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시대 올바른 신앙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
제41회 전국대학교수선교대회 부산외대에서 개최

제41회 전국대학교수선교대회가 ‘인공지능시대 올바른 신앙과 선교: 여호와를 경외하라’라는 주제로 25-26일 이틀 동안 부산외국어대학교(장순흥 총장) 만오 오디토리움에서 전국 대학교수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전국대학교수선교연합회(회장 박시현 교수, KUPM) 주최로 개최된 전국대학교수선교대회는 환영과 축복, 개회예배에 이어 주제특강 1,2,3, 작은 음악회, 저녁집회, 아침 예배, 분과별 세미나1,2 교수선교사 파송예배, KUPM 총회로 진행됐다.
박시현 회장(영남대)의 개회사로 진행된 이날 선교대회는 장순흥 총장의 환영사와 이선희 이사장(서울과기대)의 축사가 있었다. 개회예배에서는 김광섭 교수(경북대)의 기도와 부울경교수선교연합회와 대경교수선교연합회의 합동 특송, 초량교회 김대훈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첫날 주제특강 시간에는 주제특강1 ‘인공지능시대에 신앙과 교육’(부산외대 장순흥 총장), 주제특강2 ‘연합하면 부흥이 온다’(한국외대교회 정동영 목사), 주제특강3 ‘해외기독대학교 리더십 소개’(임경철 아시아신학대학원 총장)의 주제특강이 이어졌다.
저녁시간에는 총장주재 만찬과 저녁집회에 조정민 목사(베이직 교회)의 말씀, 합심기도회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교수들은 ‘나와 가정을 위한 기도’, ‘캠퍼스 복음화를 위한 기도’, ‘나라와 민족,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제목으로 함께 기도했다.
둘째날(26일) 첫 시간에는 순복음금정교회 김형근 목사의 은혜로운 말씀을 시작으로 오전 시간에는 분과별 세미나 시간을 가졌다. 이후 교수선교사 파송예배 및 파송식에서는 총신대 박성규 총장의 말씀과 12명의 교수선교사의 파송식이 진행됐다.
박시현 회장은 “이번 대회의 목적은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의 지성과 과학기술을 우상화하는 인본주의 및 자유주의 신학 사조를 철저히 배격하고, 오직 성경의 절대 진리에 기초하여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식의 근본임을 캠퍼스에 강력히 선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2027년 전국대학교수선교대회는 경북대학교에서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