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성 제105회 정기총회 개최
총회장 이종만 목사, 부총회장 이상문 목사⦁황제돈 장로
예수교대한성결교회(이하 예성) 제105회 정기총회가 원주 오크밸리리조트에서 18-19일 이틀동안 열렸다. ‘성결의 빛 120년 재림신앙으로 열방을 향하여’ 주제로 개최된 근번 총회에서는 부총회장 이종만 목사가 총회장에 추대됐다. 또 목사부총회장은 경선을 통해 이상문 목사(두란노교회)가 당선됐고, 단독 출마한 장로부총회장은 황제돈 장로(신림제일교회)가 선출됐다.
총회장에 추대된 이종만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보수적 영성과 신앙적 진리를 변함없이 이어가겠다. 특히 기성세대와 젊은 세대를 잇는 허리 역할을 통해 다음세대 사역자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토양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교단의 정체성 확립과 세대 간 통합을 강조했다.
예성은 첫날 ‘성결교회 선교 120 연차대회’도 진행했다. 교단의 역사적 발자취를 돌아보고 미래 선교 전략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성결교회의 초석을 다진 영암 김응조 목사(성결대 설립자)를 인공지능(AI) 기술로 재현해 낸 특별 영상이 공개됐다. 후배 목회자들에게 격려와 당부의 메시지를 전했고, 이후 자랑스러운 성결인상 시상식도 이어졌다.
현재 예성은 35개 지방회와 미주지역총회, 해외 11개 지방회 산하에 1200여개 교회가 있으며 40여개국에 250여명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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