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목회 3월호
‘한국교회 목회백서(04)-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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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목회 3월호가 출간됐다. 이번 3월호 특집은 ‘한국교회 목회백서(04)-교육’이다.
다음세대가 아닌 ‘다른세대’라 불릴 만큼 낯설어진 세대, 급변하는 사회 환경과 신앙 전수의 위기 속에서 한국교회의 교육은 무엇을 향해 나아가야 하는가. 「월간목회」 2026년 3월호는 교육을 단순한 교회학교의 문제가 아니라, 예배, 가정, 공동체 전체를 관통하는 목회의 핵심 과제로 조명한다.
온 세대 예배와 구조적 재설계를 통해 다음세대를 교회의 중심으로 세워 온 국내 교회의 실제 사례, 미국교회 현장에서 발견한 교회학교 ‘리셋’의 흐름과 교육 환경, 형식, 디테일의 변화 그리고 ‘무너진 교회를 어떻게 다시 세울 것인가’라는 질문에 교육으로 응답한 생생한 기록을 담았다. 양육의 방향을 다시 설정하고 커리큘럼을 재구성하며 현장에서 마주한 한계와 질문에 대한 목회적 대응을 돌아보고 성도 개인과 교회공동체가 경험한 변화도 함께 나눈다.
다음세대를 위해 교회의 시선과 우선순위는 어떻게 조정되어야 하는가. 오늘의 교육을 통해 한국교회는 어떤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가. 이번 특집이 한국교회 교육의 현재를 진단하고, 다음을 향한 길을 함께 모색하는 성찰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
이현수 목사
규모가 아닌 분량으로 시작하는 ‘다음세대’ 사역
‘다음세대를 세우는 교회’를 표어로 삼은 천성교회는 규모보다 분량에 충실한 다음세대 사역을 실천해 온 지역 교회로, 35년간 이어 온 세대통합예배와 ‘신앙 명문 가정 세우기 프로젝트’를 통해 교회와 가정이 함께 신앙 전수를 감당해 나가고 있다. 거창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예배와 가정, 일상과 관계 속에서 다음세대를 품어 온 실제 사례들을 살펴본다. 아울러 각 교회가 주어진 자리에서 지금 할 수 있는 다음세대 사역의 가능성과 방향을 찾고자 한다.
최규명 목사
내일을 세우는 충정교회 교회학교
한때 다음세대의 위기를 겪었던 충정교회는 ‘복음과 사랑으로 다음세대를 세운다’라는 비전 아래 예배와 인력, 재정 등 교회 생태계를 새롭게 재편해 왔다. 전임 교역자 배치와 교사 양성, 교회·가정·교사가 연합하는 신앙 전수 구조를 통해 다음세대 사역의 실제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 영유아부터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관계 중심·복음 중심 사역으로 나타난 변화와 열매들은 다음세대를 세우는 일이 곧 교회의 생명과 사명을 지키는 길임을 여실히 가르쳐 준다.
한민수 목사
프로그램이 아닌 절박한 물음에서 시작된 부흥
불로교회 교회학교 사역은 ‘아이들 사역’이라는 타깃 접근이 아니라, 무너진 교회를 다시 세워야 한다는 절박한 목회적 질문에서 출발했다. 온 세대 예배를 교회의 중심에 두고, 교회학교 원리와 구조를 교회 전체 시스템에 적용하며 예배 문화와 공동체 정체성을 재구성했다. 특히 ‘아이워십예배’를 통해 다음세대를 예배를 이끄는 주체로 세워 나갔다. 이를 통해 교회 규모와 상관없이 적용 가능한 다음세대 목회의 실제적 방향과 희망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유승현 목사
미국교회에서 찾는 ‘교회학교 리셋’
다음세대 위기 앞에서 다시 방향을 찾기 위해 미국교회에 주목했다. 미국교회 현장에서 교회학교를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환경·형식·디테일 전발을 리셋하는 구조적 변화로 대응해 온 흐름을 발견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간설계, 디지털 세대에 맞는 예배 형식, 그리고 평범함 속에 숨은 섬세한 배려는 다음세대를 교회의 ‘주변’이 아닌 ‘중심’으로 이동시키는 힘이 되었다. 미국교회의 사례들을 통해 교회학교 리셋의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제 목 월간목회(2026년 3월호)
저 자 월간목회 편집국
펴낸날 2026년 3월 1일
판 형 208*276㎜
분 량 244쪽
가 격 15,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