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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뉴스 기사

  • (속보)부전교회, 행정보류 및 노회탈퇴 결의
    부전교회가 7일 제158회 공동의회를 개최하고, ▲행정보류 및 노회탈퇴 ▲임시대표자 선임을 마무리했다. 이날 부전교회 공동의회는 총재적 3,832명 중 2,772명이 참석해 과반수(1,917명)를 넘어 개회됐다. 첫 번째 안건인 ▲행정보류 및 노회탈퇴는 2,752명이 투표해 2,345명 찬성(85%)으로 통과됐다. 두 번째 안건인 ▲임시대표자 선임은 2,750명이 투표해 2,422명 찬성(88%)을 얻어 당회서기인 이오춘 장로가 임시대표자로 선임됐다. 한편, 부전교회는 앞으로 2-3차례 공동의회를 통해 백신종 목사 청빙과 독립된 정관개정에 나설 예정이다. 부전교회 관계자는 “이번 공동의회는 단순히 절차적인 모임이 아니라, 우리 교회의 주권을 되찾고, 소중한 자산을 지키기 위한 ‘독립선언’의 자리”라며 “이달 말에는 백신종 목사 청빙이 이뤄질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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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부산연탄은행, 부산장신대에 발전기금 전달
    부산연탄은행(대표 강정칠 목사)은 지난 29일 부산장신대학교를 방문하여 발전기금을 일천만 원을 전달했다. 부산연탄은행 대표 강정칠 목사는 부산장신대 졸업생으로, 이날 기부금 전달과 더불어 5월 29일부터 3주간 매주 금요일마다 진행되는 신학대학교 '목회실천1' 과목의 초청 강사로 수업을 진행한다. 이날 천병석 총장은 모교를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발전기금을 기탁하고, 후배들을 위해 흔쾌히 현장 중심의 귀한 강의를 맡아준 강정칠 목사에게 깊은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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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고신대복음병원, 부울경 최초 다기관 협력수련 시범사업 2년 연속 선정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최종순)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다기관 협력수련 시범사업’에 2025년 부울경 최초 선정에 이어 2026년에도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전공의 수련 체계 강화에 나선다. 고신대복음병원은 2025년 부산·울산·경남 지역 최초로 다기관 협력수련 시범사업 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도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를 통해 상급종합병원 전공의들이 수련 과정에서 지역·일차·공공의료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다기관 협력수련 시범사업은 상급종합병원 중심의 수련 환경을 넘어 다양한 의료기관에서 폭넓은 임상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고신대복음병원은 지난해 6개 협력 의료기관과 함께 사업을 운영했으며, 올해는 2개 기관이 추가돼 총 8개 협력 수련병원에서 전공의들이 다양한 환자군과 진료 환경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전공의들은 지역 의료기관의 소화기내과, 신장내과, 혈관외과, 항문외과, 신경과, 산부인과 등 다양한 진료과와 2차 종합병원에서 수련을 진행하며, 상급종합병원에서 주로 접하는 중증·희귀질환 환자뿐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흔히 발생하는 만성질환 및 생활밀착형 질환 환자군을 폭넓게 경험하고 실제 술기 역량을 향상시키는 기회를 얻고 있다. 특히 최근 사업에 참여한 전공의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전공의들은 다양한 환자군과 진료 환경을 경험하며 임상 역량을 넓힐 수 있었고, 수련 종료 후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향후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의료현장의 롤모델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고신대복음병원 관계자는 “2025년 부울경 최초 사업 선정 이후 지역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전공의들에게 보다 폭넓은 의료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상생하는 수련 모델을 구축해 지역 의료의 질 향상과 우수 의료인력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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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동서대학교 앵커 사업단, ‘글로벌 창업 캠프’서 최우수상·우수상 쾌거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앵커(구 RISE) 사업단은 지난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도쿠시마 일원에서 ‘Trend Watching 글로벌 창업 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부산 지역 대학 간 공유·협력 기반의 공동 혁신을 실현하기 위한 앵커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캠프에는 동서대를 비롯해 동아대, 동의대, 부산대, 부산보건대, 부산여자대, 부산과학기술대, 신라대, 영산대, 국립한국해양대 등 부산 지역 총 10개 대학에서 ‘2026학년도 1학기 AI 기반 창업마케팅’ 교과목을 수강 중인 재학생 19개 팀(총 109명)이 참여해 열띤 창업 아이디어 경연을 펼쳤다. 특히 동서대에서는 컴퓨터공학과, 게임학과, 광고홍보학과, 방송영상학과 등 다양한 전공의 학생 7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2개의 융합 팀을 구성해 글로벌 창업 아이템을 고도화하고, 일본 현지 시장의 반응을 직접 분석하는 기회를 가졌다. 참가 학생들은 일본 현지 시장을 타깃으로 한 창업 아이템을 선정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마케팅 방안을 수립했다. 이를 위해 도쿠시마 시내 곳곳에서 현지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직접 설문조사를 실시하며 실전 시장 분석 감각을 익혔다. 동서대 학생들은 이러한 현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팀 프로젝트 발표를 진행해 최우수상 및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동서대 B팀(컴퓨터공학과 김재승·유영진, 방송영상학과 하영현)은 '개인별 식습관 데이터를 기반으로 일주일 식단을 자동 생성해 주는 AI 맞춤형 식단 관리 애플리케이션'을 제안해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을 받은 동서대 A팀(게임학과 남근아·김환수·장대학, 광고홍보학과 김누림)은 일본 고령층의 돌연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면의 질을 실시간으로 체크하는 헬스케어 스마트 베개'를 선보여 현지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동서대에서 ‘AI 기반 창업마케팅’ 강의를 맡고 있는 이현동 컴퓨터공학과 교수는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AI 마케팅 이론과 기술을 글로벌 현장에서 직접 적용해보고, 스스로 팀을 이뤄 협력하며 시너지를 낼 수 있었던 값진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AI 기술을 접목한 글로벌 창업가적 마인드를 함양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기현 동서대 앵커 사업단장 겸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글로벌 창업 캠프는 부산 지역 10개 대학이 지산학 협력을 바탕으로 공유 대학 플랫폼의 실질적인 성과를 보여준 모범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앵커 사업을 통해 지역 대학 간의 벽을 허물고, 부산의 미래 성장을 이끌어갈 글로벌 창업 인재를 양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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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부산 민주화운동 이끈 최성묵 목사, 국민훈장 동백장 받는다
    부산중부교회를 담임하면서 부산지역 민주화운동에 앞장섰던 故 최성묵 목사(1930-1992)에게 오는 ‘6.10 민주항쟁국가기념식’에서 국민훈장 동백장이 추서된다. 최 목사는 1970년 부산 미문화원 학생 담당 간사, 1972년 와이엠시에이(YMCA) 총무, 1977년 부산중부교회 담임목사 등을 지내며 1970~80년대 부산지역 민주화운동에 헌신했다. 박정희 군사정권 말기인 1979년 부마민주항쟁을 뒤에서 도왔다는 혐의로 군사정권에 연행되는 등 고초를 겪었고, 1987년 5월20일 전국에서 가장 먼저 결성된 ‘호헌반대 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 부산본부' 상임 공동대표로 일하며 부산에서 6월 민주화 항쟁을 성공적으로 이끌기도 했다. 당시 이 단체의 상임집행위원장이 노무현 전 대통령이다. 이후 지금의 ‘한울장애인자활센터’를 설립해 장애인 자활사업에 매진했다. 그러나 1992년 부산중부교회 근처 거리에서 뇌출혈로 쓰러져 끝내 깨어나지 못했다. 당시 그의 장례식은 부산민주시민장으로 치러졌다. 2014년 발행된 ‘최성묵 평전’에는 “중부교회는 부산 민주화운동의 구심점이었던 곳으로 이 교회의 정신적 지주였던 최성묵 목사를 중심으로 부산지역 유신 독재를 향한 민주화운동이 촉발될 수 있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부산중부교회와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는 지난 2022년 최성묵 목사 30주기 추모식을 개최하기도 했다. 한편, 6.10민주항쟁국가기념식은 6월 10일(수) 오전 9:30분 민주화운동기념관(옛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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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4
  • 가장 닮고 싶은 은퇴 설교자 1위는 ‘옥한흠 목사'
    올해 2월 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 지용근)는 담임목사 521명을 대상으로 ‘한국교회 설교 실태 조사’를 실시했다. 목회자들의 설교 준비 과정부터 AI 활용 현황, 그리고 선호하는 설교 방식과 영적 롤모델까지 한국교회 강단의 현재 모습을 다각도로 들여다보았다. 특히 흥미로운 점은 목회자들이 가장 닮고 싶은 한국 은퇴 설교자로 ‘옥한흠’(27%) 목사를 가장 많이 꼽았다는 사실이다. 닮고 싶은 한국 설교자(은퇴자)를 담임목사들에게 주관식(Open-Ended Questions)으로 물은 결과(1+2+3순위), ‘옥한흠’(27%) 목사를 가장 많이 꼽았고, 이어 ‘이동원’(11%), ‘하용조’(11%), ‘박영선’(8%) 등의 순이었다. 다만 닮고 싶은 설교자가 없다는 응답도 4명 중 1명꼴(27%)로 1위 응답과 비슷한 수준인 점은 현 한국교회 강단이 마주한 고민의 단면을 보여준다. 또 목회데이터연구소는 한국교회에서 가장 많이 전하는 설교 주제는 ‘위로/치유/격려 설교’(47%)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다음으로 ‘현실 문제 해결 설교’가 16%로 뒤를 이었다고 발표했다. 전체 설교의 60% 이상이 성도들의 정서적 돌봄/위로와 삶의 문제 해결에 집중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반면, 한국교회에서 더 늘어나야 할 설교 주제에 대해서도 물었다. 목회자 10명 중 6명(61%)은 ‘그리스도 중심 복음 설교’를 꼽아 압도적이었다. 앞서 1,2위로 꼽혔던 ‘위로 설교’(4%)와 ‘현실 문제 해결 설교’(4%)는 한 자리 수에 그치며 각각 5, 6위로 밀렸다. 한국교회 현재의 설교 트렌드와 실제 필요한 설교 주제 사이에 상당한 인식 차가 존재함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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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4
  • 교단 탈퇴한 교회를 찾는 사람들
    금년 부활절 고신교단을 탈퇴한 괴정제일교회(윤석철 목사)가 고신측 목회자들을 주일 오후 예배 강단에 세우고 있다. 교단탈퇴 이후 총 8주 중 6주를 고신측 목사들을 초청하고 있는데, 4월 12일 이00 목사(신대원 58회), 4월 19일 이00 목사(신대원 57회), 4월 26일 김00 목사(필리핀 선교사), 5월 10일 석00 목사(경남마산노회), 5월 17일 문00 목사(부산남부노회), 5월 31일 정00 목사(부산서부노회) 등이 초청되어 갔다. 문제는 이제 막 교단을 탈퇴한 교회에 고신측 목회자들이 주일 강단에 서는 것에 대해 교단과 부산노회 안에서 말들이 무성하다. 특히 교단탈퇴에 반발해 괴정제일교회를 분리해 나온 고신측 괴정제일교회 성도들은 감정이 격해있다. 고신측 괴정제일교회 모 성도는 “고신교단을 지키기 위해 분리해 나온 우리가 있는데, 어떻게 고신 목사들이 교단 탈퇴한 교회의 강단에 설 수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지난 주 설교한 정00 목사의 설교 제목이 ‘교회부흥, 다시 꿈꾸는 사람들’이다. 우리(고신측 괴정제일교회)를 생각한다면 그 강단에서 그런 제목의 설교를 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부산노회도 불편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부산노회 모 중진 목사는 “법적으로 문제되지 않지만, 도의적으로 문제가 크다고 할 수 있다. 괴정제일교회가 탈퇴 후 의도적으로 고신측 목사들을 초청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 초대에 쉽게 응한다는 것은 교단을 지키기 위해 분리되어 나온 교회(고신측 괴정제일교회)와 소속 부산노회, 우리교단에 대해 한 번 더 상처를 주는 것과 같다고 생각한다”며 불편한 마음을 나타냈다. 괴정제일교회 주일 강단에 섰던 A 목사는 본보와 전화 통화에서 “초대 받기 전에 괴정제일교회가 교단을 탈퇴한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윤 목사님과 오랫동안 인간적 교류가 있었고, 이단이 아니기 때문에 큰 문제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교단을 지키기 위해 분리한 고신측 괴정제일교회와 소속 부산노회의 감정은 어떻겠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하지 못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분들 입장에서는 기분이 좋지 않았을 것 같다”며 미안한 감정을 나타냈다. 한편, 고신측 괴정제일교회는 지난 4월 12일부터 복음병원 예배실에서 함께 예배를 드리다가, 지난 주(5월 31일)부터는 기독교 사학인 삼성여고 강당에 예배 처소를 옮겨 예배를 드리고 있다. 현재 약 70-80여명이 함께 예배를 드리고 있으며, 부민교회 원로 박삼우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모 성도는 “고무적인 것은 점점 더 숫자가 늘어나고 있다. 금년 안에 담임목사 청빙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현 상황을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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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 부산복음화운동본부, 제77차 전도대회 및 부울경교회 이전감사예배
    부산복음화운동본부 제77차 전도대회가 5월 29일 오전 부울경교회(송영웅 목사)에서 개최했다. 이날 부울경교회는 이전감사예배도 함께 드렸다. 1부 예배에서는 채광수 목사(전도운동본부장)의 인도로 문윤수 장로(이사)의 대표기도와 김은주 선교사의 특송, 동산교회 원로 오녹기 목사가 ‘증인의 사명을 주신 예수님’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후 합심기도시간에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신승달 목사), ‘부산교계 지도자들과 예배회복을 위해’(차성훈 목사), ‘부울경교회의 부흥과 성장을 위해’(정필훈 목사) 제목으로 각각 기도했다. 축하시간에는 총본부장 김종후 목사의 격려사와 김진건 목사(부기연 총괄본부장), 장기성 목사(부교총 사무총장)의 축사, 부울경교회 송영웅 목사의 환영사가 있었다. 2부 전도훈련 시간에는 사무총장 정명운 목사의 인도로 구호제창과 함께 인근 반송시장에 나가 전도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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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1
  • 마산삼일교회 임직⦁취임 및 은퇴 감사예배
    예장고신 마산삼일교회(정상률 목사) 임직⦁취임 및 은퇴 감사예배가 5월 24일 마산삼일교회당에서 개최됐다. 1부 예배에서는 정상률 목사의 집례로 전임노회장 오승균 목사(마산성산교회)의 말씀이 있었다. 2부 임직식에서는 임직자 소개와 서약식이 있었다. 권면 및 축하시간에는 윤재화 목사와 공성배 목사의 권면과 최경진 목사의 축사, 옥치인 목사의 격려사가 있었다. 이날 임직식에서는 장로에 신민철 장로, 집사에 김수천, 김재주, 최국현, 김우준, 안진우, 정재원, 이상학, 황창규 집사가 임직을 받았으며, 양성일, 조외열, 배오식 집사가 취임했다. 또 권사임직에는 김순득, 김순연, 전인선, 문혜란, 김미선, 이영숙, 김은실 권사가 임직했으며, 김성화, 정길순, 고원정 권사가 취임했다. 또 은퇴식에서는 유종상, 이진우 장로가 장로은퇴, 김종수, 하영국 집사가 집사은퇴, 박춘성 권사가 권사은퇴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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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1
  • 부산기독미술인협회 작가(2)
    본보는 부산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노력하는 부산기독미술인협회 소속 작가들을 매달 한 명씩 소개하고자 합니다. 그들의 신앙 간증 같은 이야기를 자전적인 목소리로 들어보고, 그들의 대표적인 작품도 소개합니다. 본보는 부산에서 활동하는 기독미술인들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자신들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생각입니다.<편집자주> 포도나무의 비밀이야기: 나의 삶, 나의 예술 1. 예비된 만남: 3대를 이어온 신앙의 뿌리 제 삶의 서사는 제가 태어나기 훨씬 전, 광야 같았던 왜정시대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친가로는할아버지께서는 척박한 땅에 여러 개의 교회를 세우시고 직접 복음의 메시지를 선포하셨으며, 외가로는 할머니께서는 3대 독자 며느리라는 엄격한 굴레를 벗어던지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선택하셨습니다. 부모님을 거쳐 제게 흐른 이 거대한 신앙의 유산은 제가 모태신앙인으로서 자연스럽게 주님을 알게 한 든든한 토양이었습니다. 하지만 제 영혼이 주님을 일대일로 대면한 진정한 만남은 대학 시절 CCC 활동을 통해서였습니다. 습관적이었던 예배 생활은 인격적인 영접을 통해 뜨거운 고백으로 바뀌었고, 결혼 후 젊은 나이에 여전도회장과 구역장으로 섬기며 제 삶은 오직 주님의 통로가 되기를 소망하며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2. 고난의 터널을 지나 완성된 '포도나무의 비밀이야기'展 여러미술단기선교 중, 2005년도 프랑스 단기 미술 선교는 제 예술 인생의 전환점이었습니다. 모네의 수련 대작 앞에서 압도당하던 저에게 하나님께서는 ‘포도나무의 비밀’을 대작으로 그리라는 감동을 주셨습니다. 그 후 다니엘 기도 21일간 절제된 식사를 하며 기도로 작업을 준비하게 하셨습니다. 1주간은 1끼만 사과 1알, 자연식초, 땅콩 몇알, 2째 주는 2끼를 그렇게, 3째 주는 3끼를 그렇게 먹으면서 기도를 하게 하셨습니다. 그 때 하나님은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에 나타난 포도나무의 비밀을 가르쳐 주시면서 작품의 아이디어를 많이 주셨습니다. 그러나 순탄치만은 않았습니다. 대작을 준비하던 중 찾아온 갑작스러운 건강 이상은 제 손에서 붓을 내려놓게 만들었습니다. 인생의 큰 고비였고, 멈춰버린 시간 같았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스룹바벨이 무너진 성전을 재건했듯, 노아가 오랜 세월 방주를 지었듯, 멈춘 그 자리에서 다시 시작하라고 말입니다. 견뎌온 20년의 세월.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마침내 작년 2025년, 멈췄던 ‘포도나무의 비밀 이야기’ 대작 전시가 세상에 공개되었습니다. 제 인생 자체가 포도나무에 붙어있는 가지였음을 증명하는 순간이었습니다. 3. 말씀이 육신이 되어: 글자와 색채의 찬양 이제 저의 작업은 더욱 깊어지고 넓어지고 있습니다. 때로는 아이처럼 ‘글자놀이와 색채놀이’를 통해 주님 주신 기쁨을 표현하고, 때로는 눈물로 써 내려간 성경 말씀과 설교 원고를 찢고 붙이는 콜라주 작업을 통해 우리 삶의 파편들이 어떻게 하나님의 예술이 되는지를 보여주고자 합니다. 성경 필사와 캘리그라피를 통해 '말씀이신 하나님'을 증거하는 이 모든 과정은 저의 간증이자 예배입니다. 저는 오늘도 포도나무 되신 주님 곁에 꼭 붙어 있길 원합니다. 내 손의 붓이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성령께서 제 영혼에 부어주신 은혜가 캔버스 위로 흘러넘치는 것임을 고백합니다. 저의 작품을 마주하는 모든 영혼이 세상의 갈증을 내려놓고, 주님이 주시는 참된 영원한 생명과 생수를 맛보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1. 포도나무의 비밀이야기 에덴동산의 생명나무.에서 포도나무를 거쳐 새예루살렘의 생명나무는 천국의 비밀이다. 연결과 회복의 형상으로서의 두 나무는 그리스도를 예표하고 있다. 천국은 생명의 흐름이 지속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생명나무는 시작과 끝을 잇는 구속사의 중심축이다. 그 생명나무는 예수그리스도 자신이다. 그리고 참 포도나무(요15:1)라고 선언하며, 구속의 메타포를 새로운 차원으로 확장한다. 두 나무는 연합과 회복의 조형적 서사를 통해 천국의 실재를 드러낸다. 2. “현대미술 형식의 조형성과 내용의 아름다운 융합" 이번 포도나무 대작 전시는 형식의 조형성은 다양한 시각적 요소로 해석하여 현대미술의 다양한 기법과 매체를 통해 그 속에 담긴 다채로운 감정과 이야기를 전달하며, 내용의 아름다움은 리차드 해리스의 ‘현대인을 위한 신학적 미학’에 진리의 미가 참된미라고 한 것처럼 작가도 최고의 미, 참된미를 진리에서 찾는다. 그래서 형식과 내용의 아름다운 융합을 보여주고자 한다. 포도나무의 열매가 주는 형태와 색상이 주는 아름다움은 조형적으로 대형 나무판에 대조적인 색채와 유사한 색면들이 서로 교감하도록 하였다. 관람자들은 그 속에서 자신만의 해석과 감정을 담아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3. 포도나무의 비유 요한복음 15장에는 예수시대 1세기 당시 이스라엘은 로마의 지배로 인해 처절한 삶을 살고 있었다. 구약성경에 메시야를 보내 준다는 약속의 말씀을 믿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지독히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 이스라엘에게 약속하신대로 하나님은 메시아, 구원자인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주셨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도무지 알지 못했다. 영안이 어두워 있었기에. 구약에 그렇게도 말씀하셨는데 말씀을 깨닫지 못한 것이었다. 빛으로 오신 예수그리스도를 어둠이 깨닫지 못했다. 자기중심이 악 인줄도 모르고 위대한 메시아를 늘 꿈꾸고 있었기 때문에 마굿간에서의 초라하게 오신 메시아를 인정할 수가 없었다. 핍박만 했던 것이다. 현 시대까지 혈통적 이스라엘 백성들은 메시야를 기다리고 있다. 4. 말씀하나님예수그리스도 말씀하나님예수그리스도는 말씀으로 이 땅에 오셔서 우리를 위해 사활대속하시었고 성령도 보내주셨다 기본구원 받은 우리에게 주님은 하라 하지마라를 말씀하신다. 이번 전시를 준비하면서 신약성경 27권에 나오는 하라 하지마라의 말씀을 써 보면서 묵상해보았다. 우리의 신앙생활은 어쩌면 참 간단하다 ’하나님이 하라는 것‘ 하고 ’하나님이 하지말라는 것‘ 안하여 성화구원 행위구원을 잘 이루어 나가야 한다. 작품을 통해 부활절 즈음에 작가가 만난 말씀하나님 예수그리스도와 참 사랑의 하나님을 대중들도 만나길 소원 해 본다 (작가노트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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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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