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0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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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120년차 총회가 열리고 있는 신길교회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제120년차 정기총회가 26일부터 사흘동안 신길교회(이기용 목사)에서 개최됐다. ‘은총 속에 걸어온 120년, 함께 도약하는 성결교회’라는 주제로 열린 금번 총회는 임원선거와 내년 교단 창립 120주년을 앞두고 기념사업위원회 등이 구성된다. 또 둘째날 저녁에는 교단 창립 기념감사예배도 개최했다.

 

첫날 개회예배에서는 총회장 안성우 목사가 ‘거대함의 우상을 넘어 성결의 연대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안 총회장은 외적 성장주의와 거대함에 매몰된 현대 교회의 모습을 반성하고, 성결교회 본연의 순수한 영성과 복음의 능력을 회복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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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총회장 이기용 목사

 

둘째날 오후 총회 임원 선거에서는 현 부총회장 이기용 목사(신길교회)가 무투표 당선됐다. 각각 2파전으로 치러진 목사부총회장 선거와 장로부총회장 선거는 윤학희 목사(천안교회)와 문형식 장로(태평교회)가 당선됐다. 또 관심을 모은 임기 3년의 총무선거에서는 송우진 목사(가연교회 협동)가 과반수 득표에 성공해 총무에 선출됐다.

 

총회장에 선출된 이기용 목사는 취임인사를 통해 “성결교회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성결교회를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위한 도구로 사용하실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하면서 “교단 120주년을 기념하면서 120개 교회 리모델링 및 재활성화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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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년차 총회 임원

 

기성 제120년차 신임원은 다음과 같다.

△총회장 이기용 목사(신길교회) △부총회장 윤학희 목사(천안교회)·문형식 장로(태평교회) △서기 홍지명 목사(호원교회) △부서기 김이겸 목사(온누리교회) △회계 김승모 장로(대전선화교회) △부회계 이재동 장로(상도교회) △총무 송우진 목사(강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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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제120년차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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