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03(금)
 

한국교회 주요교단들이 이단으로 규정하고 있는 구원파 계열 IYF(국제청소년연합, 설립자 박옥수)가 부산에서 월드캠프를 개최하기 위해 참가자들을 모집중이다. IYF 월드캠프는 국내외 대학생 및 청년들을 대상으로 포교활동을 펼치고 있기 때문에 한국교회 주의가 요망된다.

 

IYF 월드캠프.png
IYF 월드캠프 포스터

 

IYF측은 현재 참가자 모집에 열을 올리고 있다. 주요행사로 세계문화공연, 명사초청강연, 마인드강연, 아카데미, 명소탐방 등을 내세우며 전세계 대학생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청년들을 미혹하고 있다.

 

특히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그라시아스 합창단 공연도 계획중이다. 그라시아스 합창단 단장이자 박옥수 딸 박은숙은 금년 초 아동학대살해 혐의로 대법원으로부터 징역 25년을 확정판결을 받은 바 있다.

 

IYF 시위.jpg
2025년 벡스코 앞에서 1인 시위중인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이단상담소 소장 탁지일 교수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이단상담소(소장 탁지일 교수)는 지난 2024년부터 1인 시위 및 구원파 박옥수와 IYF 월드캠프 실체를 지역교계와 부산시민에게 알리고 있다. 또 개최장소지인 부산벡스코에 항의서한도 발송하고 있지만, IYF측은 행사를 강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29회쨰를 맞이한 IYF 월드캠프는 13회(2010년) 이후 계속해서 부산에서 개최하고 있다. 현재 참석규모는 50개국 5천여 명으로 알려져 있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이단 IYF '월드캠프’ 참가자 모집중 ‘주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