수</b>
</p>
<p>
   <b>대외국제처장(직무대리) 김구상 조교수</b>
</p>
<p>
   <b>입학처장 김효정 부교수</b>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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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3-16T17:29:12+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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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동서대 선교복지대학원, 기독교CEO 최고경영자 과정 개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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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선교복지대학원(원장 남일재 교수)이 기독교CEO최고경영자(AMP) 과정을 개설한다. 
  &amp;#038;nbsp;  
기독교CEO최고경영자과정은 4월 6일 개강예배 및 특강(장제국 총장)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6:30분부터 8:20분까지 11주 과정(6개월)이다. 
  &amp;#038;nbsp;  
강사로는 강지은(그루십코리아), 이선복 교수(동서대), 박성혁 교수(KAIST), 김신(전 대법관), 김영진(로케트필름 대표), 수베디 목사, 강영미 대표(한국기질상담협회), 김익태 장로(이재모피자 대표), 최민구 목사(대학교회), 남일재 원장(선교복지대학원) 등 기독교세계관에 입각한 다채로운 강의가 준비되어 있다.
  &amp;#038;nbsp;  
강의는 동서대학교(부산시 사상구 주례로 47) 국제협력관(1번 건물) 3층에서 진행되며, 등록금은 2백 만원이다. 단, 목회자 및 CBMC, 21세기 포럼 추천시 40% 장학금을 적용한다. 접수기간은 3월 31일까지다. 문의 051-320-4271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선교복지대학원(원장 남일재 교수)이 기독교CEO최고경영자(AMP) 과정을 개설한다. </p>
<p>  &nbsp;  </p>
<p>기독교CEO최고경영자과정은 4월 6일 개강예배 및 특강(장제국 총장)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6:30분부터 8:20분까지 11주 과정(6개월)이다. </p>
<p>  &nbsp;  </p>
<p>강사로는 강지은(그루십코리아), 이선복 교수(동서대), 박성혁 교수(KAIST), 김신(전 대법관), 김영진(로케트필름 대표), 수베디 목사, 강영미 대표(한국기질상담협회), 김익태 장로(이재모피자 대표), 최민구 목사(대학교회), 남일재 원장(선교복지대학원) 등 기독교세계관에 입각한 다채로운 강의가 준비되어 있다.</p>
<p>  &nbsp;  </p>
<p>강의는 동서대학교(부산시 사상구 주례로 47) 국제협력관(1번 건물) 3층에서 진행되며, 등록금은 2백 만원이다. 단, 목회자 및 CBMC, 21세기 포럼 추천시 40% 장학금을 적용한다. 접수기간은 3월 31일까지다. 문의 051-320-4271</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kcnp.com/data/tmp/2603/20260316095621_xvvevuiq.jpg" alt="동서대 선교복지대학원.jpg" style="width: 875px; height: 1238px;"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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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author>
<atom:updated>2026-03-16T09:56:2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3-16T09:56:27+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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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9972</guid>
<title><![CDATA[제15회 비전컨테스트 7월11일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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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비전100인위원회. 사진 21세기 포럼 제공
   

&amp;#038;nbsp;
재단법인 21세기포럼 비전100인위원회가 주최하는 제15회 비전컨테스트가 2026년 7월 11일(토) 오후 2시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4층 북카페에서 개최된다.
  &amp;#038;nbsp;  
비전100인 위원회(위원장 이삼열교수)는 (재)21세기포럼 산하기관으로 부산지역에서 활동하는 법조인, 교수, 의료인, 비즈니스 등 전문직에 종사하는 40~50대 크리스천들이 기독문화발전과 다음세대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2006년에 설립한 봉사단체다.
  &amp;#038;nbsp;  
비전100인 위원회의 설립초기 조찬기도회와 비전특강등을 하면서 결속을 다져왔으며 2018년도부터 &amp;#038;lt;비전 100아카데미&amp;#038;gt;를 개강했다. 
  &amp;#038;nbsp;  
주요사업으로는 2012년도부터 부울경 지역 크리스천 청소년, 대학생을 대상으로 “나의 꿈 나의 비전” 컨테스트를 개최해 교회안에서 자라는 청소년들의 신실한 신앙과 건전한 사회성을 갖도록 해 오고 있다.
  &amp;#038;nbsp;  
해를 거듭 할 수록 수상자들이 늘어나 이들과의 유기적인 관계를 계속하기 위해 역대 수상자들이 함께 하는 “홈 커밍데이”를 개최해 오고 있다,

   
      
      수상자들 모습. 사진 21세기 포럼 제공
   

&amp;#038;nbsp;
특별히 오는 7월 11일 개최되는 “나의 꿈 나의 비전” 컨테스트는 시상금을 확대 편성함으로 각 교회 청소년과 대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386px;">
      <img src="https://www.kcnp.com/data/tmp/2603/20260312164822_ptnaneap.png" alt="비1.png" style="width: 386px; height: 289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비전100인위원회. 사진 21세기 포럼 제공</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재단법인 21세기포럼 비전100인위원회가 주최하는 제15회 비전컨테스트가 2026년 7월 11일(토) 오후 2시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4층 북카페에서 개최된다.</p>
<p>  &nbsp;  </p>
<p>비전100인 위원회(위원장 이삼열교수)는 (재)21세기포럼 산하기관으로 부산지역에서 활동하는 법조인, 교수, 의료인, 비즈니스 등 전문직에 종사하는 40~50대 크리스천들이 기독문화발전과 다음세대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2006년에 설립한 봉사단체다.</p>
<p>  &nbsp;  </p>
<p>비전100인 위원회의 설립초기 조찬기도회와 비전특강등을 하면서 결속을 다져왔으며 2018년도부터 &lt;비전 100아카데미&gt;를 개강했다. </p>
<p>  &nbsp;  </p>
<p>주요사업으로는 2012년도부터 부울경 지역 크리스천 청소년, 대학생을 대상으로 “나의 꿈 나의 비전” 컨테스트를 개최해 교회안에서 자라는 청소년들의 신실한 신앙과 건전한 사회성을 갖도록 해 오고 있다.</p>
<p>  &nbsp;  </p>
<p>해를 거듭 할 수록 수상자들이 늘어나 이들과의 유기적인 관계를 계속하기 위해 역대 수상자들이 함께 하는 “홈 커밍데이”를 개최해 오고 있다,</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384px;">
      <img src="https://www.kcnp.com/data/tmp/2603/20260312164841_hlrvyobl.png" alt="비2.png" style="width: 384px; height: 288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수상자들 모습. 사진 21세기 포럼 제공</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특별히 오는 7월 11일 개최되는 “나의 꿈 나의 비전” 컨테스트는 시상금을 확대 편성함으로 각 교회 청소년과 대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p>
<p>  &nbsp;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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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author>
<atom:updated>2026-03-12T16:49:4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3-12T16:49:40+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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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guid>9971</guid>
<title><![CDATA[경남경찰청 신임경찰관 제319기 도경찰청 특별교육 안보 특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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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안보 특강 하는 박정곤 목사
   

&amp;#038;nbsp;
거제고현교회 담임목사이자 경남경찰청 경목실장인 박정곤 목사가 2026년 2월 27일(목), 경남경찰청 정병관 대강당에서 신임경찰관 제319기를 대상으로 안보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신임경찰관 제319기 도경찰청 특별교육의 일환으로,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교육 과정의 마지막 날 이루어졌다.
  &amp;#038;nbsp;  
교회 목회자이면서 동시에 경남경찰청 경목실장으로 봉사하고 있는 박정곤 목사는 신임경찰관들이 직무에 첫발을 내딛는 뜻깊은 시점에 단상에 서서, 단순한 직업인이 아닌 나라와 국민을 섬기는 사명자로서의 경찰의 역할을 진지하게 짚어 주었다. 참석한 신임경찰관들은 강의 내내 집중된 표정으로 박 목사의 말에 귀를 기울였다.
  &amp;#038;nbsp;  
이날 특강의 주제는 "우리의 역사와 나라사랑, 그리고 경찰의 사명과 섬김"이었다. 박정곤 목사는 강의 첫머리에서 대한민국의 역사적 발자취를 되짚으며, 이 땅의 자유와 평화가 얼마나 많은 이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것인지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일제강점기와 6·25 전쟁, 그리고 산업화와 민주화를 거쳐 오늘에 이른 대한민국의 역사를 되새기며, 나라사랑이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삶 속에서 실천되어야 할 가치임을 강조했다.
  &amp;#038;nbsp;  
박 목사는 경찰의 사명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풀어냈다. 그는 "경찰은 법 집행자이기 이전에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섬김의 사람"이라며, 제복을 입는다는 것은 자신을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신을 낮추고 타인을 위해 헌신하는 삶을 선택하는 것임을 역설했다. 강한 사명감과 낮은 자세가 함께할 때 비로소 국민의 신뢰를 얻는 경찰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는 신임 경찰관들의 가슴에 깊이 새겨졌다.
  &amp;#038;nbsp;  
특히 박 목사는 안보의 중요성을 현실적인 국제 정세와 연결하여 설명하며, 대한민국이 처한 지정학적 환경 속에서 경찰의 역할이 단순한 치안 유지를 넘어 국가 안보의 최일선에 있음을 상기시켰다. 그는 "여러분 한 명 한 명이 이 나라의 든든한 울타리"라는 말로 신임경찰관들에게 자긍심과 책임감을 심어 주었다.

   
      
      특강 후 김종철 경남경찰청장과 간담회 모습
   

&amp;#038;nbsp;
안보 특강을 하기 전 박정곤 목사는 김종철 경남경찰청장과의 면담 자리를 가졌다. 경남경찰청장실에서 진행된 이 자리에는 박 목사와 청장이 마주 앉아 경찰의 사기 진작, 경목 활동의 역할과 방향, 그리고 신임경찰관 교육의 내실화 등에 대해 폭넓은 대화를 나눴다. 경목실장으로서 경찰 조직 내 신앙 공동체를 섬기고 있는 박 목사와 청장이 한자리에서 경찰 문화와 사기 진작에 대한 공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amp;#038;nbsp;  
김종철 청장은 이번 특강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신임경찰관들이 직무 역량뿐 아니라 올바른 가치관과 사명감을 갖추고 현장에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을 표했다. 경찰청 차원에서도 경목 활동을 통한 경찰관들의 정서적·영적 지지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지도 함께 밝혔다.

   
      
      안보 특강 후 참석자들과 함께.
   

&amp;#038;nbsp;
한편, 특강 후 박정곤 목사는 신임경찰관들과 기념촬영을 갖고 한 사람 한 사람을 격려하며 마음을 나눴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경찰관으로서의 첫출발을 앞두고 역사와 사명,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긴 이날 특강은 신임경찰관들에게 두고두고 기억될 소중한 경험으로 남을 것이다.

   글, 사진 고현교회 제공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img src="https://www.kcnp.com/data/tmp/2603/20260311122353_kkbdomuo.jpg" alt="고1.jpg" style="width: 875px; height: 581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안보 특강 하는 박정곤 목사</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거제고현교회 담임목사이자 경남경찰청 경목실장인 박정곤 목사가 2026년 2월 27일(목), 경남경찰청 정병관 대강당에서 신임경찰관 제319기를 대상으로 안보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신임경찰관 제319기 도경찰청 특별교육의 일환으로,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교육 과정의 마지막 날 이루어졌다.</p>
<p>  &nbsp;  </p>
<p>교회 목회자이면서 동시에 경남경찰청 경목실장으로 봉사하고 있는 박정곤 목사는 신임경찰관들이 직무에 첫발을 내딛는 뜻깊은 시점에 단상에 서서, 단순한 직업인이 아닌 나라와 국민을 섬기는 사명자로서의 경찰의 역할을 진지하게 짚어 주었다. 참석한 신임경찰관들은 강의 내내 집중된 표정으로 박 목사의 말에 귀를 기울였다.</p>
<p>  &nbsp;  </p>
<p>이날 특강의 주제는 "우리의 역사와 나라사랑, 그리고 경찰의 사명과 섬김"이었다. 박정곤 목사는 강의 첫머리에서 대한민국의 역사적 발자취를 되짚으며, 이 땅의 자유와 평화가 얼마나 많은 이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것인지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일제강점기와 6·25 전쟁, 그리고 산업화와 민주화를 거쳐 오늘에 이른 대한민국의 역사를 되새기며, 나라사랑이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삶 속에서 실천되어야 할 가치임을 강조했다.</p>
<p>  &nbsp;  </p>
<p>박 목사는 경찰의 사명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풀어냈다. 그는 "경찰은 법 집행자이기 이전에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섬김의 사람"이라며, 제복을 입는다는 것은 자신을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신을 낮추고 타인을 위해 헌신하는 삶을 선택하는 것임을 역설했다. 강한 사명감과 낮은 자세가 함께할 때 비로소 국민의 신뢰를 얻는 경찰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는 신임 경찰관들의 가슴에 깊이 새겨졌다.</p>
<p>  &nbsp;  </p>
<p>특히 박 목사는 안보의 중요성을 현실적인 국제 정세와 연결하여 설명하며, 대한민국이 처한 지정학적 환경 속에서 경찰의 역할이 단순한 치안 유지를 넘어 국가 안보의 최일선에 있음을 상기시켰다. 그는 "여러분 한 명 한 명이 이 나라의 든든한 울타리"라는 말로 신임경찰관들에게 자긍심과 책임감을 심어 주었다.</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45px;">
      <img src="https://www.kcnp.com/data/tmp/2603/20260311122432_hlneghkz.jpg" alt="고2.jpg" style="width: 745px; height: 515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특강 후 김종철 경남경찰청장과 간담회 모습</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안보 특강을 하기 전 박정곤 목사는 김종철 경남경찰청장과의 면담 자리를 가졌다. 경남경찰청장실에서 진행된 이 자리에는 박 목사와 청장이 마주 앉아 경찰의 사기 진작, 경목 활동의 역할과 방향, 그리고 신임경찰관 교육의 내실화 등에 대해 폭넓은 대화를 나눴다. 경목실장으로서 경찰 조직 내 신앙 공동체를 섬기고 있는 박 목사와 청장이 한자리에서 경찰 문화와 사기 진작에 대한 공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p>
<p>  &nbsp;  </p>
<p>김종철 청장은 이번 특강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신임경찰관들이 직무 역량뿐 아니라 올바른 가치관과 사명감을 갖추고 현장에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을 표했다. 경찰청 차원에서도 경목 활동을 통한 경찰관들의 정서적·영적 지지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지도 함께 밝혔다.</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32px;">
      <img src="https://www.kcnp.com/data/tmp/2603/20260311122504_tdzliuwz.jpg" alt="고3.jpg" style="width: 832px; height: 552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안보 특강 후 참석자들과 함께.</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한편, 특강 후 박정곤 목사는 신임경찰관들과 기념촬영을 갖고 한 사람 한 사람을 격려하며 마음을 나눴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경찰관으로서의 첫출발을 앞두고 역사와 사명,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긴 이날 특강은 신임경찰관들에게 두고두고 기억될 소중한 경험으로 남을 것이다.</p>
<p>
   <b>글, 사진 고현교회 제공</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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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3-11T12:25:45+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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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제80기 해군사관학교 기독사관생도 졸업 및 임관 감사예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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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고현교회 박정곤 목사가 말씀을 전하는 모습
   

&amp;#038;nbsp;
제80기 해군사관학교 기독사관생도 졸업 및 임관 감사예배가 2026년 2월 25일(수) 오후 5시, 해군사관학교 교회에서 은혜롭게 거행됐다. 임관을 앞두고 새 출발의 기쁨과 설렘을 품은 제80기 졸업 기독사관생도들을 비롯해 군 관계자, 교계 인사,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감사를 드리고 생도들의 앞길을 축복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amp;#038;nbsp;
예배는 기독사관생도들로 구성된 닛시 찬양단의 경배와 찬양으로 힘차게 문을 열었다. 통일된 군복 차림의 생도들의 찬양 소리가 교회 공간을 가득 채우며 참석자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았다. 해군사관학교 교회 정상덕 목사의 인도로 예배가 진행됐으며, 회중은 찬송가 430장을 함께 불렀다.
&amp;#038;nbsp;
해군해병대연합장로회 정일식 장로가 나라와 군을 위한 기도를 드렸고, 여전도회연합회장 한윤숙 권사가 이사야 41장 10절과 창세기 5장 21~24절을 봉독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라"는 이사야의 말씀은 새로운 환경에 나아갈 생도들의 마음에 깊은 위로와 용기를 더해 주었다.
&amp;#038;nbsp;
설교는 거제고현교회 담임목사 박정곤 목사가 ‘300년을 하나님과 동행한 에녹’이라는 제목으로 전했다. 박 목사는 창세기의 에녹이 다른 인물들과 달리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는 독보적인 평가를 받고 있음에 주목하며, 에녹의 삶이 오늘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깊이 있게 풀어냈다. 특히 박 목사는 에녹이 처음부터 하나님과 동행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에녹은 65세에 므두셀라를 낳은 이후 비로소 하나님과 동행하기 시작했으며, 그 이후 300년을 하나님과 함께하는 복된 삶을 살았다.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을 계기로 하나님을 만난 에녹처럼, 오늘 임관하는 생도들에게도 이 순간이 신앙의 전환점이 될 수 있음을 박 목사는 힘 있게 선포했다. 박 목사는 "지금까지 어떤 삶을 살아왔더라도, 지금 이 자리에서 하나님을 만날 기회를 붙잡음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복된 삶이 되시길 진심으로 축원한다"며 따뜻한 권면의 말씀으로 설교를 마쳤다. 

   
      
      박정곤 목사가 생도에게 선물을 전하고 있다.
   

&amp;#038;nbsp;
이어 NMCF 중창단이 "하나님을 만나면 끝난 것이다"를 특송으로 불러 예배의 감동을 풍성하게 더했다. 1부 예배에 이어 기독사관생도들의 신앙적 헌신을 기리는 공로상 시상과 선물·기념품 증정이 이어졌다. 한국기독군인연합회장상은 교육사령관 강정호 중장이 신지용 생도에게 수여했으며, 한국군종목사단장상은 단장 윤창길 목사로부터 박승훈 생도가 받았다. 해군군종목사단장상은 단장 김광식 목사가 이 온 생도에게, 기독교군종교구장상은 김삼환 목사로부터 김주영 생도가 수상했다. 선물 및 기념품 증정도 이어졌다. 거제고현교회 담임목사 박정곤 목사가 김도환 생도에게, 진해기독교연합회 부회장 양동휘 목사가 장경민 생도에게, 해군해병대장로연합회 정일식 장로가 김윤찬 생도에게 각각 기념품을 증정했다. 해군해병대여전도회연합회 회장 한윤숙 권사도 김동민 생도에게 선물을 전하며 생도들의 신앙 여정을 격려했다.

   
      
      예배를 마친 후 생도들과 기념찰영
   

&amp;#038;nbsp;
시상식에 이어 후배들의 따뜻한 송사와 졸업생도 대표의 답사가 이어졌다. 후배들은 선배들에게 진심을 담아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생도 대표는 믿음으로 군 생활을 이어가겠다는 다짐을 힘 있게 밝혔다. 이후 MCF 입단 및 파송식이 거행됐으며, 임관 후에도 신앙 공동체와 연결되어 나아갈 것을 함께 다짐했다. 축하 만찬으로 모든 순서가 풍성한 은혜 가운데 아름답게 마무리됐다.

   글, 사진 고현교회 제공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2px;">
      <img src="https://www.kcnp.com/data/tmp/2603/20260311121140_nfolnxyx.jpg" alt="고현1.jpg" style="width: 872px; height: 579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고현교회 박정곤 목사가 말씀을 전하는 모습</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제80기 해군사관학교 기독사관생도 졸업 및 임관 감사예배가 2026년 2월 25일(수) 오후 5시, 해군사관학교 교회에서 은혜롭게 거행됐다. 임관을 앞두고 새 출발의 기쁨과 설렘을 품은 제80기 졸업 기독사관생도들을 비롯해 군 관계자, 교계 인사,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감사를 드리고 생도들의 앞길을 축복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p>
<p>&nbsp;</p>
<p>예배는 기독사관생도들로 구성된 닛시 찬양단의 경배와 찬양으로 힘차게 문을 열었다. 통일된 군복 차림의 생도들의 찬양 소리가 교회 공간을 가득 채우며 참석자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았다. 해군사관학교 교회 정상덕 목사의 인도로 예배가 진행됐으며, 회중은 찬송가 430장을 함께 불렀다.</p>
<p>&nbsp;</p>
<p>해군해병대연합장로회 정일식 장로가 나라와 군을 위한 기도를 드렸고, 여전도회연합회장 한윤숙 권사가 이사야 41장 10절과 창세기 5장 21~24절을 봉독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라"는 이사야의 말씀은 새로운 환경에 나아갈 생도들의 마음에 깊은 위로와 용기를 더해 주었다.</p>
<p>&nbsp;</p>
<p>설교는 거제고현교회 담임목사 박정곤 목사가 ‘300년을 하나님과 동행한 에녹’이라는 제목으로 전했다. 박 목사는 창세기의 에녹이 다른 인물들과 달리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는 독보적인 평가를 받고 있음에 주목하며, 에녹의 삶이 오늘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깊이 있게 풀어냈다. 특히 박 목사는 에녹이 처음부터 하나님과 동행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에녹은 65세에 므두셀라를 낳은 이후 비로소 하나님과 동행하기 시작했으며, 그 이후 300년을 하나님과 함께하는 복된 삶을 살았다.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을 계기로 하나님을 만난 에녹처럼, 오늘 임관하는 생도들에게도 이 순간이 신앙의 전환점이 될 수 있음을 박 목사는 힘 있게 선포했다. 박 목사는 "지금까지 어떤 삶을 살아왔더라도, 지금 이 자리에서 하나님을 만날 기회를 붙잡음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복된 삶이 되시길 진심으로 축원한다"며 따뜻한 권면의 말씀으로 설교를 마쳤다.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img src="https://www.kcnp.com/data/tmp/2603/20260311121228_xdngyxtu.jpg" alt="고현2.jpg" style="width: 875px; height: 582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박정곤 목사가 생도에게 선물을 전하고 있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이어 NMCF 중창단이 "하나님을 만나면 끝난 것이다"를 특송으로 불러 예배의 감동을 풍성하게 더했다. 1부 예배에 이어 기독사관생도들의 신앙적 헌신을 기리는 공로상 시상과 선물·기념품 증정이 이어졌다. 한국기독군인연합회장상은 교육사령관 강정호 중장이 신지용 생도에게 수여했으며, 한국군종목사단장상은 단장 윤창길 목사로부터 박승훈 생도가 받았다. 해군군종목사단장상은 단장 김광식 목사가 이 온 생도에게, 기독교군종교구장상은 김삼환 목사로부터 김주영 생도가 수상했다. 선물 및 기념품 증정도 이어졌다. 거제고현교회 담임목사 박정곤 목사가 김도환 생도에게, 진해기독교연합회 부회장 양동휘 목사가 장경민 생도에게, 해군해병대장로연합회 정일식 장로가 김윤찬 생도에게 각각 기념품을 증정했다. 해군해병대여전도회연합회 회장 한윤숙 권사도 김동민 생도에게 선물을 전하며 생도들의 신앙 여정을 격려했다.</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86px;">
      <img src="https://www.kcnp.com/data/tmp/2603/20260311121304_nxlwptgt.jpg" alt="고현3.jpg" style="width: 786px; height: 52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예배를 마친 후 생도들과 기념찰영</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시상식에 이어 후배들의 따뜻한 송사와 졸업생도 대표의 답사가 이어졌다. 후배들은 선배들에게 진심을 담아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생도 대표는 믿음으로 군 생활을 이어가겠다는 다짐을 힘 있게 밝혔다. 이후 MCF 입단 및 파송식이 거행됐으며, 임관 후에도 신앙 공동체와 연결되어 나아갈 것을 함께 다짐했다. 축하 만찬으로 모든 순서가 풍성한 은혜 가운데 아름답게 마무리됐다.</p>
<p style="text-align: left;">
   <b>글, 사진 고현교회 제공</b>
</p>
<p style="text-align: left;">&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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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3-11T12:14:12+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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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김문훈 목사가 돌아올 일은 전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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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포도원교회 드림센터
   

&amp;#038;nbsp;
김문훈 목사가 총회임원회(부총회장직)와 포도원교회 당회(담임목사 사임)에 사임서를 제출한 지 10일이 넘었지만, 일부 언론들과 유튜브에서는 여러 의혹들을 계속 제기하고 있다. 사임서를 받은 총회임원회와 부산서부노회가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는 것. 본보는 이 문제에 대한 노회와 총회, 교회의 입장을 직접 들어보았다.&amp;#038;nbsp;
&amp;#038;nbsp;
포도원교회가 소속한 부산서부노회는 김문훈 목사의 사임서 처리를 봄 정기노회(4월 13-14일)에서 다룰 예정이다. 부산서부노회 노회장 임은제 목사(세계비전교회)는 “이 문제를 임시노회를 열어 다루는 것 보다, 한 달 정도 남은 정기노회에서 다룰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 목사는 “당회가 청원한 사임서를 노회가 안 받을 이유는 없다. 김문훈 목사님 사임서는 정기노회에서 받을 예정”이라고 노회의 입장을 밝혔다. 
  &amp;#038;nbsp;  
총회임원회도 지난 3월 3일 임원회를 열고 김문훈 목사의 사임서를 확인하면서 법적인 해석을 법제위원회에 질의하기로 결정하고, 법제위원회 해석을 토대로 절차를 밟아 나가기로 결정했다. 총회 사무총장 제인호 목사는 “김문훈 목사님의 사임서는 받아들여졌다. 다만, 부총회장직이 선출직이기 때문에, (부총회장 사임 이후에 대한)총회규칙 차원에서 법적인 해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어떤 부분에 대한 법 해석인가?’ 질문에 제인호 사무총장은 “속 시원히 말씀드리면 좋겠지만, 이 문제가 예민한 문제이기 때문에 법적해석이 나오기 전까지 기다려 주셨으면 한다.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김문훈 목사님의 부총회장 사임은 총회임원회에서 받아들여졌다는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amp;#038;nbsp;  
총회임원회가 예민한 부분이라고 언급한 부분은 금년 제76차 총회 선거에 관한 부분인 것으로 예상된다. 총회임원회가 법제위원회에 법적인 해석을 질의했다는 것은 ‘총회규칙’과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현재로서는 금년 총회장 선출을 크게 두 가지 방법으로 예상할 수 있다. 첫 번째는 부총회장이 공석이기 때문에 총회선거관리위원회가 공고를 해서 다른 후보자들과 같이 후보 등록을 받아 총회에서 투표로 총회장을 선출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이 상식적이라고 할 수 있다. 두 번째 방법은 현 선거조례에 따라 선출하는 방법이다. ‘선거조례’ 제5장(선거) 제11조(선거방법) 1항에는 “총회장은 현직 목사 부총회장이 자동 승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찬, 반 투표를 하되 총투표자의 과반수의 득표를 얻어야 한다. 단, 부총회장이 과반수를 얻지 못하는 경우나 부총회장 유고시에는 각 노회의 추천을 받은 후보자가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 한 후 투표로 선출한다”고 명문화 되어 있다. 이 방법은 제76차 총회 현장에서 각 노회의 추천을 받아 선관위에 등록 한 후 투표로 선출하는 방법이다. 하지만 두 번째 방법은 여러 가지 문제점을 발생시킬 수 있다. 누가 출마할 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선관위의 지도를 받을 수 없고, 사전선거운동에서도 자유로울 수 있다. 또 등록비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총회 현장에서 후보를 추천받기 때문에 선거공약도 알 수 없으며, 다수의 후보자가 난립 할 수도 있다. 때문에 법제위원회의 법해석에 따라 금년 총회장 선출이 달라질 수 있으며, 예상 못한 인물이 당선될 수 있는 상황이다.  
  &amp;#038;nbsp;  
김문훈 목사가 포도원교회에 복귀하는 일은 무엇보다 교회차원에서도 용납이 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도원교회 대변인은 “(일부에서 제기하는 의혹에 대해)대변인으로서 교회의 입장을 명확하게 말씀드릴 수 있다. 김 목사님이 (교회로)돌아올 일은 전혀 없다. 그 점은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다”고 전했다. 대변인은 “현재 김 목사님은 자숙하면서 회개하고 있다. 총회나 노회의 결정이 무엇이 될지 모르지만, 김 목사님 스스로 모든 것을 내려 놓으셨기 때문에 결정이 번복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개인적으로도 목사님께 여쭤보았지만, 절대 (복귀하는)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믿어도 좋다”고 말했다. 대변인은 “현재 포도원교회는 이번 사건의 책임을 통감하면서 당회가 중심이 되어 회개 기도운동을 준비중이다. 포도원교회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당부했다.&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img src="https://www.kcnp.com/data/tmp/2603/20260310134441_aubimsxp.png" alt="포도원교회.png" style="width: 640px; height: 42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포도원교회 드림센터</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김문훈 목사가 총회임원회(부총회장직)와 포도원교회 당회(담임목사 사임)에 사임서를 제출한 지 10일이 넘었지만, 일부 언론들과 유튜브에서는 여러 의혹들을 계속 제기하고 있다. 사임서를 받은 총회임원회와 부산서부노회가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는 것. 본보는 이 문제에 대한 노회와 총회, 교회의 입장을 직접 들어보았다.&nbsp;</p>
<p>&nbsp;</p>
<p>포도원교회가 소속한 부산서부노회는 김문훈 목사의 사임서 처리를 봄 정기노회(4월 13-14일)에서 다룰 예정이다. 부산서부노회 노회장 임은제 목사(세계비전교회)는 “이 문제를 임시노회를 열어 다루는 것 보다, 한 달 정도 남은 정기노회에서 다룰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 목사는 “당회가 청원한 사임서를 노회가 안 받을 이유는 없다. 김문훈 목사님 사임서는 정기노회에서 받을 예정”이라고 노회의 입장을 밝혔다. </p>
<p>  &nbsp;  </p>
<p>총회임원회도 지난 3월 3일 임원회를 열고 김문훈 목사의 사임서를 확인하면서 법적인 해석을 법제위원회에 질의하기로 결정하고, 법제위원회 해석을 토대로 절차를 밟아 나가기로 결정했다. 총회 사무총장 제인호 목사는 “김문훈 목사님의 사임서는 받아들여졌다. 다만, 부총회장직이 선출직이기 때문에, (부총회장 사임 이후에 대한)총회규칙 차원에서 법적인 해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어떤 부분에 대한 법 해석인가?’ 질문에 제인호 사무총장은 “속 시원히 말씀드리면 좋겠지만, 이 문제가 예민한 문제이기 때문에 법적해석이 나오기 전까지 기다려 주셨으면 한다.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김문훈 목사님의 부총회장 사임은 총회임원회에서 받아들여졌다는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p>
<p>  &nbsp;  </p>
<p>총회임원회가 예민한 부분이라고 언급한 부분은 금년 제76차 총회 선거에 관한 부분인 것으로 예상된다. 총회임원회가 법제위원회에 법적인 해석을 질의했다는 것은 ‘총회규칙’과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현재로서는 금년 총회장 선출을 크게 두 가지 방법으로 예상할 수 있다. 첫 번째는 부총회장이 공석이기 때문에 총회선거관리위원회가 공고를 해서 다른 후보자들과 같이 후보 등록을 받아 총회에서 투표로 총회장을 선출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이 상식적이라고 할 수 있다. 두 번째 방법은 현 선거조례에 따라 선출하는 방법이다. ‘선거조례’ 제5장(선거) 제11조(선거방법) 1항에는 “총회장은 현직 목사 부총회장이 자동 승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찬, 반 투표를 하되 총투표자의 과반수의 득표를 얻어야 한다. <b>단, 부총회장이 과반수를 얻지 못하는 경우나 부총회장 유고시에는 각 노회의 추천을 받은 후보자가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 한 후 투표로 선출한다</b>”고 명문화 되어 있다. 이 방법은 제76차 총회 현장에서 각 노회의 추천을 받아 선관위에 등록 한 후 투표로 선출하는 방법이다. 하지만 두 번째 방법은 여러 가지 문제점을 발생시킬 수 있다. 누가 출마할 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선관위의 지도를 받을 수 없고, 사전선거운동에서도 자유로울 수 있다. 또 등록비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총회 현장에서 후보를 추천받기 때문에 선거공약도 알 수 없으며, 다수의 후보자가 난립 할 수도 있다. 때문에 법제위원회의 법해석에 따라 금년 총회장 선출이 달라질 수 있으며, 예상 못한 인물이 당선될 수 있는 상황이다.  </p>
<p>  &nbsp;  </p>
<p>김문훈 목사가 포도원교회에 복귀하는 일은 무엇보다 교회차원에서도 용납이 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도원교회 대변인은 “(일부에서 제기하는 의혹에 대해)대변인으로서 교회의 입장을 명확하게 말씀드릴 수 있다. 김 목사님이 (교회로)돌아올 일은 전혀 없다. 그 점은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다”고 전했다. 대변인은 “현재 김 목사님은 자숙하면서 회개하고 있다. 총회나 노회의 결정이 무엇이 될지 모르지만, 김 목사님 스스로 모든 것을 내려 놓으셨기 때문에 결정이 번복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개인적으로도 목사님께 여쭤보았지만, 절대 (복귀하는)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믿어도 좋다”고 말했다. 대변인은 “현재 포도원교회는 이번 사건의 책임을 통감하면서 당회가 중심이 되어 회개 기도운동을 준비중이다. 포도원교회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당부했다.&nbsp;</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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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kcnp1@hanmail.net 신상준</author>
<atom:updated>2026-03-10T13:51:4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3-10T13:51:41+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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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9968</guid>
<title><![CDATA[한교봉, 제19차 연석이사회 및 정기총회]]></title>
<link>https://www.kcnp.com/news/view.php?no=996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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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한교봉 정기총회가 2월 26일 군포제일교회에서 개최됐다.
   

&amp;#038;nbsp;
한국교회봉사단(총재 김삼환 목사, 이사장 오정현 목사, 대표단장 김태영 목사, 이하 한교봉)은 2월 26일 군포제일교회(권태진 목사. 한교봉 공동단장)에서 19차 정기총회 및 연석이사회를 개최했다.
  &amp;#038;nbsp;  
제19차 정기총회에서는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피해자 위로와 회복을 위한 지원사업 및 재난 재해 협력 네트워크 연대구축을 위한 정책협의회 구성, 시리아 난민 유소년 축구팀 및 조혜련 바이블 콘서트, 영남 산불피해 복구 이재민 지원사업 및 트라우마 심리 치유지원 완료 이후 백서 발간(5월 예정) 및 목회 후원 워크숍, 미얀마 6.9 강진 대지진 피해 복구, 강릉지역 가뭄 생수 지원, 방글라데시 피해 여성 지원 등 주요사업을 보고하고, 창립 20주년(2027년) 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20주년 기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신임 사무총장으로는 김종명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를 선임했다.
  &amp;#038;nbsp;  
이날 예배는 한기채 목사(상임부단장. 중앙성결교회)의 인도로 전태식 목사(상임부단장. 순복음서울진주초대교회)의 대표기도, 박홍자 장로(법인감사. 맛샘캐터링)의 성경 봉독(삼상25:39~42), 군포제일교회 마라나타중창단의 특송에 이어 총재 김삼환 목사가 ‘축복을 창조하는 여인’는 제목으로 인생의 위기를 낮은 자리로 내려가는 지혜로 하나님의 축복을 창조하는 여인을 기억하자고 말씀을 전했다. 설교에 이어 권태진 목사(공동단장. 군포제일교회)의 환영사 및 축도가 있었으며, 오정현 목사(법인이사장. 사랑의 교회)의 감사인사로 예배를 마쳤다.
  &amp;#038;nbsp;  
2부 제19차 연석이사회 및 정기총회는 이사장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의 개회사로 시작하여 한국교회총연합 공동대표회장 홍사진 목사(예성 총회장)가 축사를 전했다. 이순창 목사(법인이사. 공동단장)의 개회기도 이후 한국기독교사회복지협의회와 월드디아코니아의 2025년 사업보고 및 결산보고와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보고의 안건을 다루었으며, 오는 2027년 창립 20주년을 위한 준비위원회의 활동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amp;#038;nbsp;  
사무총장 선임보고의 건은 김태영 목사(대표단장)가 절차에 따라 김종명 목사(예장백석 전 사무총장)로 보고했으며, 2026년 조직(안) 인준을 결의하고 김종생 목사(법인이사)의 폐회기도로 마쳤다.

   
      
      신임임원 위촉장 수여 모습
   

&amp;#038;nbsp;
3부 특별강연 및 신임 임원 위촉식은 김동국 목사(법인이사. 대전시민교회)의 사회로 김남식 교수(전 총신대)의 특별강연(신학적 관점에서 본 한국교회 디아코니아)이 있었으며, 이후 영남지역 산불피해 복구에 헌신한 기독교연합회(안동시, 산청군, 영덕군, 영양군, 의성군, 청송군, 하동군) 회장단의 노고를 감사하며 격려했다.
  &amp;#038;nbsp;  
이어진 신임 임원 및 이사 위촉식에서는 총재 김삼환 목사와 이사장 오정현 목사가 위촉장을 수여하고 정하은 신임 홍보대사의 축하공연이 있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img src="https://www.kcnp.com/data/tmp/2603/20260309142049_hmlgqsgu.jpg" alt="한교봉3.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4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한교봉 정기총회가 2월 26일 군포제일교회에서 개최됐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한국교회봉사단(총재 김삼환 목사, 이사장 오정현 목사, 대표단장 김태영 목사, 이하 한교봉)은 2월 26일 군포제일교회(권태진 목사. 한교봉 공동단장)에서 19차 정기총회 및 연석이사회를 개최했다.</p>
<p>  &nbsp;  </p>
<p>제19차 정기총회에서는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피해자 위로와 회복을 위한 지원사업 및 재난 재해 협력 네트워크 연대구축을 위한 정책협의회 구성, 시리아 난민 유소년 축구팀 및 조혜련 바이블 콘서트, 영남 산불피해 복구 이재민 지원사업 및 트라우마 심리 치유지원 완료 이후 백서 발간(5월 예정) 및 목회 후원 워크숍, 미얀마 6.9 강진 대지진 피해 복구, 강릉지역 가뭄 생수 지원, 방글라데시 피해 여성 지원 등 주요사업을 보고하고, 창립 20주년(2027년) 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20주년 기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신임 사무총장으로는 김종명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를 선임했다.</p>
<p>  &nbsp;  </p>
<p>이날 예배는 한기채 목사(상임부단장. 중앙성결교회)의 인도로 전태식 목사(상임부단장. 순복음서울진주초대교회)의 대표기도, 박홍자 장로(법인감사. 맛샘캐터링)의 성경 봉독(삼상25:39~42), 군포제일교회 마라나타중창단의 특송에 이어 총재 김삼환 목사가 ‘축복을 창조하는 여인’는 제목으로 인생의 위기를 낮은 자리로 내려가는 지혜로 하나님의 축복을 창조하는 여인을 기억하자고 말씀을 전했다. 설교에 이어 권태진 목사(공동단장. 군포제일교회)의 환영사 및 축도가 있었으며, 오정현 목사(법인이사장. 사랑의 교회)의 감사인사로 예배를 마쳤다.</p>
<p>  &nbsp;  </p>
<p>2부 제19차 연석이사회 및 정기총회는 이사장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의 개회사로 시작하여 한국교회총연합 공동대표회장 홍사진 목사(예성 총회장)가 축사를 전했다. 이순창 목사(법인이사. 공동단장)의 개회기도 이후 한국기독교사회복지협의회와 월드디아코니아의 2025년 사업보고 및 결산보고와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보고의 안건을 다루었으며, 오는 2027년 창립 20주년을 위한 준비위원회의 활동을 구체화하기로 했다.</p>
<p>  &nbsp;  </p>
<p>사무총장 선임보고의 건은 김태영 목사(대표단장)가 절차에 따라 김종명 목사(예장백석 전 사무총장)로 보고했으며, 2026년 조직(안) 인준을 결의하고 김종생 목사(법인이사)의 폐회기도로 마쳤다.</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img src="https://www.kcnp.com/data/tmp/2603/20260309142108_tpzpxvak.jpg" alt="한교봉2.jpg" style="width: 800px; height: 60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신임임원 위촉장 수여 모습</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3부 특별강연 및 신임 임원 위촉식은 김동국 목사(법인이사. 대전시민교회)의 사회로 김남식 교수(전 총신대)의 특별강연(신학적 관점에서 본 한국교회 디아코니아)이 있었으며, 이후 영남지역 산불피해 복구에 헌신한 기독교연합회(안동시, 산청군, 영덕군, 영양군, 의성군, 청송군, 하동군) 회장단의 노고를 감사하며 격려했다.</p>
<p>  &nbsp;  </p>
<p>이어진 신임 임원 및 이사 위촉식에서는 총재 김삼환 목사와 이사장 오정현 목사가 위촉장을 수여하고 정하은 신임 홍보대사의 축하공연이 있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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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author>
<atom:updated>2026-03-09T14:21:4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3-09T14:21:49+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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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9967</guid>
<title><![CDATA[2026 부산부활절연합예배 발대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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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발대식에 참석한 부산교계 지도자들
   

&amp;#038;nbsp;
부산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가 6일 오전 동서대학교회에서 발대식 및 설명회를 개최했다. 금번 &amp;#039;2026 부산부활절연합예배&amp;#039;는 부산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박상철 목사), 부산교회총연합회(대표회장 김형근 목사), 부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권종오 목사), 부산교회희망연합(대표회장 송형섭 목사) 등 부산의 주요 교계 단체들이 공동 주최하며, 샘깊은교회 손석원 목사가 강사로 나선다. 
  &amp;#038;nbsp;  
특히, 부산연합찬양팀, 베이스 함석헌 교수, 부산연합찬양대, 부산CBS소년소녀합창단, 고신대 태권도 팀 등 다양한 무대행사도 준비중이다. 
  &amp;#038;nbsp;  
집행위원장 조용백 목사(부산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는 “이번 연합예배는 &amp;#039;최강 능력 십자가! 부활 그 이후&amp;#039;를 주제로 부산의 16개 구·군 기독교연합회와 각 교단이 하나 되어 준비하고 있다.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부산 모든 교회의 적극적인 기도와 협력이 절실하다”며 기도와 관심을 당부했다.
  &amp;#038;nbsp;  
한편, 부산지역부활절연합예배는 오는 4월 5일(부활절) 오후 3시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운동장에서 개최된다.&amp;#038;nbsp;

   
      
      부산지역 부활절연합예배 포스터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img src="https://www.kcnp.com/data/tmp/2603/20260306161324_vckdifhf.jpg" alt="[크기변환]KakaoTalk_20260306_131131174_05.jpg" style="width: 875px; height: 40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발대식에 참석한 부산교계 지도자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부산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가 6일 오전 동서대학교회에서 발대식 및 설명회를 개최했다. 금번 '2026 부산부활절연합예배'는 부산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박상철 목사), 부산교회총연합회(대표회장 김형근 목사), 부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권종오 목사), 부산교회희망연합(대표회장 송형섭 목사) 등 부산의 주요 교계 단체들이 공동 주최하며, 샘깊은교회 손석원 목사가 강사로 나선다. </p>
<p>  &nbsp;  </p>
<p>특히, 부산연합찬양팀, 베이스 함석헌 교수, 부산연합찬양대, 부산CBS소년소녀합창단, 고신대 태권도 팀 등 다양한 무대행사도 준비중이다. </p>
<p>  &nbsp;  </p>
<p>집행위원장 조용백 목사(부산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는 “이번 연합예배는 '최강 능력 십자가! 부활 그 이후'를 주제로 부산의 16개 구·군 기독교연합회와 각 교단이 하나 되어 준비하고 있다.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부산 모든 교회의 적극적인 기도와 협력이 절실하다”며 기도와 관심을 당부했다.</p>
<p>  &nbsp;  </p>
<p>한편, 부산지역부활절연합예배는 오는 4월 5일(부활절) 오후 3시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운동장에서 개최된다.&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496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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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부산지역 부활절연합예배 포스터</figcaption>
   </figure>
</div>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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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author>
<atom:updated>2026-03-06T16:14:1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3-06T16:14:19+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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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월간목회 3월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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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월간목회 3월호가 출간됐다. 이번 3월호 특집은 ‘한국교회 목회백서(04)-교육’이다. 
  &amp;#038;nbsp;  
다음세대가 아닌 ‘다른세대’라 불릴 만큼 낯설어진 세대, 급변하는 사회 환경과 신앙 전수의 위기 속에서 한국교회의 교육은 무엇을 향해 나아가야 하는가. 「월간목회」 2026년 3월호는 교육을 단순한 교회학교의 문제가 아니라, 예배, 가정, 공동체 전체를 관통하는 목회의 핵심 과제로 조명한다.
  &amp;#038;nbsp;  
온 세대 예배와 구조적 재설계를 통해 다음세대를 교회의 중심으로 세워 온 국내 교회의 실제 사례, 미국교회 현장에서 발견한 교회학교 ‘리셋’의 흐름과 교육 환경, 형식, 디테일의 변화 그리고 ‘무너진 교회를 어떻게 다시 세울 것인가’라는 질문에 교육으로 응답한 생생한 기록을 담았다. 양육의 방향을 다시 설정하고 커리큘럼을 재구성하며 현장에서 마주한 한계와 질문에 대한 목회적 대응을 돌아보고 성도 개인과 교회공동체가 경험한 변화도 함께 나눈다.
  &amp;#038;nbsp;  
다음세대를 위해 교회의 시선과 우선순위는 어떻게 조정되어야 하는가. 오늘의 교육을 통해 한국교회는 어떤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가. 이번 특집이 한국교회 교육의 현재를 진단하고, 다음을 향한 길을 함께 모색하는 성찰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 
  &amp;#038;nbsp;  
이현수 목사
규모가 아닌 분량으로 시작하는 ‘다음세대’ 사역
‘다음세대를 세우는 교회’를 표어로 삼은 천성교회는 규모보다 분량에 충실한 다음세대 사역을 실천해 온 지역 교회로, 35년간 이어 온 세대통합예배와 ‘신앙 명문 가정 세우기 프로젝트’를 통해 교회와 가정이 함께 신앙 전수를 감당해 나가고 있다. 거창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예배와 가정, 일상과 관계 속에서 다음세대를 품어 온 실제 사례들을 살펴본다. 아울러 각 교회가 주어진 자리에서 지금 할 수 있는 다음세대 사역의 가능성과 방향을 찾고자 한다.
  &amp;#038;nbsp;  
최규명 목사
내일을 세우는 충정교회 교회학교
한때 다음세대의 위기를 겪었던 충정교회는 ‘복음과 사랑으로 다음세대를 세운다’라는 비전 아래 예배와 인력, 재정 등 교회 생태계를 새롭게 재편해 왔다. 전임 교역자 배치와 교사 양성, 교회·가정·교사가 연합하는 신앙 전수 구조를 통해 다음세대 사역의 실제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 영유아부터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관계 중심·복음 중심 사역으로 나타난 변화와 열매들은 다음세대를 세우는 일이 곧 교회의 생명과 사명을 지키는 길임을 여실히 가르쳐 준다.
  &amp;#038;nbsp;  
한민수 목사
프로그램이 아닌 절박한 물음에서 시작된 부흥
불로교회 교회학교 사역은 ‘아이들 사역’이라는 타깃 접근이 아니라, 무너진 교회를 다시 세워야 한다는 절박한 목회적 질문에서 출발했다. 온 세대 예배를 교회의 중심에 두고, 교회학교 원리와 구조를 교회 전체 시스템에 적용하며 예배 문화와 공동체 정체성을 재구성했다. 특히 ‘아이워십예배’를 통해 다음세대를 예배를 이끄는 주체로 세워 나갔다. 이를 통해 교회 규모와 상관없이 적용 가능한 다음세대 목회의 실제적 방향과 희망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amp;#038;nbsp;  
유승현 목사
미국교회에서 찾는 ‘교회학교 리셋’
다음세대 위기 앞에서 다시 방향을 찾기 위해 미국교회에 주목했다. 미국교회 현장에서 교회학교를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환경·형식·디테일 전발을 리셋하는 구조적 변화로 대응해 온 흐름을 발견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간설계, 디지털 세대에 맞는 예배 형식, 그리고 평범함 속에 숨은 섬세한 배려는 다음세대를 교회의 ‘주변’이 아닌 ‘중심’으로 이동시키는 힘이 되었다. 미국교회의 사례들을 통해 교회학교 리셋의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amp;#038;nbsp;  
  &amp;#038;nbsp;  
제  목   월간목회(2026년 3월호)
저  자   월간목회 편집국 
펴낸날   2026년 3월 1일 
판  형   208*276㎜ 
분  량   244쪽 
가  격   15,000원&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kcnp.com/data/tmp/2603/20260306140421_wxfztiyb.jpg" alt="[크기변환]월간목회 3월호.jpg" style="width: 320px; height: 427px; float: left; margin-right: 1em;" /></p>
<p>월간목회 3월호가 출간됐다. 이번 3월호 특집은 ‘한국교회 목회백서(04)-교육’이다. </p>
<p>  &nbsp;  </p>
<p>다음세대가 아닌 ‘다른세대’라 불릴 만큼 낯설어진 세대, 급변하는 사회 환경과 신앙 전수의 위기 속에서 한국교회의 교육은 무엇을 향해 나아가야 하는가. 「월간목회」 2026년 3월호는 교육을 단순한 교회학교의 문제가 아니라, 예배, 가정, 공동체 전체를 관통하는 목회의 핵심 과제로 조명한다.</p>
<p>  &nbsp;  </p>
<p>온 세대 예배와 구조적 재설계를 통해 다음세대를 교회의 중심으로 세워 온 국내 교회의 실제 사례, 미국교회 현장에서 발견한 교회학교 ‘리셋’의 흐름과 교육 환경, 형식, 디테일의 변화 그리고 ‘무너진 교회를 어떻게 다시 세울 것인가’라는 질문에 교육으로 응답한 생생한 기록을 담았다. 양육의 방향을 다시 설정하고 커리큘럼을 재구성하며 현장에서 마주한 한계와 질문에 대한 목회적 대응을 돌아보고 성도 개인과 교회공동체가 경험한 변화도 함께 나눈다.</p>
<p>  &nbsp;  </p>
<p>다음세대를 위해 교회의 시선과 우선순위는 어떻게 조정되어야 하는가. 오늘의 교육을 통해 한국교회는 어떤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가. 이번 특집이 한국교회 교육의 현재를 진단하고, 다음을 향한 길을 함께 모색하는 성찰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 </p>
<p>  &nbsp;  </p>
<p><b>이현수 목사</b></p>
<p><b>규모가 아닌 분량으로 시작하는 ‘다음세대’ 사역</b></p>
<p>‘다음세대를 세우는 교회’를 표어로 삼은 천성교회는 규모보다 분량에 충실한 다음세대 사역을 실천해 온 지역 교회로, 35년간 이어 온 세대통합예배와 ‘신앙 명문 가정 세우기 프로젝트’를 통해 교회와 가정이 함께 신앙 전수를 감당해 나가고 있다. 거창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예배와 가정, 일상과 관계 속에서 다음세대를 품어 온 실제 사례들을 살펴본다. 아울러 각 교회가 주어진 자리에서 지금 할 수 있는 다음세대 사역의 가능성과 방향을 찾고자 한다.</p>
<p>  &nbsp;  </p>
<p><b>최규명 목사</b></p>
<p><b>내일을 세우는 충정교회 교회학교</b></p>
<p>한때 다음세대의 위기를 겪었던 충정교회는 ‘복음과 사랑으로 다음세대를 세운다’라는 비전 아래 예배와 인력, 재정 등 교회 생태계를 새롭게 재편해 왔다. 전임 교역자 배치와 교사 양성, 교회·가정·교사가 연합하는 신앙 전수 구조를 통해 다음세대 사역의 실제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 영유아부터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관계 중심·복음 중심 사역으로 나타난 변화와 열매들은 다음세대를 세우는 일이 곧 교회의 생명과 사명을 지키는 길임을 여실히 가르쳐 준다.</p>
<p>  &nbsp;  </p>
<p><b>한민수 목사</b></p>
<p><b>프로그램이 아닌 절박한 물음에서 시작된 부흥</b></p>
<p>불로교회 교회학교 사역은 ‘아이들 사역’이라는 타깃 접근이 아니라, 무너진 교회를 다시 세워야 한다는 절박한 목회적 질문에서 출발했다. 온 세대 예배를 교회의 중심에 두고, 교회학교 원리와 구조를 교회 전체 시스템에 적용하며 예배 문화와 공동체 정체성을 재구성했다. 특히 ‘아이워십예배’를 통해 다음세대를 예배를 이끄는 주체로 세워 나갔다. 이를 통해 교회 규모와 상관없이 적용 가능한 다음세대 목회의 실제적 방향과 희망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p>
<p>  &nbsp;  </p>
<p><b>유승현 목사</b></p>
<p><b>미국교회에서 찾는 ‘교회학교 리셋’</b></p>
<p>다음세대 위기 앞에서 다시 방향을 찾기 위해 미국교회에 주목했다. 미국교회 현장에서 교회학교를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환경·형식·디테일 전발을 리셋하는 구조적 변화로 대응해 온 흐름을 발견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간설계, 디지털 세대에 맞는 예배 형식, 그리고 평범함 속에 숨은 섬세한 배려는 다음세대를 교회의 ‘주변’이 아닌 ‘중심’으로 이동시키는 힘이 되었다. 미국교회의 사례들을 통해 교회학교 리셋의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p>
<p>  &nbsp;  </p>
<p>  &nbsp;  </p>
<p><b>제  목   월간목회(2026년 3월호)</b></p>
<p><b>저  자   월간목회 편집국 </b></p>
<p><b>펴낸날   2026년 3월 1일 </b></p>
<p><b>판  형   208*276㎜ </b></p>
<p><b>분  량   244쪽 </b></p>
<p><b>가  격   15,000원&nbsp;</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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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동서대 RISE사업단-SH엔터테인먼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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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RISE사업단은 부산 지역 엔터테인먼트 기업 SH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지난 4일 동서대 소향아트홀에서 ‘아시아 뉴비트 인디 뮤직 페스티벌 한국 결선’을 성공적으로 공동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amp;#038;nbsp;
 이번 행사는 지난해 9월 양 기관이 체결한 ‘아시아 뉴비트 인디뮤직 페스티벌 공동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한국 결선은 대경대, 호원대, 서울사이버대 학생팀 등을 포함한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대학 간 공유·협업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amp;#038;nbsp;  
 동서대 RISE사업단과 SH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행사를 공동 기획하며 총 상금 5천만 원을 지원했다. 또한, 동서대 뮤지컬엔터테인먼트과 재학생 2명을 ‘2026 글로벌 문화대사’로 선정하여, 이들은 오는 3월 21일 태국 방콕 제이제이홀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 뉴비트 아시아독립음악대회 총결선 및 뮤직 페스티벌’에 참여해 국제 음악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amp;#038;nbsp;  
 올해 아시아 대회는 한국,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4개국에서 치열한 예선과 본선을 거쳐 진행됐다. 이번 한국 결선의 우승 및 준우승 팀은 방콕 최종 결승전에 진출해 각국의 실력파 뮤지션들과 함께 글로벌 무대에 오르게 된다.
  &amp;#038;nbsp;  
 이번 대회를 공동 주최한 동서대 RISE사업단과 SH엔터테인먼트, 그리고 중화권을 대표하는 대형 공연 기획사인 스타네스트(Star Nest) 그룹은 향후 아시아 결선을 부산 동서대 센텀캠퍼스로 유치해 세계적 수준의 공연 예술 축제를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amp;#038;nbsp;  
 부산에 본사를 둔 SH엔터테인먼트는 중국 틱톡 본사로부터 한국 송출 라이선스를 받아 부산발 크리에이터를 양성하는 유망 기업이며, 스타네스트 그룹은 아시아 전역에서 연간 200회 이상의 공연을 주최하고 있다.
  &amp;#038;nbsp;  
 심사위원을 맡은 오세준 동서대 교수(뮤지컬엔터테인먼트과)는 "이번 페스티벌은 부산이 국제 공연예술 허브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이자, 동서대의 문화콘텐츠 경쟁력을 입증한 뜻깊은 자리"라고 평가했다.
  &amp;#038;nbsp;  
 황기현 동서대 RISE사업단장(산학협력단장)은 “본 행사는 COU(CENTUM Open UIC)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재 양성에 기여함은 물론, 글로벌 산학협력의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amp;#038;nbsp;  
 한편, 이번 행사의 기반이 된 COU 프로그램(책임교수 이현동 컴퓨터공학과 교수)은 동서대 센텀캠퍼스를 거점으로 대학, 연구소, 기업이 협력하는 부산형 RISE사업의 대표 모델이다. 특히 문화관광과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교육·연구개발·창업 및 대형(GIGA) 프로젝트를 활발히 추진하며 지역 산업 혁신과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
  &amp;#038;nbsp;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kcnp.com/data/tmp/2603/20260306135253_mvbunvsw.jpg" alt="[크기변환]동서대.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8px;" />
</p>
<p>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RISE사업단은 부산 지역 엔터테인먼트 기업 SH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지난 4일 동서대 소향아트홀에서 ‘아시아 뉴비트 인디 뮤직 페스티벌 한국 결선’을 성공적으로 공동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p>
<p>&nbsp;</p>
<p> 이번 행사는 지난해 9월 양 기관이 체결한 ‘아시아 뉴비트 인디뮤직 페스티벌 공동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한국 결선은 대경대, 호원대, 서울사이버대 학생팀 등을 포함한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대학 간 공유·협업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p>
<p>  &nbsp;  </p>
<p> 동서대 RISE사업단과 SH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행사를 공동 기획하며 총 상금 5천만 원을 지원했다. 또한, 동서대 뮤지컬엔터테인먼트과 재학생 2명을 ‘2026 글로벌 문화대사’로 선정하여, 이들은 오는 3월 21일 태국 방콕 제이제이홀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 뉴비트 아시아독립음악대회 총결선 및 뮤직 페스티벌’에 참여해 국제 음악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p>
<p>  &nbsp;  </p>
<p> 올해 아시아 대회는 한국,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4개국에서 치열한 예선과 본선을 거쳐 진행됐다. 이번 한국 결선의 우승 및 준우승 팀은 방콕 최종 결승전에 진출해 각국의 실력파 뮤지션들과 함께 글로벌 무대에 오르게 된다.</p>
<p>  &nbsp;  </p>
<p> 이번 대회를 공동 주최한 동서대 RISE사업단과 SH엔터테인먼트, 그리고 중화권을 대표하는 대형 공연 기획사인 스타네스트(Star Nest) 그룹은 향후 아시아 결선을 부산 동서대 센텀캠퍼스로 유치해 세계적 수준의 공연 예술 축제를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p>
<p>  &nbsp;  </p>
<p> 부산에 본사를 둔 SH엔터테인먼트는 중국 틱톡 본사로부터 한국 송출 라이선스를 받아 부산발 크리에이터를 양성하는 유망 기업이며, 스타네스트 그룹은 아시아 전역에서 연간 200회 이상의 공연을 주최하고 있다.</p>
<p>  &nbsp;  </p>
<p> 심사위원을 맡은 오세준 동서대 교수(뮤지컬엔터테인먼트과)는 "이번 페스티벌은 부산이 국제 공연예술 허브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이자, 동서대의 문화콘텐츠 경쟁력을 입증한 뜻깊은 자리"라고 평가했다.</p>
<p>  &nbsp;  </p>
<p> 황기현 동서대 RISE사업단장(산학협력단장)은 “본 행사는 COU(CENTUM Open UIC)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재 양성에 기여함은 물론, 글로벌 산학협력의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p>
<p>  &nbsp;  </p>
<p> 한편, 이번 행사의 기반이 된 COU 프로그램(책임교수 이현동 컴퓨터공학과 교수)은 동서대 센텀캠퍼스를 거점으로 대학, 연구소, 기업이 협력하는 부산형 RISE사업의 대표 모델이다. 특히 문화관광과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교육·연구개발·창업 및 대형(GIGA) 프로젝트를 활발히 추진하며 지역 산업 혁신과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p>
<p>  &nbsp;  </p>
<p>  &nbs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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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고신대복음병원, 환자·보호자 가족의 정성 담긴 발전기금 1억 원 기탁받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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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최종순)은 3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와 그 가족들로부터 병원 발전을 위한 기부금 1억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amp;#038;nbsp;  
이번 기부는 현재 고신대복음병원에서 암 투병 중인 배효근 환자와 그의 아내 박진숙 씨 가족이 합심하여 결정한 것으로, 특히 1년 4개월 전 담도암으로 세상을 떠난 박진숙 씨의 여동생, 고(故) 박미숙 씨를 기리는 마음이 담겨 있어 더욱 큰 울림을 주고 있다.
  &amp;#038;nbsp;  
가족들에 따르면, 생전에 투병 생활을 이어오던 고(故) 박미숙 씨는 의미 있는 나눔에 대한 마음을 늘 품고 있었다. 이에 남겨진 가족들은 평소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암 환자들을 정성껏 돌보는 고신대복음병원의 모습에 깊은 신뢰를 느껴왔으며, 고인의 뜻을 가장 가치 있게 실현하기 위해 가족 모두가 한뜻으로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다.
  &amp;#038;nbsp;  
기부자 박진숙 씨는 "동생이 떠나며 남긴 소중한 마음을 어떻게 전달할지 가족들과 함께 오랫동안 기도하며 고민해 왔다"며, "남편 역시 현재 병원에서 암 투병을 하며 치료를 받는 상황에서, 함께 고통받는 다른 환우들이 조금이라도 더 편리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진료받기를 바라는 가족들의 마음을 모았다"고 전했다.
  &amp;#038;nbsp;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전달받은 1억 원의 기부금을 기부자 가족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암 환우들을 위한 병원 시설 개선 및 의료 서비스 환경을 고도화하는 데 전액 사용할 계획이다.
  &amp;#038;nbsp;  
최종순 병원장은 "환자와 보호자 가족분들이 겪으신 아픔을 이토록 큰 사랑과 나눔으로 승화시켜 주신 것에 대해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가족분들의 정성이 암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병원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kcnp.com/data/tmp/2603/20260306134924_remyiaqn.jpg" alt="[크기변환]복음병원.jpg" style="width: 805px; height: 536px;" />
</p>
<p>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최종순)은 3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와 그 가족들로부터 병원 발전을 위한 기부금 1억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p>
<p>  &nbsp;  </p>
<p>이번 기부는 현재 고신대복음병원에서 암 투병 중인 배효근 환자와 그의 아내 박진숙 씨 가족이 합심하여 결정한 것으로, 특히 1년 4개월 전 담도암으로 세상을 떠난 박진숙 씨의 여동생, 고(故) 박미숙 씨를 기리는 마음이 담겨 있어 더욱 큰 울림을 주고 있다.</p>
<p>  &nbsp;  </p>
<p>가족들에 따르면, 생전에 투병 생활을 이어오던 고(故) 박미숙 씨는 의미 있는 나눔에 대한 마음을 늘 품고 있었다. 이에 남겨진 가족들은 평소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암 환자들을 정성껏 돌보는 고신대복음병원의 모습에 깊은 신뢰를 느껴왔으며, 고인의 뜻을 가장 가치 있게 실현하기 위해 가족 모두가 한뜻으로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다.</p>
<p>  &nbsp;  </p>
<p>기부자 박진숙 씨는 "동생이 떠나며 남긴 소중한 마음을 어떻게 전달할지 가족들과 함께 오랫동안 기도하며 고민해 왔다"며, "남편 역시 현재 병원에서 암 투병을 하며 치료를 받는 상황에서, 함께 고통받는 다른 환우들이 조금이라도 더 편리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진료받기를 바라는 가족들의 마음을 모았다"고 전했다.</p>
<p>  &nbsp;  </p>
<p>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전달받은 1억 원의 기부금을 기부자 가족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암 환우들을 위한 병원 시설 개선 및 의료 서비스 환경을 고도화하는 데 전액 사용할 계획이다.</p>
<p>  &nbsp;  </p>
<p>최종순 병원장은 "환자와 보호자 가족분들이 겪으신 아픔을 이토록 큰 사랑과 나눔으로 승화시켜 주신 것에 대해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가족분들의 정성이 암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병원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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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고신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 및 개강예배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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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는 2026년 3월 3일(화) 오전 11시 영도캠퍼스 한상동홀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 및 개강예배를 개최했다. 올해 신입생 등록률 100%를 달성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은혜와 축복의 자리로 마련됐다.
  &amp;#038;nbsp;  
1부 예배는 우병훈 교목실장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진상원 목사(총동문회장)가 기도, 최수현 학생회장(보건복지대학)이 시편 1편 1~3절을 봉독했다. 이어 이상일 목사(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장)가 ‘복 있는 사람’을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김상석 목사(전임 총회장)가 축도했다. 이상일 이사장은 “하나님을 신뢰하고 경청하며 다니엘처럼 꿈꾸고 뜻을 정하라”며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도우실 것”이라고 신입생들을 격려했다.
  &amp;#038;nbsp;  
2부 입학식에서는 총 773명의 입학생 전원에게 이정기 총장이 입학허가를 선언했다. 신학과 박윤서 학생이 신입생을 대표해 선서했으며, 시각디자인학과 정유진 학생에게 신입생 장학금이 수여됐다.
  &amp;#038;nbsp;  
이정기 총장은 환영사에서 “고신대학교 캠퍼스에서 인격적인 만남과 끊임없는 질문 속에 하나님과의 만남을 경험하고, 가슴 뛰는 가치를 발견하는 대학생활이 되길 바란다”며 “끝까지 학업에 최선을 다해 미래와 희망을 설계하고 졸업의 영광을 누리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amp;#038;nbsp;  
또한 고신대학교 미래발전후원회 회장이자 고신총회 장로부총회장인 장상환 장로는 “배움과 도전을 통해 새로운 인생을 개척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amp;#038;nbsp;  
입학식을 맞아 학교 발전을 위한 후원도 이어졌다. 장상환 장로(고신대학교 미래발전후원회 회장, 고신총회 장로부총회장)가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리모델링을 위해 1억 원을, 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 신호상 장로가 5천만 원을 후원했다. 사직동교회(담임목사 복기훈) 1천만 원, 홍소연 기부자가 1천만 원을 후원했다. 또한 신학과 동문인 주식회사 오병이어컴퍼니 조세진 대표가 학생들의 신앙훈련을 위해 치킨 800마리를 증정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amp;#038;nbsp;  
이번 입학식은 개교 8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신입생들이 믿음과 실력을 겸비한 신학·의료·보건·복지의 전문인재로 성장해 나가는 힘찬 출발점이 됐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kcnp.com/data/tmp/2603/20260306134521_rdfqowrf.jpg" alt="고신대.jpg" style="width: 640px; height: 428px;" />
</p>
<p>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는 2026년 3월 3일(화) 오전 11시 영도캠퍼스 한상동홀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 및 개강예배를 개최했다. 올해 신입생 등록률 100%를 달성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은혜와 축복의 자리로 마련됐다.</p>
<p>  &nbsp;  </p>
<p>1부 예배는 우병훈 교목실장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진상원 목사(총동문회장)가 기도, 최수현 학생회장(보건복지대학)이 시편 1편 1~3절을 봉독했다. 이어 이상일 목사(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장)가 ‘복 있는 사람’을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김상석 목사(전임 총회장)가 축도했다. 이상일 이사장은 “하나님을 신뢰하고 경청하며 다니엘처럼 꿈꾸고 뜻을 정하라”며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도우실 것”이라고 신입생들을 격려했다.</p>
<p>  &nbsp;  </p>
<p>2부 입학식에서는 총 773명의 입학생 전원에게 이정기 총장이 입학허가를 선언했다. 신학과 박윤서 학생이 신입생을 대표해 선서했으며, 시각디자인학과 정유진 학생에게 신입생 장학금이 수여됐다.</p>
<p>  &nbsp;  </p>
<p>이정기 총장은 환영사에서 “고신대학교 캠퍼스에서 인격적인 만남과 끊임없는 질문 속에 하나님과의 만남을 경험하고, 가슴 뛰는 가치를 발견하는 대학생활이 되길 바란다”며 “끝까지 학업에 최선을 다해 미래와 희망을 설계하고 졸업의 영광을 누리길 바란다”고 축복했다.</p>
<p>  &nbsp;  </p>
<p>또한 고신대학교 미래발전후원회 회장이자 고신총회 장로부총회장인 장상환 장로는 “배움과 도전을 통해 새로운 인생을 개척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p>
<p>  &nbsp;  </p>
<p>입학식을 맞아 학교 발전을 위한 후원도 이어졌다. 장상환 장로(고신대학교 미래발전후원회 회장, 고신총회 장로부총회장)가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리모델링을 위해 1억 원을, 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 신호상 장로가 5천만 원을 후원했다. 사직동교회(담임목사 복기훈) 1천만 원, 홍소연 기부자가 1천만 원을 후원했다. 또한 신학과 동문인 주식회사 오병이어컴퍼니 조세진 대표가 학생들의 신앙훈련을 위해 치킨 800마리를 증정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p>
<p>  &nbsp;  </p>
<p>이번 입학식은 개교 8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신입생들이 믿음과 실력을 겸비한 신학·의료·보건·복지의 전문인재로 성장해 나가는 힘찬 출발점이 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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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3-06T13:45:32+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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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한국교회언론회, ‘교회폐쇄법’ 철회 성명서 발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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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 이하 언론회)가 ‘정치권은 일명 교회폐쇄법을 즉각 철회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amp;#038;nbsp;  
언론회는 “지난 1월 9일, 무소속의 최혁진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더불어민주당의 권칠승, 염태영, 이성윤, 서미화, 김준혁, 이건태, 김우영, 송재봉 의원과 조국혁신당 김재원 의원, 진보당의 손솔 의원이 공동발의한 ‘민법 일부개정법률안’인 일명 ‘교회폐쇄법’을 즉시 철회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또 “이단 단체로 알려진 통일교와 신천지의 정치적 물의를 기화로, 그간 독재적 정치권이 껄끄러운 존재로 여겨오는 기독교와 교회를 해체할 수 있는 법을 만들려는 처사는 사회적 통념이나 인류 보편가치에도 거역하는 폭거로, 결코 용납할 수없는 만행”이라며 ‘교회폐쇄법’을 발의한 의원들은 한국교회와 사회에 사과하고 즉각 법안을 철회 할 것과 그리 아니할 시에 한국교회는 애국시민들과 함께 일사각오(一死覺悟)로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amp;#038;nbsp;  
다음은 한국교회언론회 성명서 전문이다.
  &amp;#038;nbsp;  

   정치권은 일명 ‘교회폐쇄법’을 즉각 철회하라 


     &amp;#038;nbsp;  


   지난 1월 9일, 무소속의 최혁진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더불어민주당의 권칠승, 염태영, 이성윤, 서미화, 김준혁, 이건태, 김우영, 송재봉 의원과 조국혁신당 김재원 의원, 진보당의 손솔 의원이 공동발의한 ‘민법 일부개정법률안’인 일명 ‘교회폐쇄법’을 즉시 철회할 것을 요구한다.


     &amp;#038;nbsp;  


   이단 단체로 알려진 통일교와 신천지의 정치적 물의를 기화로, 그간 독재적 정치권이 껄끄러운 존재로 여겨오는 기독교와 교회를 해체할 수 있는 법을 만들려는 처사는 사회적 통념이나 인류 보편가치에도 거역하는 폭거로, 결코 용납할 수없는 만행이다.


     &amp;#038;nbsp;  


   교회는 하나님의 지체로, 신적 기관이며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생명의 모체와 같다.


     &amp;#038;nbsp;  


   세계사 이래 교회를 박해하여 온전한 개인이나 단체, 그리고 국가를 보았는가?


     &amp;#038;nbsp;  


   일명 ‘교회폐쇄법’은 입에 올리지도 말았어야 할, 금도(禁度)를 넘는 것이다.


     &amp;#038;nbsp;  


   일명 ‘교회폐쇄법’을 발의한 의원들은 한국교회와 사회에 사과하고 즉각 법안을 철회하라.


     &amp;#038;nbsp;  


   그리 아니할 시에 한국교회는 애국시민들과 함께 일사각오(一死覺悟)로 투쟁할 것임을 천명한다.


   (한국교회언론회)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 이하 언론회)가 ‘정치권은 일명 교회폐쇄법을 즉각 철회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p>
<p>  &nbsp;  </p>
<p>언론회는 “지난 1월 9일, 무소속의 최혁진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더불어민주당의 권칠승, 염태영, 이성윤, 서미화, 김준혁, 이건태, 김우영, 송재봉 의원과 조국혁신당 김재원 의원, 진보당의 손솔 의원이 공동발의한 ‘민법 일부개정법률안’인 일명 ‘교회폐쇄법’을 즉시 철회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또 “이단 단체로 알려진 통일교와 신천지의 정치적 물의를 기화로, 그간 독재적 정치권이 껄끄러운 존재로 여겨오는 기독교와 교회를 해체할 수 있는 법을 만들려는 처사는 사회적 통념이나 인류 보편가치에도 거역하는 폭거로, 결코 용납할 수없는 만행”이라며 ‘교회폐쇄법’을 발의한 의원들은 한국교회와 사회에 사과하고 즉각 법안을 철회 할 것과 그리 아니할 시에 한국교회는 애국시민들과 함께 일사각오(一死覺悟)로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p>
<p>  &nbsp;  </p>
<p>다음은 한국교회언론회 성명서 전문이다.</p>
<p>  &nbsp;  </p>
<p>
   <b><span style="color: #ff0000;">정치권은 일명 ‘교회폐쇄법’을 즉각 철회하라 </span></b>
</p>
<p>
   <b><span style="color: #ff0000;">  &nbsp;  </span></b>
</p>
<p>
   <b><span style="color: #ff0000;">지난 1월 9일, 무소속의 최혁진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더불어민주당의 권칠승, 염태영, 이성윤, 서미화, 김준혁, 이건태, 김우영, 송재봉 의원과 조국혁신당 김재원 의원, 진보당의 손솔 의원이 공동발의한 ‘민법 일부개정법률안’인 일명 ‘교회폐쇄법’을 즉시 철회할 것을 요구한다.</span></b>
</p>
<p>
   <b><span style="color: #ff0000;">  &nbsp;  </span></b>
</p>
<p>
   <b><span style="color: #ff0000;">이단 단체로 알려진 통일교와 신천지의 정치적 물의를 기화로, 그간 독재적 정치권이 껄끄러운 존재로 여겨오는 기독교와 교회를 해체할 수 있는 법을 만들려는 처사는 사회적 통념이나 인류 보편가치에도 거역하는 폭거로, 결코 용납할 수없는 만행이다.</span></b>
</p>
<p>
   <b><span style="color: #ff0000;">  &nbsp;  </span></b>
</p>
<p>
   <b><span style="color: #ff0000;">교회는 하나님의 지체로, 신적 기관이며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생명의 모체와 같다.</span></b>
</p>
<p>
   <b><span style="color: #ff0000;">  &nbsp;  </span></b>
</p>
<p>
   <b><span style="color: #ff0000;">세계사 이래 교회를 박해하여 온전한 개인이나 단체, 그리고 국가를 보았는가?</span></b>
</p>
<p>
   <b><span style="color: #ff0000;">  &nbsp;  </span></b>
</p>
<p>
   <b><span style="color: #ff0000;">일명 ‘교회폐쇄법’은 입에 올리지도 말았어야 할, 금도(禁度)를 넘는 것이다.</span></b>
</p>
<p>
   <b><span style="color: #ff0000;">  &nbsp;  </span></b>
</p>
<p>
   <b><span style="color: #ff0000;">일명 ‘교회폐쇄법’을 발의한 의원들은 한국교회와 사회에 사과하고 즉각 법안을 철회하라.</span></b>
</p>
<p>
   <b><span style="color: #ff0000;">  &nbsp;  </span></b>
</p>
<p>
   <b><span style="color: #ff0000;">그리 아니할 시에 한국교회는 애국시민들과 함께 일사각오(一死覺悟)로 투쟁할 것임을 천명한다.</span></b>
</p>
<p>
   <b><span style="color: #ff0000;">(한국교회언론회)</span></b>
</p>
<p>
   <b><span style="color: #ff0000;">  &nbsp;</span></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뉴스종합" term="20150216141130_3889|20150216141142_9170"/>
<author></author>
<atom:updated>2026-03-06T13:41:2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3-06T13:41:24+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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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9961</guid>
<title><![CDATA[장대현중고등학교 희망 Dream 스마트 교실 및 체육장 조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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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s://www.kcnp.com/news/view.php?no=9961" rel="related"/>
<description><![CDATA[부산시 강서구 신호동에 위치한 영호남 유일 학력인정 탈북청소년 대안학교인 장대현중고등학교(교장 임창호)는 탈북학생들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조성된 AI 스마트 교실과 옥외 체육장 완공식 ‘함께 만든 꿈의 공간’을 3월 12일 오후 2시, 학교 옥외 체육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로 조성된 장대현중고등학교 옥외체육장 ‘꿈뜰’
   

&amp;#038;nbsp;
이번 교육환경 개선 사업은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의 지원, 통일부 협력으로 추진되었으며, 학교 교실을 AI 기반 학습이 가능한 스마트 교실(3D프린터 설치, 컴퓨터실), 전자음악실로 리모델링하고 학생들이 작은 학교에서 보다 안전하게 신체활동을 할 수 있는 야외 체육 공간(소규모 인조잔디구장)을 새롭게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amp;#038;nbsp;  
학교 측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탈북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 환경과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AI 스마트 교실은 학생들의 학습 수준과 속도에 맞춘 맞춤형 학습 환경을 지원하여 디지털 역량과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새롭게 조성된 체육장은 학생들의 신체 활동과 정서
적 안정,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리모델링한 AI 스마트 교실
   

&amp;#038;nbsp;
임창호 교장은 “이번 교육환경 개선은 탈북학생들에게 더 나은 배움의 환경을 제공하고 통일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투자”라며, 통일부와 꿈나무재단에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학생들이 이 공간에서 새로운 가능성과 꿈을 발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mp;#038;nbsp;  
한편, 이번 완공식에는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김정각 이사장과 통일부,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시청 주요 관계자 등이 참석해 탈북학생 교육의 성과와 의미를 나누고, 학생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amp;#038;nbsp;  
장대현중고등학교는 탈북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힘 있게 통일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을 제공하는 대안학교로서, 2014년에 익명의 시민이 기증한 4층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비인가 기숙학교로 개교했다. 2022년 11월, 부산시교육청으로부터 제1호 사립대안학교(각종학교)로 인가 받아 2023년 3월 장대현중고등학교로 명칭을 변경하여 재개교하였다. 탈북학교로서는 전국 4번째, 부산 제1호 사립대안학교이다. 현재 학생정원 20명으로 전국구로 신입생을 받고 있으며 학생들의 정서안정과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강화교육, 최첨단 IT 및 통일인재 양성을 위한 글로벌교육에 주력하고 있다.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부산시 강서구 신호동에 위치한 영호남 유일 학력인정 탈북청소년 대안학교인 장대현중고등학교(교장 임창호)는 탈북학생들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조성된 AI 스마트 교실과 옥외 체육장 완공식 ‘함께 만든 꿈의 공간’을 3월 12일 오후 2시, 학교 옥외 체육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415px;">
      <img src="https://www.kcnp.com/data/tmp/2603/20260306132917_msitbhyf.png" alt="장대현1.png" style="width: 415px; height: 308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새로 조성된 장대현중고등학교 옥외체육장 ‘꿈뜰’</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이번 교육환경 개선 사업은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의 지원, 통일부 협력으로 추진되었으며, 학교 교실을 AI 기반 학습이 가능한 스마트 교실(3D프린터 설치, 컴퓨터실), 전자음악실로 리모델링하고 학생들이 작은 학교에서 보다 안전하게 신체활동을 할 수 있는 야외 체육 공간(소규모 인조잔디구장)을 새롭게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p>
<p>  &nbsp;  </p>
<p>학교 측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탈북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 환경과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AI 스마트 교실은 학생들의 학습 수준과 속도에 맞춘 맞춤형 학습 환경을 지원하여 디지털 역량과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새롭게 조성된 체육장은 학생들의 신체 활동과 정서</p>
<p>적 안정,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419px;">
      <img src="https://www.kcnp.com/data/tmp/2603/20260306132947_aauyxazw.png" alt="장대현2.png" style="width: 419px; height: 315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리모델링한 AI 스마트 교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임창호 교장은 “이번 교육환경 개선은 탈북학생들에게 더 나은 배움의 환경을 제공하고 통일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투자”라며, 통일부와 꿈나무재단에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학생들이 이 공간에서 새로운 가능성과 꿈을 발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
<p>  &nbsp;  </p>
<p>한편, 이번 완공식에는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김정각 이사장과 통일부,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시청 주요 관계자 등이 참석해 탈북학생 교육의 성과와 의미를 나누고, 학생들을 격려할 예정이다.</p>
<p>  &nbsp;  </p>
<p>장대현중고등학교는 탈북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힘 있게 통일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을 제공하는 대안학교로서, 2014년에 익명의 시민이 기증한 4층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비인가 기숙학교로 개교했다. 2022년 11월, 부산시교육청으로부터 제1호 사립대안학교(각종학교)로 인가 받아 2023년 3월 장대현중고등학교로 명칭을 변경하여 재개교하였다. 탈북학교로서는 전국 4번째, 부산 제1호 사립대안학교이다. 현재 학생정원 20명으로 전국구로 신입생을 받고 있으며 학생들의 정서안정과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강화교육, 최첨단 IT 및 통일인재 양성을 위한 글로벌교육에 주력하고 있다.</p>
<p>  &nbsp;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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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author>
<atom:updated>2026-03-06T13:30:0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3-06T13:30:04+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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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9960</guid>
<title><![CDATA[기성 제120년차 총회 신길교회에서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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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사진은 신길교회 대예배실 모습
   

&amp;#038;nbsp;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안성우 목사, 이하 기성) 제120년차 정기총회가 오는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신길교회(이기용 목사)에서 개최된다. 
  &amp;#038;nbsp;  
총회임원회는 지난 2월 27일 회의를 열고, 제120년차 총회 준비 등 교단 현안 문제 등을 논의했다. 임원회는 금번 제120년차 총회 장소를 신길교회로 확정하고 구체적인 준비에 착수키로 했다. 신길교회는 총 3,500석 규모의 예배실과 600대 이상의 주차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교단 내 대규모 행사를 수차례 유치한 경험도 풍부하다. 정기총회도 지난 117년 총회 이후 3년만이다. 
  &amp;#038;nbsp;  
한편, 기성총회는 2월 정기지방회가 마무리되면서 차기 총회 임원 후보들의 윤곽도 드러났다. 총회장 후보에는 이기용 목사(신길교회)가 단독 추천됐고, 목사부총회장 후보는 김원천 목사(경인, 대부천교회)와 윤학희 목사(충청, 천안교회)가 각각 지방회의 추천을 받았다.
  &amp;#038;nbsp;  
장로부총회장 후보로는 노수헌 장로(서울강서, 광명중앙교회)와 문현식 장로(경남서, 태평교회)가 추천을 받았고, 부서기 후보로 김이겸 목사(경북, 온누리교회)와 이정우 목사(인천서, 새힘교회)가 추천을 받아 경선에 나선다. 또 관심을 모은 3년 임기 총무선거에는 김명기 목사(전남동, 팔복교회), 송우진 목사(서울남, 강변교회 협동), 이승갑 목사(충서중앙, 용리교회)가 각각 추천을 받아 3파전이 될 전망이다.  
  &amp;#038;nbsp;  
그 외 다른 임원 후보는 모두 단독 추천됐다. 서기후보에 홍지명 목사(서울북, 호원교회), 회계 후보에 김승모 장로(대전중앙, 대전선화교회), 부회계 후보 이재동 장로(서울남, 상도교회)가 각각 추천됐다.&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67px;">
      <img src="https://www.kcnp.com/data/tmp/2603/20260305110537_vpnywqyr.jpg" alt="[크기변환]신길교회.jpg" style="width: 667px; height: 444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사진은 신길교회 대예배실 모습</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안성우 목사, 이하 기성) 제120년차 정기총회가 오는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신길교회(이기용 목사)에서 개최된다. </p>
<p>  &nbsp;  </p>
<p>총회임원회는 지난 2월 27일 회의를 열고, 제120년차 총회 준비 등 교단 현안 문제 등을 논의했다. 임원회는 금번 제120년차 총회 장소를 신길교회로 확정하고 구체적인 준비에 착수키로 했다. 신길교회는 총 3,500석 규모의 예배실과 600대 이상의 주차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교단 내 대규모 행사를 수차례 유치한 경험도 풍부하다. 정기총회도 지난 117년 총회 이후 3년만이다. </p>
<p>  &nbsp;  </p>
<p>한편, 기성총회는 2월 정기지방회가 마무리되면서 차기 총회 임원 후보들의 윤곽도 드러났다. 총회장 후보에는 이기용 목사(신길교회)가 단독 추천됐고, 목사부총회장 후보는 김원천 목사(경인, 대부천교회)와 윤학희 목사(충청, 천안교회)가 각각 지방회의 추천을 받았다.</p>
<p>  &nbsp;  </p>
<p>장로부총회장 후보로는 노수헌 장로(서울강서, 광명중앙교회)와 문현식 장로(경남서, 태평교회)가 추천을 받았고, 부서기 후보로 김이겸 목사(경북, 온누리교회)와 이정우 목사(인천서, 새힘교회)가 추천을 받아 경선에 나선다. 또 관심을 모은 3년 임기 총무선거에는 김명기 목사(전남동, 팔복교회), 송우진 목사(서울남, 강변교회 협동), 이승갑 목사(충서중앙, 용리교회)가 각각 추천을 받아 3파전이 될 전망이다.  </p>
<p>  &nbsp;  </p>
<p>그 외 다른 임원 후보는 모두 단독 추천됐다. 서기후보에 홍지명 목사(서울북, 호원교회), 회계 후보에 김승모 장로(대전중앙, 대전선화교회), 부회계 후보 이재동 장로(서울남, 상도교회)가 각각 추천됐다.&nbsp;</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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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author>
<atom:updated>2026-03-05T11:08:1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3-05T11:08:10+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9959</guid>
<title><![CDATA[통합, 제111회 총회 부총회장 예비후보 등록 완료]]></title>
<link>https://www.kcnp.com/news/view.php?no=995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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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s://www.kcnp.com/news/view.php?no=9959" rel="related"/>
<description><![CDATA[예장통합(총회장 정훈 목사) 제111회 총회 부총회장 예비후보 윤곽이 드러났다. 총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윤한진)는 지난 2월 27일 총회창립100주년기념관에서 총회 부총회장 예비 후보 등록 결과를 발표했다. 선관위가 발표한 중부지역 목사 부총회장 예비 후보는 전세광 목사(평북노회 1985년 2월 25일 임직·세상의빛교회), 김한호 목사(강원노회 1992년 4월 24일 임직·춘천동부교회), 황순환 목사(충청노회 1992년 10월 15일 임직·서원경교회)가 등록했고, 서울강남지역 장로 부총회장 예비 후보에는 이정환 장로(서울남노회 2003년 2월 16일 임직·초대교회)와 박기상 장로(영등포노회 2004년 6월 20일·시온성교회)가 등록했다고 발표했다.(이상 임직순)

   
      
      제111회 총회 부총회장 예비 후보들. (좌로부터)전세광 김한호 황순환 목사와 이정환 박기상 장로.(한국기독공보 캡쳐)
   

&amp;#038;nbsp;&amp;#038;nbsp;
이들 예비후보는 총회 직전 춘계(봄) 노회에서 추천을 받아야 한다. 또 111회 총회 개회 60일 이전인 7월 17일 이전에 총회 부총회장 후보 최종 등록을 마쳐야 한다. 이들 예비후보들은 등록 이후 신문의 기고 또는 연재와 인터뷰를 할 수 없으며, 후보자가 시무하는 교회 및 부대시설을 자치단체 및 기관의 예배와 집회, 총회 총대를 참석대상으로 하는 예배와 집회 장소로 제공해서는 안 된다. 후보 등록 이후 각종 행사 방문시에 후보 본인 외 4인에 한해서만 동행하는 등 총회임원선거조례와 시행세칙을 준수해야 한다.
  &amp;#038;nbsp;  
예비 후보가 확정됨에 따라 선관위는 3월 6일 오전 11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부총회장 예비 후보와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선거법 준수를 당부하는 한편 공명정대한 선거 분위기 조성을 위한 협조를 요청 할 계획이다. 또 3월 1일부터 총회선거임원 조례에 따라 불법선거 운동 감시 및 단속을 시작했다.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예장통합(총회장 정훈 목사) 제111회 총회 부총회장 예비후보 윤곽이 드러났다. 총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윤한진)는 지난 2월 27일 총회창립100주년기념관에서 총회 부총회장 예비 후보 등록 결과를 발표했다. 선관위가 발표한 중부지역 목사 부총회장 예비 후보는 전세광 목사(평북노회 1985년 2월 25일 임직·세상의빛교회), 김한호 목사(강원노회 1992년 4월 24일 임직·춘천동부교회), 황순환 목사(충청노회 1992년 10월 15일 임직·서원경교회)가 등록했고, 서울강남지역 장로 부총회장 예비 후보에는 이정환 장로(서울남노회 2003년 2월 16일 임직·초대교회)와 박기상 장로(영등포노회 2004년 6월 20일·시온성교회)가 등록했다고 발표했다.(이상 임직순)</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55px;">
      <img src="https://www.kcnp.com/data/tmp/2603/20260305103350_cvhqyccd.png" alt="통합.png" style="width: 655px; height: 15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제111회 총회 부총회장 예비 후보들. (좌로부터)전세광 김한호 황순환 목사와 이정환 박기상 장로.(한국기독공보 캡쳐)</figcaption>
   </figure>
</div>
<p>&nbsp;&nbsp;</p>
<p>이들 예비후보는 총회 직전 춘계(봄) 노회에서 추천을 받아야 한다. 또 111회 총회 개회 60일 이전인 7월 17일 이전에 총회 부총회장 후보 최종 등록을 마쳐야 한다. 이들 예비후보들은 등록 이후 신문의 기고 또는 연재와 인터뷰를 할 수 없으며, 후보자가 시무하는 교회 및 부대시설을 자치단체 및 기관의 예배와 집회, 총회 총대를 참석대상으로 하는 예배와 집회 장소로 제공해서는 안 된다. 후보 등록 이후 각종 행사 방문시에 후보 본인 외 4인에 한해서만 동행하는 등 총회임원선거조례와 시행세칙을 준수해야 한다.</p>
<p>  &nbsp;  </p>
<p>예비 후보가 확정됨에 따라 선관위는 3월 6일 오전 11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부총회장 예비 후보와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선거법 준수를 당부하는 한편 공명정대한 선거 분위기 조성을 위한 협조를 요청 할 계획이다. 또 3월 1일부터 총회선거임원 조례에 따라 불법선거 운동 감시 및 단속을 시작했다. </p>
<p>  &nbsp;  </p>
<p>  &nbsp;  </p>
<p>  &nbsp;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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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3-05T10:35:19+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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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한국교회 '사회적 신뢰도' 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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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사)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이 2008년부터 실시해 온 ‘한국교회의 사회적 신뢰도 여론조사에서 ‘사회적 신뢰도’가 역대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한국교회를 신뢰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19%인 반면, ‘한국교회를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75.4%를 기록했다. 또 목회자의 정치적 발언과 정치 집회 참여에 대해 응답자의 88.5%가 반대한다는 조사 결과도 나왔다.
  &amp;#038;nbsp;  
기윤실이 지난 1월 5일부터 10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한국교회 사회적 신뢰도 조사’에서 교회전반에 대한 불신이 역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회를 신뢰한다’는 응답은 19%에 불과했으며, 반면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75.4%를 기록했다. ‘목회자의 정치 참여에 반대한다’는 응답은 88.5%로 응답해 찬성(6.7%)보다 13배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종교 지도자의 정치적 행보에 대해서 대다수가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것.&amp;#038;nbsp;
&amp;#038;nbsp;
또 목회자에 대한 신뢰도 역시 낮게 기록됐다. ‘목회자의 말과 행동을 신뢰한다’는 응답은 21.1%,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73.7%가 조사됐다. 기독교인 내부에서도 33.3%가 ‘목회자를 신뢰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amp;#038;nbsp;
신뢰 저해 요인으로는 &amp;#039;교회 이익 우선 태도&amp;#039;(24.6%), &amp;#039;정치적 발언·집회 참여&amp;#039;(21.6%), &amp;#039;윤리·도덕성 문제&amp;#039;(21.1%)등이 상위에 올랐다.

   
      
   
   
&amp;#038;nbsp;
종교간 신뢰도와 친근감 정도 비교에서도 개신교는 불교와 천주교 다음으로 가장 낮은 응답을 받았다. 눈에 띄는 것은 ‘신뢰하는 종교가 없다’는 응답이 34%라는 것. 이번 조사를 연구한 성석환(장신대 기독교와문화 교수) 책임연구원은 “여러 기관에서 제시하고 있듯 한국 사회의 탈종교화 과정에서 드러나는 객관적인 수치이며, 이때 ‘종교가 없는 사람이 종교를 가지고자 할 때 어떤 종교를 고려할 것인가?’라는 이런 질문을 던진다면, 당연히 개신교는 고려대상이 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대답했다. 
  &amp;#038;nbsp;  
기윤실은 “여론조사 결과는 한국교회의 사회적 신뢰도와 이미지의 현 주소, 한국교회에 대해 내부적 진단과 성찰을 보여주며 동시에 한국 사회가 맞닥뜨린 정치․경제․사회․문화적 상황에서 시민들의 교회에 대한 인식과 기대가 무엇인지를 밝히고 한국 교회가 사회와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 사회의 일원이자 종교적 역할로서 어떻게 기능해야 하는지를 말해주는 자료”라며 교회의 갱신과 공공성 회복에 관심있는 교회, 목회자, 기독교인의 많은 관심과 활용을 당부했다.&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사)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이 2008년부터 실시해 온 ‘한국교회의 사회적 신뢰도 여론조사에서 ‘사회적 신뢰도’가 역대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한국교회를 신뢰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19%인 반면, ‘한국교회를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75.4%를 기록했다. 또 목회자의 정치적 발언과 정치 집회 참여에 대해 응답자의 88.5%가 반대한다는 조사 결과도 나왔다.</p>
<p>  &nbsp;  </p>
<p>기윤실이 지난 1월 5일부터 10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한국교회 사회적 신뢰도 조사’에서 교회전반에 대한 불신이 역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회를 신뢰한다’는 응답은 19%에 불과했으며, 반면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75.4%를 기록했다. ‘목회자의 정치 참여에 반대한다’는 응답은 88.5%로 응답해 찬성(6.7%)보다 13배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종교 지도자의 정치적 행보에 대해서 대다수가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것.&nbsp;</p>
<p>&nbsp;</p>
<p>또 목회자에 대한 신뢰도 역시 낮게 기록됐다. ‘목회자의 말과 행동을 신뢰한다’는 응답은 21.1%,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73.7%가 조사됐다. 기독교인 내부에서도 33.3%가 ‘목회자를 신뢰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52px;"><img src="https://www.kcnp.com/data/tmp/2603/20260304113805_sbxviluy.png" alt="기윤실1.png" style="width: 652px; height: 334px;" /></figure>
   </div>
<p>&nbsp;</p>
<p>신뢰 저해 요인으로는 '교회 이익 우선 태도'(24.6%), '정치적 발언·집회 참여'(21.6%), '윤리·도덕성 문제'(21.1%)등이 상위에 올랐다.</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99px;">
      <img src="https://www.kcnp.com/data/tmp/2603/20260304113926_gefuruxp.png" alt="기윤실2.png" style="width: 699px; height: 361px;" />
   </figure>
   </div>
<p>&nbsp;</p>
<p>종교간 신뢰도와 친근감 정도 비교에서도 개신교는 불교와 천주교 다음으로 가장 낮은 응답을 받았다. 눈에 띄는 것은 ‘신뢰하는 종교가 없다’는 응답이 34%라는 것. 이번 조사를 연구한 성석환(장신대 기독교와문화 교수) 책임연구원은 “여러 기관에서 제시하고 있듯 한국 사회의 탈종교화 과정에서 드러나는 객관적인 수치이며, 이때 ‘종교가 없는 사람이 종교를 가지고자 할 때 어떤 종교를 고려할 것인가?’라는 이런 질문을 던진다면, 당연히 개신교는 고려대상이 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대답했다. </p>
<p>  &nbsp;  </p>
<p>기윤실은 “여론조사 결과는 한국교회의 사회적 신뢰도와 이미지의 현 주소, 한국교회에 대해 내부적 진단과 성찰을 보여주며 동시에 한국 사회가 맞닥뜨린 정치․경제․사회․문화적 상황에서 시민들의 교회에 대한 인식과 기대가 무엇인지를 밝히고 한국 교회가 사회와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 사회의 일원이자 종교적 역할로서 어떻게 기능해야 하는지를 말해주는 자료”라며 교회의 갱신과 공공성 회복에 관심있는 교회, 목회자, 기독교인의 많은 관심과 활용을 당부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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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author>
<atom:updated>2026-03-04T12:42:5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3-04T11:38:25+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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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한교총, 3.1운동 제107주년 한국교회 기념예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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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이 25일(수) 광림교회에서 ‘3.1운동 제107주년 한국교회기념예배’를 가졌다. 이번 예배는 민족대표 33인 중 故 이갑성 집사의 육성을 AI로 복원하여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는 순서를 가졌다. 107년의 시간을 넘어 울려 퍼진 이 집사의 생생한 목소리는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또한, 민족대표 33인 중 기독교인 선열들의 후손 5인을 초청해 영예패를 증정했다. 
  &amp;#038;nbsp;  
공동대표회장 정정인 목사(예장대신 총회장)의 인도로 시작된 1부 예배는 대표회장 김정석 감독(기감 감독회장)의 설교, 공동대표회장 홍사진 목사(예성 총회장)의 기념사, 상임회장 안성우 목사(기성 총회장)의 기도, 이상규 목사(예장개혁 총회장)의 성경 봉독, 광림교회 연합성가대의 찬양(“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김성규 목사(예장합신 총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amp;#038;nbsp;  
김정석 감독은 ‘삼일운동과 기독교’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3.1운동은 단순한 독립운동을 넘어 하나님 나라의 자유와 평등사상에 기초한 거룩한 신앙 운동이었다”라고 했다. 특히 김 감독은 독립운동의 산실이었던 기독교 사학의 역할을 높이 평가하며, “복음의 진리를 가르친 기독교 사학이 있었기에 우리 선조들은 인간의 존엄성을 깨닫고 일본 제국주의의 총칼 앞에서도 담대히 나라의 자주와 독립을 외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인간을 변화시키는 것은 총칼이 아닌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이라며, “진리 안에서 얻은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소중히 지켜 다음 세대에게 신앙의 유산으로 물려주자”고 전했다.

2부 기념행사에서는 민족대표 33인 중 기독교인 선열들의 후손 중 참석한 5인에게 영예패를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수여 대상은 김병조 목사(손자 김혁), 양전백 목사(증손 양경오), 이명룡 장로(증손 이호준), 이승훈 장로(고손 이기대), 이갑성 집사(증손 이호준)의 후손들로서 한국교회는 이들의 헌신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하며, 기독 선열들이 남긴 신앙과 애국정신의 유산을 한국교회가 소중히 계승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amp;#038;nbsp;  
이후 진행된 특별기도 순서에서는 8개 교단 총회장들이 차례로 단상에 올라 국가와 민족, 한국교회를 위한 기도를 인도했으며, 성명서 발표를 통해 한국교회의 시대적 사명을 다짐했다. 성명서에는 “3.1운동의 비폭력·평화 정신을 계승하여 우리 사회의 갈등을 치유하고, 복음적 가치로 민족의 화해와 통합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의 열기는 만세삼창에서 절정에 달했다. 김국경 목사(예장합동선목 총회장)의 선창에 맞춰 참석자들은 “대한독립 만세, 대한민국 만세, 한국교회 만세”를 외치며 107년 전의 감격을 재현했다. 이어 참석자 전원이 애국가를 제창 후 정동균 목사(기하성 총회장)의 마무리 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amp;#038;nbsp;  
한편, 민족대표 故 이갑성 집사의 육성을 AI로 복원하여 낭독한 독립선언서 영상은 한교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한교총은 지속적으로 3.1운동 정신을 선양하는 다양한 기념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한교총은 오는 4월 4일 개최되는 ‘2026 부활절 퍼레이드’를 통해 기독교 문화 확산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kcnp.com/data/tmp/2603/20260303115215_lhfxychx.png" alt="한장총3.png" style="width: 463px; height: 311px;" /></p>
<p>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이 25일(수) 광림교회에서 ‘3.1운동 제107주년 한국교회기념예배’를 가졌다. 이번 예배는 민족대표 33인 중 故 이갑성 집사의 육성을 AI로 복원하여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는 순서를 가졌다. 107년의 시간을 넘어 울려 퍼진 이 집사의 생생한 목소리는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또한, 민족대표 33인 중 기독교인 선열들의 후손 5인을 초청해 영예패를 증정했다. </p>
<p>  &nbsp;  </p>
<p>공동대표회장 정정인 목사(예장대신 총회장)의 인도로 시작된 1부 예배는 대표회장 김정석 감독(기감 감독회장)의 설교, 공동대표회장 홍사진 목사(예성 총회장)의 기념사, 상임회장 안성우 목사(기성 총회장)의 기도, 이상규 목사(예장개혁 총회장)의 성경 봉독, 광림교회 연합성가대의 찬양(“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김성규 목사(예장합신 총회장)의 축도로 마쳤다.</p>
<p>  &nbsp;  </p>
<p>김정석 감독은 ‘삼일운동과 기독교’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3.1운동은 단순한 독립운동을 넘어 하나님 나라의 자유와 평등사상에 기초한 거룩한 신앙 운동이었다”라고 했다. 특히 김 감독은 독립운동의 산실이었던 기독교 사학의 역할을 높이 평가하며, “복음의 진리를 가르친 기독교 사학이 있었기에 우리 선조들은 인간의 존엄성을 깨닫고 일본 제국주의의 총칼 앞에서도 담대히 나라의 자주와 독립을 외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인간을 변화시키는 것은 총칼이 아닌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이라며, “진리 안에서 얻은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소중히 지켜 다음 세대에게 신앙의 유산으로 물려주자”고 전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kcnp.com/data/tmp/2603/20260303115226_wxsrkvop.png" alt="한장총1.png" style="width: 462px; height: 305px;" /></p>
<p>2부 기념행사에서는 민족대표 33인 중 기독교인 선열들의 후손 중 참석한 5인에게 영예패를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수여 대상은 김병조 목사(손자 김혁), 양전백 목사(증손 양경오), 이명룡 장로(증손 이호준), 이승훈 장로(고손 이기대), 이갑성 집사(증손 이호준)의 후손들로서 한국교회는 이들의 헌신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하며, 기독 선열들이 남긴 신앙과 애국정신의 유산을 한국교회가 소중히 계승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p>
<p>  &nbsp;  </p>
<p>이후 진행된 특별기도 순서에서는 8개 교단 총회장들이 차례로 단상에 올라 국가와 민족, 한국교회를 위한 기도를 인도했으며, 성명서 발표를 통해 한국교회의 시대적 사명을 다짐했다. 성명서에는 “3.1운동의 비폭력·평화 정신을 계승하여 우리 사회의 갈등을 치유하고, 복음적 가치로 민족의 화해와 통합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kcnp.com/data/tmp/2603/20260303115240_ytnglfvo.png" alt="한장총2.png" style="width: 465px; height: 308px;" /></p>
<p>행사의 열기는 만세삼창에서 절정에 달했다. 김국경 목사(예장합동선목 총회장)의 선창에 맞춰 참석자들은 “대한독립 만세, 대한민국 만세, 한국교회 만세”를 외치며 107년 전의 감격을 재현했다. 이어 참석자 전원이 애국가를 제창 후 정동균 목사(기하성 총회장)의 마무리 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p>
<p>  &nbsp;  </p>
<p>한편, 민족대표 故 이갑성 집사의 육성을 AI로 복원하여 낭독한 독립선언서 영상은 한교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한교총은 지속적으로 3.1운동 정신을 선양하는 다양한 기념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한교총은 오는 4월 4일 개최되는 ‘2026 부활절 퍼레이드’를 통해 기독교 문화 확산에도 앞장설 계획이다.</p>
<p>  &nbsp;  </p>
<p>  &nbsp;  </p>
<p>  &nbs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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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author>
<atom:updated>2026-03-12T16:49:5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3-03T11:52:46+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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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교갱협 임원(부부)수련회 2박 3일간 부산에서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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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교회갱신협의회(대표회장 오정호 목사)는 지난 2월 23일(월)부터 25일(수)까지 2박 3일간 부산에서 50여 명의 임원 부부가 참석한 가운데 임원(부부)수련회를 개최했다. 금번 수련회는 각지에서 모인 임원들이 수련회 기간 동안 서로 교제하는 가운데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멤버십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amp;#038;nbsp;  
이번 수련회는 첫날 수영로교회(이규현 목사) 교육관 7층 제자홀에서 개회예배를 드리면서 시작되었다. 상임총무 이재윤 목사(샤론교회)의 인도와 부울경교갱협 대표회장 황성건 목사(제자로교회)의 기도에 이어 이사장 김성원 목사(광주중흥교회)가 ‘독특하십니까?’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전하며 목회자들이 자신의 사명과 정체성을 다시 점검하고, 한국 교회가 복음의 본질로 돌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amp;#038;nbsp;  
개회예배에 이어 대표회장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는 "부울경교갱협에서 귀한 자리에 초청해주셔서 감사하다. 특별히 수영로교회 정필도 목사님은 옥한흠 목사님 살아생전에 이정호 목사님, 김경원 목사님 등과 함께 팀을 이루어서 교단의 갱신을 위해 애를 쓴 귀한 어른들"이라며 "이제 세월이 흘러 우리가 세례 요한의 후예로서 &amp;#039;거룩한 독특성&amp;#039;을 가지고 우리의 목회현장을 새롭게 하고, 우리를 통해 노회와 총회, 나아가 한국교회가 조금이라도 주님을 닮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amp;#038;nbsp;  
개회예배에 이어진 &amp;#039;대표회장님과 함께&amp;#039;라는 타이틀의 대담 시간을 통해 참석한 임원들은 30주년을 맞은 교갱협이 걸어온 길을 돌아보며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과 기대를 나누었는데 이는 예정에 없던 다음날 저녁 시간에까지 이어졌다. 

한편 수련회 첫째날 저녁은 수영로교회에서 마련한 저녁식사 후에 야간 요트 투어를 했으며 둘째날에는 동백섬과 해운대 백사장 산책에 이어 미포 해안열차를 탑승 및 카페에서 교제를 나누며 부울경교갱협에서 준비한 알찬 일정을 소화했다. 
  &amp;#038;nbsp;  
금번 수련회는 임원들 간의 진솔한 대화의 결과, 멤버십 강화와 차세대 리더 양성을 위한 정기적인 모임 갖기로 의견이 모아, 먼저 3월 24일(화) 오전 10시 30분에 대전 새로남교회에서 시작하기로 결정하는 등 30주년을 맞은 교갱협이 나아갈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계기가 되었다.
  &amp;#038;nbsp;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kcnp.com/data/tmp/2603/20260303114940_hnvvogyk.jpg" alt="교갱협2.jpg" style="width: 875px; height: 584px;" /></p>
<p>교회갱신협의회(대표회장 오정호 목사)는 지난 2월 23일(월)부터 25일(수)까지 2박 3일간 부산에서 50여 명의 임원 부부가 참석한 가운데 임원(부부)수련회를 개최했다. 금번 수련회는 각지에서 모인 임원들이 수련회 기간 동안 서로 교제하는 가운데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멤버십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p>
<p>  &nbsp;  </p>
<p>이번 수련회는 첫날 수영로교회(이규현 목사) 교육관 7층 제자홀에서 개회예배를 드리면서 시작되었다. 상임총무 이재윤 목사(샤론교회)의 인도와 부울경교갱협 대표회장 황성건 목사(제자로교회)의 기도에 이어 이사장 김성원 목사(광주중흥교회)가 ‘독특하십니까?’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전하며 목회자들이 자신의 사명과 정체성을 다시 점검하고, 한국 교회가 복음의 본질로 돌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p>
<p>  &nbsp;  </p>
<p>개회예배에 이어 대표회장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는 "부울경교갱협에서 귀한 자리에 초청해주셔서 감사하다. 특별히 수영로교회 정필도 목사님은 옥한흠 목사님 살아생전에 이정호 목사님, 김경원 목사님 등과 함께 팀을 이루어서 교단의 갱신을 위해 애를 쓴 귀한 어른들"이라며 "이제 세월이 흘러 우리가 세례 요한의 후예로서 '거룩한 독특성'을 가지고 우리의 목회현장을 새롭게 하고, 우리를 통해 노회와 총회, 나아가 한국교회가 조금이라도 주님을 닮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p>
<p>  &nbsp;  </p>
<p>개회예배에 이어진 '대표회장님과 함께'라는 타이틀의 대담 시간을 통해 참석한 임원들은 30주년을 맞은 교갱협이 걸어온 길을 돌아보며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과 기대를 나누었는데 이는 예정에 없던 다음날 저녁 시간에까지 이어졌다.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kcnp.com/data/tmp/2603/20260303114953_dhnrlwhm.jpg" alt="교갱협1.jpg" style="width: 875px; height: 584px;" /></p>
<p>한편 수련회 첫째날 저녁은 수영로교회에서 마련한 저녁식사 후에 야간 요트 투어를 했으며 둘째날에는 동백섬과 해운대 백사장 산책에 이어 미포 해안열차를 탑승 및 카페에서 교제를 나누며 부울경교갱협에서 준비한 알찬 일정을 소화했다. </p>
<p>  &nbsp;  </p>
<p>금번 수련회는 임원들 간의 진솔한 대화의 결과, 멤버십 강화와 차세대 리더 양성을 위한 정기적인 모임 갖기로 의견이 모아, 먼저 3월 24일(화) 오전 10시 30분에 대전 새로남교회에서 시작하기로 결정하는 등 30주년을 맞은 교갱협이 나아갈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계기가 되었다.</p>
<p>  &nbsp;  </p>
<p>  &nbsp;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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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3-10T13:52:0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3-03T11:50:03+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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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9955</guid>
<title><![CDATA[한교연 3.1운동 107주년 기념감사예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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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한교연 3.1운동 기념예배가 1일 보배로운예수교회에서 개최됐다.
      
   
&amp;#038;nbsp;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천환 목사)이 지난 3월 1일 주일 오후 보배로운예수교회(김기용 목사 시무)에서 3.1운동 107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렸다. 한교연 임원과 회원교단 목회자·장로·평신도 등 2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1부 삼일절 기념식과 2부 감사예배로 나뉘어 진행됐다.
  &amp;#038;nbsp;  
1부 기념식은 상임회장 장시환 목사의 진행으로 대표회장 천환 목사가 대회사를 하고 모두 일어나 애국가를 제창한 후 서기 정광식 목사가 한국교회연합 삼일절 107주년 기념 메시지를 낭독했다. 이어 감사 최성호 장로의 선창으로 ‘만세삼창’을 한 후 ‘삼일절 노래’ 제창으로 마쳤다.
  &amp;#038;nbsp;  
이어 2부 감사예배는 공동회장 김기용 목사의 인도로 묵도와 신앙고백, 찬송가 582장 찬송, 상임회장 이영한 장로의 대표기도, 총무협의회 회장 서영조 목사의 ‘요한복음 8장 32절’ 성경봉독 후 보배로운 예수교회 오케스트라의 축주에 이어 대표회장 천환 목사가 ‘3.1운동과 진리운동’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amp;#038;nbsp;  
천환 목사는 설교에서 “107년 전 3.1만세운동은 죽음 가운데서 신앙적 정신적 생명을 회복한 한국교회 지도자들의 목숨을 건 진리 운동이었다”며 “우리 모두 그 영광과 책임이 동반된 자리에 함께 참석하게 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참석자들이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amp;#038;nbsp;
이날 예배는 ‘국가의 안녕과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김병근 목사(명예회장), ‘삼일운동의 정신으로 나라의 복음 통일을 위해’ 안충수 장로(회계), ‘지방선거에서 바른 일꾼이 선출되도록’ 이병순 목사(공동회장), ‘동성애 및 차별금지법 철폐를 위해’ 강인구 목사(공동회장), ‘한국교회영적 성장과 연합을 위해’ 최철호 목사(공동회장) 순으로 특별기도 순서도 마련했다. 
  &amp;#038;nbsp;  
한편, 기념식과 감사예배를 마친 후 참석자들은 보배로운 예수교회 봉사자들이 손수 빚어 구운 피자와 과일 음료를 들며 교제를 나누었다.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25px;"><img src="https://www.kcnp.com/data/tmp/2603/20260303114624_rvkezlyo.png" alt="[크기변환]한교연2.png" style="width: 625px; height: 28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한교연 3.1운동 기념예배가 1일 보배로운예수교회에서 개최됐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천환 목사)이 지난 3월 1일 주일 오후 보배로운예수교회(김기용 목사 시무)에서 3.1운동 107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렸다. 한교연 임원과 회원교단 목회자·장로·평신도 등 2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1부 삼일절 기념식과 2부 감사예배로 나뉘어 진행됐다.</p>
<p>  &nbsp;  </p>
<p>1부 기념식은 상임회장 장시환 목사의 진행으로 대표회장 천환 목사가 대회사를 하고 모두 일어나 애국가를 제창한 후 서기 정광식 목사가 한국교회연합 삼일절 107주년 기념 메시지를 낭독했다. 이어 감사 최성호 장로의 선창으로 ‘만세삼창’을 한 후 ‘삼일절 노래’ 제창으로 마쳤다.</p>
<p>  &nbsp;  </p>
<p>이어 2부 감사예배는 공동회장 김기용 목사의 인도로 묵도와 신앙고백, 찬송가 582장 찬송, 상임회장 이영한 장로의 대표기도, 총무협의회 회장 서영조 목사의 ‘요한복음 8장 32절’ 성경봉독 후 보배로운 예수교회 오케스트라의 축주에 이어 대표회장 천환 목사가 ‘3.1운동과 진리운동’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p>
<p>  &nbsp;  </p>
<p>천환 목사는 설교에서 “107년 전 3.1만세운동은 죽음 가운데서 신앙적 정신적 생명을 회복한 한국교회 지도자들의 목숨을 건 진리 운동이었다”며 “우리 모두 그 영광과 책임이 동반된 자리에 함께 참석하게 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img src="https://www.kcnp.com/data/tmp/2603/20260303114645_qlaweqig.png" alt="[크기변환]한교연1.png" style="width: 600px; height: 27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참석자들이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이날 예배는 ‘국가의 안녕과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김병근 목사(명예회장), ‘삼일운동의 정신으로 나라의 복음 통일을 위해’ 안충수 장로(회계), ‘지방선거에서 바른 일꾼이 선출되도록’ 이병순 목사(공동회장), ‘동성애 및 차별금지법 철폐를 위해’ 강인구 목사(공동회장), ‘한국교회영적 성장과 연합을 위해’ 최철호 목사(공동회장) 순으로 특별기도 순서도 마련했다. </p>
<p>  &nbsp;  </p>
<p>한편, 기념식과 감사예배를 마친 후 참석자들은 보배로운 예수교회 봉사자들이 손수 빚어 구운 피자와 과일 음료를 들며 교제를 나누었다.</p>
<p>  &nbs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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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3-09T14:22:0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3-03T11:47:44+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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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9954</guid>
<title><![CDATA[김문훈 목사, 포도원교회 당회에 사임서 제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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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부교역자에 대한 욕설 논란의 책임을 지고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가 27일 당회에 사임서를 제출했다. 26일 총회에 부총회장 사임서를 제출한 지 하루만이다.
&amp;#038;nbsp;

현재 포도원교회 홈페이지에는 ‘포도원교회 당회 입장문’이 올라와 있다. 입장문에는 “2026년 2월 27일, 김문훈 목사는 사임서를 본 교회 당회에 제출하고, 당회는 이를 심의한 후 사임을 수리하였으며 그리고 부산서부노회에 사임허락을 청원하였습니다”며 “당회는 교회의 영적 권위와 질서를 수호하기 위하여 필요한 모든 조치를 강구할 것이며, 교회와 목회자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공동체를 분열시키는 행위에 대하여는 단호하고도 책임 있는 대응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mp;#038;nbsp;
다음은 포도원교회 당회 입장문이다.&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class="0">부교역자에 대한 욕설 논란의 책임을 지고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7</span>일 당회에 사임서를 제출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26</span>일 총회에 부총회장 사임서를 제출한 지 하루만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bsp;</span></p>
<p class="0"><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span></p>
<p class="0">현재 포도원교회 홈페이지에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포도원교회 당회 입장문<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 올라와 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입장문에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026</span>년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span>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7</span>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김문훈 목사는 사임서를 본 교회 당회에 제출하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당회는 이를 심의한 후 사임을 수리하였으며 그리고 부산서부노회에 사임허락을 청원하였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당회는 교회의 영적 권위와 질서를 수호하기 위하여 필요한 모든 조치를 강구할 것이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교회와 목회자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공동체를 분열시키는 행위에 대하여는 단호하고도 책임 있는 대응을 해 나갈 것<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라고 밝혔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다음은 포도원교회 당회 입장문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bsp;</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kcnp.com/data/tmp/2602/20260228151501_awlfxhdx.jpg" alt="당회입장문.jpg" style="width: 700px; height: 990px;"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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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author>
<atom:updated>2026-03-06T16:14:3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2-28T15:15:07+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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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9953</guid>
<title><![CDATA[[좌충우돌크리스천자녀양육기]“아이들을 키우는 이 사역에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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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네 명의 자녀들을 키우면서 여전히 좌충우돌하고 있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교회에서 아이들을 자라게 하는 것은 은혜이자 감사”라는 마음입니다. 우리 가족은 이 마음을 확장해 “우리 아이들뿐만 아니라 지역의 아이들도 교회에서 뛰어놀며 자라게 하자”고 생각, 지난 2024년 9월에 사송우리는교회란 이름으로 교회를 시작하고, 2025년 7월에 사송 예배당을 마련, 지금까지 다음세대를 위한 사역들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amp;#038;nbsp;  
“제가 어렸을 때 교회를 다녔는데, 여기에 교회가 생긴 것을 보고 찾아왔어요”
“교회에서 아이들 활동을 한다고 해서 한번 방문해봤어요”
교회 간판만 걸면 사람들이 몰려오던 1970-80년대는 아니더라도 지역에 ‘교회’(물론 우리뿐 아니라 곳곳에 교회가 있다)가 생기고, 여러 활동들을 한다고 알렸으면 구경이라도 오리라 기대했는데 현재까지 자발적으로, 스스로, 교회 문을 여는 사람은 한명도 없었습니다.
  &amp;#038;nbsp;  
그 동안 우리는 학교 앞에서 아이들을 만나고, 주중에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을 돌보고, 한 달에 한번은 ‘월간 미식회’로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프로그램이 쉬지 않고 돌아가고 그 때마다 아이들이 프로그램에 참여는 하는데, 주일에 ‘교회’에 나오지는 않습니다. 물론 한 번 정도 왔지만 지속적으로 나오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amp;#038;nbsp;  
지난 1월, 당시 아이들 사이에서 상당한 열풍을 가졌왔던, 그래서 시중에서는 구하기 힘들었던 ‘두쫀쿠’ 만들기를 교회에서 했습니다. 한번도 교회에 나온 경험이 없는 중학교 3학년 여학생은 “교회에서 이런거 하는게 너무 신기해요. 엄청 재미있었어요”라고 말했고, 또 다른 초등학생은 “다음 달에는 뭐 할거에요?”라며 기대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참여한 다른 아이들 모두 반응이 비슷했습니다. 교회에서의 이런 활동이 재미있고, 색다른 경험이었단 말입니다. 그런데 이들 모두 주일에 교회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amp;#038;nbsp;  
처음에는 “우리의 이런 사역들이 지역 사회에 교회의 사랑을 전하는 것이지 전도가 목적이 아니야”라며 안위하기도 했지만, 개척교회에서 씨뿌리는 작업을 계속 한다는 것이 버겁습니다. 이런 느리고 더딘 사역을 10년 20년 30년 해온 수많은 교회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그런 교회들 또한 지금의 우리와 같은 시간을 통과했다는 것을 알기에 지금 우리는 참고 견디고 버텨야한다는 것 또한 알지만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여전히 이 사역을 해나갈 것입니다. 주중에는 몇몇의 아이들이 학교가 끝난 뒤 교회에 와서 수업을 듣고, 간식을 먹으며 유익한 시간을 보내는 것, 종종 체험 활동과 음식 만들기를 통해 교회가 장을 펼쳐주면 아이들이 마음껏 자신의 시간을 펼치는 것을 앞으로도 계속 해나갈 것입니다. 그래서 원래 교회가 이런 곳이라고. 따뜻하고 즐거우며 누구나 와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곳이 교회라고 알려주고 싶습니다. 
  &amp;#038;nbsp;  
이 사역에 함께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네 명의 우리 자녀들을 넘어 지역 사회의 수많은 우리의 자녀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자 노력하는 이 다음세대 사역에 여러분들의 기도와 관심과 도움이 필요합니다.
  &amp;#038;nbsp;  

   후원계좌 : 사송우리는교회 


   농협은행


   351-1364-2741-23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kcnp.com/data/tmp/2602/20260227162800_uvaotchw.jpg" alt="김희정 대표.jpg" style="width: 160px; height: 266px; float: left; margin-right: 1em;" />
</p>
<p>네 명의 자녀들을 키우면서 여전히 좌충우돌하고 있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교회에서 아이들을 자라게 하는 것은 은혜이자 감사”라는 마음입니다. 우리 가족은 이 마음을 확장해 “우리 아이들뿐만 아니라 지역의 아이들도 교회에서 뛰어놀며 자라게 하자”고 생각, 지난 2024년 9월에 사송우리는교회란 이름으로 교회를 시작하고, 2025년 7월에 사송 예배당을 마련, 지금까지 다음세대를 위한 사역들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p>
<p>  &nbsp;  </p>
<p>“제가 어렸을 때 교회를 다녔는데, 여기에 교회가 생긴 것을 보고 찾아왔어요”</p>
<p>“교회에서 아이들 활동을 한다고 해서 한번 방문해봤어요”</p>
<p>교회 간판만 걸면 사람들이 몰려오던 1970-80년대는 아니더라도 지역에 ‘교회’(물론 우리뿐 아니라 곳곳에 교회가 있다)가 생기고, 여러 활동들을 한다고 알렸으면 구경이라도 오리라 기대했는데 현재까지 자발적으로, 스스로, 교회 문을 여는 사람은 한명도 없었습니다.</p>
<p>  &nbsp;  </p>
<p>그 동안 우리는 학교 앞에서 아이들을 만나고, 주중에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을 돌보고, 한 달에 한번은 ‘월간 미식회’로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프로그램이 쉬지 않고 돌아가고 그 때마다 아이들이 프로그램에 참여는 하는데, 주일에 ‘교회’에 나오지는 않습니다. 물론 한 번 정도 왔지만 지속적으로 나오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p>
<p>  &nbsp;  </p>
<p>지난 1월, 당시 아이들 사이에서 상당한 열풍을 가졌왔던, 그래서 시중에서는 구하기 힘들었던 ‘두쫀쿠’ 만들기를 교회에서 했습니다. 한번도 교회에 나온 경험이 없는 중학교 3학년 여학생은 “교회에서 이런거 하는게 너무 신기해요. 엄청 재미있었어요”라고 말했고, 또 다른 초등학생은 “다음 달에는 뭐 할거에요?”라며 기대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참여한 다른 아이들 모두 반응이 비슷했습니다. 교회에서의 이런 활동이 재미있고, 색다른 경험이었단 말입니다. 그런데 이들 모두 주일에 교회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p>
<p>  &nbsp;  </p>
<p>처음에는 “우리의 이런 사역들이 지역 사회에 교회의 사랑을 전하는 것이지 전도가 목적이 아니야”라며 안위하기도 했지만, 개척교회에서 씨뿌리는 작업을 계속 한다는 것이 버겁습니다. 이런 느리고 더딘 사역을 10년 20년 30년 해온 수많은 교회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그런 교회들 또한 지금의 우리와 같은 시간을 통과했다는 것을 알기에 지금 우리는 참고 견디고 버텨야한다는 것 또한 알지만 쉽지가 않습니다. </p>
<p>그래도 우리는 여전히 이 사역을 해나갈 것입니다. 주중에는 몇몇의 아이들이 학교가 끝난 뒤 교회에 와서 수업을 듣고, 간식을 먹으며 유익한 시간을 보내는 것, 종종 체험 활동과 음식 만들기를 통해 교회가 장을 펼쳐주면 아이들이 마음껏 자신의 시간을 펼치는 것을 앞으로도 계속 해나갈 것입니다. 그래서 원래 교회가 이런 곳이라고. 따뜻하고 즐거우며 누구나 와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곳이 교회라고 알려주고 싶습니다. </p>
<p>  &nbsp;  </p>
<p>이 사역에 함께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네 명의 우리 자녀들을 넘어 지역 사회의 수많은 우리의 자녀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자 노력하는 이 다음세대 사역에 여러분들의 기도와 관심과 도움이 필요합니다.</p>
<p>  &nbsp;  </p>
<p>
   <b>후원계좌 : 사송우리는교회 </b>
</p>
<p>
   <b>농협은행</b>
</p>
<p>
   <b>351-1364-2741-23</b>
</p>
<p>  &nbs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다음세대|좌충우돌 크리스천 자녀 양육기" term="20150216141425_6667|20210308162922_7756|20210308163123_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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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2-27T16:28:19+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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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포토뉴스]사진으로 보는 어머니금식기도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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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제이어스 찬양팀의 은혜로운 찬양
      
   
&amp;#038;nbsp;
&amp;#038;nbsp;

   
      어머니들이 간절하게 기도하고 있다
      
   
&amp;#038;nbsp;
&amp;#038;nbsp;

   
      다음세대 청소년 청년들도 함께 참석해서 기도하는 모습
      
   
&amp;#038;nbsp;
&amp;#038;nbsp;

   
      전국 각지에서 약 5,500여명이 어머니금식기도회에 참여했다.
      
   
&amp;#038;nbsp;
&amp;#038;nbsp;

   
      부산성시화운동본부 권종오 본부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amp;#038;nbsp;
&amp;#038;nbsp;

   
      마마클럽 전국대표 조금엽 권사의 비전선포 모습
      
   
&amp;#038;nbsp;
&amp;#038;nbsp;

   
      어머니들의 합심기도 모습
      
   
&amp;#038;nbsp;
&amp;#038;nbsp;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amp;#039;너가 낫고자 하느냐&amp;#039;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 있다.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s://www.kcnp.com/data/tmp/2602/20260227121538_pcqklefo.jpg" alt="[크기변환]2.jpg" style="width: 875px; height: 40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제이어스 찬양팀의 은혜로운 찬양</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s://www.kcnp.com/data/tmp/2602/20260227121542_vdfikbrb.jpg" alt="[크기변환]3.jpg" style="width: 875px; height: 40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어머니들이 간절하게 기도하고 있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s://www.kcnp.com/data/tmp/2602/20260227121545_hdnorqpk.jpg" alt="[크기변환]4.jpg" style="width: 875px; height: 40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다음세대 청소년 청년들도 함께 참석해서 기도하는 모습</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71px;"><img src="https://www.kcnp.com/data/tmp/2602/20260227121549_hhvymlzk.jpg" alt="[크기변환]5.jpg" style="width: 771px; height: 355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전국 각지에서 약 5,500여명이 어머니금식기도회에 참여했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s://www.kcnp.com/data/tmp/2602/20260227121554_wcpoeasn.jpg" alt="[크기변환]9.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1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부산성시화운동본부 권종오 본부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s://www.kcnp.com/data/tmp/2602/20260227121602_zqoougef.jpg" alt="[크기변환]7.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2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마마클럽 전국대표 조금엽 권사의 비전선포 모습</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s://www.kcnp.com/data/tmp/2602/20260227121606_vvhwuxrx.jpg" alt="[크기변환]6.jpg" style="width: 875px; height: 40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어머니들의 합심기도 모습</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s://www.kcnp.com/data/tmp/2602/20260227121611_eqokiozp.jpg" alt="[크기변환]8.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1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너가 낫고자 하느냐'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 있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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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author>
<atom:updated>2026-03-06T13:30:3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2-27T12:19:58+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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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소강석칼럼]“소 목사의 휴민트(HUMIN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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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저는 신학교를 졸업하고 부목사로 써주는 교회가 없어서 교회를 개척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당시 신학교에서 교회 개척학에 대해서 가르쳐 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당시에는 교회 개척학이라는 책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신학교를 다니던 시절에 강남에 있는 광림교회에서 세계적인 교회 성장학 교수인 피터 와그너를 초청하여 교회 개척과 성장론을 강의한다는 것입니다.
&amp;#038;nbsp;
그래서 저는 신학교 수업을 빠지고 2박 3일 동안 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 피터 와그너에 의하면 교회 성장은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야 하지만, 인간이 해야 할 일을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뭐냐 하면, 목회자가 교회를 개척할 지역부터 선정하고 그 지역에 대한 조사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지역 주민들이 원하는 욕구 진단을 파악해서 거기에 맞춰서 전도도 하고 설교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여러 지역교회를 탐방하여 성공하는 목회자와 실패하는 목회자들에 대한 인터뷰를 하거나 그 이유에 대한 연구를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교회를 찾아가는 것은 쉽지만 그 교회 목사님을 1대1로 만나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노력한 결과 100여 명에 가까운 목회자를 만났고 수백 개의 교회를 방문하였습니다. 목회자를 못 만나고 주일 공예배에 참석하지 못해도 몇 주간의 주보를 보고 휴민트 작업을 하였습니다.
&amp;#038;nbsp;
휴민트(HUMINT)란 사람(Human)과 정보(Intelligence)를 합성한 말로 사람을 통해 수집한 정보를 뜻합니다. 제가 보니까 성공하는 목회자와 교회는 설교부터 다르고 예배 분위기부터 달랐습니다. 아니, 예배에 성령의 임재가 느껴지고 설교에 역동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부흥하지 않는 교회는 숫자가 적어서 그런지 몰라도 설교도 그저 그렇고 예배 분위기도 그저 그런 걸 보았습니다. 설교를 유심히 들으려고 하는데도 제 귀에 도대체 들려오지를 않는 것입니다. 대형교회 목회자는 개인적으로 만날래야 만날 수가 없었지만, 역시 대형교회는 예배 분위기가 다르고 설교가 달랐습니다. 그런데 대형교회 중에서 딱 한 분을 뵐 수가 있었는데 고 옥한흠 목사님이었습니다. 저희 신학교 동기 처제가 옥한흠 목사님의 비서로 있었기 때문에 그분을 통해서 몇 사람들과 함께 옥 목사님을 뵐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서울에서 신학교를 다닐 때 수요일이면 사랑의교회를 자주 다녔습니다. 그 후로도 옥 목사님은 가끔 뵐 때가 있었습니다. 제가 알기로 옥 목사님은 부지런한 독서광이자 설교 준비에 빈틈이 없을 정도로 거의 완벽하게 준비를 하시는 분이셨습니다. 만날 때마다 이렇게 물어보셨습니다. “맨땅에서 교회를 개척했는데 교회가 좀 부흥하고 있나요?” “예. 많이 부흥하고 있진 않지만 그래도 몇백 명은 모이고 있습니다. 그 후 저는 분당으로 교회를 신축해서 당시로서 개척 성공 신화를 이룬 사람으로 알려졌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옥한흠 목사님께서는 비서를 시켜서 제 설교 테이프를 구해다가 들으셨다고 합니다. 뒤늦게 안 용어이지만 이 역시 존경하는 옥한흠 목사님의 휴민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설교를 들어봤겠습니까? 그리고 개척 이후에도 정말 부흥하는 교회를 탐방하고 목사님들을 인터뷰한 적이 있습니다.
&amp;#038;nbsp;
제가 지금까지 내린 잠정 결론은 역시 목회자에게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야 하고 성령 충만한 영성, 살아있는 설교, 그리고 성도를 향한 태도가 결정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도 한국의 대표적인 교회 중에 하나가 되었습니다. 아니 개척 목회자로서는 최대형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저는 대형교회 목회자로만 자리매김한 것이 아니라 일찍부터 한국교회 공교회성을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비롯한 교회 생태계를 위협하는 반기독교 악법을 막아내는 데 앞장을 섰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광화문이나 여의도에 가서 집회를 하기보다는 전략적 휴민트를 통하여 해당 관계자들을 만나 설득하고 이해를 시켰습니다.
&amp;#038;nbsp;
코로나 시기에 제가 한교총 대표회장을 할 때도 휴민트를 통한 코로나의 상황을 예측하고 무조건 현장 예배만 강행한 것이 아니라 루터와 칼빈처럼 소수의 현장 예배를 지키면서도 쿼런틴 시스템(격리 제도), 요즘 말로 하면 화상 줌이나 온라인 예배 등으로 이원화 전략을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한국교회 지도자들에게 이렇게 설득했습니다. “우리가 잠시만 찬란한 바보가 됩시다. 잠시만 허들링 처치가 되게 합시다. 그러면 국민들은 한국교회를 고맙게 생각할 것이고 코로나가 끝난 이후에는 더 신앙적 갈망이 생기고 교회를 영혼의 토포필리아로 생각하여 교회는 회복 탄력성을 더 얻게 될 것입니다.” 물론 반대를 하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회적 지탄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언론에서는 그런 어두운 면도 보도를 하였지만 찬란한 바보, 허들링 처치를 더 인상 깊게 보도 하였습니다.
&amp;#038;nbsp;
지난 목요일에 ‘휴민트’라는 영화를 봤는데 저의 지나온 삶이 한 편의 영화처럼 떠올랐습니다. 휴민트 영화가 액션을 넘어 인간을 통한 정보, 신뢰, 인간애를 보여 주었듯이 저도 끊임없는 영적 휴민트를 통하여 제 자신을 발전시키고 성도들을 섬기며 새에덴교회를 굳게 지키며 더 부흥시켜 가겠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kcnp.com/data/tmp/2602/20260227120713_zalucvrl.jpg" alt="소강석 목사 복사.jpg" style="width: 160px; height: 283px; float: left; margin-right: 1em;" />
</p>
<p>저는 신학교를 졸업하고 부목사로 써주는 교회가 없어서 교회를 개척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당시 신학교에서 교회 개척학에 대해서 가르쳐 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당시에는 교회 개척학이라는 책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신학교를 다니던 시절에 강남에 있는 광림교회에서 세계적인 교회 성장학 교수인 피터 와그너를 초청하여 교회 개척과 성장론을 강의한다는 것입니다.</p>
<p>&nbsp;</p>
<p>그래서 저는 신학교 수업을 빠지고 2박 3일 동안 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 피터 와그너에 의하면 교회 성장은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야 하지만, 인간이 해야 할 일을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뭐냐 하면, 목회자가 교회를 개척할 지역부터 선정하고 그 지역에 대한 조사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지역 주민들이 원하는 욕구 진단을 파악해서 거기에 맞춰서 전도도 하고 설교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여러 지역교회를 탐방하여 성공하는 목회자와 실패하는 목회자들에 대한 인터뷰를 하거나 그 이유에 대한 연구를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교회를 찾아가는 것은 쉽지만 그 교회 목사님을 1대1로 만나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노력한 결과 100여 명에 가까운 목회자를 만났고 수백 개의 교회를 방문하였습니다. 목회자를 못 만나고 주일 공예배에 참석하지 못해도 몇 주간의 주보를 보고 휴민트 작업을 하였습니다.</p>
<p>&nbsp;</p>
<p>휴민트(HUMINT)란 사람(Human)과 정보(Intelligence)를 합성한 말로 사람을 통해 수집한 정보를 뜻합니다. 제가 보니까 성공하는 목회자와 교회는 설교부터 다르고 예배 분위기부터 달랐습니다. 아니, 예배에 성령의 임재가 느껴지고 설교에 역동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부흥하지 않는 교회는 숫자가 적어서 그런지 몰라도 설교도 그저 그렇고 예배 분위기도 그저 그런 걸 보았습니다. 설교를 유심히 들으려고 하는데도 제 귀에 도대체 들려오지를 않는 것입니다. 대형교회 목회자는 개인적으로 만날래야 만날 수가 없었지만, 역시 대형교회는 예배 분위기가 다르고 설교가 달랐습니다. 그런데 대형교회 중에서 딱 한 분을 뵐 수가 있었는데 고 옥한흠 목사님이었습니다. 저희 신학교 동기 처제가 옥한흠 목사님의 비서로 있었기 때문에 그분을 통해서 몇 사람들과 함께 옥 목사님을 뵐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서울에서 신학교를 다닐 때 수요일이면 사랑의교회를 자주 다녔습니다. 그 후로도 옥 목사님은 가끔 뵐 때가 있었습니다. 제가 알기로 옥 목사님은 부지런한 독서광이자 설교 준비에 빈틈이 없을 정도로 거의 완벽하게 준비를 하시는 분이셨습니다. 만날 때마다 이렇게 물어보셨습니다. “맨땅에서 교회를 개척했는데 교회가 좀 부흥하고 있나요?” “예. 많이 부흥하고 있진 않지만 그래도 몇백 명은 모이고 있습니다. 그 후 저는 분당으로 교회를 신축해서 당시로서 개척 성공 신화를 이룬 사람으로 알려졌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옥한흠 목사님께서는 비서를 시켜서 제 설교 테이프를 구해다가 들으셨다고 합니다. 뒤늦게 안 용어이지만 이 역시 존경하는 옥한흠 목사님의 휴민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설교를 들어봤겠습니까? 그리고 개척 이후에도 정말 부흥하는 교회를 탐방하고 목사님들을 인터뷰한 적이 있습니다.</p>
<p>&nbsp;</p>
<p>제가 지금까지 내린 잠정 결론은 역시 목회자에게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야 하고 성령 충만한 영성, 살아있는 설교, 그리고 성도를 향한 태도가 결정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도 한국의 대표적인 교회 중에 하나가 되었습니다. 아니 개척 목회자로서는 최대형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저는 대형교회 목회자로만 자리매김한 것이 아니라 일찍부터 한국교회 공교회성을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비롯한 교회 생태계를 위협하는 반기독교 악법을 막아내는 데 앞장을 섰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광화문이나 여의도에 가서 집회를 하기보다는 전략적 휴민트를 통하여 해당 관계자들을 만나 설득하고 이해를 시켰습니다.</p>
<p>&nbsp;</p>
<p>코로나 시기에 제가 한교총 대표회장을 할 때도 휴민트를 통한 코로나의 상황을 예측하고 무조건 현장 예배만 강행한 것이 아니라 루터와 칼빈처럼 소수의 현장 예배를 지키면서도 쿼런틴 시스템(격리 제도), 요즘 말로 하면 화상 줌이나 온라인 예배 등으로 이원화 전략을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한국교회 지도자들에게 이렇게 설득했습니다. “우리가 잠시만 찬란한 바보가 됩시다. 잠시만 허들링 처치가 되게 합시다. 그러면 국민들은 한국교회를 고맙게 생각할 것이고 코로나가 끝난 이후에는 더 신앙적 갈망이 생기고 교회를 영혼의 토포필리아로 생각하여 교회는 회복 탄력성을 더 얻게 될 것입니다.” 물론 반대를 하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회적 지탄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언론에서는 그런 어두운 면도 보도를 하였지만 찬란한 바보, 허들링 처치를 더 인상 깊게 보도 하였습니다.</p>
<p>&nbsp;</p>
<p>지난 목요일에 ‘휴민트’라는 영화를 봤는데 저의 지나온 삶이 한 편의 영화처럼 떠올랐습니다. 휴민트 영화가 액션을 넘어 인간을 통한 정보, 신뢰, 인간애를 보여 주었듯이 저도 끊임없는 영적 휴민트를 통하여 제 자신을 발전시키고 성도들을 섬기며 새에덴교회를 굳게 지키며 더 부흥시켜 가겠습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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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author>
<atom:updated>2026-02-27T12:07:43+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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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성서연구]있으라 하시니 있었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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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https://www.kcnp.com/m/view.php?no=9950</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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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하나님의 창조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것(creatio ex nihilo)입니다. 한자로 &amp;#038;lt;유&amp;#038;gt;는 &amp;#038;lt;있을 유&amp;#038;gt;로서 &amp;#038;lt;있음&amp;#038;gt;을 나타냅니다. 그래서 &amp;#038;lt;유&amp;#038;gt;자가 붙으면, &amp;#038;lt;있다&amp;#038;gt;는 의미가 됩니다. &amp;#038;lt;유의미, 有意味&amp;#038;gt;라는 말은 &amp;#038;lt;의미가 있다&amp;#038;gt;는 뜻입니다. &amp;#038;lt;유리, 有利&amp;#038;gt;는 말은 &amp;#038;lt;이익이 있다&amp;#038;gt;는 뜻이지요. &amp;#038;lt;있다&amp;#038;gt;는 것은 긍정의 의미입니다. &amp;#038;lt;있음&amp;#038;gt;의 반대는 &amp;#038;lt;없음&amp;#038;gt;입니다.
&amp;#038;nbsp;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기 전 상태는 아무 것도 없는, 무의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amp;#038;lt;빛이 있으라&amp;#038;gt;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랬더니 &amp;#038;lt;빛이 있었고&amp;#038;gt;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없던 곳에 빛이 있은 후,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습니다.
&amp;#038;nbsp;
  없음보다 있음이 아름답습니다. 없음은 슬픔입니다. 집은 있는데, 살림살이가 하나도 없이 텅 빈 방, 살림살이는 있는데, 기다리는 사람이 없는 집은 허전합니다. 하나님은 있게 하십니다. 반면에 사탄은 있는 것을 없게 합니다. 하나님은 채워 주시고, 사탄은 있던 것도 사라지게 만듭니다. 아버지 재산을 받아 집을 나간 탕자에게 재산을 준 분은 아버지입니다. 그런데 그 재산을 잃고 빈털터리가 되게 한 것은 그를 타락의 영으로 이끈 사탄입니다.
&amp;#038;nbsp;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한 사람은 하나님을 닮습니다. 이런 사람은 없어서 고통 받는 곳에 있게 하는 열매를 맺습니다. 이런 사람은 자기 것을 가지고 와서 채웁니다. 있게 합니다. &amp;#038;lt;있어요.&amp;#038;gt;라고 말합니다. &amp;#038;lt;있을 겁니다.&amp;#038;gt;라고 말하여 사람들을 격려합니다. 이런 사람은 긍정적입니다. 그러나 사단의 영에 끌리는 사람은 있어도 없다고 말합니다. 있는 것도 없게 합니다. &amp;#038;lt;없을 겁니다.&amp;#038;gt;라고 말하여 사람들을 낙망하게 만듭니다. 이런 사람은 부정적입니다.
&amp;#038;nbsp;
  이스라엘 백성이 가데스 바네아에서 정탐꾼을 보냈을 때를 생각해 보십시오. 열 명은 없는 것만 말했습니다. 적들처럼 강하지도 못하고, 신체가 우람하지도 못하다면서, 없는 것을 부각시켜 백성을 낙심하게 했습니다. 그러나 여호수아와 갈렙은 있는 것을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기 때문에 이길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컵에 물이 절반쯤 있을 때, 말하는 법이 두 가지입니다. 어떤 사람은 &amp;#038;lt;물이 반 밖에 없다&amp;#038;gt;고 하면서 없는 것을 부각시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amp;#038;lt;물이 반이나 있다&amp;#038;gt;고 하면서 있는 것에 눈길을 줍니다.
&amp;#038;nbsp;
  목회하면서 여러 종류의 사람을 만났습니다. 목회자에게 고마운 사람은 있는 것을 말씀하는 이들입니다. &amp;#038;lt;목사님, 우리 교회는 기도하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꼬마들이 많습니다. 열정 있는 성도가 있습니다.&amp;#038;gt; 이렇게 말하는 이들은 큰 힘이 됩니다. 교회에 긍정의 바람을 불어넣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말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이것도 없고, 저것도 없다면서, 그래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이런 이들은 교회를 힘들게 합니다.
&amp;#038;nbsp;
  하나님의 말씀은 &amp;#038;lt;있는 하는 성령으로 주신 말씀&amp;#038;gt;입니다. &amp;#038;lt;빛이 있으라&amp;#038;gt;고 말씀하시니, &amp;#038;lt;빛이 있었고&amp;#038;gt;라고 되어 있습니다. 창조란 &amp;#038;lt;있게 하는 역사&amp;#038;gt;입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있게 하시는 성령님의 역사를 믿는다면, 우리도 있게 하는 사람으로 살아야 합니다. 있는 것을 발견하고, 있을 것을 믿고 살아야 합니다.
&amp;#038;nbsp;
  술주정뱅이 아버지가 살림을 부수고, 가족을 구타하는 가정에서 불우하게 사는 소녀가 있었습니다. 그녀의 담임인 &amp;#038;lt;앨리스 팔머&amp;#038;gt;는 어린이들에게 &amp;#038;lt;각자의 집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을 가져오기&amp;#038;gt;라는 숙제를 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은 그 가난한 소녀 때문에 밤새 그런 숙제를 낸 것을 후회했습니다. 다음날 어린이들은 예쁜 인형, 장난감 등을 가지고 와서 자랑했습니다. 가난한 소녀의 차례가 되었습니다. 소녀는 말했습니다. &amp;#038;lt;우리 집에는 가져올 물건은 없어요. 그러나 오늘 아침 눈을 떴을 때, 내 팔을 베고 자는 동생의 금발이 아침 햇살에 찬란하게 빛나는 것을 보았어요&amp;#038;gt;라고 말했습니다. 선생님은 소녀를 칭찬했습니다. &amp;#038;lt;평생 네 주변에서 잘 찾아보면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것이 반드시 어딘가에 있을 거다. 그것 찾아내며 살라&amp;#038;gt;고 당부했습니다. 소녀는 큰 사업가로 성공했습니다. 없는 것에 슬퍼하지 않고, 있는 것을 찾으며 산 결과였습니다.
  있게 하시는 하나님의 영은 이 봄에 겨울 동안에 텅 비었던 산하를 다시 푸름으로 채우실 것입니다. 있게 하시는 성령님 안에서, 있게 하는 사람으로 살길 원합니다.
  &amp;#038;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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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CDATA[<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kcnp.com/data/tmp/2602/20260227120010_btibrcwq.jpg" alt="김운성 목사.jpg" style="width: 160px; height: 242px; float: left; margin-right: 1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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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하나님의 창조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것(creatio ex nihilo)입니다. 한자로 &lt;유&gt;는 &lt;있을 유&gt;로서 &lt;있음&gt;을 나타냅니다. 그래서 &lt;유&gt;자가 붙으면, &lt;있다&gt;는 의미가 됩니다. &lt;유의미, 有意味&gt;라는 말은 &lt;의미가 있다&gt;는 뜻입니다. &lt;유리, 有利&gt;는 말은 &lt;이익이 있다&gt;는 뜻이지요. &lt;있다&gt;는 것은 긍정의 의미입니다. &lt;있음&gt;의 반대는 &lt;없음&gt;입니다.</p>
<p>&nbsp;</p>
<p>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기 전 상태는 아무 것도 없는, 무의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lt;빛이 있으라&gt;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랬더니 &lt;빛이 있었고&gt;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없던 곳에 빛이 있은 후,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습니다.</p>
<p>&nbsp;</p>
<p>  없음보다 있음이 아름답습니다. 없음은 슬픔입니다. 집은 있는데, 살림살이가 하나도 없이 텅 빈 방, 살림살이는 있는데, 기다리는 사람이 없는 집은 허전합니다. 하나님은 있게 하십니다. 반면에 사탄은 있는 것을 없게 합니다. 하나님은 채워 주시고, 사탄은 있던 것도 사라지게 만듭니다. 아버지 재산을 받아 집을 나간 탕자에게 재산을 준 분은 아버지입니다. 그런데 그 재산을 잃고 빈털터리가 되게 한 것은 그를 타락의 영으로 이끈 사탄입니다.</p>
<p>&nbsp;</p>
<p>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한 사람은 하나님을 닮습니다. 이런 사람은 없어서 고통 받는 곳에 있게 하는 열매를 맺습니다. 이런 사람은 자기 것을 가지고 와서 채웁니다. 있게 합니다. &lt;있어요.&gt;라고 말합니다. &lt;있을 겁니다.&gt;라고 말하여 사람들을 격려합니다. 이런 사람은 긍정적입니다. 그러나 사단의 영에 끌리는 사람은 있어도 없다고 말합니다. 있는 것도 없게 합니다. &lt;없을 겁니다.&gt;라고 말하여 사람들을 낙망하게 만듭니다. 이런 사람은 부정적입니다.</p>
<p>&nbsp;</p>
<p>  이스라엘 백성이 가데스 바네아에서 정탐꾼을 보냈을 때를 생각해 보십시오. 열 명은 없는 것만 말했습니다. 적들처럼 강하지도 못하고, 신체가 우람하지도 못하다면서, 없는 것을 부각시켜 백성을 낙심하게 했습니다. 그러나 여호수아와 갈렙은 있는 것을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기 때문에 이길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컵에 물이 절반쯤 있을 때, 말하는 법이 두 가지입니다. 어떤 사람은 &lt;물이 반 밖에 없다&gt;고 하면서 없는 것을 부각시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lt;물이 반이나 있다&gt;고 하면서 있는 것에 눈길을 줍니다.</p>
<p>&nbsp;</p>
<p>  목회하면서 여러 종류의 사람을 만났습니다. 목회자에게 고마운 사람은 있는 것을 말씀하는 이들입니다. &lt;목사님, 우리 교회는 기도하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꼬마들이 많습니다. 열정 있는 성도가 있습니다.&gt; 이렇게 말하는 이들은 큰 힘이 됩니다. 교회에 긍정의 바람을 불어넣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말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이것도 없고, 저것도 없다면서, 그래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이런 이들은 교회를 힘들게 합니다.</p>
<p>&nbsp;</p>
<p>  하나님의 말씀은 &lt;있는 하는 성령으로 주신 말씀&gt;입니다. &lt;빛이 있으라&gt;고 말씀하시니, &lt;빛이 있었고&gt;라고 되어 있습니다. 창조란 &lt;있게 하는 역사&gt;입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있게 하시는 성령님의 역사를 믿는다면, 우리도 있게 하는 사람으로 살아야 합니다. 있는 것을 발견하고, 있을 것을 믿고 살아야 합니다.</p>
<p>&nbsp;</p>
<p>  술주정뱅이 아버지가 살림을 부수고, 가족을 구타하는 가정에서 불우하게 사는 소녀가 있었습니다. 그녀의 담임인 &lt;앨리스 팔머&gt;는 어린이들에게 &lt;각자의 집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을 가져오기&gt;라는 숙제를 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은 그 가난한 소녀 때문에 밤새 그런 숙제를 낸 것을 후회했습니다. 다음날 어린이들은 예쁜 인형, 장난감 등을 가지고 와서 자랑했습니다. 가난한 소녀의 차례가 되었습니다. 소녀는 말했습니다. &lt;우리 집에는 가져올 물건은 없어요. 그러나 오늘 아침 눈을 떴을 때, 내 팔을 베고 자는 동생의 금발이 아침 햇살에 찬란하게 빛나는 것을 보았어요&gt;라고 말했습니다. 선생님은 소녀를 칭찬했습니다. &lt;평생 네 주변에서 잘 찾아보면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것이 반드시 어딘가에 있을 거다. 그것 찾아내며 살라&gt;고 당부했습니다. 소녀는 큰 사업가로 성공했습니다. 없는 것에 슬퍼하지 않고, 있는 것을 찾으며 산 결과였습니다.</p>
<p>  있게 하시는 하나님의 영은 이 봄에 겨울 동안에 텅 비었던 산하를 다시 푸름으로 채우실 것입니다. 있게 하시는 성령님 안에서, 있게 하는 사람으로 살길 원합니다.</p>
<p>  &nbs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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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2-27T12:01:12+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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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성경적 경영안개론] ① 서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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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성경적 경영학개론(Principles of Biblical Business Administration; P-BBA)’이라는 주제로  칼럼을 시작한다. 월1회, 1년을 목표로 연재를 이어갔으면 한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경제 환경이 정상화되었다. 그럼에도 기업을 둘러싼 경영환경은 어느 때보다도 복잡하고 불확실하다. AI와 디지털 전환이라는 거대한 플랫폼은 물론, 많은 크리스천 경영자들이 이윤 극대화와 무한 경쟁이란 세속적 가치관 속에서 여전히 신앙과 현실의 긴장을 마주하고 있기 때문이다.
  &amp;#038;nbsp;  
성경적 경영학이란 무엇일까? 본 칼럼은 기업의 목적과 인간의 가치, 그리고 재화의 흐름을 성경 원리에 따라 창조주 하나님의 질서 안에서 탐구하는 학문적·실천적 체계로 정의하며 글을 시작하고자 한다. 미국의 복음주의 신학자이자 목회자인 제임스 패커(J.I. Packer, 1926–2020)는 그리스도인이 기업경영을 하는 목적을 다음과 같이 체계화하였다. 첫째, 경영은 단순히 부를 창출하는 과정을 넘어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수행하는 소명으로, 이윤 극대화의 경제적 가치를 넘어 신앙적 가치를 통합한다. 둘째,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는 경영(Glorifying God)으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시장을 통해 새로운 기업가치를 창출한다. 셋째,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봉사 경영(Service to Neighbors)으로, 구성원을 생산의 수단 아닌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격체로 대우하고 고객과의 관계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경영을 한다. 넷째, 성화의 경영(Sanctification in Business)으로 경영자가 경험하는 고민과 의사결정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가는 성화의 도구 역할을 한다. 다섯째, 청지기적 사명(Stewardship)의 실천 경영으로 위탁된 자원을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관리하여 사회 유익과 복음을 위해 사용한다. 
  &amp;#038;nbsp;  
즉 패커는 기업의 주인이 하나님이라는 절대 주권과 더불어, 그리스도인의 삶의 목적이 하나님의 영화롭게 하는데 있음을 제시한 종교개혁자 존 칼뱅(John Calvin, 1509–1564)은 물론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Westminster Confession of Faith, 1647)과 일치하는 기업경영론을 제시하였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이들 사상은 앞으로 본 칼럼이 개혁 신앙의 토대위에 글을 집필해 가는데 있어서도 중요한 근간이 될 것이다. 본 칼럼은 ‘경영학원론’과는 다른 ‘경영학개론’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이는 경영에 대한 지식을 자세히 전달하는 것보다, 일련의 경영학의 큰 흐름속에서 이를 기독교 신앙과 연결한 신학적 통찰의 제시에 더 큰 의미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 1998년 학위를 취득하고 필자가 지금의 대학 경영학부에 재직한지 28년이 되어 간다. 아울러 그동안 로고스경영학회 학술지 &amp;#038;lt;로고스경영연구&amp;#038;gt; 편집위원장 3년 업무를 마치고, 올해부터 학회장으로 봉사하게 되었다. 
  &amp;#038;nbsp;  
본 칼럼은 2002년에 설립된 로고스경영학회의 논문을 일부 반영하고 있다. 또 기독경영연구원(KOCAM)의 축적된 이슈와 한국기독인실업인회(CBMC)의 활동을 포함한 경영사례도 반영할  예정이다. 주요 참고문헌은 리처드 츄닝(Richard Chewning)의 &amp;#038;lt;기업경영과 성경적 원리&amp;#038;gt;, 스콧 레이(Scott B. Rae)와 켄만 웡(Ken Man-Wong)의 &amp;#038;lt;비즈니스 윤리와 지속가능 경영&amp;#038;gt;, 개혁주의학술원의 &amp;#038;lt;칼빈과 사회&amp;#038;gt; 등이 있다. 이 칼럼의 논리는 영리 목적의 기업에만 국한하지 않는다. 국가와 가정, 사회 그리고 교회 등 신앙생활의 주체가 되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다양하게 활용될 수도 있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잠언16:9)’. 스스로 자문해 보길 바란다. ‘나는 지금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는 성경적 경영의 삶을 살고 있는가’ 그리고 함께 칼럼을 출발해 갔으면 한다.
  &amp;#038;nbsp;  
* 문의: sblee6@hanmail.net
  &amp;#038;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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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src="https://www.kcnp.com/data/tmp/2602/20260227115736_qtadbwqk.png" alt="이선복.png" style="width: 160px; height: 252px; float: left; margin-right: 1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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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성경적 경영학개론(Principles of Biblical Business Administration; P-BBA)’이라는 주제로  칼럼을 시작한다. 월1회, 1년을 목표로 연재를 이어갔으면 한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경제 환경이 정상화되었다. 그럼에도 기업을 둘러싼 경영환경은 어느 때보다도 복잡하고 불확실하다. AI와 디지털 전환이라는 거대한 플랫폼은 물론, 많은 크리스천 경영자들이 이윤 극대화와 무한 경쟁이란 세속적 가치관 속에서 여전히 신앙과 현실의 긴장을 마주하고 있기 때문이다.</p>
<p>  &nbsp;  </p>
<p>성경적 경영학이란 무엇일까? 본 칼럼은 기업의 목적과 인간의 가치, 그리고 재화의 흐름을 성경 원리에 따라 창조주 하나님의 질서 안에서 탐구하는 학문적·실천적 체계로 정의하며 글을 시작하고자 한다. 미국의 복음주의 신학자이자 목회자인 제임스 패커(J.I. Packer, 1926–2020)는 그리스도인이 기업경영을 하는 목적을 다음과 같이 체계화하였다. 첫째, 경영은 단순히 부를 창출하는 과정을 넘어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수행하는 소명으로, 이윤 극대화의 경제적 가치를 넘어 신앙적 가치를 통합한다. 둘째,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는 경영(Glorifying God)으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시장을 통해 새로운 기업가치를 창출한다. 셋째,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봉사 경영(Service to Neighbors)으로, 구성원을 생산의 수단 아닌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격체로 대우하고 고객과의 관계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경영을 한다. 넷째, 성화의 경영(Sanctification in Business)으로 경영자가 경험하는 고민과 의사결정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가는 성화의 도구 역할을 한다. 다섯째, 청지기적 사명(Stewardship)의 실천 경영으로 위탁된 자원을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관리하여 사회 유익과 복음을 위해 사용한다. </p>
<p>  &nbsp;  </p>
<p>즉 패커는 기업의 주인이 하나님이라는 절대 주권과 더불어, 그리스도인의 삶의 목적이 하나님의 영화롭게 하는데 있음을 제시한 종교개혁자 존 칼뱅(John Calvin, 1509–1564)은 물론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Westminster Confession of Faith, 1647)과 일치하는 기업경영론을 제시하였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이들 사상은 앞으로 본 칼럼이 개혁 신앙의 토대위에 글을 집필해 가는데 있어서도 중요한 근간이 될 것이다. 본 칼럼은 ‘경영학원론’과는 다른 ‘경영학개론’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이는 경영에 대한 지식을 자세히 전달하는 것보다, 일련의 경영학의 큰 흐름속에서 이를 기독교 신앙과 연결한 신학적 통찰의 제시에 더 큰 의미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 1998년 학위를 취득하고 필자가 지금의 대학 경영학부에 재직한지 28년이 되어 간다. 아울러 그동안 로고스경영학회 학술지 &lt;로고스경영연구&gt; 편집위원장 3년 업무를 마치고, 올해부터 학회장으로 봉사하게 되었다. </p>
<p>  &nbsp;  </p>
<p>본 칼럼은 2002년에 설립된 로고스경영학회의 논문을 일부 반영하고 있다. 또 기독경영연구원(KOCAM)의 축적된 이슈와 한국기독인실업인회(CBMC)의 활동을 포함한 경영사례도 반영할  예정이다. 주요 참고문헌은 리처드 츄닝(Richard Chewning)의 &lt;기업경영과 성경적 원리&gt;, 스콧 레이(Scott B. Rae)와 켄만 웡(Ken Man-Wong)의 &lt;비즈니스 윤리와 지속가능 경영&gt;, 개혁주의학술원의 &lt;칼빈과 사회&gt; 등이 있다. 이 칼럼의 논리는 영리 목적의 기업에만 국한하지 않는다. 국가와 가정, 사회 그리고 교회 등 신앙생활의 주체가 되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다양하게 활용될 수도 있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잠언16:9)’. 스스로 자문해 보길 바란다. ‘나는 지금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는 성경적 경영의 삶을 살고 있는가’ 그리고 함께 칼럼을 출발해 갔으면 한다.</p>
<p>  &nbsp;  </p>
<p>* 문의: sblee6@hanmail.net</p>
<p>  &nbs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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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시사칼럼]봄동비빔밥과 라캉의 욕망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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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안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 열풍이 불더니 이제는 ‘봄동비빔밥’이 대유행입니다. 최근 썸트렌드(Sometrend)의 빅데이터 집계 결과 지난달 13일부터 한 달 동안 ‘봄동비빔밥’ 언급량이 작년 같은 기간 대비 540% 이상 치솟았다고 합니다(세계일보). 구글트렌드 검색 추이에서도 동일한 검색어의 관심도가 한 달 사이에 15에서 100으로 최고치를 찍었답니다(한국경제신문). 검색은 구매를 촉발했습니다. 공급이 수요보다 모자라는 상황입니다. 당연히 가격도 올라 불과 1주 만에 32% 상승했고 전년 대비로는 78% 올랐답니다(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호들갑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벌써 ‘봄동 대란’이란 말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두쫀쿠’에 열광하며 ‘두쫀쿠 지도’를 제작하고 ‘두케팅’이란 신조어를 만들기까지 하면서 가히 ‘두쫀쿠 신드롬’에 빠져 있던 사람들이 갑자기 봄동 기차로 갈아탄 느낌입니다. 
&amp;#038;nbsp;
  어느 전문 매거진은 ‘두쫀쿠→봄동비빔밥’의 갑작스런 환승 이유를 몇 가지로 분석했습니다(푸슬레터). 우선 낮은 레시피 장벽입니다. 봄동도 결국 배추인지라 누구에게나 겉절이로 무쳐내는 일이 낯설거나 어렵지가 않고 모양을 꾸미거나 참기름을 제외하면 특별한 첨가물이 필요한 것도 아니라서 단번에 일반 가정의 식탁을 휘어잡는 장악력을 발휘했다는 것입니다. 한편 두쫀쿠는 점점 가격이 올라 나중에는 한 알이 만원에 육박하는 미친 인플레를 보여주었는데, 봄동은 아무리 올랐다지만 3~4천 원이면 4인 가정이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반전의 가성비를 보여주었다는 사실입니다. 게다가 지도까지 나올 정도로 구매하기 어렵던 두쫀쿠와 달리 인근 마트에 가면 언제든지 구할 수 있는 접근성 또한 봄동의 돌풍에 단단히 한몫을 했다고 보았습니다. 우리 가족도 봄동비빔밥을 여러 번 맛있게 먹었을 정도니까요.  
&amp;#038;nbsp;
  그러나 둘은 비록 확연히 다른 먹을거리지만 순식간에 국민 음식이 되었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갖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요? 이들 열풍은 일종의 루틴을 따르는데, 일단 셀럽들이 소개하여 화제가 되고 이후 인플루언서들이 가세하면서 폭발적으로 확대재생산되는 과정을 거칩니다. 요즘 용어로 정의한다면 ‘알고리즘에 의한 따라하기’라 하겠지만, 근본적으로는 ‘욕망’에서 기인하는 현상이라고 해야 합니다. 아우구스티누스조차도 성경을 인용하면서(요일 2:16) 인간을 욕망의 존재로 간주하고, “내게 네가 욕망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말해준다면, 나는 네가 어떤 존재인지를 말해주겠다”고 한 바 있습니다(고백록 3권). 그런데 내가 무엇을 욕망하는지 분명하고 확실하게 알 수 있나요? 현대의 욕망에 관한 심리학적 이론들은 바로 이 지점을 파고듭니다. 자크 라캉은 욕망의 개념에 관해 ‘전염’(프로이트)이나 ‘모방’(르네 지라르)을 넘어서 아예 ‘주체의 욕망은 곧 타자의 욕망’이라 선언했습니다. 그럴듯한 주장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봄동 먹고 싶다’고 스스로 생각한 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대부분은 유튜브 같은 매체를 통해서 식욕을 느꼈을 텐데, 그렇다면 타자의 욕망이 나(주체)의 욕망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쳤다는 사실을 부인하기 어렵습니다. 
&amp;#038;nbsp;
  라캉 식의 ‘욕망의 전이’나 ‘상상적(상징적) 동일시’에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겠지만 부정적인 측면도 존재합니다. 첫째, 무기력과 약점이나 죄의식을 타자와 공유할 수 있습니다. 부정적 욕망은 감염역이 강합니다. 집단적으로 동일시 과정을 거치면서 자기도 모르게 그릇된 애국주의나 인종차별주의 혹은 극우나 극좌 같은 편향된 사상에 물들기도 합니다. 둘째, ‘인간은 타인의 욕망을 욕망한다’(l&amp;#039;homme désire le désir de l&amp;#039;Autre)는 라캉의 명제는 필연적으로 타인을 향한 경쟁심과 시기·질투를 동반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실제로 욕망이 분쟁의 불씨인 경우가 얼마나 많습니까? 셋째, 주체의 요구와 타자의 요구가 딱 맞아떨어기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끊임없는 욕구 불만과 채워지지 않는 갈증에 시달리게 마련입니다. 넷째, 주체성의 상실이라고 하는 가장 본질적인 문제입니다. 싸르트르가 ‘타자의 눈은 지옥’이라(닫힌 방) 말한 이유도 여기 있습니다. 전통적 신학은 이런 욕망을 ‘뒤틀린 사랑’이라 했습니다. 그리고 해결책을 신의 은총에서 구했습니다. 타인의 욕망은 나를 만족시킬 수 없습니다. 타인의 신앙도 결코 나를 구원할 수 없습니다. 건강에도 좋은 제철음식인 봄동비빔밥은 맛있게 드시되, 누구에게나 혹은 무엇에게든 나의 정체성을 뺏기지 말고, 특히 자기 신앙을 지키는 모두가 되시기 바랍니다.&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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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kcnp.com/data/tmp/2602/20260227114613_rucwpnqc.png" alt="홍석진 목사.png" style="width: 160px; height: 248px; float: left; margin-right: 1em;" />
</p>
<p> 한동안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 열풍이 불더니 이제는 ‘봄동비빔밥’이 대유행입니다. 최근 썸트렌드(Sometrend)의 빅데이터 집계 결과 지난달 13일부터 한 달 동안 ‘봄동비빔밥’ 언급량이 작년 같은 기간 대비 540% 이상 치솟았다고 합니다(세계일보). 구글트렌드 검색 추이에서도 동일한 검색어의 관심도가 한 달 사이에 15에서 100으로 최고치를 찍었답니다(한국경제신문). 검색은 구매를 촉발했습니다. 공급이 수요보다 모자라는 상황입니다. 당연히 가격도 올라 불과 1주 만에 32% 상승했고 전년 대비로는 78% 올랐답니다(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호들갑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벌써 ‘봄동 대란’이란 말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두쫀쿠’에 열광하며 ‘두쫀쿠 지도’를 제작하고 ‘두케팅’이란 신조어를 만들기까지 하면서 가히 ‘두쫀쿠 신드롬’에 빠져 있던 사람들이 갑자기 봄동 기차로 갈아탄 느낌입니다. </p>
<p>&nbsp;</p>
<p>  어느 전문 매거진은 ‘두쫀쿠→봄동비빔밥’의 갑작스런 환승 이유를 몇 가지로 분석했습니다(푸슬레터). 우선 낮은 레시피 장벽입니다. 봄동도 결국 배추인지라 누구에게나 겉절이로 무쳐내는 일이 낯설거나 어렵지가 않고 모양을 꾸미거나 참기름을 제외하면 특별한 첨가물이 필요한 것도 아니라서 단번에 일반 가정의 식탁을 휘어잡는 장악력을 발휘했다는 것입니다. 한편 두쫀쿠는 점점 가격이 올라 나중에는 한 알이 만원에 육박하는 미친 인플레를 보여주었는데, 봄동은 아무리 올랐다지만 3~4천 원이면 4인 가정이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반전의 가성비를 보여주었다는 사실입니다. 게다가 지도까지 나올 정도로 구매하기 어렵던 두쫀쿠와 달리 인근 마트에 가면 언제든지 구할 수 있는 접근성 또한 봄동의 돌풍에 단단히 한몫을 했다고 보았습니다. 우리 가족도 봄동비빔밥을 여러 번 맛있게 먹었을 정도니까요.  </p>
<p>&nbsp;</p>
<p>  그러나 둘은 비록 확연히 다른 먹을거리지만 순식간에 국민 음식이 되었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갖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요? 이들 열풍은 일종의 루틴을 따르는데, 일단 셀럽들이 소개하여 화제가 되고 이후 인플루언서들이 가세하면서 폭발적으로 확대재생산되는 과정을 거칩니다. 요즘 용어로 정의한다면 ‘알고리즘에 의한 따라하기’라 하겠지만, 근본적으로는 ‘욕망’에서 기인하는 현상이라고 해야 합니다. 아우구스티누스조차도 성경을 인용하면서(요일 2:16) 인간을 욕망의 존재로 간주하고, “내게 네가 욕망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말해준다면, 나는 네가 어떤 존재인지를 말해주겠다”고 한 바 있습니다(고백록 3권). 그런데 내가 무엇을 욕망하는지 분명하고 확실하게 알 수 있나요? 현대의 욕망에 관한 심리학적 이론들은 바로 이 지점을 파고듭니다. 자크 라캉은 욕망의 개념에 관해 ‘전염’(프로이트)이나 ‘모방’(르네 지라르)을 넘어서 아예 ‘주체의 욕망은 곧 타자의 욕망’이라 선언했습니다. 그럴듯한 주장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봄동 먹고 싶다’고 스스로 생각한 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대부분은 유튜브 같은 매체를 통해서 식욕을 느꼈을 텐데, 그렇다면 타자의 욕망이 나(주체)의 욕망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쳤다는 사실을 부인하기 어렵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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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라캉 식의 ‘욕망의 전이’나 ‘상상적(상징적) 동일시’에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겠지만 부정적인 측면도 존재합니다. 첫째, 무기력과 약점이나 죄의식을 타자와 공유할 수 있습니다. 부정적 욕망은 감염역이 강합니다. 집단적으로 동일시 과정을 거치면서 자기도 모르게 그릇된 애국주의나 인종차별주의 혹은 극우나 극좌 같은 편향된 사상에 물들기도 합니다. 둘째, ‘인간은 타인의 욕망을 욕망한다’(l'homme désire le désir de l'Autre)는 라캉의 명제는 필연적으로 타인을 향한 경쟁심과 시기·질투를 동반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실제로 욕망이 분쟁의 불씨인 경우가 얼마나 많습니까? 셋째, 주체의 요구와 타자의 요구가 딱 맞아떨어기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끊임없는 욕구 불만과 채워지지 않는 갈증에 시달리게 마련입니다. 넷째, 주체성의 상실이라고 하는 가장 본질적인 문제입니다. 싸르트르가 ‘타자의 눈은 지옥’이라(닫힌 방) 말한 이유도 여기 있습니다. 전통적 신학은 이런 욕망을 ‘뒤틀린 사랑’이라 했습니다. 그리고 해결책을 신의 은총에서 구했습니다. 타인의 욕망은 나를 만족시킬 수 없습니다. 타인의 신앙도 결코 나를 구원할 수 없습니다. 건강에도 좋은 제철음식인 봄동비빔밥은 맛있게 드시되, 누구에게나 혹은 무엇에게든 나의 정체성을 뺏기지 말고, 특히 자기 신앙을 지키는 모두가 되시기 바랍니다.&nbsp; &nbsp; &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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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기고]60년 전 부산교계(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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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나삼진 목사/미국 에반겔리아대 교수. 총회교육원장 역임, 저서로 《재미고신총회 40년》, 《고신교회 정신사 연구》 등이 있다.
   

60년 전 당시 부산교회의 모습은 한국교회의 분열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먼저, 1960년대 부산교계는 한국교회 분열기의 여진을 보여주고 있다. 고려신학교를 중심으로 교회쇄신운동을 전개하던 경남(법통)노회가 1951년 장로교 총회(제36회 총회)에서 추방되었다. 1907년 독노회 조직과 1912년 총회를 구성했던 장로교 총회는 단일 총회였던 것이 교회쇄신운동 과정에서 분열되기 시작했다. 고신측(1951)이 총회에서 추방되어 대한예수교장로회총노회를 구성했고(1952), 자유주의 신학 문제로 기장측(1953)으로 나뉘어 졌으며, WCC 가입 문제와 박형룡 교장의 3,000만환 사기 사건으로 인해 다시 승동측과 연동측으로 분열되었다(1959). 60년 전 부산은 장로교회가 주류를 이루고 있었는데, 통합측 63교회, 합동측 62교회, 고신측 43교회로 삼분되어 있다. 신설된 성경장로회의 모습도 볼 수 있다. 해방 후 교회쇄신운동 과정에서 부산진교회에서 성산교회가, 구표교회에서 구포제일교회가 분리되었다.
&amp;#038;nbsp;
명감에는 이러한 교회분열기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같은 이름의 교회가 분리된 채로 다른 두 교단에 속한 교회들이 등장한다. 제2영도교회가 고신측의 환원으로 인해 두 교회로 분열되어 합동측과 고신측에 존재하고, 또 평양성 중심 52교회의 피난민들이 세운 ‘평양교회’도 1959년 장로교 대분열 때 나뉘어져 통합측과 합동측에 각각 같은 이름을 올리고 있다.
평양교회는 전쟁이 끝나고도 무려 17년이 되기까지 ‘평양교회’ 이름을 달고 있다가, 평양 출신 한부선 선교사의 제안으로 1970년에야 지역의 이름을 따 합동측 평양교회는 지역 이름을 따 대청교회로 이름을 바꾸었고, 금정구로 이전했다.
&amp;#038;nbsp;
한국기독교장로회는 9교회였으며 산정현교회(장상선 목사)와 서부교회(백영희 목사)는 독립교회로 존재했다. 재건교회는 4교회, 감리회는 22교회, 침례교회는 9교회, 기독교대한성결교회와 예수교대한성결교회로 양분된 성결교회는 기성이 6교회, 예성이 11교회였고, 수정동성결교회와 중앙성결교회는 1965년까지 중립을 유지하였다.
&amp;#038;nbsp;
이 《부산 기독교 명감》은 고신측과 합동측의 환원의 여파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고신측은 1960년에 이미 590교회였는데, 3년이 채 되지않는 환원으로 큰 손실을 보았다. 환원 과정에 함께하지 않은 교회가 145교회, 경기노회 보류파까지 합치면 177교회가 되었다. 북부산교회에서 고신계가 분립 부산북교회를 설립하였다. 성산교회 목회자가 환원에 동참하지 않으면서 성서교회가 설립되었다. 부민교회는 합동측과 중립 양쪽에 이름을 올렸다가, 훗날 고신측으로 돌아왔다. 김창인 전도사가 개척한 동일교회도 환원 당시 합동측에 속해 있다가 뒤늦게 고신측으로 돌아왔다. 이 시기에 가장 큰 어려움을 겪은 교단이 고신측이었다. 합동측과 합동과 환원 과정에서 고신측이던 송도, 북부산, 해운대제일, 충일, 범일 등 여러 교회들이 환원하지 않았다. 교단 통합과 환원의 성급한 판단이 얼마나 아픈 상처를 가져다 주었는가를 알게 한다. 고신측이 합동 당시에 590교회였는데, 600교회를 회복한 것이 1977년도였다. 한국교회 성장기에 고신측은 20년을 제자리 걸음을 했다.

   


   
      
      연동측과 승동측으로 대분열된 제44회 총회(1959)
   

&amp;#038;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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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float: left; margin-right: 1em;">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150px;">
      <img src="https://www.kcnp.com/data/tmp/2602/20260227114338_mzlscfhb.png" alt="나삼진.png" style="width: 150px; height: 152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나삼진 목사/미국 에반겔리아대 교수. 총회교육원장 역임, 저서로 《재미고신총회 40년》, 《고신교회 정신사 연구》 등이 있다.</figcaption>
   </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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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0년 전 당시 부산교회의 모습은 한국교회의 분열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먼저, 1960년대 부산교계는 한국교회 분열기의 여진을 보여주고 있다. 고려신학교를 중심으로 교회쇄신운동을 전개하던 경남(법통)노회가 1951년 장로교 총회(제36회 총회)에서 추방되었다. 1907년 독노회 조직과 1912년 총회를 구성했던 장로교 총회는 단일 총회였던 것이 교회쇄신운동 과정에서 분열되기 시작했다. 고신측(1951)이 총회에서 추방되어 대한예수교장로회총노회를 구성했고(1952), 자유주의 신학 문제로 기장측(1953)으로 나뉘어 졌으며, WCC 가입 문제와 박형룡 교장의 3,000만환 사기 사건으로 인해 다시 승동측과 연동측으로 분열되었다(1959). 60년 전 부산은 장로교회가 주류를 이루고 있었는데, 통합측 63교회, 합동측 62교회, 고신측 43교회로 삼분되어 있다. 신설된 성경장로회의 모습도 볼 수 있다. 해방 후 교회쇄신운동 과정에서 부산진교회에서 성산교회가, 구표교회에서 구포제일교회가 분리되었다.</p>
<p>&nbsp;</p>
<p>명감에는 이러한 교회분열기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같은 이름의 교회가 분리된 채로 다른 두 교단에 속한 교회들이 등장한다. 제2영도교회가 고신측의 환원으로 인해 두 교회로 분열되어 합동측과 고신측에 존재하고, 또 평양성 중심 52교회의 피난민들이 세운 ‘평양교회’도 1959년 장로교 대분열 때 나뉘어져 통합측과 합동측에 각각 같은 이름을 올리고 있다.</p>
<p>평양교회는 전쟁이 끝나고도 무려 17년이 되기까지 ‘평양교회’ 이름을 달고 있다가, 평양 출신 한부선 선교사의 제안으로 1970년에야 지역의 이름을 따 합동측 평양교회는 지역 이름을 따 대청교회로 이름을 바꾸었고, 금정구로 이전했다.</p>
<p>&nbsp;</p>
<p>한국기독교장로회는 9교회였으며 산정현교회(장상선 목사)와 서부교회(백영희 목사)는 독립교회로 존재했다. 재건교회는 4교회, 감리회는 22교회, 침례교회는 9교회, 기독교대한성결교회와 예수교대한성결교회로 양분된 성결교회는 기성이 6교회, 예성이 11교회였고, 수정동성결교회와 중앙성결교회는 1965년까지 중립을 유지하였다.</p>
<p>&nbsp;</p>
<p>이 《부산 기독교 명감》은 고신측과 합동측의 환원의 여파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고신측은 1960년에 이미 590교회였는데, 3년이 채 되지않는 환원으로 큰 손실을 보았다. 환원 과정에 함께하지 않은 교회가 145교회, 경기노회 보류파까지 합치면 177교회가 되었다. 북부산교회에서 고신계가 분립 부산북교회를 설립하였다. 성산교회 목회자가 환원에 동참하지 않으면서 성서교회가 설립되었다. 부민교회는 합동측과 중립 양쪽에 이름을 올렸다가, 훗날 고신측으로 돌아왔다. 김창인 전도사가 개척한 동일교회도 환원 당시 합동측에 속해 있다가 뒤늦게 고신측으로 돌아왔다. 이 시기에 가장 큰 어려움을 겪은 교단이 고신측이었다. 합동측과 합동과 환원 과정에서 고신측이던 송도, 북부산, 해운대제일, 충일, 범일 등 여러 교회들이 환원하지 않았다. 교단 통합과 환원의 성급한 판단이 얼마나 아픈 상처를 가져다 주었는가를 알게 한다. 고신측이 합동 당시에 590교회였는데, 600교회를 회복한 것이 1977년도였다. 한국교회 성장기에 고신측은 20년을 제자리 걸음을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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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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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79px;">
      <img src="https://www.kcnp.com/data/tmp/2602/20260227114306_merdfwvg.jpg" alt="[크기변환]연동측과 승동측으로 대분열된 제44회 총회(1959).jpg" style="width: 779px; height: 582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연동측과 승동측으로 대분열된 제44회 총회(1959)</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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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교회건축칼럼]미래 교회공간의 모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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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지금의 시대는 하루가 다르게 발전의 속도가 너무 급격하여 자고일어나면 세계곳곳이 빠르게 변화되고 있으며 국내의 사정도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가속화되어가고 있다
그렇다면 미래의 교회공간은 어떻게 진화될 것인가를 예측해 보는 것도 교회성장과 복음의 확장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많은 전문가들이 예측하는 미래교회공간의 핵심키워드는 하이브리드(Hybrid)와 메타버스(Metaverse)를 지적한다. 물리적인 현실공간과 디지털 가상공간이 합성되어지면 예배는 지금의 영상예배보다 더 생동감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낼 수 있다.
메타버스내에서는 신구약이 결합되어지고 세계가 하나의장소로 압축되어지며 시공간을 초월하게 한다. 이런 기술은 다양한 직업군을 만들어내고 성도의 예배환경도 변화시킬것이다.
건물에 모여 집합예배드리는 형식도 있지만 반대로 흩어져서 삶의 처소에서 예배드리는 흩어지는 교회도 생겨날 수 있으며 카페, 공유오피스 가정과 같은 일상교회가 새로운 형태의 교회로 등장할 수도 있을것이다. 
라이프스타일 중심의 신앙이 고착화되어 한 곳에 모이는 것이 쉽지 않게되며 이 현상은 팬테믹을 겪으면서 심화되어있다.
미래는 탈권위 세대가 주도적인 계층이 되어지므로 기존의 수직적 구조의교회형태는 사라질 것이다.
일방향적 설교나 성경공부가 쌍방향적인 방향으로 전환되어 평신도 교역자의 역할과 교회내 전문가들이 더 적극적인 사역자로서 활동할 것이다. 이런 현상은 교회내 나눔과 소통의 공간이 본당비율보다 더 크게 자리잡을 것이며 지역 사회와 연합되어지는 범위도 더 확장될 수 밖에 없다. 이 변화를 소극적으로 대처할 때 교회고립의 현상은 더욱 가속화 된다.
시대의 다양한 네트워크는 교회가 주일하루 사용되는 지금의 비기능적이고 비효율적인 공간구조는 생존할 수가 없게 된다. 주중 비어있는 공간을 주민과 지역사회의 공간 셰어링으로 바뀌어야한다. 많은 한국교회는 아직도 교회공간을 자기들만의 공간으로 인식하여 개방에 소극적이다. 이것은 미래시대의 교회에서는 공동화로 직결되어진다.
AI와 성도의 신앙은 목회의 주요수단으로 자리잡게되며 교회성장과 복음의 확장이란 측면에서 너무 익숙치 않은 과제이나 현실은 더 익숙해질 것을 요구할 것이다.
하나님은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계신다. 이것이 유비쿼터스이다. 유비쿼터스는 편재성, 비가시성 유동성 실시간성을 뜻한다. 어디서든 네트워크가 상존하는 이 개념은 인간과 하나님이 소통하고 하나님의임재를 믿는 성도의 신앙과 맥을 같이하는 개념이다.
기술이 기술로서 파편화되는 이질적 개념으로 이해하기에는 현대 기술이 너무 가까이 와있다. 에스겔서에서 마른 뼈에 살이 붙고 생기가 일어나서 거대한 집단으로 변해가는 것을 현대 기술은 디스토피아로 귀결시키는 개념이라면 성경의 디지털은 생명으로 복귀는 내용이다.
매래 교회공간은 장소성에 한계지움 받지 않고 유동적이고 유기적인 공간으로 이해될 것이다.&amp;#038;nbsp;&amp;#038;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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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kcnp.com/data/tmp/2602/20260227113715_cklcxyuc.jpg" alt="최두길 소장.jpg" style="width: 160px; height: 261px; float: left; margin-right: 1em;" />
</p>
<p>지금의 시대는 하루가 다르게 발전의 속도가 너무 급격하여 자고일어나면 세계곳곳이 빠르게 변화되고 있으며 국내의 사정도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가속화되어가고 있다</p>
<p>그렇다면 미래의 교회공간은 어떻게 진화될 것인가를 예측해 보는 것도 교회성장과 복음의 확장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많은 전문가들이 예측하는 미래교회공간의 핵심키워드는 하이브리드(Hybrid)와 메타버스(Metaverse)를 지적한다. 물리적인 현실공간과 디지털 가상공간이 합성되어지면 예배는 지금의 영상예배보다 더 생동감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낼 수 있다.</p>
<p>메타버스내에서는 신구약이 결합되어지고 세계가 하나의장소로 압축되어지며 시공간을 초월하게 한다. 이런 기술은 다양한 직업군을 만들어내고 성도의 예배환경도 변화시킬것이다.</p>
<p>건물에 모여 집합예배드리는 형식도 있지만 반대로 흩어져서 삶의 처소에서 예배드리는 흩어지는 교회도 생겨날 수 있으며 카페, 공유오피스 가정과 같은 일상교회가 새로운 형태의 교회로 등장할 수도 있을것이다. </p>
<p>라이프스타일 중심의 신앙이 고착화되어 한 곳에 모이는 것이 쉽지 않게되며 이 현상은 팬테믹을 겪으면서 심화되어있다.</p>
<p>미래는 탈권위 세대가 주도적인 계층이 되어지므로 기존의 수직적 구조의교회형태는 사라질 것이다.</p>
<p>일방향적 설교나 성경공부가 쌍방향적인 방향으로 전환되어 평신도 교역자의 역할과 교회내 전문가들이 더 적극적인 사역자로서 활동할 것이다. 이런 현상은 교회내 나눔과 소통의 공간이 본당비율보다 더 크게 자리잡을 것이며 지역 사회와 연합되어지는 범위도 더 확장될 수 밖에 없다. 이 변화를 소극적으로 대처할 때 교회고립의 현상은 더욱 가속화 된다.</p>
<p>시대의 다양한 네트워크는 교회가 주일하루 사용되는 지금의 비기능적이고 비효율적인 공간구조는 생존할 수가 없게 된다. 주중 비어있는 공간을 주민과 지역사회의 공간 셰어링으로 바뀌어야한다. 많은 한국교회는 아직도 교회공간을 자기들만의 공간으로 인식하여 개방에 소극적이다. 이것은 미래시대의 교회에서는 공동화로 직결되어진다.</p>
<p>AI와 성도의 신앙은 목회의 주요수단으로 자리잡게되며 교회성장과 복음의 확장이란 측면에서 너무 익숙치 않은 과제이나 현실은 더 익숙해질 것을 요구할 것이다.</p>
<p>하나님은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계신다. 이것이 유비쿼터스이다. 유비쿼터스는 편재성, 비가시성 유동성 실시간성을 뜻한다. 어디서든 네트워크가 상존하는 이 개념은 인간과 하나님이 소통하고 하나님의임재를 믿는 성도의 신앙과 맥을 같이하는 개념이다.</p>
<p>기술이 기술로서 파편화되는 이질적 개념으로 이해하기에는 현대 기술이 너무 가까이 와있다. 에스겔서에서 마른 뼈에 살이 붙고 생기가 일어나서 거대한 집단으로 변해가는 것을 현대 기술은 디스토피아로 귀결시키는 개념이라면 성경의 디지털은 생명으로 복귀는 내용이다.</p>
<p>매래 교회공간은 장소성에 한계지움 받지 않고 유동적이고 유기적인 공간으로 이해될 것이다.&nbs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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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다음세대칼럼]새학기, 다음세대는 무엇을 찾고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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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새학기가 시작되면 아이들의 얼굴에는 기대와 불안이 동시에 묻어난다. 새로운 교실, 새로운 친구, 새로운 규칙. 어른들 역시 다르지 않다. 이번 학기는 별일 없이 지나갈 수 있을지, 아이들이 잘 적응할 수 있을지, 보이지 않는 걱정을 안고 한 해를 시작한다. 
&amp;#038;nbsp;
  성경은 이런 ‘전환의 시기’에 우리가 무엇을 붙들어야 하는지를 분명하게 보여준다. 역대하에 등장하는 남유다의 왕 아사는 혼란의 시대 한가운데서 중요한 선택을 했던 지도자다. 아사는 왕이 되자마자 종교 개혁을 시작했다. 겉으로만 남아 있던 신앙을 정리하고, 우상을 제거하며, 심지어 자신의 어머니가 만든 우상 앞에서도 타협하지 않았다. 권력과 혈연보다 신앙의 방향을 우선시한 선택이었다. 그 개혁의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위기가 닥친다. 구스 사람들, 오늘날의 에티오피아 지역에서 백만의 군대가 쳐들어온 것이다. 군사력으로 보면 승산이 없는 싸움이었다. 그러나 아사는 전쟁터에서 계산보다 기도를 선택한다. “여호와여, 주밖에는 약한 자를 도와 강한 자를 대적할 이가 없나이다.” 이 기도는 단순한 요청이 아니다. 자신들의 한계를 인정하고, 도움의 근원이 어디에 있는지를 분명히 고백하는 선언이었다. 그리고 성경은 하나님께서 이 기도에 응답하셨다고 기록한다. 전쟁은 유다의 승리로 끝났다. 그러나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승리 후 돌아오는 길에 하나님은 아사에게 선지자 아사랴를 보내신다. 그가 전한 메시지는 축하가 아니라 경고에 가까웠다. “너희가 여호와와 함께 하면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실 것이요, 너희가 그를 찾으면 만날 것이나, 그를 버리면 그도 너희를 버리시리라.” 역대하 15장의 중심 메시지는 분명하다. 하나님을 찾으라는 것이다. 여기서 ‘찾는다’라는 말은 단순히 신의 존재를 인정하는 차원이 아니다. 가치 있다고 여기는 것을 위해 시간과 마음을 들이는 선택, 삶의 기준을 그분께 맞추는 태도, 관계를 회복하려는 적극적인 행동을 뜻한다.
&amp;#038;nbsp;
  아사와 백성들이 보여 준 태도에는 중요한 특징이 있다. 그들은 혼자 하나님을 찾지 않았다. 왕 개인의 경건함으로 만족하지 않았고, 몇몇 열심 있는 사람에게 신앙을 맡기지도 않았다. 온 백성이 함께 언약하고, 함께 결단하며, 함께 하나님을 찾았다. 신앙은 개인적이지만 결코 개인주의적이지 않다. 한 사람의 방향은 공동체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을 찾지 않는 문제를 단순한 개인의 선택이나 취향으로 다루지 않는다. 더 깊이 생각해 볼 지점은 그들이 ‘자기 시대의 하나님’이 아니라 ‘조상들의 하나님’을 찾았다는 사실이다. 출애굽의 하나님, 광야에서 길을 내셨던 하나님, 다윗과 여호수아의 시대에 역사하셨던 하나님, 그 하나님이 오늘의 시대에도 동일하게 역사하시기를 바랐던 것이다.
&amp;#038;nbsp;
  오늘의 다음 세대는 전례 없는 속도의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 정보는 넘치지만, 기준은 흐려지고, 성공의 언어는 크지만, 신앙의 언어는 점점 작아지고 있다. 교회는 여전히 존재하지만, 신앙이 삶의 중심이 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이런 시대에 필요한 것은 더 자극적인 콘텐츠나 더 세련된 방법만은 아니다.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다시 하나님을 찾는 일이다. 성경은 하나님을 찾은 공동체의 결과를 이렇게 기록한다. “여호와께서 그들의 사방에 평안을 주셨더라(대하15:4).” 이 평안은 문제가 사라졌다는 뜻이 아니다. 모든 조건이 완벽해졌다는 의미도 아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로 설 때 주어지는 깊은 쉼과 안정이다.
  &amp;#038;nbsp;  
  새학기를 시작하는 다음 세대에게, 그들을 키우고 가르치는 어른들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질문은 이것이다. 우리는 지금 무엇을 찾고 있는가? 성적과 결과인가, 아니면 하나님인가, 하나님을 찾을 때, 그분은 여전히 만나 주시는 분이시다. 새학기에 하나님을 간절히 찾아 성공하는 새학기가 되길 간절히 기대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kcnp.com/data/tmp/2602/20260227113441_iimllguv.jpg" alt="박용성 목사.jpg" style="width: 200px; height: 316px; float: left; margin-right: 1em;" />
</p>
<p>새학기가 시작되면 아이들의 얼굴에는 기대와 불안이 동시에 묻어난다. 새로운 교실, 새로운 친구, 새로운 규칙. 어른들 역시 다르지 않다. 이번 학기는 별일 없이 지나갈 수 있을지, 아이들이 잘 적응할 수 있을지, 보이지 않는 걱정을 안고 한 해를 시작한다. </p>
<p>&nbsp;</p>
<p>  성경은 이런 ‘전환의 시기’에 우리가 무엇을 붙들어야 하는지를 분명하게 보여준다. 역대하에 등장하는 남유다의 왕 아사는 혼란의 시대 한가운데서 중요한 선택을 했던 지도자다. 아사는 왕이 되자마자 종교 개혁을 시작했다. 겉으로만 남아 있던 신앙을 정리하고, 우상을 제거하며, 심지어 자신의 어머니가 만든 우상 앞에서도 타협하지 않았다. 권력과 혈연보다 신앙의 방향을 우선시한 선택이었다. 그 개혁의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위기가 닥친다. 구스 사람들, 오늘날의 에티오피아 지역에서 백만의 군대가 쳐들어온 것이다. 군사력으로 보면 승산이 없는 싸움이었다. 그러나 아사는 전쟁터에서 계산보다 기도를 선택한다. “여호와여, 주밖에는 약한 자를 도와 강한 자를 대적할 이가 없나이다.” 이 기도는 단순한 요청이 아니다. 자신들의 한계를 인정하고, 도움의 근원이 어디에 있는지를 분명히 고백하는 선언이었다. 그리고 성경은 하나님께서 이 기도에 응답하셨다고 기록한다. 전쟁은 유다의 승리로 끝났다. 그러나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승리 후 돌아오는 길에 하나님은 아사에게 선지자 아사랴를 보내신다. 그가 전한 메시지는 축하가 아니라 경고에 가까웠다. “너희가 여호와와 함께 하면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실 것이요, 너희가 그를 찾으면 만날 것이나, 그를 버리면 그도 너희를 버리시리라.” 역대하 15장의 중심 메시지는 분명하다. 하나님을 찾으라는 것이다. 여기서 ‘찾는다’라는 말은 단순히 신의 존재를 인정하는 차원이 아니다. 가치 있다고 여기는 것을 위해 시간과 마음을 들이는 선택, 삶의 기준을 그분께 맞추는 태도, 관계를 회복하려는 적극적인 행동을 뜻한다.</p>
<p>&nbsp;</p>
<p>  아사와 백성들이 보여 준 태도에는 중요한 특징이 있다. 그들은 혼자 하나님을 찾지 않았다. 왕 개인의 경건함으로 만족하지 않았고, 몇몇 열심 있는 사람에게 신앙을 맡기지도 않았다. 온 백성이 함께 언약하고, 함께 결단하며, 함께 하나님을 찾았다. 신앙은 개인적이지만 결코 개인주의적이지 않다. 한 사람의 방향은 공동체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을 찾지 않는 문제를 단순한 개인의 선택이나 취향으로 다루지 않는다. 더 깊이 생각해 볼 지점은 그들이 ‘자기 시대의 하나님’이 아니라 ‘조상들의 하나님’을 찾았다는 사실이다. 출애굽의 하나님, 광야에서 길을 내셨던 하나님, 다윗과 여호수아의 시대에 역사하셨던 하나님, 그 하나님이 오늘의 시대에도 동일하게 역사하시기를 바랐던 것이다.</p>
<p>&nbsp;</p>
<p>  오늘의 다음 세대는 전례 없는 속도의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 정보는 넘치지만, 기준은 흐려지고, 성공의 언어는 크지만, 신앙의 언어는 점점 작아지고 있다. 교회는 여전히 존재하지만, 신앙이 삶의 중심이 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이런 시대에 필요한 것은 더 자극적인 콘텐츠나 더 세련된 방법만은 아니다.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다시 하나님을 찾는 일이다. 성경은 하나님을 찾은 공동체의 결과를 이렇게 기록한다. “여호와께서 그들의 사방에 평안을 주셨더라(대하15:4).” 이 평안은 문제가 사라졌다는 뜻이 아니다. 모든 조건이 완벽해졌다는 의미도 아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로 설 때 주어지는 깊은 쉼과 안정이다.</p>
<p>  &nbsp;  </p>
<p>  새학기를 시작하는 다음 세대에게, 그들을 키우고 가르치는 어른들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질문은 이것이다. 우리는 지금 무엇을 찾고 있는가? 성적과 결과인가, 아니면 하나님인가, 하나님을 찾을 때, 그분은 여전히 만나 주시는 분이시다. 새학기에 하나님을 간절히 찾아 성공하는 새학기가 되길 간절히 기대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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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분홍목사의다음세대이야기]다음세대여, 일어나 빛을 발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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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만약에 하나님께서 지금 우리의 다음세대를 보신다면 무엇이라 말씀하실까요? 돈과 명예, 성공과 성적을 향해서 무한질주를 벌이는 지금의 다음세대들에게 하나님이 꼭 들려주고자하시는 말씀은 과연 무엇일까요? 저는 우리의 다음세대를 볼 때마다 떠오르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바로 이사야 60장 1절 말씀입니다. 
  &amp;#038;nbsp;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사60:1)
  &amp;#038;nbsp;  
   이 말씀은 매우 유명한 말씀이고 우리에게는 찬양 가사로도 익숙합니다. 하지만 오늘 이 말씀을 지금 나에게, 우리 가정에, 우리 교회에, 우리 다음세대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으로 직접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아마 지금까지와는 다른 특별한 느낌이 들 것입니다. 어느 부모도 내 자녀가 움츠리고 있는 것을 좋아할 사람은 없습니다. 어느 부모도 자기 자녀가 어두움 가운데 다니길 만족할 이는 없을 것입니다. 모든 부모는 자기 자녀가 떨쳐서 일어나길 원하고 그렇게 일어나서 세상 곳곳을 다니면서 빛을 비추며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였음을 드러내고 전파하길 원할 것입니다. 아마 우리의 아버지되신 하나님의 마음도 똑같지 않을까요? 
  &amp;#038;nbsp;  
    먼저 하나님은 우리에게 “일어나라.”고 하십니다. 이 말씀은 더 이상 주저앉아 있지 말고, “여기가 좋사오니” 하며 현상 유지에 머물지 말고, 떨쳐 일어나서 도전하고 시도하고 싸워내고 마침내 이루고 기뻐하며 감사하라는 명령입니다. 그리고 “빛을 발하라”고 하십니다. 우리가 빛을 어떻게 만들어낼지 구상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우리에게 이른 하나님의 빛, 하나님의 소망, 하나님의 선하고 인자하신 능력을 이제 발할 때가 된 것입니다. 이것을 믿고 소망을 품고 일어나십시오. 빛을 발하십시오. 위대하신 여호와의 영광이 이미 우리 위에 임하였습니다.
  &amp;#038;nbsp;  
   이런 말씀을 받을 때 아마도 어떤 분들은 “아니, 내가 지금 먹고 살기도 바빠 죽겠는데 어떻게 일어납니까? 그냥 이렇게 살다 죽는 거지요”라는 마음이 들 수도 있습니다. 살아가는 것이 너무 힘든 시대가 되었으니까요. 그런데 놀랍게도 이 말씀이 선포되던 당시의 상황 역시 똑같았습니다. 선지자 이사야의 시대는 이스라엘이 잘나가던 때가 아니었습니다. 아니, 도리어 이스라엘의 최악의 시기, 절망의 시기였습니다. 나라는 바벨론에 의해 망해버렸고, 땅을 잃어버렸으며, 성전은 불타버렸고 성벽은 무너진 절망적인 상태였습니다. 현실은 매우 부정적이고 막막했습니다.
&amp;#038;nbsp;

   그러나 여러분, 이렇나 상황이 말씀을 해석하도록 내버려 두어서는 안 됩니다. 말씀이 상황을 이겨낼 수 있도록 ‘말씀으로 상황을 재해석해내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믿음입니다. 상황이 말씀을 판단하게 두지 마십시오. 이 말씀을 받는 모든 부모와 자녀들에게 하나님이 주신 말씀으로 처한 상황을 재해석해내는 믿음이 있기를 축복합니다.
  &amp;#038;nbsp;  
   이스라엘에 이런 일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나라는 망하고 예배는 사라졌으나, 이 말씀이 선포되자 바벨론에 포로로 있던 자들이 믿음으로 돌아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정말 놀랍게도 전 세계를 통치하던 가장 강력한 제국 바벨론이 무너졌습니다. 그리고 바사 제국 고레스 왕이 “이스라엘 백성들이여, 돌아가서 여호와를 찬양하고 성전을 지으며 나라를 재건하십시오”라고 선포했습니다.
  &amp;#038;nbsp;  
   우리는 구약성경 역대하와 에스라를 읽으며 그 감격을 누릴 수 있습니다. 역대하에서 이스라엘 나라가 망해가는 모습을 읽어보세요. 눈물이 앞을 가리고 아무런 희망도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곧바로 이어지는 에스라서를 읽으면 바벨론의 포로로 잡혀 있던 자들이 하나 둘씩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그 말씀으로 이 상황을 재해석하며 돌아오는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amp;#038;nbsp;  
  오늘 본문은 바로 그 절망의 끝에서 선포된 말씀입니다. 이 말씀이 지금 나를 움직여 가시는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그 자리에 내가 뛰어들어야 합니다. 나에게는 빛이 없고 힘이 없지만, “일어나 빛을 발하라” 하시니 일어나 보는 것입니다. 내가 빛을 만들라는 것이 아닙니다. 빛이 되라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내게 임한 그 빛, 하나님의 빛을 일어나 비추면 됩니다. 그러면 놀랍게도 빛이 나갑니다. 그렇게, 이미 내 안에 임한 여호와의 영광과 하나님의 빛이 드러나게 될 줄 믿습니다. 이 빛으로 올 한해 우리의 가정과 학교와 나의 미래를 비추는 다음세대들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amp;#038;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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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CDATA[<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kcnp.com/data/tmp/2602/20260227113253_qgxfhdxs.jpg" alt="홍융희 목사.jpg" style="width: 160px; height: 284px; float: left; margin-right: 1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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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만약에 하나님께서 지금 우리의 다음세대를 보신다면 무엇이라 말씀하실까요? 돈과 명예, 성공과 성적을 향해서 무한질주를 벌이는 지금의 다음세대들에게 하나님이 꼭 들려주고자하시는 말씀은 과연 무엇일까요? 저는 우리의 다음세대를 볼 때마다 떠오르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바로 이사야 60장 1절 말씀입니다. </p>
<p>  &nbsp;  </p>
<p>“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사60:1)</p>
<p>  &nbsp;  </p>
<p>   이 말씀은 매우 유명한 말씀이고 우리에게는 찬양 가사로도 익숙합니다. 하지만 오늘 이 말씀을 지금 나에게, 우리 가정에, 우리 교회에, 우리 다음세대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으로 직접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아마 지금까지와는 다른 특별한 느낌이 들 것입니다. 어느 부모도 내 자녀가 움츠리고 있는 것을 좋아할 사람은 없습니다. 어느 부모도 자기 자녀가 어두움 가운데 다니길 만족할 이는 없을 것입니다. 모든 부모는 자기 자녀가 떨쳐서 일어나길 원하고 그렇게 일어나서 세상 곳곳을 다니면서 빛을 비추며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였음을 드러내고 전파하길 원할 것입니다. 아마 우리의 아버지되신 하나님의 마음도 똑같지 않을까요? </p>
<p>  &nbsp;  </p>
<p>    먼저 하나님은 우리에게 “일어나라.”고 하십니다. 이 말씀은 더 이상 주저앉아 있지 말고, “여기가 좋사오니” 하며 현상 유지에 머물지 말고, 떨쳐 일어나서 도전하고 시도하고 싸워내고 마침내 이루고 기뻐하며 감사하라는 명령입니다. 그리고 “빛을 발하라”고 하십니다. 우리가 빛을 어떻게 만들어낼지 구상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우리에게 이른 하나님의 빛, 하나님의 소망, 하나님의 선하고 인자하신 능력을 이제 발할 때가 된 것입니다. 이것을 믿고 소망을 품고 일어나십시오. 빛을 발하십시오. 위대하신 여호와의 영광이 이미 우리 위에 임하였습니다.</p>
<p>  &nbsp;  </p>
<p>   이런 말씀을 받을 때 아마도 어떤 분들은 “아니, 내가 지금 먹고 살기도 바빠 죽겠는데 어떻게 일어납니까? 그냥 이렇게 살다 죽는 거지요”라는 마음이 들 수도 있습니다. 살아가는 것이 너무 힘든 시대가 되었으니까요. 그런데 놀랍게도 이 말씀이 선포되던 당시의 상황 역시 똑같았습니다. 선지자 이사야의 시대는 이스라엘이 잘나가던 때가 아니었습니다. 아니, 도리어 이스라엘의 최악의 시기, 절망의 시기였습니다. 나라는 바벨론에 의해 망해버렸고, 땅을 잃어버렸으며, 성전은 불타버렸고 성벽은 무너진 절망적인 상태였습니다. 현실은 매우 부정적이고 막막했습니다.</p>
<p>&nbsp;</p>
<p></p>
<p>   그러나 여러분, 이렇나 상황이 말씀을 해석하도록 내버려 두어서는 안 됩니다. 말씀이 상황을 이겨낼 수 있도록 ‘말씀으로 상황을 재해석해내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믿음입니다. 상황이 말씀을 판단하게 두지 마십시오. 이 말씀을 받는 모든 부모와 자녀들에게 하나님이 주신 말씀으로 처한 상황을 재해석해내는 믿음이 있기를 축복합니다.</p>
<p>  &nbsp;  </p>
<p>   이스라엘에 이런 일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나라는 망하고 예배는 사라졌으나, 이 말씀이 선포되자 바벨론에 포로로 있던 자들이 믿음으로 돌아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정말 놀랍게도 전 세계를 통치하던 가장 강력한 제국 바벨론이 무너졌습니다. 그리고 바사 제국 고레스 왕이 “이스라엘 백성들이여, 돌아가서 여호와를 찬양하고 성전을 지으며 나라를 재건하십시오”라고 선포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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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우리는 구약성경 역대하와 에스라를 읽으며 그 감격을 누릴 수 있습니다. 역대하에서 이스라엘 나라가 망해가는 모습을 읽어보세요. 눈물이 앞을 가리고 아무런 희망도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곧바로 이어지는 에스라서를 읽으면 바벨론의 포로로 잡혀 있던 자들이 하나 둘씩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그 말씀으로 이 상황을 재해석하며 돌아오는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p>
<p>  &nbsp;  </p>
<p>  오늘 본문은 바로 그 절망의 끝에서 선포된 말씀입니다. 이 말씀이 지금 나를 움직여 가시는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그 자리에 내가 뛰어들어야 합니다. 나에게는 빛이 없고 힘이 없지만, “일어나 빛을 발하라” 하시니 일어나 보는 것입니다. 내가 빛을 만들라는 것이 아닙니다. 빛이 되라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내게 임한 그 빛, 하나님의 빛을 일어나 비추면 됩니다. 그러면 놀랍게도 빛이 나갑니다. 그렇게, 이미 내 안에 임한 여호와의 영광과 하나님의 빛이 드러나게 될 줄 믿습니다. 이 빛으로 올 한해 우리의 가정과 학교와 나의 미래를 비추는 다음세대들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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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김양현 목사의 영화이야기]왕과 사는 남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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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감독 : 장항준


   주연 : 유해진(엄홍도), 박지훈(이홍위), 유지태(한명회), 전미도(매화)

  &amp;#038;nbsp;  
한 번씩 대정향교를 가곤 한다. 대정향교 한 쪽 동재에는 추사 김정희가 써 준 현판이 걸려 있다. 疑問堂(의문당), 의심이 생기면 질문을 하는 집이라는 뜻이다. 1846년 대정향교의 훈장이었던 강사공이 유배를 와 있던 김정희에게 부탁해서 써 준 현판이다. 추사는 성균관 대사성을 지냈으니 학문에 있어 경지에 이르렀던 인물이다. 강사공은 추사에게 여러 번 강의를 부탁했었고 추사는 이에 응했다. 당시 추사에게 글을 배운 제자들은 강사공· 박혜백·허숙 ·이시형 ·김여추 ·이한우 ·김구오 ·강도순· 강기석· 김좌겸· 홍석호 등이 있다. 추사의 상황은 비록 유배중이었으나, 제자들의 입장에서는 최고의 학자에게 글을 배울 수 있었으니 최고의 혜택을 누린 셈이다. 유배자들은 그 지역의 학문 발전에 직간접적 역할을 했다.
  &amp;#038;nbsp;  
1453년 수양대군은 조카인 단종의 후원자였던 김종서, 황보인등을 제거하고 계유정난을 일으켰다. 그는 왕으로 등극하고 선왕이자 조카인 단종을 상왕으로 몰아냈다. 이후 단종을 복위하려는 움직임이 집현전 학자 출신 신하들에게서 있었고, 발각되어 성삼문, 박팽년 등이 고문 끝에 단죄가 된다. 세조는 이를 문제 삼아 단종을 노산군으로 강등시키고 강원도 영월 청령포로 유배를 보낸다.
  &amp;#038;nbsp;  
한편 영월의 한 촌락인 광천골, 먹고 살기 힘든 하루 하루를 보내는 부락민들이 있다. 이 마을의 촌장인 엄흥도는 고민이 많다. 부락민들을 돌보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어느날 사냥을 나갔다 비탈길에 넘어져 정신을 잃었다. 한참 지나 정신을 차려보니 이웃 산골마을이다. 그런데 꿈을 꾸고 있는 것인가? 이 마을에는 잔치가 벌어졌다. 흰 쌀밥에 고깃국에 닭요리가 한 상 가득하다. 아니 어찌 이럴 수 있는가? 정신을 차린 엄흥도는 촌장에게 비결이 무엇인지 물었다. 촌장의 말인즉 얼마 전 고관대작이던 양반이 이 마을로 유배를 왔는데 처음에는 양반 행세를 해서 귀찮고 성가신 존재였지만, 점차 이 양반을 찾아 많은 선비들이 오더라는 것이다. 양 손에 각종 선물 보따리를 가득 들고서. 유배 중인 양반이 혼자먹을 수 없으니 마을 사람들에게 나눠준 것이고, 심심하니 아이들을 불러 글공부를 가르쳤다는 게다. 그래서 마을이 활기차고 풍성해 졌다고 한다.
  &amp;#038;nbsp;  
엄흥도의 눈이 반짝인다. 그는 즉시 영월 관아로 가서 사또를 찾아 뵙고 다짜고짜 다음 유배지는 광천골로 해 달라고 요청한다. 물이 굽이 치는 청령포가 있어서 유배지로 딱이라는 것이다. 우리 마을 사람들이 유배자를 잘 돌보고 감시할 것이라고 약조한다. 얼마 후 엄흥도의 소원대로 광천골 청령포에 한 사람이 유배를 오게 되었다. 엄흥도는 옳거니 하면서 그를 반긴다. 하지만 엄흥도의 예상과 달리 왠 젊은이가 오게 되었고, 알고 보니 그는 폐위된 임금이다. 게다가 한명회라는 하늘을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는 양반이 엄흥도에게 경고를 한다. 유배자를 잘못 감시하면 마을 전체가 화를 면치 못할 것이라고 엄포를 놓는다. 
  &amp;#038;nbsp;  
망연자실한 엄흥도, 일이 꼬여도 그렇지 어떻게 이럴 수 있나라면서 한탄을 한다. 하지만 자신이 맡은 일을 해야 하니, 엄흥도는 유배된 단종에게 식사 수발을 하기 위해 드나들 수밖에 없다. 단종 역시 노산군으로 강등되어 예상치도 못한 유배 생활을 하게 되니 삶의 의미가 없기는 마찬가지다. 하염없이 누워있고 하늘만 쳐다보기 일쑤다. 식음을 전폐한 채 누워만 지내는 단종을 보는 엄흥도의 심정도 타들어간다. 만에 하나 잘못 되기라도 한다면 자기 목숨이 날아갈 판이다. 엄흥도는 노산군의 방 앞에서 불평을 늘어놓는다. “젠장, 고관대작을 바랬더니 폐위된 왕이 왠 말인가? 이러다 나도 가족들도 다 죽게 생겼구나”
  &amp;#038;nbsp;  
엄흥도의 불평을 들은 단종의 마음도 복잡하다. 왕으로 있을 때도 백성을 제대로 보살피지 못했는데, 유배되어 와서도 백성을 위태롭게 하고 있으니 체면이 말이 아니다. 단종은 기운을 차리고 일어난다. 마을 사람들이 준비한 밥상을 맞고, 마을 나들이도 하기 시작한다. 마을 아이들에게 글도 가르친다. 얼마 후 단종이 유배된 사실이 소문을 타고 나더니, 전국 각지에서 단종을 안타까워하는 선비들이 선물을 싸들고 마을을 방문한다. 엄흥도가 바라던 일이 일어났다.
하지만 이들의 행복한 동거는 얼마가지 못했다. 영주에 유배 중이던 금성대군(세종의 여섯째 아들, 세조의 동생)이 조카이자 왕이었던 단종의 복위를 꿰하기 시작했다. 그를 따르는 충신들을 모으고, 군사들을 모았다. 단종에게 사람을 보내어 거사를 전하고 윤허해 주기를 바란다. 단종은 윤허를 하고 금성대군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한명회가 호락 호락 당할 인물이 아니다. 심어놓은 첩자를 통해 이 사실을 인지하고 군사들을 보내어 역모를 꾀한다는 이유로 처단을 한다. 그리고 단종에게도 사약이 날아든다. 어명으로 노산군의 장례를 치르지 말라는 명령과 함께.
  &amp;#038;nbsp;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노산군으로 유배를 했던 단종과 그의 유배를 보살펴야 했던 엄흥도와 마을 사람들의 행복했던 날들을 그렸다. 역사적 진실을 떠나 감독이 그린 영화의 내용은 우리에게 묵직한 메시지를 던진다. 왕은 무엇하는 사람인지, 왕이 추구해야 할 정치는 어떤 것인지 말이다. 어좌에 앉아 있을 때 단종은 신하들과 궁궐의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어서 백성들을 만나지 못했다. 당연히 백성들의 희노애락을 알 수 없었다. 하지만 유배 생활 동안 그는 너무나 평범한 백성들의 삶을 경험한다. 그리고 백성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몸소 알게 된다. 잠시나마 폐위된 신분으로 오히려 진짜 왕의 역할을 제대로 하게 되었다.
  &amp;#038;nbsp;  
마지막 장면에서는 자신의 목숨을 포기하면서 자신의 백성은 지켜내는 진짜 왕의 모습을 보게 된다. 왕은 권세를 부리는 자가 아니라 백성들을 위한 존재라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준다. 영화를 보는 내내 우리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떠올렸다. 하늘 보좌를 버리고 이 땅위에 사실 상 유배를 오셨다. 낮은 신분으로 유배오셨다. 하지만 그 유배 기간 동안 우리 왕이신 예수님은 자기 백성들의 삶을 몸소 체험하셨다. 그리고 돌보셨다. 자기 백성을 먹이고 입히고 고치셨다. 권세를 부리며 세금을 거둬가는 로마의 왕이나 헤롯 왕과는 달랐다. 친히 자기 백성의 고충을 경험하고 그 아픔을 끌어안으며 동고동락한 왕이었다. 참된 왕의 모습을 보여주셨다.
  &amp;#038;nbsp;  
영화 말미에 엄흥도는 단종의 시신을 거두어 장례를 치르고 종적을 감추었다는 자막이 흐른다. 세조의 어명을 어기고 단종의 시신을 거둔 것은 그의 사랑이자 자신의 왕이었던 분에 대한 예의였을 것이다. 천한 신분으로 왕을 보살피고 왕과 함께 했으며 그 은덕을 얻었으니 어찌 감동하지 않을 수 있을까? 엄흥도는 국법 대신 하늘의 법을 따랐다. 
  &amp;#038;nbsp;  
그리스 비극 안티고네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테베의 왕이었던 오이디푸스는 자신이 왕이었던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와 결혼해서 아이들을 낳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 오열한다. 운명의 장난을 견딜 수 없었던 오이디푸스는 두 눈을 빼 버린채 방랑길에 오른다. 오이디푸스의 두 아들 폴리네이케스와 에테오클레스는 서로 왕이 되겠다고 싸우다 둘 다 죽는다. 어부지리로 왕이 된 크레온은 에테오클레스의 장례는 치러 주지만, 폴리네이케스는 외국의 군대를 끌어온 반역죄를 물어 사체를 들판에 버리게 했다. 하지만 이들의 동생이었던 안티고네가 몰래 폴리네이케스의 사체를 거둬 장례를 치른다. 국법을 어긴 죄로 감옥에 갇히고 사형을 언도 받은 안티고네는 크레온 왕에게 당당하게 말한다. “제게는 왕의 명령보다 하늘의 명령이 더 소중합니다. 인륜을 버릴 수 없었습니다”
  &amp;#038;nbsp;  
왕도 하늘의 명령을 따라야 할 것이고, 그 하늘의 명령은 백성을 잘 돌보는 것이다. 그 왕과 함께 사는 백성도 행복할 것이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우리 시대에 정치가 가야 할 길이 무엇인지, 또 교회의 리더로써 목회자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경종을 울린다. 왕의 의자에서 내려와 백성의 삶의 현장으로 들어갈 때 왕은 왕이 되고, 그런 왕을 섬기는 백성 역시 행복하다. 우리왕이신 예수님처럼 우리도 왕과 함께 사는 사람으로써 이런 왕국을 만들어가는 인생이 되면 참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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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kcnp.com/data/tmp/2602/20260227112903_wfekbtbw.png" alt="왕과사는남자.png" style="width: 656px; height: 976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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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감독 : 장항준</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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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주연 : 유해진(엄홍도), 박지훈(이홍위), 유지태(한명회), 전미도(매화)</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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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 번씩 대정향교를 가곤 한다. 대정향교 한 쪽 동재에는 추사 김정희가 써 준 현판이 걸려 있다. 疑問堂(의문당), 의심이 생기면 질문을 하는 집이라는 뜻이다. 1846년 대정향교의 훈장이었던 강사공이 유배를 와 있던 김정희에게 부탁해서 써 준 현판이다. 추사는 성균관 대사성을 지냈으니 학문에 있어 경지에 이르렀던 인물이다. 강사공은 추사에게 여러 번 강의를 부탁했었고 추사는 이에 응했다. 당시 추사에게 글을 배운 제자들은 강사공· 박혜백·허숙 ·이시형 ·김여추 ·이한우 ·김구오 ·강도순· 강기석· 김좌겸· 홍석호 등이 있다. 추사의 상황은 비록 유배중이었으나, 제자들의 입장에서는 최고의 학자에게 글을 배울 수 있었으니 최고의 혜택을 누린 셈이다. 유배자들은 그 지역의 학문 발전에 직간접적 역할을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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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453년 수양대군은 조카인 단종의 후원자였던 김종서, 황보인등을 제거하고 계유정난을 일으켰다. 그는 왕으로 등극하고 선왕이자 조카인 단종을 상왕으로 몰아냈다. 이후 단종을 복위하려는 움직임이 집현전 학자 출신 신하들에게서 있었고, 발각되어 성삼문, 박팽년 등이 고문 끝에 단죄가 된다. 세조는 이를 문제 삼아 단종을 노산군으로 강등시키고 강원도 영월 청령포로 유배를 보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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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영월의 한 촌락인 광천골, 먹고 살기 힘든 하루 하루를 보내는 부락민들이 있다. 이 마을의 촌장인 엄흥도는 고민이 많다. 부락민들을 돌보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어느날 사냥을 나갔다 비탈길에 넘어져 정신을 잃었다. 한참 지나 정신을 차려보니 이웃 산골마을이다. 그런데 꿈을 꾸고 있는 것인가? 이 마을에는 잔치가 벌어졌다. 흰 쌀밥에 고깃국에 닭요리가 한 상 가득하다. 아니 어찌 이럴 수 있는가? 정신을 차린 엄흥도는 촌장에게 비결이 무엇인지 물었다. 촌장의 말인즉 얼마 전 고관대작이던 양반이 이 마을로 유배를 왔는데 처음에는 양반 행세를 해서 귀찮고 성가신 존재였지만, 점차 이 양반을 찾아 많은 선비들이 오더라는 것이다. 양 손에 각종 선물 보따리를 가득 들고서. 유배 중인 양반이 혼자먹을 수 없으니 마을 사람들에게 나눠준 것이고, 심심하니 아이들을 불러 글공부를 가르쳤다는 게다. 그래서 마을이 활기차고 풍성해 졌다고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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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엄흥도의 눈이 반짝인다. 그는 즉시 영월 관아로 가서 사또를 찾아 뵙고 다짜고짜 다음 유배지는 광천골로 해 달라고 요청한다. 물이 굽이 치는 청령포가 있어서 유배지로 딱이라는 것이다. 우리 마을 사람들이 유배자를 잘 돌보고 감시할 것이라고 약조한다. 얼마 후 엄흥도의 소원대로 광천골 청령포에 한 사람이 유배를 오게 되었다. 엄흥도는 옳거니 하면서 그를 반긴다. 하지만 엄흥도의 예상과 달리 왠 젊은이가 오게 되었고, 알고 보니 그는 폐위된 임금이다. 게다가 한명회라는 하늘을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는 양반이 엄흥도에게 경고를 한다. 유배자를 잘못 감시하면 마을 전체가 화를 면치 못할 것이라고 엄포를 놓는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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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망연자실한 엄흥도, 일이 꼬여도 그렇지 어떻게 이럴 수 있나라면서 한탄을 한다. 하지만 자신이 맡은 일을 해야 하니, 엄흥도는 유배된 단종에게 식사 수발을 하기 위해 드나들 수밖에 없다. 단종 역시 노산군으로 강등되어 예상치도 못한 유배 생활을 하게 되니 삶의 의미가 없기는 마찬가지다. 하염없이 누워있고 하늘만 쳐다보기 일쑤다. 식음을 전폐한 채 누워만 지내는 단종을 보는 엄흥도의 심정도 타들어간다. 만에 하나 잘못 되기라도 한다면 자기 목숨이 날아갈 판이다. 엄흥도는 노산군의 방 앞에서 불평을 늘어놓는다. “젠장, 고관대작을 바랬더니 폐위된 왕이 왠 말인가? 이러다 나도 가족들도 다 죽게 생겼구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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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엄흥도의 불평을 들은 단종의 마음도 복잡하다. 왕으로 있을 때도 백성을 제대로 보살피지 못했는데, 유배되어 와서도 백성을 위태롭게 하고 있으니 체면이 말이 아니다. 단종은 기운을 차리고 일어난다. 마을 사람들이 준비한 밥상을 맞고, 마을 나들이도 하기 시작한다. 마을 아이들에게 글도 가르친다. 얼마 후 단종이 유배된 사실이 소문을 타고 나더니, 전국 각지에서 단종을 안타까워하는 선비들이 선물을 싸들고 마을을 방문한다. 엄흥도가 바라던 일이 일어났다.</p>
<p>하지만 이들의 행복한 동거는 얼마가지 못했다. 영주에 유배 중이던 금성대군(세종의 여섯째 아들, 세조의 동생)이 조카이자 왕이었던 단종의 복위를 꿰하기 시작했다. 그를 따르는 충신들을 모으고, 군사들을 모았다. 단종에게 사람을 보내어 거사를 전하고 윤허해 주기를 바란다. 단종은 윤허를 하고 금성대군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한명회가 호락 호락 당할 인물이 아니다. 심어놓은 첩자를 통해 이 사실을 인지하고 군사들을 보내어 역모를 꾀한다는 이유로 처단을 한다. 그리고 단종에게도 사약이 날아든다. 어명으로 노산군의 장례를 치르지 말라는 명령과 함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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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노산군으로 유배를 했던 단종과 그의 유배를 보살펴야 했던 엄흥도와 마을 사람들의 행복했던 날들을 그렸다. 역사적 진실을 떠나 감독이 그린 영화의 내용은 우리에게 묵직한 메시지를 던진다. 왕은 무엇하는 사람인지, 왕이 추구해야 할 정치는 어떤 것인지 말이다. 어좌에 앉아 있을 때 단종은 신하들과 궁궐의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어서 백성들을 만나지 못했다. 당연히 백성들의 희노애락을 알 수 없었다. 하지만 유배 생활 동안 그는 너무나 평범한 백성들의 삶을 경험한다. 그리고 백성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몸소 알게 된다. 잠시나마 폐위된 신분으로 오히려 진짜 왕의 역할을 제대로 하게 되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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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마지막 장면에서는 자신의 목숨을 포기하면서 자신의 백성은 지켜내는 진짜 왕의 모습을 보게 된다. 왕은 권세를 부리는 자가 아니라 백성들을 위한 존재라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준다. 영화를 보는 내내 우리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떠올렸다. 하늘 보좌를 버리고 이 땅위에 사실 상 유배를 오셨다. 낮은 신분으로 유배오셨다. 하지만 그 유배 기간 동안 우리 왕이신 예수님은 자기 백성들의 삶을 몸소 체험하셨다. 그리고 돌보셨다. 자기 백성을 먹이고 입히고 고치셨다. 권세를 부리며 세금을 거둬가는 로마의 왕이나 헤롯 왕과는 달랐다. 친히 자기 백성의 고충을 경험하고 그 아픔을 끌어안으며 동고동락한 왕이었다. 참된 왕의 모습을 보여주셨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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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영화 말미에 엄흥도는 단종의 시신을 거두어 장례를 치르고 종적을 감추었다는 자막이 흐른다. 세조의 어명을 어기고 단종의 시신을 거둔 것은 그의 사랑이자 자신의 왕이었던 분에 대한 예의였을 것이다. 천한 신분으로 왕을 보살피고 왕과 함께 했으며 그 은덕을 얻었으니 어찌 감동하지 않을 수 있을까? 엄흥도는 국법 대신 하늘의 법을 따랐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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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리스 비극 안티고네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테베의 왕이었던 오이디푸스는 자신이 왕이었던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와 결혼해서 아이들을 낳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 오열한다. 운명의 장난을 견딜 수 없었던 오이디푸스는 두 눈을 빼 버린채 방랑길에 오른다. 오이디푸스의 두 아들 폴리네이케스와 에테오클레스는 서로 왕이 되겠다고 싸우다 둘 다 죽는다. 어부지리로 왕이 된 크레온은 에테오클레스의 장례는 치러 주지만, 폴리네이케스는 외국의 군대를 끌어온 반역죄를 물어 사체를 들판에 버리게 했다. 하지만 이들의 동생이었던 안티고네가 몰래 폴리네이케스의 사체를 거둬 장례를 치른다. 국법을 어긴 죄로 감옥에 갇히고 사형을 언도 받은 안티고네는 크레온 왕에게 당당하게 말한다. “제게는 왕의 명령보다 하늘의 명령이 더 소중합니다. 인륜을 버릴 수 없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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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왕도 하늘의 명령을 따라야 할 것이고, 그 하늘의 명령은 백성을 잘 돌보는 것이다. 그 왕과 함께 사는 백성도 행복할 것이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우리 시대에 정치가 가야 할 길이 무엇인지, 또 교회의 리더로써 목회자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경종을 울린다. 왕의 의자에서 내려와 백성의 삶의 현장으로 들어갈 때 왕은 왕이 되고, 그런 왕을 섬기는 백성 역시 행복하다. 우리왕이신 예수님처럼 우리도 왕과 함께 사는 사람으로써 이런 왕국을 만들어가는 인생이 되면 참 좋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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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부교역자 욕설파문 일파만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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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가 부교역자에게 상습적인 욕설을 했다는 보도가 A 매체를 통해 2월 10일 오후 보도됐다. 그런데 이 매체가 보도과정에서 음성파일을 첨부해 파장이 더 커지고 있다. A 매체는 지난 20일 저녁 이 보도를 홈페이지에서 내렸지만, 문제는 첨부된 음성파일이 일파만파 퍼지면서, 타 매체들을 통해 후속보도 등이 이어지고 있다.
&amp;#038;nbsp;
A 매체 발행인 B 목사는 금년 초 본보와의 전화통화에서 “(욕설을 하는)이런 분이 교단의 수장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지금이라도 (부총회장직)내려 놓는다면 보도는 하지 않을 생각이다. 하지만 내려놓지 않는다면 무슨 일이 있어도 보도를 할 생각이다. 돈으로 해결 될 수 없다는 것이 있다는 것을 꼭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amp;#038;nbsp;
이번 사건을 중재하기 위해 B 목사와 만난 C 목사는 “B 목사가 녹취록을 17개 정도 갖고 있는 것으로 안다. 이번에 보도한 것은 가장 약한 것 중 하나”라며 “만약 추가 보도를 한다면 더 큰 파장이 일어날 수 있다”고 걱정했다. 
&amp;#038;nbsp;
김문훈 목사는 지난 24일 교단지에 사과문을 게재했다. 피해를 입은 부목사들과 사역자들에게 진심어린 사과와 피해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선출직(부총회장)을 총회 임원회와 선거관리위원회의 판단에 맡기겠다는 말에 대해서는 교단내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모 교단관계자는 “진정한 사과라면 그 사과문 안에 ‘부총회장직을 사임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고, 다른 교단관계자도 “총회임원회에 맡긴다는 것 자체가 부총회장직에 연연하는 모습으로 비춰진다고 볼 수 있다”며 “사과문의 진정성이 떨어지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했다.
&amp;#038;nbsp;
김문훈 목사를 옹호하는 교단 내 목소리도 존재한다. D 목사는 “부교역자에게 욕설한 것은 분명한 잘못이지만, 14년 전 불법 녹취된 내용이 지금와서 논란이 된다는 것 자체가 어떤 불손한 의도가 있다고 본다”고 전했고, A 장로도 “어떤 사람이라도 10년 전 사건사고를 뒤진다면 먼지 안 날 사람이 어디있느냐?”며 “(부총회장직을)낙마 시키기 위한 정치적 목적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amp;#038;nbsp;
교단 중진 모 목회자는 “이번 사건을 통해 부교역자를 대하는 담임목사들의 태도와 언어가 달라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부교역자에게 함부로 한다면 이번처럼 큰 홍역을 치룰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amp;#038;nbsp;
한편, 김문훈 목사는 지난 26일 총회임원회에 부총회장직을 사임서를 제출했다.&amp;#038;nbsp;&amp;#038;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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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CDATA[<p>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가 부교역자에게 상습적인 욕설을 했다는 보도가 A 매체를 통해 2월 10일 오후 보도됐다. 그런데 이 매체가 보도과정에서 음성파일을 첨부해 파장이 더 커지고 있다. A 매체는 지난 20일 저녁 이 보도를 홈페이지에서 내렸지만, 문제는 첨부된 음성파일이 일파만파 퍼지면서, 타 매체들을 통해 후속보도 등이 이어지고 있다.</p>
<p>&nbsp;</p>
<p>A 매체 발행인 B 목사는 금년 초 본보와의 전화통화에서 “(욕설을 하는)이런 분이 교단의 수장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지금이라도 (부총회장직)내려 놓는다면 보도는 하지 않을 생각이다. 하지만 내려놓지 않는다면 무슨 일이 있어도 보도를 할 생각이다. 돈으로 해결 될 수 없다는 것이 있다는 것을 꼭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p>
<p>&nbsp;</p>
<p>이번 사건을 중재하기 위해 B 목사와 만난 C 목사는 “B 목사가 녹취록을 17개 정도 갖고 있는 것으로 안다. 이번에 보도한 것은 가장 약한 것 중 하나”라며 “만약 추가 보도를 한다면 더 큰 파장이 일어날 수 있다”고 걱정했다. </p>
<p>&nbsp;</p>
<p>김문훈 목사는 지난 24일 교단지에 사과문을 게재했다. 피해를 입은 부목사들과 사역자들에게 진심어린 사과와 피해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선출직(부총회장)을 총회 임원회와 선거관리위원회의 판단에 맡기겠다는 말에 대해서는 교단내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모 교단관계자는 “진정한 사과라면 그 사과문 안에 ‘부총회장직을 사임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고, 다른 교단관계자도 “총회임원회에 맡긴다는 것 자체가 부총회장직에 연연하는 모습으로 비춰진다고 볼 수 있다”며 “사과문의 진정성이 떨어지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했다.</p>
<p>&nbsp;</p>
<p>김문훈 목사를 옹호하는 교단 내 목소리도 존재한다. D 목사는 “부교역자에게 욕설한 것은 분명한 잘못이지만, 14년 전 불법 녹취된 내용이 지금와서 논란이 된다는 것 자체가 어떤 불손한 의도가 있다고 본다”고 전했고, A 장로도 “어떤 사람이라도 10년 전 사건사고를 뒤진다면 먼지 안 날 사람이 어디있느냐?”며 “(부총회장직을)낙마 시키기 위한 정치적 목적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p>
<p>&nbsp;</p>
<p>교단 중진 모 목회자는 “이번 사건을 통해 부교역자를 대하는 담임목사들의 태도와 언어가 달라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부교역자에게 함부로 한다면 이번처럼 큰 홍역을 치룰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p>
<p>&nbsp;</p>
<p>한편, 김문훈 목사는 지난 26일 총회임원회에 부총회장직을 사임서를 제출했다.&nbsp;&nbsp;</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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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기독교보 사장 선거 과열조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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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예장고신(총회장 최성은 목사) 교단지 기독교보(고신언론사) 사장 선거가 금년 중순에 예정되어 있다. 지난 2020년 9월, 9대 사장으로 취임한 최정기 사장은 한차례 연임한 뒤 금년 9월 은퇴한다. 기독교보 사장을 선출하는 총회유지재단이사회는 금년 5월 경 모집공고를 통해 7-8월 경 기독교보 사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9월 총회에서 인준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amp;#038;nbsp;
현재 거론되는 인물은 2명의 목회자와 2명의 장로. 이들은 직간접적으로 출마 의사를 비춰왔다. 또 5번째 후보도 나올 수 있다는 소문도 무성한 상황에서 대략 4-5명의 후보들이 고신언론사 사장 자리를 놓고, 총회유지재단 이사들의 판단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amp;#038;nbsp;
하지만 교단내에서는 오래전부터 준비해 온 A 목사와 B 장로의 싸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두 사람 모두 좋은 평판을 받고 있어서, 결국 고신언론사 운영방향과 어떤 비전을 제시하는냐에 따라 승패가 좌우될 것이라는 전망이다.&amp;#038;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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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CDATA[<p>예장고신(총회장 최성은 목사) 교단지 기독교보(고신언론사) 사장 선거가 금년 중순에 예정되어 있다. 지난 2020년 9월, 9대 사장으로 취임한 최정기 사장은 한차례 연임한 뒤 금년 9월 은퇴한다. 기독교보 사장을 선출하는 총회유지재단이사회는 금년 5월 경 모집공고를 통해 7-8월 경 기독교보 사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9월 총회에서 인준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p>
<p>&nbsp;</p>
<p>현재 거론되는 인물은 2명의 목회자와 2명의 장로. 이들은 직간접적으로 출마 의사를 비춰왔다. 또 5번째 후보도 나올 수 있다는 소문도 무성한 상황에서 대략 4-5명의 후보들이 고신언론사 사장 자리를 놓고, 총회유지재단 이사들의 판단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p>
<p>&nbsp;</p>
<p>하지만 교단내에서는 오래전부터 준비해 온 A 목사와 B 장로의 싸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두 사람 모두 좋은 평판을 받고 있어서, 결국 고신언론사 운영방향과 어떤 비전을 제시하는냐에 따라 승패가 좌우될 것이라는 전망이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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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결국 교단 탈퇴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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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부전교회 백신종 목사측 성도들은 현 임시당회장이 공동의회를 열어주지 않는다며 법원에 임시당회장 선임과 공동의회를 열어달라는 소송을 3월초 준비중이다. 현재 성도 1/3이상 서명을 받아 놓았고, 변호사 선임도 마무리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 목사측 모 성도는 “3월 초 소송에 들어가면 판결 및 교회 공동의회 등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면 대략 5-6월 경에 백신종 목사님을 담임목사로 모실 수 있을 것 같다”며 (교단탈퇴는)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amp;#038;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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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CDATA[<p>부전교회 백신종 목사측 성도들은 현 임시당회장이 공동의회를 열어주지 않는다며 법원에 임시당회장 선임과 공동의회를 열어달라는 소송을 3월초 준비중이다. 현재 성도 1/3이상 서명을 받아 놓았고, 변호사 선임도 마무리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 목사측 모 성도는 “3월 초 소송에 들어가면 판결 및 교회 공동의회 등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면 대략 5-6월 경에 백신종 목사님을 담임목사로 모실 수 있을 것 같다”며 (교단탈퇴는)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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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목회자칼럼]누구를, 무엇을 위한 투쟁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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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목회자로서 걱정과 함께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왜 교계와 교회 공동체에는 비난과 정죄와 다툼과 분열이 많은지? 한동안 우리는 이념과 정치에 대한 개인적 나침반을 가지고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편을 가르고, 아주 어설픈 백정의 칼날로 서로를 무자비하게 난도질하고 정죄했다. 지금도 그 마녀사냥과 같은 정죄와 비난은 멈추지 않고 있다. 교회 밖에서 그리고 불신자들이 가하는 비난과 박해와 비판도 감당하기 힘이 드는데, 힘을 합쳐서 함께 대응하여도 현실의 상황을 타개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비전을 이루기가 버거운데, 우리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비난과 정죄와 분열은 우리에게 더 큰 아픔과 좌절을 가져다준다. 한국 교계와 교단의 상황을 살펴보아도, 부산 교계를 둘러보아도, 정죄와 분열과 싸움의 도는 멈출 생각이 없이 오히려 그 깊이와 넓이를 더하고 있다. 모두가 다 의인이고, 정의의 심판자다.
  &amp;#038;nbsp;  
옛말에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붙이라고 했는데 오늘 우리 교계와 교회의 현실은 반대로 가고 있다. 정죄와 비난의 목소리는 더 높아지고, 부흥과 성숙을 위한 흥정은 사라져 간다. 기독 언론들과 미디어에 실리는 뉴스와 교계의 소식 그리고 유튜브에 하루가 멀다 않고 업로드되는 각종의 사건과 사고들에 대한 개인적이고 감정적인 주장은 교회와 복음 전파와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가는데 거의, 아니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교회를 잘 알지 못하는 일반인들에게 교회와 기독교는 결코 가까이 하지 말아야 할 사상이나 공동체로 인식되게 했다. 외부에서 볼 때 우리 안에서 일어나는 비난과 다툼으로 인해 기독교는 이미 존재하지 말아야 할 사회의 악이 되었다. 그들이 그렇게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입과 손으로 그렇게 만들었다. 존재하는, 일어난, 존재하지 않는, 일어나지도 않는 일들을 추측과 상상으로 혹은 사실에 완벽함을 더하여 더욱 적나라하게 교회의 문제와 고통을 기사화했다. 자신은 아무 관련이 없는 것처럼.
  &amp;#038;nbsp;  
교회나 교계에 다툼과 분규가 발생하면 어김없이 거의 불문율처럼 ‘교사모’(교회를 사랑하는 모임)와 ‘교개위’(교회개혁위원회)가 만들어진다. 모두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십자가를 등에 지고, 죽기를 각오하고, 순교의 재물 되기까지 투쟁한다.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서로를 악마화한다. 기도와 성경 말씀까지도 자신들의 승리를 위해 도구화한다. 서로의 비난으로 말미암아 한쪽은 사탄의 자식이 되고, 한쪽은 마귀의 노예가 된다. 하나님의 정의를 외치면서 하나님의 사랑은 헌신짝처럼 버린다. 악마를 잡기 위해서는 더 큰 악마가 되어야 한다. 시간이 지나면 스스로 괴물이라고 정의한 자들을 물리치기 위해 그들 자신은 더 큰 괴물이 되어 간다. 남들은 다 아는데 정작 자신들은 모른다. 정말 그들이 가진 생각과 행동의 중심이 하나님일까? 정말 하나님을 위해서 감당하는 것일까? 정죄와 비난과 투쟁의 산물로, 믿음이 연약한 어떤 이들은 교회를 떠나고, 아직 영글지 않은 믿음을 가진 어떤 이들은 아예 예수를 떠난다. 이들의 영혼에 대해 책임지는 투쟁자는 아무도 없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영혼인데.
  &amp;#038;nbsp;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고.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선하고 아름답다고, 아버지는 아직도 집을 나간 탕자가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신다고. 교회는 만물 위에 존재하는 예수님의 지체들이라고. 교회 안에 가라지가 있으나 너희 맘대로 뽑지 말고 알곡을 위해 하나님의 심판 때까지 참으라고, 한 가지만이라도 하나님의 마음으로 접근하고 깊이 묵상한다면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이 분명히 보일 것이다.
  &amp;#038;nbsp;  
타종교에는 문제나 비리나 가라지가 없을까? 왜 그들은 내부의 문제를 외부로 노출하지 않고 힘들고 어렵지만, 자정의 노력과 개혁의 일들을 이루어갈까? 왜 그들은 노출된 공간에서 서로를 정죄하거나 비난하지 않을까? 아마도 서로가 그럴 수밖에 없는 연약한 존재인 것을 인식하거나, 그들이 가진 종교의 아름다움과 이미지를 훼손하고 싶지 않거나, 이미 타락한 자들이 기득권을 유지하고 사욕을 채우기 위해 서로를 묵인하거나, 근본적으로 자신들이 섬기는 신을 위한 그 무엇이 처음부터 없기 때문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반대로 우리가 행하고 있는 비난과 정죄와 다툼과 분열은 정말 누구를, 무엇을 위한 것인가? 자신이 하나님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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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kcnp.com/data/tmp/2602/20260227110922_allpxcnx.jpg" alt="박남규 목사.jpg" style="width: 160px; height: 243px; float: left; margin-right: 1em;" />
</p>
<p>동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목회자로서 걱정과 함께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왜 교계와 교회 공동체에는 비난과 정죄와 다툼과 분열이 많은지? 한동안 우리는 이념과 정치에 대한 개인적 나침반을 가지고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편을 가르고, 아주 어설픈 백정의 칼날로 서로를 무자비하게 난도질하고 정죄했다. 지금도 그 마녀사냥과 같은 정죄와 비난은 멈추지 않고 있다. 교회 밖에서 그리고 불신자들이 가하는 비난과 박해와 비판도 감당하기 힘이 드는데, 힘을 합쳐서 함께 대응하여도 현실의 상황을 타개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비전을 이루기가 버거운데, 우리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비난과 정죄와 분열은 우리에게 더 큰 아픔과 좌절을 가져다준다. 한국 교계와 교단의 상황을 살펴보아도, 부산 교계를 둘러보아도, 정죄와 분열과 싸움의 도는 멈출 생각이 없이 오히려 그 깊이와 넓이를 더하고 있다. 모두가 다 의인이고, 정의의 심판자다.</p>
<p>  &nbsp;  </p>
<p>옛말에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붙이라고 했는데 오늘 우리 교계와 교회의 현실은 반대로 가고 있다. 정죄와 비난의 목소리는 더 높아지고, 부흥과 성숙을 위한 흥정은 사라져 간다. 기독 언론들과 미디어에 실리는 뉴스와 교계의 소식 그리고 유튜브에 하루가 멀다 않고 업로드되는 각종의 사건과 사고들에 대한 개인적이고 감정적인 주장은 교회와 복음 전파와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가는데 거의, 아니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교회를 잘 알지 못하는 일반인들에게 교회와 기독교는 결코 가까이 하지 말아야 할 사상이나 공동체로 인식되게 했다. 외부에서 볼 때 우리 안에서 일어나는 비난과 다툼으로 인해 기독교는 이미 존재하지 말아야 할 사회의 악이 되었다. 그들이 그렇게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입과 손으로 그렇게 만들었다. 존재하는, 일어난, 존재하지 않는, 일어나지도 않는 일들을 추측과 상상으로 혹은 사실에 완벽함을 더하여 더욱 적나라하게 교회의 문제와 고통을 기사화했다. 자신은 아무 관련이 없는 것처럼.</p>
<p>  &nbsp;  </p>
<p>교회나 교계에 다툼과 분규가 발생하면 어김없이 거의 불문율처럼 ‘교사모’(교회를 사랑하는 모임)와 ‘교개위’(교회개혁위원회)가 만들어진다. 모두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십자가를 등에 지고, 죽기를 각오하고, 순교의 재물 되기까지 투쟁한다.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서로를 악마화한다. 기도와 성경 말씀까지도 자신들의 승리를 위해 도구화한다. 서로의 비난으로 말미암아 한쪽은 사탄의 자식이 되고, 한쪽은 마귀의 노예가 된다. 하나님의 정의를 외치면서 하나님의 사랑은 헌신짝처럼 버린다. 악마를 잡기 위해서는 더 큰 악마가 되어야 한다. 시간이 지나면 스스로 괴물이라고 정의한 자들을 물리치기 위해 그들 자신은 더 큰 괴물이 되어 간다. 남들은 다 아는데 정작 자신들은 모른다. 정말 그들이 가진 생각과 행동의 중심이 하나님일까? 정말 하나님을 위해서 감당하는 것일까? 정죄와 비난과 투쟁의 산물로, 믿음이 연약한 어떤 이들은 교회를 떠나고, 아직 영글지 않은 믿음을 가진 어떤 이들은 아예 예수를 떠난다. 이들의 영혼에 대해 책임지는 투쟁자는 아무도 없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영혼인데.</p>
<p>  &nbsp;  </p>
<p>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고.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선하고 아름답다고, 아버지는 아직도 집을 나간 탕자가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신다고. 교회는 만물 위에 존재하는 예수님의 지체들이라고. 교회 안에 가라지가 있으나 너희 맘대로 뽑지 말고 알곡을 위해 하나님의 심판 때까지 참으라고, 한 가지만이라도 하나님의 마음으로 접근하고 깊이 묵상한다면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이 분명히 보일 것이다.</p>
<p>  &nbsp;  </p>
<p>타종교에는 문제나 비리나 가라지가 없을까? 왜 그들은 내부의 문제를 외부로 노출하지 않고 힘들고 어렵지만, 자정의 노력과 개혁의 일들을 이루어갈까? 왜 그들은 노출된 공간에서 서로를 정죄하거나 비난하지 않을까? 아마도 서로가 그럴 수밖에 없는 연약한 존재인 것을 인식하거나, 그들이 가진 종교의 아름다움과 이미지를 훼손하고 싶지 않거나, 이미 타락한 자들이 기득권을 유지하고 사욕을 채우기 위해 서로를 묵인하거나, 근본적으로 자신들이 섬기는 신을 위한 그 무엇이 처음부터 없기 때문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반대로 우리가 행하고 있는 비난과 정죄와 다툼과 분열은 정말 누구를, 무엇을 위한 것인가? 자신이 하나님은 아닐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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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이상규교수의 역사탐색]아우구스티누스와 국가 권력(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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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어우구스티누스는 구약성경 출애굽기 32:26-28절에서 이교도나 비신앙적 집단에 대한 국가권력의 경찰력 사용이 가능하다는 암시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 본문은 하나님의 계명을 수행하는 레위인들이 우상을 섬기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살해한 내용인데, 아우구스티누스는 이 본문을 세속 행정관(magistrate)인 모세에 의해 지시된 학살행위로 해석했다. 그래서 아우구스티누스는 이단에 대한 국가권력의 경찰력 행사를 지지한 것이다. 아우구스티누스의 이 입장은 후세에 위험한 유산이 되었다. 비록 아우구스티누스가 ‘정의에 근거한 경우에’라고 한정하였으나, 후일 이단박멸이라는 이름으로 행해진 국가권력의 폭력행사의 전거가 되었기 때문이다. 

아우구스티누스의 이런 사상은 4세기 카르타고와 그 주변 도시에서 분리주의자들이었던 도나티스트와의 대결에서 형성되었다. 아우구스티누스의 고향인 누미디아(Numidia)는 도나티스트들의 거점이 되었고, 이곳에서는 도나티스트들이 주도적인 집단이었다. 아우구스티누스가 있는 히포(Hippo)는 기존의 교회인 가톨릭이 도리어 소수 집단이었을 만큼 도나티스트들의 세력이 우세했다. 이런 상황에서 아우구스티누스는 도나티스트들과 대립하였고, 논쟁하게 된다. 도나티스트들은 탄압을 받았고, 탄압받던 자기들이야 말로 의로운 자들이라고 주장했다. 도나티스트들은 박해하는 자가 아니라 박해받는 자라는 점에서 선지자들과 사도들과 초기 기독교를 계승하는 의로운 참된 교회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아우구스티누스는 고난(박해 받음)이 기독교적 의의 표식일 수 없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런 과정에서 배태된 아우구스티누스의 이론이 ‘강제권 이론’(Compelle intrare), 곧 이단척력에서의 국가권력의 개입을 허용한 것이다. 물론 5세기 당시는 교회와 국가가 완전히 분리된 그런 상황이 아니었다. 콘스탄틴이 기독교를 공인한 이후부터 황제는 신앙의 문제에 대한 사법권을 행사하고 무엇이 정통신앙인가를 선포하고 이단을 불법으로 선언하기도 했다. 또 이단들에 대한 벌금, 재산몰수, 고문, 사형 등의 형벌 부과가 당시에는 일반적으로 인정되고 있었다. 이런 상황을 인정한다하더라도 아우구스티누스는 비 가톨릭(non-Catholics)에 대한 국가권력의 강제력을 인정한 첫 신학자였다. 아우구스티누스에 의하면, “예수를 대적하던 바울이 예수에 의해 앞을 보지 못하게 되었듯이(행9:1-9), 이단들에게 매를 아껴서는 안 된다.”고 보았다. 또 예수를 부인했던 바울이 육체적 징벌로부터 치유함을 받고 앞을 보게 되었듯이, 이단들도 이런 징벌을 통해 회심으로 인도될 수 있다고 보았다. 아우구스티누스가 이단 징벌에 있어서 경찰력의 동원을 신학적으로 정당화한 것은 교회의 대적들을 죽이려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저들을 영원한 형벌에서 구하기 위한 것이었다. 말하자면 국가권력의 경찰력을 동원해서라도 바르지 못한 신앙에서 돌아서게 하는 것이 영원한 형벌을 받기보다 낫다는 생각이었다. 실제적으로 아우구스티누스는 도나티스트들에게 가해지는 고문이 실제적으로 죽음에 이르게 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요구하였다. 이런 아우구스티누스의 사상은 이미 411년에 행한 설교에서 나타나고 있다.
&amp;#038;nbsp;
이단자들을 산 울타리에서 끌어오고, 가시덤불에서 멀리하게 하라. 그들은 산울타리에 박힌 채 강요당하기를(cogi) 원치 않고, “우리가 원할 때 들어가겠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것은 주님의 명령이 아니다. 주님은 그들에게 “들어오라고 강요하라”고 말씀하셨다. 밖에서는 강제를 사용하라. 그들이 한번 안에 들어오면 자유가 나타날 것이다(게리 윌스, 187).
&amp;#038;nbsp;
아우구스티누스의 입장에서 강제권이란 마치 억지로라도 학교에 가도록 하는 법은 결국 학교에서 자유롭게 배우게 되어 아동에게 유익을 주는 것과 같은 것으로 이해했다. 바른 신앙을 향해 나아가도록 강제될 수(compellerenter) 있다는 것이다.
&amp;#038;nbsp;
비록 이런 선의에 근거한 주장이었다고 할지라도 이단징벌에 경찰력을 동원할 수 있다는 아우구스티누스의 입장은 후일 가톨릭 신앙을 거부하는 자들을 사형에 처하도록 하는 것을 정당화하는 이론으로 발전될 수 있다는 점을 예견하지 못했다. 아우구스티누스의 강제권 사상은 후일 교회사에서 거듭 대두되었고, 이단 척결의 정당한 근거로 활용되었다. 얀 후스를 비롯한 중세교회의 탄압, 16세기 제세례파에 대한 탄압의 근거였다. 이런 점에서 아우구스티누스의 강제권 이론은 불행한 유산이 되었다.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kcnp.com/data/tmp/2602/20260227110632_fxyopgoe.jpg" alt="이상규 교수.jpg" style="width: 160px; height: 261px; float: left; margin-right: 1em;" /></p>
<p class="0">어우구스티누스는 구약성경 출애굽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32:26-28</span>절에서 이교도나 비신앙적 집단에 대한 국가권력의 경찰력 사용이 가능하다는 암시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 본문은 하나님의 계명을 수행하는 레위인들이 우상을 섬기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살해한 내용인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아우구스티누스는 이 본문을 세속 행정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magistrate)</span>인 모세에 의해 지시된 학살행위로 해석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래서 아우구스티누스는 이단에 대한 국가권력의 경찰력 행사를 지지한 것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아우구스티누스의 이 입장은 후세에 위험한 유산이 되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비록 아우구스티누스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정의에 근거한 경우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라고 한정하였으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후일 이단박멸이라는 이름으로 행해진 국가권력의 폭력행사의 전거가 되었기 때문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p>
<p class="0"><br /></p>
<p class="0"><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span>아우구스티누스의 이런 사상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4</span>세기 카르타고와 그 주변 도시에서 분리주의자들이었던 도나티스트와의 대결에서 형성되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아우구스티누스의 고향인 누미디아<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umidia)</span>는 도나티스트들의 거점이 되었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곳에서는 도나티스트들이 주도적인 집단이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아우구스티누스가 있는 히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Hippo)</span>는 기존의 교회인 가톨릭이 도리어 소수 집단이었을 만큼 도나티스트들의 세력이 우세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런 상황에서 아우구스티누스는 도나티스트들과 대립하였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논쟁하게 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도나티스트들은 탄압을 받았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탄압받던 자기들이야 말로 의로운 자들이라고 주장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도나티스트들은 박해하는 자가 아니라 박해받는 자라는 점에서 선지자들과 사도들과 초기 기독교를 계승하는 의로운 참된 교회라고 주장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러나 아우구스티누스는 고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박해 받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 기독교적 의의 표식일 수 없다는 점을 지적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런 과정에서 배태된 아우구스티누스의 이론이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강제권 이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Compelle intrare), </span>곧 이단척력에서의 국가권력의 개입을 허용한 것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물론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5</span>세기 당시는 교회와 국가가 완전히 분리된 그런 상황이 아니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콘스탄틴이 기독교를 공인한 이후부터 황제는 신앙의 문제에 대한 사법권을 행사하고 무엇이 정통신앙인가를 선포하고 이단을 불법으로 선언하기도 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또 이단들에 대한 벌금<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재산몰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고문<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사형 등의 형벌 부과가 당시에는 일반적으로 인정되고 있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런 상황을 인정한다하더라도 아우구스티누스는 비 가톨릭<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on-Catholics)</span>에 대한 국가권력의 강제력을 인정한 첫 신학자였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아우구스티누스에 의하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예수를 대적하던 바울이 예수에 의해 앞을 보지 못하게 되었듯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행<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9:1-9), </span>이단들에게 매를 아껴서는 안 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보았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또 예수를 부인했던 바울이 육체적 징벌로부터 치유함을 받고 앞을 보게 되었듯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단들도 이런 징벌을 통해 회심으로 인도될 수 있다고 보았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아우구스티누스가 이단 징벌에 있어서 경찰력의 동원을 신학적으로 정당화한 것은 교회의 대적들을 죽이려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저들을 영원한 형벌에서 구하기 위한 것이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말하자면 국가권력의 경찰력을 동원해서라도 바르지 못한 신앙에서 돌아서게 하는 것이 영원한 형벌을 받기보다 낫다는 생각이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실제적으로 아우구스티누스는 도나티스트들에게 가해지는 고문이 실제적으로 죽음에 이르게 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요구하였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런 아우구스티누스의 사상은 이미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411</span>년에 행한 설교에서 나타나고 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이단자들을 산 울타리에서 끌어오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가시덤불에서 멀리하게 하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들은 산울타리에 박힌 채 강요당하기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cogi) </span>원치 않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우리가 원할 때 들어가겠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말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러나 그것은 주님의 명령이 아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주님은 그들에게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들어오라고 강요하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말씀하셨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밖에서는 강제를 사용하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들이 한번 안에 들어오면 자유가 나타날 것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게리 윌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187).</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아우구스티누스의 입장에서 강제권이란 마치 억지로라도 학교에 가도록 하는 법은 결국 학교에서 자유롭게 배우게 되어 아동에게 유익을 주는 것과 같은 것으로 이해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바른 신앙을 향해 나아가도록 강제될 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compellerenter) </span>있다는 것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nbsp;</p>
<p class="0"><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비록 이런 선의에 근거한 주장이었다고 할지라도 이단징벌에 경찰력을 동원할 수 있다는 아우구스티누스의 입장은 후일 가톨릭 신앙을 거부하는 자들을 사형에 처하도록 하는 것을 정당화하는 이론으로 발전될 수 있다는 점을 예견하지 못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아우구스티누스의 강제권 사상은 후일 교회사에서 거듭 대두되었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단 척결의 정당한 근거로 활용되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얀 후스를 비롯한 중세교회의 탄압<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16</span>세기 제세례파에 대한 탄압의 근거였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런 점에서 아우구스티누스의 강제권 이론은 불행한 유산이 되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칼럼|이상규교수의 역사탐색" term="20150216141425_6667|20150216141435_3674|20200512141111_1621"/>
<author></author>
<atom:updated>2026-02-27T11:07:3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2-27T11:07:09+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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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교회법특강]장로교회 <교회정치>는 어디서 왔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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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지금 장로교회의 교회정치는 어디서 왔을까? 역사적으로 보면 지금부터 약 500년 전 16세기에 일어난 종교개혁을 통해 완성되었다. 개신교회의 교회정치는 중세시대 교회(로마천주교회)의 교회정치, 특히 직분론을 배경으로 나왔다. 
&amp;#038;nbsp;
 로마천주교회는 그때나 지금이나 근본적으로 다음과 같이 세 직분에 근거를 두고 있다: 감독(주교), 장로(사제), 집사. 주교(감독)는 한 군데 지역에 매이지 않고 지역을 초월한 영적 지도자이다. ‘장로’ 혹은 사제는 원칙적으로 특정 지역에 매인 개신교의 목사에 해당한다. 그런데 신부로 임직한 성직자는 목사처럼 모든 성례를 시행할 수 있으나 해당 교구의 돌봄에는 책임이 없다. 집사는 주교를 보조하는 직분이다. 그런데 실제로는 신부가 되기 위해 거치는 직분이다. 
&amp;#038;nbsp;
 따라서 로마천주교회 교회 조직의 첫째 특징은 아주 ‘계급적’이다. 감독, 사제, 집사 이 세 직분에 근거해서 서열제도(hierarchy)가 발전했다. 주교(감독)는 자기 지역에 있는 모든 사제에게 권한을 행사하고, 대주교는 여러 교구를 관할하며, 교황은 세계교회의 머리가 된다. 둘째 특징은 ‘성직자 중심’이다. 직분자는 모두 성직자다. 따라서 구원에 참여하기 위해서 ‘평신도’는 전적으로 이들 성직자에게 매여 있다. 성직자들은 모두 전임 사역자다. 여기서는 평신도 직분자, 일반 교인 중에서 선출된 교회적인 직분을 가진 이가 없다.
  &amp;#038;nbsp;  
 그런데 16세기 종교개혁을 통해 근본적인 변화가 생겼다. 중세교회(로마천주교회)의 성직자 중심, 서열 제도가 무너지기 시작했다. 종교개혁을 통해 새롭게 생긴 개신교회의 지역교회에서는 세 직분자 중에 우선 복음을 설교하는 말씀의 사역자, 설교자, 목사라 불리는 이들이 생겨났다. 이들이 개신교회의 조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이었다. 1526년부터 최초 개신교회의 교회정치가 모양을 갖추기 시작하는데 특히 독일과 스위스에서 그러했다. 당시 수십 개의 자세한 내용을 갖춘 교회정치가 있었다. 이것들은 종교개혁 이후 첫 10년 기간 교회 생활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 할 수 있다.
&amp;#038;nbsp;
 독일과 스위스 대부분 교회는 종교개혁가 루터와 츠빙글리의 영향을 받았다. 이 지역에서는 그 지역의 군주와 시의회가 교회에 큰 영향을 끼쳤다. 지역교회들의 교회 생활은 ‘교회위원회’의 손에 있었다. 이 기관은 그 지역교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은 운영위원회 격이었다. ‘교회위원회’는 신학자 소수와 법률가 소수로 구성되었다. 이들이 군주를 대신하여 군주가 관할하는 지역에 있는 교회를 운영하고 법과 규정을 제정하고, 또 항소 기관의 역할을 하기도 했다.
&amp;#038;nbsp;
 시간이 조금 지나면서 목사 중에 탁월한 목사가 그 지역의 ‘감독’(슈퍼인텐던트)으로 임명되었다. 이들은 교회위원회와 지역성직자 사이를 연결하는 일을 했다. 슈퍼인텐던트는 보조하는 이들과 함께 모든 교회를 시찰하여 어려운 문제에 답을 주고 또 목사들에게 질서를 요구하는 일을 했다. 또 1-2년마다 그 지역의 성직자, 법률가와 함께 모이는 회의를 주관하였다.
&amp;#038;nbsp;
 그런데 이들, 독일과 스위스 지역 대부분 개신교회의 교회정치에는 한계가 있었다. 목사 외에는 다른 직분이 세워지지 못했기 때문이다. 1540년까지 독일 지역의 교회정치들을 보면 몇몇 교회에 장로와 집사가 있기는 했다. 그러나 종교개혁가 루터의 영향이 미친 지역에서는 1540년 이후엔 이마저 다 사라진다. 루타는 장로의 명예는 회복했으나 정작 장로를 교회에 세우지지는 못했다. 그래서 이들 교회에는 ‘교회위원회’ ‘슈퍼인텐던트’ ‘목사’ ‘집사’(몇몇 지역에만)만 있게 되었다. 교회의 중요한 일을 의논하기 위해서는 목사는 장로나 당회가 아니라 슈퍼인텐던트와 접촉하였다. 그런데 16세기 종교개혁을 통해 새롭게 생긴 교회라 할지라도 스위스 일부와 스트라스부르와 같은 독일 북부 지역의 교회들은 루터와 츠빙글리의 교회들과는 전혀 달랐다. 다음에서 이를 다루기로 한다.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kcnp.com/data/tmp/2602/20260227110405_ralnxoko.jpg" alt="성희찬 목사.jpg" style="width: 160px; height: 261px; float: left; margin-right: 1em;" />
</p>
<p>지금 장로교회의 교회정치는 어디서 왔을까? 역사적으로 보면 지금부터 약 500년 전 16세기에 일어난 종교개혁을 통해 완성되었다. 개신교회의 교회정치는 중세시대 교회(로마천주교회)의 교회정치, 특히 직분론을 배경으로 나왔다. </p>
<p>&nbsp;</p>
<p> 로마천주교회는 그때나 지금이나 근본적으로 다음과 같이 세 직분에 근거를 두고 있다: 감독(주교), 장로(사제), 집사. 주교(감독)는 한 군데 지역에 매이지 않고 지역을 초월한 영적 지도자이다. ‘장로’ 혹은 사제는 원칙적으로 특정 지역에 매인 개신교의 목사에 해당한다. 그런데 신부로 임직한 성직자는 목사처럼 모든 성례를 시행할 수 있으나 해당 교구의 돌봄에는 책임이 없다. 집사는 주교를 보조하는 직분이다. 그런데 실제로는 신부가 되기 위해 거치는 직분이다. </p>
<p>&nbsp;</p>
<p> 따라서 로마천주교회 교회 조직의 첫째 특징은 아주 ‘계급적’이다. 감독, 사제, 집사 이 세 직분에 근거해서 서열제도(hierarchy)가 발전했다. 주교(감독)는 자기 지역에 있는 모든 사제에게 권한을 행사하고, 대주교는 여러 교구를 관할하며, 교황은 세계교회의 머리가 된다. 둘째 특징은 ‘성직자 중심’이다. 직분자는 모두 성직자다. 따라서 구원에 참여하기 위해서 ‘평신도’는 전적으로 이들 성직자에게 매여 있다. 성직자들은 모두 전임 사역자다. 여기서는 평신도 직분자, 일반 교인 중에서 선출된 교회적인 직분을 가진 이가 없다.</p>
<p>  &nbsp;  </p>
<p> 그런데 16세기 종교개혁을 통해 근본적인 변화가 생겼다. 중세교회(로마천주교회)의 성직자 중심, 서열 제도가 무너지기 시작했다. 종교개혁을 통해 새롭게 생긴 개신교회의 지역교회에서는 세 직분자 중에 우선 복음을 설교하는 말씀의 사역자, 설교자, 목사라 불리는 이들이 생겨났다. 이들이 개신교회의 조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이었다. 1526년부터 최초 개신교회의 교회정치가 모양을 갖추기 시작하는데 특히 독일과 스위스에서 그러했다. 당시 수십 개의 자세한 내용을 갖춘 교회정치가 있었다. 이것들은 종교개혁 이후 첫 10년 기간 교회 생활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 할 수 있다.</p>
<p>&nbsp;</p>
<p> 독일과 스위스 대부분 교회는 종교개혁가 루터와 츠빙글리의 영향을 받았다. 이 지역에서는 그 지역의 군주와 시의회가 교회에 큰 영향을 끼쳤다. 지역교회들의 교회 생활은 ‘교회위원회’의 손에 있었다. 이 기관은 그 지역교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은 운영위원회 격이었다. ‘교회위원회’는 신학자 소수와 법률가 소수로 구성되었다. 이들이 군주를 대신하여 군주가 관할하는 지역에 있는 교회를 운영하고 법과 규정을 제정하고, 또 항소 기관의 역할을 하기도 했다.</p>
<p>&nbsp;</p>
<p> 시간이 조금 지나면서 목사 중에 탁월한 목사가 그 지역의 ‘감독’(슈퍼인텐던트)으로 임명되었다. 이들은 교회위원회와 지역성직자 사이를 연결하는 일을 했다. 슈퍼인텐던트는 보조하는 이들과 함께 모든 교회를 시찰하여 어려운 문제에 답을 주고 또 목사들에게 질서를 요구하는 일을 했다. 또 1-2년마다 그 지역의 성직자, 법률가와 함께 모이는 회의를 주관하였다.</p>
<p>&nbsp;</p>
<p> 그런데 이들, 독일과 스위스 지역 대부분 개신교회의 교회정치에는 한계가 있었다. 목사 외에는 다른 직분이 세워지지 못했기 때문이다. 1540년까지 독일 지역의 교회정치들을 보면 몇몇 교회에 장로와 집사가 있기는 했다. 그러나 종교개혁가 루터의 영향이 미친 지역에서는 1540년 이후엔 이마저 다 사라진다. 루타는 장로의 명예는 회복했으나 정작 장로를 교회에 세우지지는 못했다. 그래서 이들 교회에는 ‘교회위원회’ ‘슈퍼인텐던트’ ‘목사’ ‘집사’(몇몇 지역에만)만 있게 되었다. 교회의 중요한 일을 의논하기 위해서는 목사는 장로나 당회가 아니라 슈퍼인텐던트와 접촉하였다. 그런데 16세기 종교개혁을 통해 새롭게 생긴 교회라 할지라도 스위스 일부와 스트라스부르와 같은 독일 북부 지역의 교회들은 루터와 츠빙글리의 교회들과는 전혀 달랐다. 다음에서 이를 다루기로 한다.</p>
<p>  &nbs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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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칼럼|교회법특강" term="20150216141425_6667|20150216141435_3674|20250110124639_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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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변종문 목사]십자가의 도 — 본질을 잃은 시대에 던지는 물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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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전1:18, 1 Corinthians)
  &amp;#038;nbsp;  
 우리는 과학기술의 눈부신 발전과 물질적 풍요를 누리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가치의 혼란과 영적 공허가 짙게 드리워져 있다. 정보는 차고 넘치지만 무엇이 진리인지에 대한 확신은 옅어졌고, 관계의 범위는 넓어졌지만 공동체의 깊이는 얕아졌다. 이런 현실 속에서 교회를 향한 질문은 피할 수 없다. 교회는 무엇을 말하고 있으며, 왜 존재하는가.
&amp;#038;nbsp;
 교회의 존재 이유는 사회적 영향력이나 외형적 성장에 있지 않고, 오직 성경이 증언하는 십자가 복음에 있다. 사도 바울은 십자가를 ‘미련한 것’이라 했다. 당시 십자가는 로마의 처형 도구로, 수치와 패배의 상징이었다. 그럼에도 그는 그 십자가를 하나님의 지혜요 능력이라 선포했다. 세상이 강함과 성공으로 자신을 증명하려 할 때, 하나님은 약함과 낮아짐을 통해 구원을 이루셨다. 이 역설이야말로 기독교 신앙의 핵심 진리이다.
&amp;#038;nbsp;
 초기 교회는 혹독한 박해를 견디며 이 복음을 지켜냈다. 이후 콘스탄티누스 1세(Constantine I)가 전쟁을 앞두고 십자가의 표징을 보았다는 전승과 함께, 313년 밀라노 칙령(Edict of Milan)이 발표되면서 기독교는 공인을 받았다. 그러나 교회의 힘은 제도적 승인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었다. 이미 박해의 시기에도 성도들의 심령 속에는 십자가의 능력이 살아 있었다. 환경이 교회를 세운 것이 아니라 복음에 대한 확신이 교회를 지탱했다.
&amp;#038;nbsp;
 325년 열린 니케아 공의회(Council of Nicaea)는 그리스도의 신성을 둘러싼 중대한 논쟁의 장이었다. 아리우스(Arius)와 아타나시우스(Athanasius)의 대립은 단순한 신학적 차이를 넘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가 참 하나님이신가라는 근본 문제를 다뤘다. 만일 그리스도가 참 하나님이 아니라면, 십자가의 구원도 설 자리를 잃는다. 교회는 시대의 압력보다 복음의 진리를 택했고, 그 선택 위에 서 있었다.
&amp;#038;nbsp;
 십자가는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이 만나는 자리다. 죄는 가볍게 다뤄지지 않았고, 동시에 죄인은 은혜로 구원받았다. 그러므로 십자가 앞에서는 누구도 자랑할 수 없다. 모두가 죄인이며 동시에 은혜로 사는 존재임을 인정하게 된다. 십자가는 인간의 교만을 꺾고 겸손을 세운다.
&amp;#038;nbsp;
 오늘 교회의 위기는 외부 환경의 변화보다 중심의 약화에서 비롯된 것은 아닌지 자문해야 한다. 성장과 영향력이라는 언어에 익숙해진 사이, 낮아짐과 섬김이라는 십자가의 길은 희미해지지 않았는가. 십자가는 더 높이 오르기보다 더 낮은 자리로 내려가라고 말한다. 더 많이 소유하기보다 더 많이 내어주라고 가르친다. 교회의 회복은 새로운 전략이 아니라 본질로 돌아가는 데서 시작된다.
&amp;#038;nbsp;
 십자가는 또한 은혜의 복음이다. 인간은 자신의 공로가 아니라 오직 믿음과 은혜로 의롭다 하심을 받는다. 구원은 성취가 아니라 선물이다. 이 확신 위에 설 때 교회는 두려움이 아니라 감사로 움직일 수 있다.
&amp;#038;nbsp;
 부활은 십자가를 통과한 이후에 주어졌다. 고난 없는 영광은 없고, 죽음 없는 생명은 없다. 십자가 없는 부활 신앙은 공허하다. 교회가 다시 십자가의 도 위에 굳게 설 때, 세상은 그 안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보게 될 것이다.
&amp;#038;nbsp;
 지금 교회가 회복해야 할 것은 새로운 방법이 아니다. 변함없는 중심, 곧 십자가로 돌아가는 일이다. 교회의 능력은 규모에 있지 않고 복음에 있으며, 숫자에 있지 않고 진리 위에 있다. 십자가의 도를 붙드는 교회만이 시대를 넘어 영원을 바라보는 공동체로 설 수 있다.&amp;#038;nbsp;&amp;#038;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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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kcnp.com/data/tmp/2602/20260227110124_lsuyvyzk.jpg" alt="변종문 목사.jpg" style="width: 160px; height: 262px; float: left; margin-right: 1em;" />
</p>
<p>“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전1:18, 1 Corinthians)</p>
<p>  &nbsp;  </p>
<p> 우리는 과학기술의 눈부신 발전과 물질적 풍요를 누리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가치의 혼란과 영적 공허가 짙게 드리워져 있다. 정보는 차고 넘치지만 무엇이 진리인지에 대한 확신은 옅어졌고, 관계의 범위는 넓어졌지만 공동체의 깊이는 얕아졌다. 이런 현실 속에서 교회를 향한 질문은 피할 수 없다. 교회는 무엇을 말하고 있으며, 왜 존재하는가.</p>
<p>&nbsp;</p>
<p> 교회의 존재 이유는 사회적 영향력이나 외형적 성장에 있지 않고, 오직 성경이 증언하는 십자가 복음에 있다. 사도 바울은 십자가를 ‘미련한 것’이라 했다. 당시 십자가는 로마의 처형 도구로, 수치와 패배의 상징이었다. 그럼에도 그는 그 십자가를 하나님의 지혜요 능력이라 선포했다. 세상이 강함과 성공으로 자신을 증명하려 할 때, 하나님은 약함과 낮아짐을 통해 구원을 이루셨다. 이 역설이야말로 기독교 신앙의 핵심 진리이다.</p>
<p>&nbsp;</p>
<p> 초기 교회는 혹독한 박해를 견디며 이 복음을 지켜냈다. 이후 콘스탄티누스 1세(Constantine I)가 전쟁을 앞두고 십자가의 표징을 보았다는 전승과 함께, 313년 밀라노 칙령(Edict of Milan)이 발표되면서 기독교는 공인을 받았다. 그러나 교회의 힘은 제도적 승인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었다. 이미 박해의 시기에도 성도들의 심령 속에는 십자가의 능력이 살아 있었다. 환경이 교회를 세운 것이 아니라 복음에 대한 확신이 교회를 지탱했다.</p>
<p>&nbsp;</p>
<p> 325년 열린 니케아 공의회(Council of Nicaea)는 그리스도의 신성을 둘러싼 중대한 논쟁의 장이었다. 아리우스(Arius)와 아타나시우스(Athanasius)의 대립은 단순한 신학적 차이를 넘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가 참 하나님이신가라는 근본 문제를 다뤘다. 만일 그리스도가 참 하나님이 아니라면, 십자가의 구원도 설 자리를 잃는다. 교회는 시대의 압력보다 복음의 진리를 택했고, 그 선택 위에 서 있었다.</p>
<p>&nbsp;</p>
<p> 십자가는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이 만나는 자리다. 죄는 가볍게 다뤄지지 않았고, 동시에 죄인은 은혜로 구원받았다. 그러므로 십자가 앞에서는 누구도 자랑할 수 없다. 모두가 죄인이며 동시에 은혜로 사는 존재임을 인정하게 된다. 십자가는 인간의 교만을 꺾고 겸손을 세운다.</p>
<p>&nbsp;</p>
<p> 오늘 교회의 위기는 외부 환경의 변화보다 중심의 약화에서 비롯된 것은 아닌지 자문해야 한다. 성장과 영향력이라는 언어에 익숙해진 사이, 낮아짐과 섬김이라는 십자가의 길은 희미해지지 않았는가. 십자가는 더 높이 오르기보다 더 낮은 자리로 내려가라고 말한다. 더 많이 소유하기보다 더 많이 내어주라고 가르친다. 교회의 회복은 새로운 전략이 아니라 본질로 돌아가는 데서 시작된다.</p>
<p>&nbsp;</p>
<p> 십자가는 또한 은혜의 복음이다. 인간은 자신의 공로가 아니라 오직 믿음과 은혜로 의롭다 하심을 받는다. 구원은 성취가 아니라 선물이다. 이 확신 위에 설 때 교회는 두려움이 아니라 감사로 움직일 수 있다.</p>
<p>&nbsp;</p>
<p> 부활은 십자가를 통과한 이후에 주어졌다. 고난 없는 영광은 없고, 죽음 없는 생명은 없다. 십자가 없는 부활 신앙은 공허하다. 교회가 다시 십자가의 도 위에 굳게 설 때, 세상은 그 안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보게 될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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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지금 교회가 회복해야 할 것은 새로운 방법이 아니다. 변함없는 중심, 곧 십자가로 돌아가는 일이다. 교회의 능력은 규모에 있지 않고 복음에 있으며, 숫자에 있지 않고 진리 위에 있다. 십자가의 도를 붙드는 교회만이 시대를 넘어 영원을 바라보는 공동체로 설 수 있다.&nbs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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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2-27T11:01:47+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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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김문훈 목사, 부총회장직 사의 표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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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김문훈 목사
   
   
&amp;#038;nbsp;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가 부교역자에 대한 욕설논란과 관련해 총회부총회장직을 사임했다. 포도원교회 관계자는 “오늘(26일) 총회에 서면으로 사의 표명이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관계자는 “2차 사과문 당시 3번 항(모든 책임을 지고 제가 맡은 총회 선출 직위에 연연하지 않고 절차와 시간을 총회에 맡기겠습니다)은 사실상 사의표명이었다. 하지만 선출직이기 때문에 총회를 존중하는 차원에서 총회임원회와 선거관리위원회의 판단에 일임하겠다는 것이었는데, 많은 분들에게 부총회장직에 연연하는 모습으로 비춰진 것에 대해 목사님이 많이 힘들어했다”고 설명했다. 또 “2차 사과문에 나와 있듯이(저는 이번 일을 단순한 사과로 끝내지 않겠습니다. 진정한 회개는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나타나야 한다고 믿습니다) 행동으로 보여 준 것”이라고 전했다. 

   &amp;#038;nbsp;

최근 본보와 전화통화를 한 김문훈 목사도 “많은 분들에게 상처를 준 것에 대해 어떤식으로든 그에 따른 행동이 필요해 보인다. 부총회장직을 내려 놓을 생각이 현재로서는 90% 이상”이라고 전한 바 있다. 사실상 이번 논란이 시작되면서 총회 부총회장직을 내려 놓을 생각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amp;#038;nbsp;

   &amp;#038;nbsp;

김문훈 목사의 부총회장 사임으로 고신총회도 당혹스러운 상황이다. 금년 9월 총회에서 총회장 선출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교단관계자는 “초유의 사건이 발생했다. 금년 총회 총회장과 목사부총회장을 동시에 선출해야 하는 상황이다. 교단이 많이 혼란스럽다”고 걱정했다.&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img src="https://www.kcnp.com/data/tmp/2602/20260226105832_pyamvzco.jpg" alt="김문훈.jpg" style="width: 875px; height: 58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김문훈 목사</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 class="0">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가 부교역자에 대한 욕설논란과 관련해 총회부총회장직을 사임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포도원교회 관계자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오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6</span>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총회에 서면으로 사의 표명이 있을 것<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라고 전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관계자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span>차 사과문 당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3</span>번 항<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모든 책임을 지고 제가 맡은 총회 선출 직위에 연연하지 않고 절차와 시간을 총회에 맡기겠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은 사실상 사의표명이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하지만 선출직이기 때문에 총회를 존중하는 차원에서 총회임원회와 선거관리위원회의 판단에 일임하겠다는 것이었는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많은 분들에게 부총회장직에 연연하는 모습으로 비춰진 것에 대해 목사님이 많이 힘들어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설명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또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span>차 사과문에 나와 있듯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저는 이번 일을 단순한 사과로 끝내지 않겠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진정한 회개는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나타나야 한다고 믿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행동으로 보여 준 것<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라고 전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p>
<p class="0">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bsp;</span>
</p>
<p class="0">최근 본보와 전화통화를 한 김문훈 목사도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많은 분들에게 상처를 준 것에 대해 어떤식으로든 그에 따른 행동이 필요해 보인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부총회장직을 내려 놓을 생각이 현재로서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90% </span>이상<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라고 전한 바 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사실상 이번 논란이 시작되면서 총회 부총회장직을 내려 놓을 생각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nbsp;</span></p>
<p class="0">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bsp;</span>
</p>
<p class="0">김문훈 목사의 부총회장 사임으로 고신총회도 당혹스러운 상황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금년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9</span>월 총회에서 총회장 선출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교단관계자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초유의 사건이 발생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금년 총회 총회장과 목사부총회장을 동시에 선출해야 하는 상황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교단이 많이 혼란스럽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걱정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bsp;</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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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뉴스|뉴스종합" term="20150216141130_3889|20150216141142_9170"/>
<author></author>
<atom:updated>2026-03-05T11:19:3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2-26T10:58:52+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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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사역방향 전환과 조직정비 나선 부산복음화운동본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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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부산복음화운동본부 제11회 정기총회가 23일 오전 11시 부산금식기도원에서 개최했다. 총본부장 김종후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에서는 이사장 이재완 목사가 ‘AI시대에 AI가 아닌 것’이라는 말씀을 전했다. 이재완 목사는 “기술이 급변하는 시대일수록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절대적인 진리와 복음의 가치는 더욱 선명해져야 한다”며 현장 전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amp;#038;nbsp;  
2부 총회에서는 각종보고(사업, 감사, 회계)와 임원조직이 이뤄졌다. 관심을 모은 임원조직은 논란 끝에 임원회에 전권을 일임하여 차후 보고하기로 결정했다. 또 앞으로 전도 사업을 기존 ‘교회중심’에서 ‘전통시장’으로 사역 방향의 전환키로 했다. 사람의 왕래가 적은 교회주변보다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는 전통시장에서 직접 부딪히며 전도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으며, 금년 전반기(3월 - 6월)와 후반기(9월 - 12월)로 나눠 부산 전역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한 노방전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8월 중에는 제81주년 광복절 기념 대성회와 11월 중 복음화운동본부 창립 12주년 기념 대성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또 회원들의 단합을 위해 춘계와 추계, 송년으로 나눠 단합대회 및 이사회를 가지기로 결정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국회의원 백종헌 의원(부산 금정구, 국민의 힘)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으며, 부산 지역 대표적인 기독교 지도자들이 참석해 부산 복음화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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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kcnp.com/data/tmp/2602/20260224102023_yrmlemzl.jpg" alt="복음화1.jpg" style="width: 875px; height: 403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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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부산복음화운동본부 제11회 정기총회가 23일 오전 11시 부산금식기도원에서 개최했다. 총본부장 김종후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에서는 이사장 이재완 목사가 ‘AI시대에 AI가 아닌 것’이라는 말씀을 전했다. 이재완 목사는 “기술이 급변하는 시대일수록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절대적인 진리와 복음의 가치는 더욱 선명해져야 한다”며 현장 전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p>
<p>  &nbsp;  </p>
<p>2부 총회에서는 각종보고(사업, 감사, 회계)와 임원조직이 이뤄졌다. 관심을 모은 임원조직은 논란 끝에 임원회에 전권을 일임하여 차후 보고하기로 결정했다. 또 앞으로 전도 사업을 기존 ‘교회중심’에서 ‘전통시장’으로 사역 방향의 전환키로 했다. 사람의 왕래가 적은 교회주변보다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는 전통시장에서 직접 부딪히며 전도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으며, 금년 전반기(3월 - 6월)와 후반기(9월 - 12월)로 나눠 부산 전역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한 노방전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8월 중에는 제81주년 광복절 기념 대성회와 11월 중 복음화운동본부 창립 12주년 기념 대성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또 회원들의 단합을 위해 춘계와 추계, 송년으로 나눠 단합대회 및 이사회를 가지기로 결정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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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한편, 이날 총회에는 국회의원 백종헌 의원(부산 금정구, 국민의 힘)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으며, 부산 지역 대표적인 기독교 지도자들이 참석해 부산 복음화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p>
<p>  &nbsp;  </p>
<p>  &nbs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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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한동대학교, 제28회 학위수여식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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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박성진 총장
      
   
&amp;#038;nbsp;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가 지난 20일 효암채플에서 2025학년도 제28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778명의 학사, 26명의 석사, 6명의 박사를 포함한 총 810명이 학위를 받았다. 이로써 한동대는 1995년 개교 이래 총 18,743명의 학사, 3,063명의 석·박사를 배출했다.
  &amp;#038;nbsp;  
박성진 총장은 식사에서 시편 34편 8절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를 인용하며, 한동대 캠퍼스에서 배운 지식이 마음 밭에 뿌려진 씨앗이 되어 졸업 후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로 맺어질 것이라고 축복했다. 이어 "한동대에서 배운 이 지식들이 졸업 후 삶 속에서 신학은 영성으로, 인문학은 인성으로, 전공지식은 지성으로 성숙해 가길 바란다"며 이것이 한동대가 추구하는 전인교육임을 밝혔다.
  &amp;#038;nbsp;  
이재훈 이사장은 여호수아 3장 1~6절을 본문으로 ‘길을 잃은 곳에서 길을 찾다’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광야 생활을 마치고 범람하는 요단강 앞에 선 이스라엘 백성의 이야기를 전하며 졸업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이재훈 이사장은 "가보지 않은 길 앞에서 두려움이 엄습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동행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길이 없는 곳에서 새로운 길을 만들어 주신다"고 전하며, 특히 "세상은 실력을 강조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정결함을 먼저 보신다"며 "거룩하고 정결한 사람은 어느 공동체에서도 소중한 사람으로 쓰임 받을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amp;#038;nbsp;  
이재현 교목부실장의 파송 축복기도와 이재훈 이사장의 축도로 공식 행사를 마친 졸업생들은 각 학부별 송별회를 이어가며 교수진·가족들과 함께 축하와 격려를 나눴다. 이날 810명의 졸업생들은 한동대에서 배운 영성·인성·지성을 품고 사회 각 분야로 힘차게 나아갔다. 한동대는 개교 이래 ‘Why not change the world?’의 슬로건 아래 세상을 바꾸는 인재 양성에 힘써온 결과, 사회 각 분야에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졸업생들을 꾸준히 배출하고 있다.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400px;"><img src="https://www.kcnp.com/data/tmp/2602/20260223175746_gllvsszr.png" alt="[크기변환]한동대.png" style="width: 400px; height: 26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박성진 총장</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가 지난 20일 효암채플에서 2025학년도 제28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778명의 학사, 26명의 석사, 6명의 박사를 포함한 총 810명이 학위를 받았다. 이로써 한동대는 1995년 개교 이래 총 18,743명의 학사, 3,063명의 석·박사를 배출했다.</p>
<p>  &nbsp;  </p>
<p>박성진 총장은 식사에서 시편 34편 8절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를 인용하며, 한동대 캠퍼스에서 배운 지식이 마음 밭에 뿌려진 씨앗이 되어 졸업 후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로 맺어질 것이라고 축복했다. 이어 "한동대에서 배운 이 지식들이 졸업 후 삶 속에서 신학은 영성으로, 인문학은 인성으로, 전공지식은 지성으로 성숙해 가길 바란다"며 이것이 한동대가 추구하는 전인교육임을 밝혔다.</p>
<p>  &nbsp;  </p>
<p>이재훈 이사장은 여호수아 3장 1~6절을 본문으로 ‘길을 잃은 곳에서 길을 찾다’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광야 생활을 마치고 범람하는 요단강 앞에 선 이스라엘 백성의 이야기를 전하며 졸업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이재훈 이사장은 "가보지 않은 길 앞에서 두려움이 엄습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동행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길이 없는 곳에서 새로운 길을 만들어 주신다"고 전하며, 특히 "세상은 실력을 강조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정결함을 먼저 보신다"며 "거룩하고 정결한 사람은 어느 공동체에서도 소중한 사람으로 쓰임 받을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p>
<p>  &nbsp;  </p>
<p>이재현 교목부실장의 파송 축복기도와 이재훈 이사장의 축도로 공식 행사를 마친 졸업생들은 각 학부별 송별회를 이어가며 교수진·가족들과 함께 축하와 격려를 나눴다. 이날 810명의 졸업생들은 한동대에서 배운 영성·인성·지성을 품고 사회 각 분야로 힘차게 나아갔다. 한동대는 개교 이래 ‘Why not change the world?’의 슬로건 아래 세상을 바꾸는 인재 양성에 힘써온 결과, 사회 각 분야에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졸업생들을 꾸준히 배출하고 있다.</p>
<p>  &nbs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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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부산외국어대학교, 제41회 학위수여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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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20일 거행된 부산외대 전기 학위수여식 모습
   
   
&amp;#038;nbsp;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니라(잠 1:7)’라는 건학이념으로 설립된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가 지난 20일 제41회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거행했다. 
  &amp;#038;nbsp;  
이날 학위수여식은 장원석 교목실장의 기도로 시작해, 명예 박사 학위 수여와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 업적 소개 및 기념사, 총장 식사, 학사보고, 학위수여, 총동문회장 축사와 학생들의 답사, 공연과 교과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학위수여식 졸업생은 총 1,006명으로 △학부 910명, △석사 80명, △박사 16명이다. 
  &amp;#038;nbsp;  
특히 한·일 관계의 안정적 발전과 상호 협력에 기여해온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에게 명예 정치학 박사 학위를 수여였으며, 장순흥 총장과 장청호 총동창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하여 졸업생들을 축하했다.
  &amp;#038;nbsp;  
장순흥 총장은 졸업생들에게 “부산외국어대학교에서 수학한 ‘언어’라는 독보적 자산으로 AI 시대의 리더가 되고, 문제를 찾는 인재가 되어 세상을 변화시킬 것”을 요청하며 “부산외국어대학교를 사랑하는 자부심을 가지고 자랑스러운 동문으로 나아갈 것”을 당부했다.
  &amp;#038;nbsp;  
졸업생 답사 순서에서는 전 학생회장 하덕웅 학생이 “학생들의 참여와 선택이 모여 완성된 결과물로서의 새 학위복의 의의”를 언급하며 학생회장을 역임한 소회를 밝혔고,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온유라는 이름으로 출연한 비센떼 세구라 비레케라 학생이 한국으로 유학 오기 위하여 한국어를 학습한 방법과 한국 유학 적응 등의 이야기를 공유하며 “한국에 적도기니 대사관 설립을 위하여 앞으로도 공부에 정진”하겠다고 다짐했다.
  &amp;#038;nbsp;  
한편, 학위수여식 이후 졸업생들은 교정 곳곳에서 가족 및 친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서로 졸업을 축하의 말을 건네며 졸업의 의미를 나누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400px;">
      <img src="https://www.kcnp.com/data/tmp/2602/20260223175557_pocoqgqz.png" alt="[크기변환]부산외대.png" style="width: 400px; height: 26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20일 거행된 부산외대 전기 학위수여식 모습</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니라(잠 1:7)’라는 건학이념으로 설립된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가 지난 20일 제41회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거행했다. </p>
<p>  &nbsp;  </p>
<p>이날 학위수여식은 장원석 교목실장의 기도로 시작해, 명예 박사 학위 수여와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 업적 소개 및 기념사, 총장 식사, 학사보고, 학위수여, 총동문회장 축사와 학생들의 답사, 공연과 교과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학위수여식 졸업생은 총 1,006명으로 △학부 910명, △석사 80명, △박사 16명이다. </p>
<p>  &nbsp;  </p>
<p>특히 한·일 관계의 안정적 발전과 상호 협력에 기여해온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에게 명예 정치학 박사 학위를 수여였으며, 장순흥 총장과 장청호 총동창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하여 졸업생들을 축하했다.</p>
<p>  &nbsp;  </p>
<p>장순흥 총장은 졸업생들에게 “부산외국어대학교에서 수학한 ‘언어’라는 독보적 자산으로 AI 시대의 리더가 되고, 문제를 찾는 인재가 되어 세상을 변화시킬 것”을 요청하며 “부산외국어대학교를 사랑하는 자부심을 가지고 자랑스러운 동문으로 나아갈 것”을 당부했다.</p>
<p>  &nbsp;  </p>
<p>졸업생 답사 순서에서는 전 학생회장 하덕웅 학생이 “학생들의 참여와 선택이 모여 완성된 결과물로서의 새 학위복의 의의”를 언급하며 학생회장을 역임한 소회를 밝혔고,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온유라는 이름으로 출연한 비센떼 세구라 비레케라 학생이 한국으로 유학 오기 위하여 한국어를 학습한 방법과 한국 유학 적응 등의 이야기를 공유하며 “한국에 적도기니 대사관 설립을 위하여 앞으로도 공부에 정진”하겠다고 다짐했다.</p>
<p>  &nbsp;  </p>
<p>한편, 학위수여식 이후 졸업생들은 교정 곳곳에서 가족 및 친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서로 졸업을 축하의 말을 건네며 졸업의 의미를 나누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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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3-16T09:56:4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2-23T17:56:23+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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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고신대학교, 2026년 겨울 학위수여식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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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총회장 최성은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amp;#038;nbsp;
고신대학교는 2월 12일(목) 오전 10시 30분, 영도캠퍼스 한상동홀에서 ‘2026년도 겨울 학위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학사 521명, 석사 60명, 박사 16명 총 597명이 학위를 받았으며, 졸업생들은 교수진과 가족, 동문들의 축하 속에 그동안의 학업 여정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출발을 맞이했다.
  &amp;#038;nbsp;  
특히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시각장애를 딛고 교육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김병우 졸업생의 이야기가 큰 감동을 전했다. 김병우 졸업생은 학업 과정에서 수많은 제약과 어려움 속에서도 학문에 대한 열정과 신앙의 의지를 잃지 않고 연구에 매진해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보이지 않는 한계 앞에서 좌절하기보다,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에 집중하고자 했다”며 “저의 여정이 누군가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의 도전과 성취는 이날 졸업식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amp;#038;nbsp;  
이번 수여식에서는 전체 수석을 차지한 의학과 편성윤 학생을 비롯하여, ▲총회장상 임상현(의료경영학부) ▲이사장상 강태훈(기독교교육과) ▲신학대학원장상 황신원(신학과) ▲복음병원장상 황성령(간호학과) ▲총동문회장상 서창연(국제문화선교학과) ▲드림우수상 차유정(국제문화선교학과) ▲부산광역시장상 배성현(아동복지학과) ▲영도구청장상 윤하민(간호학과) ▲부산은행장상 조하은(사회복지학과) ▲NH농협은행장상 류제영(재활치료학과), 김종민(태권도선교학과) 등 다수의 수상자가 영예를 안았다.
  &amp;#038;nbsp;  
설교를 맡은 고신총회 총회장 최성은 목사는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하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현실의 벽 앞에서도 하나님과의 관계를 굳게 붙들고, 세상의 성공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분명한 표대를 세우라”며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며 겸손히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할 때,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승리자의 삶을 살게 될 것”이라고 졸업생들을 축복했다. 이어 전임 총회장 정태진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amp;#038;nbsp;  
2부 학위수여식은 교무처장 권수혜 박사의 사회로 교가 제창에 이어 교학부총장 김종민 박사의 학사보고가 진행됐다.
  &amp;#038;nbsp;  
이정기 총장은 훈사를 통해 “학교에서 배운 CORAM DEO(하나님 앞에서) 정신을 마음에 새긴다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여러분의 앞길을 선한 손길로 인도하실 것”이라며 “자신의 재능을 이웃과 나누는 이타적인 삶을 통해 어두운 세상 속에서도 빛나는 선한 영향력의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amp;#038;nbsp;  
이어 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장 이상일 목사는 격려사에서 “일곱 번 넘어져도 다시 일으키시는 하나님의 주권과 은혜를 온전히 신뢰하라”며 “하나님은 이미 여러분을 복 주시기로 결정하셨으니, 어떤 환경에서도 낙심하지 말고 당당히 나아가 축복의 통로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amp;#038;nbsp;  
개교 80주년을 맞이한 고신대학교는 앞으로도 신앙과 전문성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며, 졸업생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소명을 따라 걸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응원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img src="https://www.kcnp.com/data/tmp/2602/20260223175212_ftutievt.jpg" alt="고신대.jpg" style="width: 640px; height: 428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총회장 최성은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고신대학교는 2월 12일(목) 오전 10시 30분, 영도캠퍼스 한상동홀에서 ‘2026년도 겨울 학위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학사 521명, 석사 60명, 박사 16명 총 597명이 학위를 받았으며, 졸업생들은 교수진과 가족, 동문들의 축하 속에 그동안의 학업 여정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출발을 맞이했다.</p>
<p>  &nbsp;  </p>
<p>특히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시각장애를 딛고 교육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김병우 졸업생의 이야기가 큰 감동을 전했다. 김병우 졸업생은 학업 과정에서 수많은 제약과 어려움 속에서도 학문에 대한 열정과 신앙의 의지를 잃지 않고 연구에 매진해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보이지 않는 한계 앞에서 좌절하기보다,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에 집중하고자 했다”며 “저의 여정이 누군가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의 도전과 성취는 이날 졸업식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p>
<p>  &nbsp;  </p>
<p>이번 수여식에서는 전체 수석을 차지한 의학과 편성윤 학생을 비롯하여, ▲총회장상 임상현(의료경영학부) ▲이사장상 강태훈(기독교교육과) ▲신학대학원장상 황신원(신학과) ▲복음병원장상 황성령(간호학과) ▲총동문회장상 서창연(국제문화선교학과) ▲드림우수상 차유정(국제문화선교학과) ▲부산광역시장상 배성현(아동복지학과) ▲영도구청장상 윤하민(간호학과) ▲부산은행장상 조하은(사회복지학과) ▲NH농협은행장상 류제영(재활치료학과), 김종민(태권도선교학과) 등 다수의 수상자가 영예를 안았다.</p>
<p>  &nbsp;  </p>
<p>설교를 맡은 고신총회 총회장 최성은 목사는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하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현실의 벽 앞에서도 하나님과의 관계를 굳게 붙들고, 세상의 성공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분명한 표대를 세우라”며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며 겸손히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할 때,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승리자의 삶을 살게 될 것”이라고 졸업생들을 축복했다. 이어 전임 총회장 정태진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p>
<p>  &nbsp;  </p>
<p>2부 학위수여식은 교무처장 권수혜 박사의 사회로 교가 제창에 이어 교학부총장 김종민 박사의 학사보고가 진행됐다.</p>
<p>  &nbsp;  </p>
<p>이정기 총장은 훈사를 통해 “학교에서 배운 CORAM DEO(하나님 앞에서) 정신을 마음에 새긴다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여러분의 앞길을 선한 손길로 인도하실 것”이라며 “자신의 재능을 이웃과 나누는 이타적인 삶을 통해 어두운 세상 속에서도 빛나는 선한 영향력의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p>
<p>  &nbsp;  </p>
<p>이어 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장 이상일 목사는 격려사에서 “일곱 번 넘어져도 다시 일으키시는 하나님의 주권과 은혜를 온전히 신뢰하라”며 “하나님은 이미 여러분을 복 주시기로 결정하셨으니, 어떤 환경에서도 낙심하지 말고 당당히 나아가 축복의 통로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p>
<p>  &nbsp;  </p>
<p>개교 80주년을 맞이한 고신대학교는 앞으로도 신앙과 전문성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며, 졸업생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소명을 따라 걸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응원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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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author>
<atom:updated>2026-03-12T16:50:1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2-23T17:52:42+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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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목회자들, 목회 관련 강의 ‘교회 상황에 적용 및 실행’ 높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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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 지용근)가 구독자 중 목회자를 대상으로 ‘목회 관련 컨퍼런스/세미나 참석 이후 강의 내용을 실제 목회에 적용하는지’를 조사했다. 그 결과, 목회자 10명 중 6명(61%)은 세미나 내용을 단순히 듣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우리 교회 상황에 맞춰 적용할 점을 구체적으로 찾아 실행한다’고 응답했다. 이어 ‘강의를 통해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는 것 자체에 의미를 둔다’는 31%, ‘컨퍼런스나 세미나에 참석하지 않는 편이다’ 8%로 조사됐다. 
  &amp;#038;nbsp;  
이번 조사 결과는 목회 세미나의 트렌드가 무엇(What)을 전달하느냐를 넘어, 목회 현장에서 어떻게(How) 구현하느냐로 그 중심축이 이동했음을 뚜렷이 보여준다. 
&amp;#038;nbsp;
&amp;#038;nbsp;
본 조사는 총 357명의 목회자가 응답했다.&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kcnp.com/data/tmp/2602/20260223141729_vhedprhq.png" alt="목데.png" style="width: 621px; height: 382px;" /></p>
<p>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 지용근)가 구독자 중 목회자를 대상으로 ‘목회 관련 컨퍼런스/세미나 참석 이후 강의 내용을 실제 목회에 적용하는지’를 조사했다. 그 결과, 목회자 10명 중 6명(61%)은 세미나 내용을 단순히 듣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우리 교회 상황에 맞춰 적용할 점을 구체적으로 찾아 실행한다’고 응답했다. 이어 ‘강의를 통해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는 것 자체에 의미를 둔다’는 31%, ‘컨퍼런스나 세미나에 참석하지 않는 편이다’ 8%로 조사됐다. </p>
<p>  &nbsp;  </p>
<p>이번 조사 결과는 목회 세미나의 트렌드가 무엇(What)을 전달하느냐를 넘어, 목회 현장에서 어떻게(How) 구현하느냐로 그 중심축이 이동했음을 뚜렷이 보여준다. </p>
<p>&nbsp;</p>
<p>&nbsp;</p>
<p>본 조사는 총 357명의 목회자가 응답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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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3-11T12:26:0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2-23T14:17:41+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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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동일교회, 사랑의 백미 100포 전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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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예장고신 동일교회(이창환 목사)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2일, 동대신 1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저소득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백미 10kg 100포를 전달했다. 
  &amp;#038;nbsp;  
동일교회는 매년 명절마다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아낌없는 기부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amp;#038;nbsp;  
이창환 담임목사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kcnp.com/data/tmp/2602/20260223120103_wzgurgws.jpg" alt="동일교회.jpg" style="width: 600px; height: 319px;" /></p>
<p>예장고신 동일교회(이창환 목사)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2일, 동대신 1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저소득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백미 10kg 100포를 전달했다. </p>
<p>  &nbsp;  </p>
<p>동일교회는 매년 명절마다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아낌없는 기부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p>
<p>  &nbsp;  </p>
<p>이창환 담임목사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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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2-23T12:01:2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2-23T12:01:07+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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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중앙침례교회, 부산 동구 초량2동에 성금 기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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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중앙침례교회(김도윤 목사)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0만 원을 초량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amp;#038;nbsp;  
중앙침례교회는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꾸준히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성금은 고물가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더욱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저소득 가정과 홀로 지내는 어르신 등 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amp;#038;nbsp;  
김도윤 담임목사는 “설 명절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kcnp.com/data/tmp/2602/20260223120010_wcityeqd.jpg" alt="중앙침례교회.jpg" style="width: 600px; height: 450px;" />
</p>
<p>중앙침례교회(김도윤 목사)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0만 원을 초량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p>
<p>  &nbsp;  </p>
<p>중앙침례교회는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꾸준히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성금은 고물가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더욱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저소득 가정과 홀로 지내는 어르신 등 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p>
<p>  &nbsp;  </p>
<p>김도윤 담임목사는 “설 명절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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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author>
<atom:updated>2026-02-23T12:00:1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2-23T12:00:17+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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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9927</guid>
<title><![CDATA[언양교회, 취약계층에 ‘희망상자’ 전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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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예장고신 언양교회(김정원 목사)가 10일 울산 울주군 언양읍 취약계층에게 250만원 상당의 생필품과 식료품으로 구성된 ‘따뜻한 희망상자’ 25박스를 전달했다.
  &amp;#038;nbsp;  
250만원 상당의 ‘따뜻한 희망상자’는 생필품과 식료품으로 구성된 25박스다.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kcnp.com/data/tmp/2602/20260223115908_lddlehuc.png" alt="언양교회.png" style="width: 550px; height: 330px;" />
</p>
<p>예장고신 언양교회(김정원 목사)가 10일 울산 울주군 언양읍 취약계층에게 250만원 상당의 생필품과 식료품으로 구성된 ‘따뜻한 희망상자’ 25박스를 전달했다.</p>
<p>  &nbsp;  </p>
<p>250만원 상당의 ‘따뜻한 희망상자’는 생필품과 식료품으로 구성된 25박스다.</p>
<p>  &nbs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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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2-23T11:59:1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2-23T11:59:17+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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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9926</guid>
<title><![CDATA[성일감리교회, 장학금 전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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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성일감리교회(전백순 목사)는 이달 초 관내 저소득층 중·고등학생 5명에게 장학금 총 100만 원을 전달했다. 성일감리교회는 매년 2월과 8월, 2회에 걸쳐 한부모가족 아동 등 저소득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다양한 봉사활동도 펼치고 있다.
  &amp;#038;nbsp;  
전백순 목사는 “꿈을 향해 노력하고 도전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 작은 응원이 언젠가 큰 결실로 돌아올 것이라 믿기에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kcnp.com/data/tmp/2602/20260223115652_cqmxgqhg.jpg" alt="성일감리교회.jpg" style="width: 600px; height: 378px;" />
</p>
<p>성일감리교회(전백순 목사)는 이달 초 관내 저소득층 중·고등학생 5명에게 장학금 총 100만 원을 전달했다. 성일감리교회는 매년 2월과 8월, 2회에 걸쳐 한부모가족 아동 등 저소득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다양한 봉사활동도 펼치고 있다.</p>
<p>  &nbsp;  </p>
<p>전백순 목사는 “꿈을 향해 노력하고 도전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 작은 응원이 언젠가 큰 결실로 돌아올 것이라 믿기에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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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author>
<atom:updated>2026-02-23T11:56:5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2-23T11:56:56+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9925</guid>
<title><![CDATA[제3영도교회, 설명절 맞이 이웃돕기 성품 전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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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예장고신 제3영도교회(최기철 목사)는 지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과일 꾸러미 60박스(300만 원 상당)를 남항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amp;#038;nbsp;  
이번에 전달된 과일 꾸러미는 제3영도교회 성도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남항동에 거주하는 홀로 어르신 및 저소득 취약계층 60세대에 전달되어 명절의 따뜻한 온기를 전할 예정이다.
  &amp;#038;nbsp;  
최기철 담임목사는 “교회 성도들의 마음을 모아 마련한 작은 선물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kcnp.com/data/tmp/2602/20260223115608_msqygxox.jpg" alt="제3영도교회.jpg" style="width: 600px; height: 310px;" />
</p>
<p>예장고신 제3영도교회(최기철 목사)는 지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과일 꾸러미 60박스(300만 원 상당)를 남항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p>
<p>  &nbsp;  </p>
<p>이번에 전달된 과일 꾸러미는 제3영도교회 성도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남항동에 거주하는 홀로 어르신 및 저소득 취약계층 60세대에 전달되어 명절의 따뜻한 온기를 전할 예정이다.</p>
<p>  &nbsp;  </p>
<p>최기철 담임목사는 “교회 성도들의 마음을 모아 마련한 작은 선물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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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2-23T11:56:11+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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