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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로고스경영학회, 2026 로고스경영인상에 김익태 장로, 이금지 권사 선정
    한국로고스경영학회(회장 이선복 교수, 동서대학교)에서는 오는 5월 16일(토) 부산외국어대학교 트리니티홀에서 ‘성경적 기반의 로고스 창의 경영’이란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하며, 2026년 로고스경영인상 수상자로 김익태 장로(이재모피자 대표)와 이금지 권사(사회복지법인 무궁애학원 설립자)를 선정했다. 로고스경영인상은 성경적 가치관에 따라 기업경영을 하는 CEO의 발굴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의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2023년부터 한국로고스경영학회가 초기 학회 정신을 계승해 제정하여 매년 시상을 하고 있다. 수상자인 김익태 장로(반디이레교회)는 1992년에 이재모피자를 설립하여 연매출 461억원 이상의 외식업 브랜드로 성장시켰으며, 철저히 성경적 가치관에 따라 경영을 하고 있다. 영업점 개장 초기부터 주일은 영업을 하지 않음을 원칙으로 하고, 매년 수익의 일부를 지역주민을 위해 사용하고 장학재단을 세워 전국의 많은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였다. 또한 부산시 중구청과 협력하여 장애인 및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정규직으로 전환 후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사내에 도입하는 등 그리스도의 정신을 기초로 사랑나눔 운동을 적극 실천하였다. 또한 이금지 권사(물금교회)는 1963년에 사회복지법인인 무궁애학원을 설립하여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현재까지 60여년간 장애인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특히 장애인을 보호의 대상이 아닌 자립과 사회참여의 주체로 인식하고 직업교육과 자립생활 지원을 통해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장애인복지 발전과 사회통합에 크게 기여하였다. 또한 재단법인 송산박재석문화장학회를 설립하여 기독교적 신앙의 인재양성을 위해 전국 기독학교 및 기독학생을 대상으로 1,032명에게 10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였다. 한편 이선복 학회장(동서대)에 의하면 한국로고스경영학회는 성경적 가치를 기반으로 경영학을 연구하는 학회로, 2003년에 설립되어 지금까지 <로고스경영연구>를 통해 총81권 833편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아울러 이번 학술대회는 성경적 기반의 경영사례 기조강연(수상자와 장순흥 부산외대 총장)을 시작으로 총13편의 논문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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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30
  • 부산기독미술인협회 작가(1)
    본보는 부산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노력하는 부산기독미술인협회 소속 작가들을 매달 한 명씩 소개하고자 합니다. 그들의 신앙 간증 같은 이야기를 자전적인 목소리로 들어보고, 그들의 대표적인 작품도 소개합니다. 본보는 부산에서 활동하는 기독미술인들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자신들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생각입니다.<편집자주> 나는 물고기를 만든다 — 은혜를 기억하는 삶 “나는 물고기를 만든다” 이 말은 단순히 내가 하는 작업을 설명하는 문장이 아니라, 지금까지 살아온 나의 삶을 가장 잘 드러내는 고백이기도 하다. 오랜 시간 금속을 다루며 다양한 형상을 만들어 왔지만, 결국 내 작업 속에 가장 많이 남아 있는 것은 물고기였다. 처음에는 그 이유를 깊이 생각하지 않았다. 그저 손이 가는 대로 만들었을 뿐이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나는 알게 되었다. 이것은 내가 선택한 형상이기보다, 하나님께서 내 삶에 남겨두신 하나의 흔적이라는 것을. 기독교에서 물고기는 오래된 믿음의 상징이다. 초대교회 성도들이 서로의 신앙을 확인하기 위해 사용했던 ‘익투스’라는 작은 표식은, 말로 다 할 수 없는 믿음을 대신하던 고백이었다. 드러낼 수 없는 시대 속에서도 믿음을 잃지 않기 위해 남겨졌던 그 단순한 형상이, 지금은 내 작업 속에서 반복되고 있다. 나는 그 의미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 채 시작했지만, 작업을 계속해 오면서 점점 분명해졌다. “내가 만드는 물고기는 단순한 조형물이 아니라, 나의 신앙이 손으로 드러난 하나의 고백이라는 것을” 내 작품 ‘은혜로운 삶’에서는 물고기가 사람의 머리 위에 놓여 있다. 이 형상은 나에게 중요한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우리의 삶 위에 무엇이 놓여 있는가. 우리는 종종 자신의 생각과 의지, 계획을 중심에 두고 살아간다. 나 또한 그렇게 살아왔던 시간들이 많았다. 그러나 신앙은 그 중심을 바꾸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내 삶의 중심에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 계시는 것, 그리고 그분의 은혜가 나를 덮고 있는 것. 나는 그 모습을 물고기라는 형상을 통해 표현하고 싶었다. 물고기는 나에게 ‘위로부터 주어지는 것’, 곧 은혜의 자리이다. 나는 오랜 시간 공동체 속에서 작업해 왔다. 특히 정신과 병원에서 진행해 온 ‘행복한 미술’ 프로그램은 나의 삶과 신앙에 깊은 영향을 주었다.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 사회로부터 멀어진 사람들과 함께 그림을 그리고, 흙을 만지고, 무언가를 만들어가는 시간 속에서 나는 많은 것을 배웠다. 그곳에서 나는 예술이 단순히 결과를 만들어내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예술은 함께 시간을 견디고, 서로를 바라보며, 존재를 나누는 과정이었다.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나는 하나님이 일하시는 모습을 보았다. 사람을 회복시키는 힘은 기술이나 완성도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관계 속에서 흐르는 은혜에서 온다는 것을 느꼈다. 커뮤니티 아트로 진행하는 ‘나무 물고기’ 작업도 같은 맥락에서 시작되었다. 여러 사람이 함께 물고기를 만들고, 각자의 색을 입히고, 그것들이 모여 하나의 큰 흐름을 이루는 작업이다. 각각의 물고기는 모양도 다르고 색도 다르다. 그러나 함께 놓이면 하나의 방향을 만들고,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나는 그 모습 속에서 교회를 본다. 완벽해서 하나가 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르기 때문에 더 깊이 연결되는 공동체. 하나님 안에서 서로를 받아들이며 하나의 흐름을 이루는 모습이다. 금속으로 만든 물고기들은 빛을 받을 때마다 다른 표정을 보여준다. 보는 위치에 따라, 빛의 방향에 따라, 시간에 따라 끊임없이 달라진다. 나는 그 변화가 은혜와 닮아 있다고 느낀다. 하나님의 은혜는 고정된 하나의 모습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가 어떤 상황에 있느냐에 따라, 어떤 마음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다르게 다가온다. 때로는 분명하게 느껴지고, 때로는 잘 보이지 않기도 하지만, 그 은혜는 언제나 우리 곁에 있다. 마치 빛이 있을 때 비로소 드러나는 금속의 표면처럼, 우리의 삶도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조금씩 드러난다. 나는 여전히 부족한 사람이고, 여전히 흔들리며 살아간다. 작업을 하면서도, 사람들과 만나면서도, 때로는 나 자신을 붙들지 못할 때가 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내 삶이 나의 힘만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지금까지 걸어온 길, 만난 사람들, 그리고 내가 만들어온 모든 작업들 속에는 내가 설명할 수 없는 어떤 인도가 있었다. 나는 그것을 은혜라고 부른다. 그래서 나는 물고기를 만든다. 더 잘 만들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잊지 않기 위해서이다. 내가 어디 위에 서 있는지, 무엇으로 살아가고 있는지를 기억하기 위해서이다. 형상은 언젠가 사라질 것이다. 그러나 그 형상을 통해 내 삶에 스쳐 지나간 은혜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 믿는다. 나는 은혜 위에 서 있는 사람이다. 그리고 오늘도 그 은혜를 기억하며, 조용히 물고기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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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30
  • 밀양성결교회, 이웃사랑 실천 성금 1000만 원 기탁
    밀양성결교회(지현근 목사)가 취약계층을 지원하고자 밀양시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1918년에 창립한 밀양성결교회는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다. 2020년부터 모두 5회에 걸쳐 2400만 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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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8
  •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재활의학과 동문회, 5,700만 원 발전기금 기부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최종순)은 재활의학과 동문회(회장 노경환)가 병원 및 재활의학과 발전을 위해 총 5,700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고(故) 장기려 박사가 실천해 온 ‘사랑과 섬김’의 정신을 오늘날까지 이어가고 있는 병원의 모습에 깊이 공감한 동문들의 뜻이 모이면서 이루어졌다. 재활의학과 동문회 노경환 회장은 “고신대복음병원이 장기려 박사님의 정신을 실천하며 환자를 최우선으로 하는 모습을 보며 동문으로서 큰 자부심을 느꼈다”며 “어려운 의료 환경 속에서도 끝까지 환자를 지켜낸 재활의학과 의료진들에게 힘이 되고자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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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8
  • 연제교회, 취약계층 어르신 위한 나눔
    예장고신 연제교회(김은중 목사)는 지난 2024년부터 현재까지 연산4동에 총 81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연제교회는 매월 30만 원의 후원금을 이웃사랑나눔회로 꾸준히 전달하고 있으며, 해당 성금은 ‘영양 가득 밀키트 지원’과 ‘온기나눔 든든쿠폰’에 전액 사용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 2년 3개월 동안 총 540여 명의 취약계층 어르신이 실질적인 지원을 받았다. 특히 고독사 위험이 높은 홀로 어르신의 가정에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건강 상태를 살피는 밀키트 지원은 연제교회의 지속적인 후원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지역 사회 안전망 구축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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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8
  • 부산진교회, 희망나눔점빵 좌천점에 후원금 전달
    예장통합 부산진교회(신충우 목사)가 희망나눔점빵 좌천점에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부산진교회는 매년 희망나눔점빵에 후원금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희망나눔점빵 좌천점은 지역 주민 및 단체의 기부 릴레이를 통해 마련된 생필품과 수제 반찬 등을 고립 및 돌봄 공백 상태에 있는 취약 계층에게 제공하고, 안부 확인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부산진교회 신충우 목사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성도들의 마음을 모아 성금을 기부했다.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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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8
  • 송산박재석문화장학회, 고신대학교에 발전기금 5백만 원 전달
    송산박재석문화장학회(이사장 박신현)가 3월 31일(화)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에 발전기금 5백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박신현 이사장이 참석해 기부금을 직접 전달했으며, 해당 기금은 고신대학교의 교육기자재 구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송산박재석문화장학회는 물금교회 故 박재석 장로의 뜻을 기려 설립된 재단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기독 인재 양성과 다음 세대 교육에 깊은 관심을 바탕으로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현재 고신대학교를 비롯한 여러 교육기관의 학생들을 지원하며 설립자의 뜻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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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8
  • 새한교회, 부활절 맞이 사랑 나눔 상자 기부
    예장합동 새한교회(전희철 목사)가 부활절을 맞아 저소득 가구를 위한 사랑 나눔 상자 100박스를 전달했다. 전희철 담임목사는 “따뜻한 봄기운과 함께 부활절의 희망을 담아 교인들이 한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했다”라며 “최근 전쟁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새한교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부활절 맞이 사랑 나눔 상자 전달과 저소득 가구 학생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사랑과 온정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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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8
  • 가야교회, 반찬 지원사업 후원
    예장통합 가야교회(박남규 목사)가 지역 1인 가구 식생활 지원 및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반찬 지원사업을 후원하고 나섰다. 이번 사업은 가야교회(위임목사 박남규) 후원으로 동과 부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추진하며, 사회적 고립 또는 결식이 우려되는 200가구 및 관내 고시원을 대상으로 반찬을 지원한다. 1인 가구에는 반찬 교환권을 통해 부전시장 내 지정 반찬가게에서 반찬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고시원 거주자에 대해서는 업소 단위로 공동 반찬을 지원하여 거주자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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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8
  • 부산서구기독교연합회 부활절 기념 지역사회 계란 나눔
    부산 서구 기독교연합회(회장 나재천 목사, 항서교회)와 주는사랑복지재단은 서구 부민 다함께돌봄센터와 함께 부활절(4월 5일)을 맞아 서구청을 포함한 지역사회에 계란 나눔을 실시했다. 부산 서구 기독교연합회는 서구 관내에 소재한 33개 교회를 아우르는 단체로 지역사회에 많은 기여와 나눔을 활발히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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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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