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 IYF '월드캠프’ 참가자 모집중 ‘주의’
7월 12일부터 19일까지 부산벡스코에서 개최
한국교회 주요교단들이 이단으로 규정하고 있는 구원파 계열 IYF(국제청소년연합, 설립자 박옥수)가 부산에서 월드캠프를 개최하기 위해 참가자들을 모집중이다. IYF 월드캠프는 국내외 대학생 및 청년들을 대상으로 포교활동을 펼치고 있기 때문에 한국교회 주의가 요망된다.
IYF측은 현재 참가자 모집에 열을 올리고 있다. 주요행사로 세계문화공연, 명사초청강연, 마인드강연, 아카데미, 명소탐방 등을 내세우며 전세계 대학생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청년들을 미혹하고 있다.
특히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그라시아스 합창단 공연도 계획중이다. 그라시아스 합창단 단장이자 박옥수 딸 박은숙은 금년 초 아동학대살해 혐의로 대법원으로부터 징역 25년을 확정판결을 받은 바 있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이단상담소(소장 탁지일 교수)는 지난 2024년부터 1인 시위 및 구원파 박옥수와 IYF 월드캠프 실체를 지역교계와 부산시민에게 알리고 있다. 또 개최장소지인 부산벡스코에 항의서한도 발송하고 있지만, IYF측은 행사를 강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29회쨰를 맞이한 IYF 월드캠프는 13회(2010년) 이후 계속해서 부산에서 개최하고 있다. 현재 참석규모는 50개국 5천여 명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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