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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 새 집행부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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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고려학원(이사장 이상일 목사)은 지난 3월 12일 이사회를 열고 고신대학교 인사(교무위원)를 허락했다. 이번 교무위원은 이정기 총장 후반기 집행부로 다소 젊은 보직교수들로 구성됐다. 새 교무위원의 임기는 2026년 3월 12일부터 2028년 3월 11일로 2년이다.
새 집행부는 다음과 같다.
교학부총장 권미량 교수
교목실장 이신열 교수
기획처장 정귀임 교수
교무처장 박혜영 부교수
학생복지취업처장(직무대리) 임유진 조교수
대외국제처장(직무대리) 김구상 조교수
입학처장 김효정 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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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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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선교복지대학원, 기독교CEO 최고경영자 과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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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선교복지대학원(원장 남일재 교수)이 기독교CEO최고경영자(AMP) 과정을 개설한다.
기독교CEO최고경영자과정은 4월 6일 개강예배 및 특강(장제국 총장)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6:30분부터 8:20분까지 11주 과정(6개월)이다.
강사로는 강지은(그루십코리아), 이선복 교수(동서대), 박성혁 교수(KAIST), 김신(전 대법관), 김영진(로케트필름 대표), 수베디 목사, 강영미 대표(한국기질상담협회), 김익태 장로(이재모피자 대표), 최민구 목사(대학교회), 남일재 원장(선교복지대학원) 등 기독교세계관에 입각한 다채로운 강의가 준비되어 있다.
강의는 동서대학교(부산시 사상구 주례로 47) 국제협력관(1번 건물) 3층에서 진행되며, 등록금은 2백 만원이다. 단, 목회자 및 CBMC, 21세기 포럼 추천시 40% 장학금을 적용한다. 접수기간은 3월 31일까지다. 문의 051-320-4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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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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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비전컨테스트 7월1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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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21세기포럼 비전100인위원회가 주최하는 제15회 비전컨테스트가 2026년 7월 11일(토) 오후 2시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4층 북카페에서 개최된다.
비전100인 위원회(위원장 이삼열교수)는 (재)21세기포럼 산하기관으로 부산지역에서 활동하는 법조인, 교수, 의료인, 비즈니스 등 전문직에 종사하는 40~50대 크리스천들이 기독문화발전과 다음세대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2006년에 설립한 봉사단체다.
비전100인 위원회의 설립초기 조찬기도회와 비전특강등을 하면서 결속을 다져왔으며 2018년도부터 <비전 100아카데미>를 개강했다.
주요사업으로는 2012년도부터 부울경 지역 크리스천 청소년, 대학생을 대상으로 “나의 꿈 나의 비전” 컨테스트를 개최해 교회안에서 자라는 청소년들의 신실한 신앙과 건전한 사회성을 갖도록 해 오고 있다.
해를 거듭 할 수록 수상자들이 늘어나 이들과의 유기적인 관계를 계속하기 위해 역대 수상자들이 함께 하는 “홈 커밍데이”를 개최해 오고 있다,
특별히 오는 7월 11일 개최되는 “나의 꿈 나의 비전” 컨테스트는 시상금을 확대 편성함으로 각 교회 청소년과 대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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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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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신임경찰관 제319기 도경찰청 특별교육 안보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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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고현교회 담임목사이자 경남경찰청 경목실장인 박정곤 목사가 2026년 2월 27일(목), 경남경찰청 정병관 대강당에서 신임경찰관 제319기를 대상으로 안보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신임경찰관 제319기 도경찰청 특별교육의 일환으로,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교육 과정의 마지막 날 이루어졌다.
교회 목회자이면서 동시에 경남경찰청 경목실장으로 봉사하고 있는 박정곤 목사는 신임경찰관들이 직무에 첫발을 내딛는 뜻깊은 시점에 단상에 서서, 단순한 직업인이 아닌 나라와 국민을 섬기는 사명자로서의 경찰의 역할을 진지하게 짚어 주었다. 참석한 신임경찰관들은 강의 내내 집중된 표정으로 박 목사의 말에 귀를 기울였다.
이날 특강의 주제는 "우리의 역사와 나라사랑, 그리고 경찰의 사명과 섬김"이었다. 박정곤 목사는 강의 첫머리에서 대한민국의 역사적 발자취를 되짚으며, 이 땅의 자유와 평화가 얼마나 많은 이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것인지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일제강점기와 6·25 전쟁, 그리고 산업화와 민주화를 거쳐 오늘에 이른 대한민국의 역사를 되새기며, 나라사랑이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삶 속에서 실천되어야 할 가치임을 강조했다.
박 목사는 경찰의 사명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풀어냈다. 그는 "경찰은 법 집행자이기 이전에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섬김의 사람"이라며, 제복을 입는다는 것은 자신을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신을 낮추고 타인을 위해 헌신하는 삶을 선택하는 것임을 역설했다. 강한 사명감과 낮은 자세가 함께할 때 비로소 국민의 신뢰를 얻는 경찰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는 신임 경찰관들의 가슴에 깊이 새겨졌다.
특히 박 목사는 안보의 중요성을 현실적인 국제 정세와 연결하여 설명하며, 대한민국이 처한 지정학적 환경 속에서 경찰의 역할이 단순한 치안 유지를 넘어 국가 안보의 최일선에 있음을 상기시켰다. 그는 "여러분 한 명 한 명이 이 나라의 든든한 울타리"라는 말로 신임경찰관들에게 자긍심과 책임감을 심어 주었다.
안보 특강을 하기 전 박정곤 목사는 김종철 경남경찰청장과의 면담 자리를 가졌다. 경남경찰청장실에서 진행된 이 자리에는 박 목사와 청장이 마주 앉아 경찰의 사기 진작, 경목 활동의 역할과 방향, 그리고 신임경찰관 교육의 내실화 등에 대해 폭넓은 대화를 나눴다. 경목실장으로서 경찰 조직 내 신앙 공동체를 섬기고 있는 박 목사와 청장이 한자리에서 경찰 문화와 사기 진작에 대한 공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김종철 청장은 이번 특강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신임경찰관들이 직무 역량뿐 아니라 올바른 가치관과 사명감을 갖추고 현장에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을 표했다. 경찰청 차원에서도 경목 활동을 통한 경찰관들의 정서적·영적 지지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지도 함께 밝혔다.
한편, 특강 후 박정곤 목사는 신임경찰관들과 기념촬영을 갖고 한 사람 한 사람을 격려하며 마음을 나눴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경찰관으로서의 첫출발을 앞두고 역사와 사명,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긴 이날 특강은 신임경찰관들에게 두고두고 기억될 소중한 경험으로 남을 것이다.
글, 사진 고현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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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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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0기 해군사관학교 기독사관생도 졸업 및 임관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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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0기 해군사관학교 기독사관생도 졸업 및 임관 감사예배가 2026년 2월 25일(수) 오후 5시, 해군사관학교 교회에서 은혜롭게 거행됐다. 임관을 앞두고 새 출발의 기쁨과 설렘을 품은 제80기 졸업 기독사관생도들을 비롯해 군 관계자, 교계 인사,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감사를 드리고 생도들의 앞길을 축복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예배는 기독사관생도들로 구성된 닛시 찬양단의 경배와 찬양으로 힘차게 문을 열었다. 통일된 군복 차림의 생도들의 찬양 소리가 교회 공간을 가득 채우며 참석자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았다. 해군사관학교 교회 정상덕 목사의 인도로 예배가 진행됐으며, 회중은 찬송가 430장을 함께 불렀다.
해군해병대연합장로회 정일식 장로가 나라와 군을 위한 기도를 드렸고, 여전도회연합회장 한윤숙 권사가 이사야 41장 10절과 창세기 5장 21~24절을 봉독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라"는 이사야의 말씀은 새로운 환경에 나아갈 생도들의 마음에 깊은 위로와 용기를 더해 주었다.
설교는 거제고현교회 담임목사 박정곤 목사가 ‘300년을 하나님과 동행한 에녹’이라는 제목으로 전했다. 박 목사는 창세기의 에녹이 다른 인물들과 달리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는 독보적인 평가를 받고 있음에 주목하며, 에녹의 삶이 오늘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깊이 있게 풀어냈다. 특히 박 목사는 에녹이 처음부터 하나님과 동행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에녹은 65세에 므두셀라를 낳은 이후 비로소 하나님과 동행하기 시작했으며, 그 이후 300년을 하나님과 함께하는 복된 삶을 살았다.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을 계기로 하나님을 만난 에녹처럼, 오늘 임관하는 생도들에게도 이 순간이 신앙의 전환점이 될 수 있음을 박 목사는 힘 있게 선포했다. 박 목사는 "지금까지 어떤 삶을 살아왔더라도, 지금 이 자리에서 하나님을 만날 기회를 붙잡음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복된 삶이 되시길 진심으로 축원한다"며 따뜻한 권면의 말씀으로 설교를 마쳤다.
이어 NMCF 중창단이 "하나님을 만나면 끝난 것이다"를 특송으로 불러 예배의 감동을 풍성하게 더했다. 1부 예배에 이어 기독사관생도들의 신앙적 헌신을 기리는 공로상 시상과 선물·기념품 증정이 이어졌다. 한국기독군인연합회장상은 교육사령관 강정호 중장이 신지용 생도에게 수여했으며, 한국군종목사단장상은 단장 윤창길 목사로부터 박승훈 생도가 받았다. 해군군종목사단장상은 단장 김광식 목사가 이 온 생도에게, 기독교군종교구장상은 김삼환 목사로부터 김주영 생도가 수상했다. 선물 및 기념품 증정도 이어졌다. 거제고현교회 담임목사 박정곤 목사가 김도환 생도에게, 진해기독교연합회 부회장 양동휘 목사가 장경민 생도에게, 해군해병대장로연합회 정일식 장로가 김윤찬 생도에게 각각 기념품을 증정했다. 해군해병대여전도회연합회 회장 한윤숙 권사도 김동민 생도에게 선물을 전하며 생도들의 신앙 여정을 격려했다.
시상식에 이어 후배들의 따뜻한 송사와 졸업생도 대표의 답사가 이어졌다. 후배들은 선배들에게 진심을 담아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생도 대표는 믿음으로 군 생활을 이어가겠다는 다짐을 힘 있게 밝혔다. 이후 MCF 입단 및 파송식이 거행됐으며, 임관 후에도 신앙 공동체와 연결되어 나아갈 것을 함께 다짐했다. 축하 만찬으로 모든 순서가 풍성한 은혜 가운데 아름답게 마무리됐다.
글, 사진 고현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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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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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훈 목사가 돌아올 일은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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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훈 목사가 총회임원회(부총회장직)와 포도원교회 당회(담임목사 사임)에 사임서를 제출한 지 10일이 넘었지만, 일부 언론들과 유튜브에서는 여러 의혹들을 계속 제기하고 있다. 사임서를 받은 총회임원회와 부산서부노회가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는 것. 본보는 이 문제에 대한 노회와 총회, 교회의 입장을 직접 들어보았다.
포도원교회가 소속한 부산서부노회는 김문훈 목사의 사임서 처리를 봄 정기노회(4월 13-14일)에서 다룰 예정이다. 부산서부노회 노회장 임은제 목사(세계비전교회)는 “이 문제를 임시노회를 열어 다루는 것 보다, 한 달 정도 남은 정기노회에서 다룰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 목사는 “당회가 청원한 사임서를 노회가 안 받을 이유는 없다. 김문훈 목사님 사임서는 정기노회에서 받을 예정”이라고 노회의 입장을 밝혔다.
총회임원회도 지난 3월 3일 임원회를 열고 김문훈 목사의 사임서를 확인하면서 법적인 해석을 법제위원회에 질의하기로 결정하고, 법제위원회 해석을 토대로 절차를 밟아 나가기로 결정했다. 총회 사무총장 제인호 목사는 “김문훈 목사님의 사임서는 받아들여졌다. 다만, 부총회장직이 선출직이기 때문에, (부총회장 사임 이후에 대한)총회규칙 차원에서 법적인 해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어떤 부분에 대한 법 해석인가?’ 질문에 제인호 사무총장은 “속 시원히 말씀드리면 좋겠지만, 이 문제가 예민한 문제이기 때문에 법적해석이 나오기 전까지 기다려 주셨으면 한다.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김문훈 목사님의 부총회장 사임은 총회임원회에서 받아들여졌다는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총회임원회가 예민한 부분이라고 언급한 부분은 금년 제76차 총회 선거에 관한 부분인 것으로 예상된다. 총회임원회가 법제위원회에 법적인 해석을 질의했다는 것은 ‘총회규칙’과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현재로서는 금년 총회장 선출을 크게 두 가지 방법으로 예상할 수 있다. 첫 번째는 부총회장이 공석이기 때문에 총회선거관리위원회가 공고를 해서 다른 후보자들과 같이 후보 등록을 받아 총회에서 투표로 총회장을 선출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이 상식적이라고 할 수 있다. 두 번째 방법은 현 선거조례에 따라 선출하는 방법이다. ‘선거조례’ 제5장(선거) 제11조(선거방법) 1항에는 “총회장은 현직 목사 부총회장이 자동 승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찬, 반 투표를 하되 총투표자의 과반수의 득표를 얻어야 한다. 단, 부총회장이 과반수를 얻지 못하는 경우나 부총회장 유고시에는 각 노회의 추천을 받은 후보자가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 한 후 투표로 선출한다”고 명문화 되어 있다. 이 방법은 제76차 총회 현장에서 각 노회의 추천을 받아 선관위에 등록 한 후 투표로 선출하는 방법이다. 하지만 두 번째 방법은 여러 가지 문제점을 발생시킬 수 있다. 누가 출마할 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선관위의 지도를 받을 수 없고, 사전선거운동에서도 자유로울 수 있다. 또 등록비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총회 현장에서 후보를 추천받기 때문에 선거공약도 알 수 없으며, 다수의 후보자가 난립 할 수도 있다. 때문에 법제위원회의 법해석에 따라 금년 총회장 선출이 달라질 수 있으며, 예상 못한 인물이 당선될 수 있는 상황이다.
김문훈 목사가 포도원교회에 복귀하는 일은 무엇보다 교회차원에서도 용납이 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도원교회 대변인은 “(일부에서 제기하는 의혹에 대해)대변인으로서 교회의 입장을 명확하게 말씀드릴 수 있다. 김 목사님이 (교회로)돌아올 일은 전혀 없다. 그 점은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다”고 전했다. 대변인은 “현재 김 목사님은 자숙하면서 회개하고 있다. 총회나 노회의 결정이 무엇이 될지 모르지만, 김 목사님 스스로 모든 것을 내려 놓으셨기 때문에 결정이 번복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개인적으로도 목사님께 여쭤보았지만, 절대 (복귀하는)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믿어도 좋다”고 말했다. 대변인은 “현재 포도원교회는 이번 사건의 책임을 통감하면서 당회가 중심이 되어 회개 기도운동을 준비중이다. 포도원교회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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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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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봉, 제19차 연석이사회 및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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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봉사단(총재 김삼환 목사, 이사장 오정현 목사, 대표단장 김태영 목사, 이하 한교봉)은 2월 26일 군포제일교회(권태진 목사. 한교봉 공동단장)에서 19차 정기총회 및 연석이사회를 개최했다.
제19차 정기총회에서는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피해자 위로와 회복을 위한 지원사업 및 재난 재해 협력 네트워크 연대구축을 위한 정책협의회 구성, 시리아 난민 유소년 축구팀 및 조혜련 바이블 콘서트, 영남 산불피해 복구 이재민 지원사업 및 트라우마 심리 치유지원 완료 이후 백서 발간(5월 예정) 및 목회 후원 워크숍, 미얀마 6.9 강진 대지진 피해 복구, 강릉지역 가뭄 생수 지원, 방글라데시 피해 여성 지원 등 주요사업을 보고하고, 창립 20주년(2027년) 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20주년 기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신임 사무총장으로는 김종명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를 선임했다.
이날 예배는 한기채 목사(상임부단장. 중앙성결교회)의 인도로 전태식 목사(상임부단장. 순복음서울진주초대교회)의 대표기도, 박홍자 장로(법인감사. 맛샘캐터링)의 성경 봉독(삼상25:39~42), 군포제일교회 마라나타중창단의 특송에 이어 총재 김삼환 목사가 ‘축복을 창조하는 여인’는 제목으로 인생의 위기를 낮은 자리로 내려가는 지혜로 하나님의 축복을 창조하는 여인을 기억하자고 말씀을 전했다. 설교에 이어 권태진 목사(공동단장. 군포제일교회)의 환영사 및 축도가 있었으며, 오정현 목사(법인이사장. 사랑의 교회)의 감사인사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제19차 연석이사회 및 정기총회는 이사장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의 개회사로 시작하여 한국교회총연합 공동대표회장 홍사진 목사(예성 총회장)가 축사를 전했다. 이순창 목사(법인이사. 공동단장)의 개회기도 이후 한국기독교사회복지협의회와 월드디아코니아의 2025년 사업보고 및 결산보고와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보고의 안건을 다루었으며, 오는 2027년 창립 20주년을 위한 준비위원회의 활동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사무총장 선임보고의 건은 김태영 목사(대표단장)가 절차에 따라 김종명 목사(예장백석 전 사무총장)로 보고했으며, 2026년 조직(안) 인준을 결의하고 김종생 목사(법인이사)의 폐회기도로 마쳤다.
3부 특별강연 및 신임 임원 위촉식은 김동국 목사(법인이사. 대전시민교회)의 사회로 김남식 교수(전 총신대)의 특별강연(신학적 관점에서 본 한국교회 디아코니아)이 있었으며, 이후 영남지역 산불피해 복구에 헌신한 기독교연합회(안동시, 산청군, 영덕군, 영양군, 의성군, 청송군, 하동군) 회장단의 노고를 감사하며 격려했다.
이어진 신임 임원 및 이사 위촉식에서는 총재 김삼환 목사와 이사장 오정현 목사가 위촉장을 수여하고 정하은 신임 홍보대사의 축하공연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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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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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부산부활절연합예배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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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가 6일 오전 동서대학교회에서 발대식 및 설명회를 개최했다. 금번 '2026 부산부활절연합예배'는 부산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박상철 목사), 부산교회총연합회(대표회장 김형근 목사), 부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권종오 목사), 부산교회희망연합(대표회장 송형섭 목사) 등 부산의 주요 교계 단체들이 공동 주최하며, 샘깊은교회 손석원 목사가 강사로 나선다.
특히, 부산연합찬양팀, 베이스 함석헌 교수, 부산연합찬양대, 부산CBS소년소녀합창단, 고신대 태권도 팀 등 다양한 무대행사도 준비중이다.
집행위원장 조용백 목사(부산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는 “이번 연합예배는 '최강 능력 십자가! 부활 그 이후'를 주제로 부산의 16개 구·군 기독교연합회와 각 교단이 하나 되어 준비하고 있다.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부산 모든 교회의 적극적인 기도와 협력이 절실하다”며 기도와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부산지역부활절연합예배는 오는 4월 5일(부활절) 오후 3시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운동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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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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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RISE사업단-SH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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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RISE사업단은 부산 지역 엔터테인먼트 기업 SH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지난 4일 동서대 소향아트홀에서 ‘아시아 뉴비트 인디 뮤직 페스티벌 한국 결선’을 성공적으로 공동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9월 양 기관이 체결한 ‘아시아 뉴비트 인디뮤직 페스티벌 공동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한국 결선은 대경대, 호원대, 서울사이버대 학생팀 등을 포함한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대학 간 공유·협업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동서대 RISE사업단과 SH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행사를 공동 기획하며 총 상금 5천만 원을 지원했다. 또한, 동서대 뮤지컬엔터테인먼트과 재학생 2명을 ‘2026 글로벌 문화대사’로 선정하여, 이들은 오는 3월 21일 태국 방콕 제이제이홀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 뉴비트 아시아독립음악대회 총결선 및 뮤직 페스티벌’에 참여해 국제 음악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올해 아시아 대회는 한국,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4개국에서 치열한 예선과 본선을 거쳐 진행됐다. 이번 한국 결선의 우승 및 준우승 팀은 방콕 최종 결승전에 진출해 각국의 실력파 뮤지션들과 함께 글로벌 무대에 오르게 된다.
이번 대회를 공동 주최한 동서대 RISE사업단과 SH엔터테인먼트, 그리고 중화권을 대표하는 대형 공연 기획사인 스타네스트(Star Nest) 그룹은 향후 아시아 결선을 부산 동서대 센텀캠퍼스로 유치해 세계적 수준의 공연 예술 축제를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부산에 본사를 둔 SH엔터테인먼트는 중국 틱톡 본사로부터 한국 송출 라이선스를 받아 부산발 크리에이터를 양성하는 유망 기업이며, 스타네스트 그룹은 아시아 전역에서 연간 200회 이상의 공연을 주최하고 있다.
심사위원을 맡은 오세준 동서대 교수(뮤지컬엔터테인먼트과)는 "이번 페스티벌은 부산이 국제 공연예술 허브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이자, 동서대의 문화콘텐츠 경쟁력을 입증한 뜻깊은 자리"라고 평가했다.
황기현 동서대 RISE사업단장(산학협력단장)은 “본 행사는 COU(CENTUM Open UIC)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재 양성에 기여함은 물론, 글로벌 산학협력의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의 기반이 된 COU 프로그램(책임교수 이현동 컴퓨터공학과 교수)은 동서대 센텀캠퍼스를 거점으로 대학, 연구소, 기업이 협력하는 부산형 RISE사업의 대표 모델이다. 특히 문화관광과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교육·연구개발·창업 및 대형(GIGA) 프로젝트를 활발히 추진하며 지역 산업 혁신과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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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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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복음병원, 환자·보호자 가족의 정성 담긴 발전기금 1억 원 기탁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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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최종순)은 3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와 그 가족들로부터 병원 발전을 위한 기부금 1억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현재 고신대복음병원에서 암 투병 중인 배효근 환자와 그의 아내 박진숙 씨 가족이 합심하여 결정한 것으로, 특히 1년 4개월 전 담도암으로 세상을 떠난 박진숙 씨의 여동생, 고(故) 박미숙 씨를 기리는 마음이 담겨 있어 더욱 큰 울림을 주고 있다.
가족들에 따르면, 생전에 투병 생활을 이어오던 고(故) 박미숙 씨는 의미 있는 나눔에 대한 마음을 늘 품고 있었다. 이에 남겨진 가족들은 평소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암 환자들을 정성껏 돌보는 고신대복음병원의 모습에 깊은 신뢰를 느껴왔으며, 고인의 뜻을 가장 가치 있게 실현하기 위해 가족 모두가 한뜻으로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다.
기부자 박진숙 씨는 "동생이 떠나며 남긴 소중한 마음을 어떻게 전달할지 가족들과 함께 오랫동안 기도하며 고민해 왔다"며, "남편 역시 현재 병원에서 암 투병을 하며 치료를 받는 상황에서, 함께 고통받는 다른 환우들이 조금이라도 더 편리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진료받기를 바라는 가족들의 마음을 모았다"고 전했다.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전달받은 1억 원의 기부금을 기부자 가족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암 환우들을 위한 병원 시설 개선 및 의료 서비스 환경을 고도화하는 데 전액 사용할 계획이다.
최종순 병원장은 "환자와 보호자 가족분들이 겪으신 아픔을 이토록 큰 사랑과 나눔으로 승화시켜 주신 것에 대해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가족분들의 정성이 암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병원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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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