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원교회 당회, 후임 담임목사에 전남수 목사 추천
5월 3일 공동의회에서 최종 결정
포도원교회 당회는 26일 저녁 모임을 갖고, 김문훈 목사 후임에 알칸사 제자들교회 전남수 목사를 추천했다. 당회는 투표를 통해 23:1이라는 압도적 찬성으로 전남수 목사를 후임 담임목사로 추천했다. 교회는 한 주 뒤인 5월 3일 저녁 예배 후 공동의회를 통해 '담임목사 청빙' 투표를 할 예정이다. 이날(26일) 주일예배는 전남수 목사가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라 하소서’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전남수 목사는 경북대 철학과와 고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53회), 재미고신 중남부노회 노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알칸사 제자들교회 담임을 맡고 있다. 알칸사 제자들교회는 2003년 전남수 목사가 개척한 교회다. 가족으로는 아내 이소희 사모와 1남 1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