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수) 반디봉사단(단장 최재우)이 제2회 이브나눔파티를 열었다. 화려한 불빛과 시끄러운 음악 속 젊은 청춘들이 즐기는 파티의 모습은 아니다. 이브나눔파티는 말 그대로 크리스마스이브에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뜨거운 청년들이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파티다. 오후 2시부터 팀별로 주먹밥을 만들고 서울역 부근을 다니며 노숙인들에게 따뜻한 음식과 방한복을 전달했다.
반디봉사단은 단장 최재우 씨(만 29세)의 개인적인 경험으로부터 시작한 단체다. 고신대학교 의료경영학과를 졸업한 최 씨는 현재 연세대학교 보건정책 및 관리 연구소 연구원으로 있는 재원이다. “어려서부터 공부와는 담을 쌓고 살았다. 그런데 고2 때 담임선생님을 만나 그분을 실망시켜 드리고 싶지 않아 공부를 하게 됐다”는 최 씨는 대학교에서 인생의 멘토를 만났다고 말했다. “학과 교수님이신 배성권 교수님을 만나면서 신앙적으로 성숙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됐고, 교수라는 꿈을 가지게 됐다.”
대학교 4학년 때 행복전도사로 활동하던 당시 고신대 총학생회장이던 송주연 씨를 만났고, 그를 통해 섬김과 나눔으로 하나님께 영혼 인도가 가능하다고 깨달았다고 한다. 부산역 노숙자들을 찾아 학교 식당을 빌려 준비한 주먹밥을 주고 대화하면서 긍휼한 마음을 알게 됐다고 한다.
대학원을 진학한 최 씨는 고신대 선배를 통해 한국리더십학교를 소개 받았고, 그곳에서 전 성신여대 총장인 손봉호 교수의 강의를 듣게 됐다. 기독교인이 가질 정의는 사회적 약자를 돕는 것이라는 그의 메시지에 불화살을 맞은 것 같이 마음의 뜨거운 뭔가를 느끼게 됐다. 생각만 하지 말고 실천해보자는 열정을 가지고 성탄절에 노숙자들을 돕는 봉사를 준비했다. 구체적인 계획을 만들고 사람들을 모으고 봉사했다.
“나눔봉사활동을 주기적으로 하고 싶었는데 그전부터 존경하던 이장로 교수님께서 봉사단을 만들어 보라고 제안하셨다. 뛰는 가슴을 안고 친구들을 모았다. 3명의 친구들과 한 달간 준비과정을 마치고 2013년 2월 반디봉사단을 창단했다. 그리고 연탄나눔봉사, 여수 애양원 나병환자 봉사를 시작으로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새터민을 돕는 활동을 시작했다. 그 후 생각을 전환해 탈북민과 같이 봉사하고 싶었다. 남북청년들이 함께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찾아가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자 한다”는 최재우 씨는 올해 법인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지금 최재우 씨는 세가지의 꿈을 가졌다. “배성권 교수님과 같은 영적인 멘토역할을 하는 교수가 되고 싶다. 그리고 부산에 리더십학교를 세워 기독교 리더십을 양육하는 것이고, 또 반디봉사단의 장이 아니더라도 계속 돕고 싶다”고 밝혔다.
반디봉사단은 매월 팀을 나눠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반디봉사단은 단장 최재우 씨(만 29세)의 개인적인 경험으로부터 시작한 단체다. 고신대학교 의료경영학과를 졸업한 최 씨는 현재 연세대학교 보건정책 및 관리 연구소 연구원으로 있는 재원이다. “어려서부터 공부와는 담을 쌓고 살았다. 그런데 고2 때 담임선생님을 만나 그분을 실망시켜 드리고 싶지 않아 공부를 하게 됐다”는 최 씨는 대학교에서 인생의 멘토를 만났다고 말했다. “학과 교수님이신 배성권 교수님을 만나면서 신앙적으로 성숙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됐고, 교수라는 꿈을 가지게 됐다.”
대학교 4학년 때 행복전도사로 활동하던 당시 고신대 총학생회장이던 송주연 씨를 만났고, 그를 통해 섬김과 나눔으로 하나님께 영혼 인도가 가능하다고 깨달았다고 한다. 부산역 노숙자들을 찾아 학교 식당을 빌려 준비한 주먹밥을 주고 대화하면서 긍휼한 마음을 알게 됐다고 한다.
대학원을 진학한 최 씨는 고신대 선배를 통해 한국리더십학교를 소개 받았고, 그곳에서 전 성신여대 총장인 손봉호 교수의 강의를 듣게 됐다. 기독교인이 가질 정의는 사회적 약자를 돕는 것이라는 그의 메시지에 불화살을 맞은 것 같이 마음의 뜨거운 뭔가를 느끼게 됐다. 생각만 하지 말고 실천해보자는 열정을 가지고 성탄절에 노숙자들을 돕는 봉사를 준비했다. 구체적인 계획을 만들고 사람들을 모으고 봉사했다.
“나눔봉사활동을 주기적으로 하고 싶었는데 그전부터 존경하던 이장로 교수님께서 봉사단을 만들어 보라고 제안하셨다. 뛰는 가슴을 안고 친구들을 모았다. 3명의 친구들과 한 달간 준비과정을 마치고 2013년 2월 반디봉사단을 창단했다. 그리고 연탄나눔봉사, 여수 애양원 나병환자 봉사를 시작으로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새터민을 돕는 활동을 시작했다. 그 후 생각을 전환해 탈북민과 같이 봉사하고 싶었다. 남북청년들이 함께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찾아가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자 한다”는 최재우 씨는 올해 법인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지금 최재우 씨는 세가지의 꿈을 가졌다. “배성권 교수님과 같은 영적인 멘토역할을 하는 교수가 되고 싶다. 그리고 부산에 리더십학교를 세워 기독교 리더십을 양육하는 것이고, 또 반디봉사단의 장이 아니더라도 계속 돕고 싶다”고 밝혔다.
반디봉사단은 매월 팀을 나눠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