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병원, ‘정확한 환자확인’ 문화 정착 위한 환자안전라운딩 실시
환자 안전 문화 확산 및 현장 중심의 의료 질 향상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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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최종순)은 지난 23일 오전 9시, 2026년 첫 번째 ‘리더십 환자안전라운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자안전라운딩은 환자 안전의 기본이자 가장 핵심적인 과정인 ‘정확한 환자확인’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의료 현장에서 환자확인 절차가 표준 지침에 따라 철저히 준수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의료진과 직접 소통하며 안전한 진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라운딩에는 최종순 병원장을 비롯하여 간호부 및 QPS실 관계자 등이 참여해 검사실을 비롯하여 병동 및 외래 등을 직접 방문 했으며, 현장 간호사들과 함께 환자확인 방법인 ‘개방형 질문’과 ‘정보 교차 확인’ 등이 진료 현장에서 원활하게 적용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최종순 병원장은 “환자확인은 환자 안전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절차이자 우리 병원 의료진이 반드시 지켜야 할 최우선 원칙”이라며, “이번 라운딩은 단순히 점검을 넘어, 병원 전체에 환자 안전 문화를 더욱 견고히 뿌리내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경영진이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의료진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진료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환자들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신대병원은 주기적인 리더십 환자안전라운딩을 통해 의료 현장의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하는 등 환자 중심의 의료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