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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앞두고 한교총⦁한기총 입장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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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국교회 대표적 연합기관인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정석 목사, 이하 한교총)과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이하 한기총)가 입장문을 발표했다.
한교총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드리는 한국교회 목회서신’을 통해 “선거는 우리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소중한 토대이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세워가는 중요한 선택의 순간”이라며 “한국교회가 민주주의의 토대가 되었듯, 오늘의 우리도 민주주의의 회복과 국민통합의 시대적 요청에 책임적으로 응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기총도 ‘6.3 지방선거에 대한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입장’을 통해 “투표는 헌법이 보장한 국민의 참정권으로서 민주주의를 이루는 가장 중요한 권리 가운데 하나. 국민은 투표를 통해 정치 과정에 참여하며, 자신의 뜻과 가치관을 지역사회와 국가의 정책 및 미래 방향에 반영할 수 있다”며 “유권자들은 각 후보의 정책과 공약, 그리고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살피며 책임 있는 선택을 해야 한다”고 전했다.
다음은 한교총과 한기총 입장문 전문이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드리는 한국교회 목회서신
- 대한민국 민주주의 회복과 국민통합을 위해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6월 3일 실시됩니다. 선거는 우리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소중한 토대이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세워가는 중요한 선택의 순간입니다.
외신에 따르면 오늘의 대한민국은 민주화 이후 유례없는 헌정 위기와 민주주의 후퇴 상황에 직면했다고 진단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 사회는 정치적 양극화와 지역·세대·이념 갈등으로 민주사회의 기본 가치가 크게 훼손되었고, 대외적인 경제 불확실성과 맞물려 서민 경제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국제사회는 열강들의 패권 다툼과 힘의 논리에 의한 전쟁, 자국 우선주의로 지구촌 공존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각자도생의 현실로 내몰리는 작금의 상황에서 대한민국은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지난 140여 년 동안 한국교회는 복음의 가치 위에 성별과 계급의 벽을 넘어 인간 존엄의 가치를 실현하며 의료와 교육, 독립운동과 민주화운동 등 대한민국의 근대화와 성숙한 민주주의를 견인하였습니다. 한국교회가 민주주의의 토대가 되었듯, 오늘의 우리도 민주주의의 회복과 국민통합의 시대적 요청에 책임적으로 응답해야 합니다.
한국교회총연합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한국교회 지도자들과 성도들에게 다음과 같이 요청합니다.
첫째, 복음에 합당한 일꾼이 세워지도록 기도합시다.
한국교회는 성경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열정, 책임, 정직으로 국민을 섬기는 정치지도자가 세워지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또한 선거 이후 국민의 선택이 존중되며, 당선된 이들이 갈라진 민심을 보듬고, 국민을 바르게 섬길 수 있도록 기도와 격려를 아끼지 않아야 합니다.
둘째, 바른 신앙과 성숙한 주권 의식으로 공명선거의 가치를 실현합시다.
투표는 국민의 의무이자 그리스도인의 공적 책임입니다. 무관심과 냉소를 넘어 선거에 참여하여 국민주권의 책임을 다해야 하며, 모든 후보자는 정쟁과 비방, 선동을 멈추고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민주주의의 가치를 회복하고, 국민통합의 길로 나아가야 합니다.
셋째, 복음의 본질과 공적 책임을 함께 지켜갑시다.
교회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며 선한 이웃입니다. 교회는 공직선거법과 민주적 질서를 준수해야 하며, 강단에서 정치적 편향이나 특정 정치세력을 옹호하는 일체의 발언을 금지해야 합니다. 오직 복음이 선포됨으로 하나님 나라의 확장과 교회의 공적 책임을 실천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회복과 국민통합의 전환점이 되는 축제가 되기를 바랍니다. 한국교회와 성도들께서는 하나님 앞에서 바른 양심과 책임 있는 자세로 선거에 참여함으로써, 이 땅에 하나님의 공의와 평화가 더욱 굳게 세워지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대한민국과 한국교회 위에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6년 5월 18일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김정석
공동대표회장 김동기 홍사진 정정인
6.3 지방선거에 대한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입장
투표는 헌법이 보장한 국민의 참정권으로서 민주주의를 이루는 가장 중요한 권리 가운데 하나입니다. 국민은 투표를 통해 정치 과정에 참여하며, 자신의 뜻과 가치관을 지역사회와 국가의 정책 및 미래 방향에 반영할 수 있습니다.
지방선거는 지역의 일꾼을 선출하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광역·기초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 교육감 등을 선출하는 이번 6.3 지방선거는 우리 지역의 미래와 주민들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후보자와 정당, 그리고 유권자 모두가 지역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깊이 고민하며 선거에 임해야 할 것입니다.
서로를 향한 비방과 흑색선전으로 유권자를 자극하는 정치는 지역사회의 갈등만 키울 뿐입니다. 진정으로 지역 발전과 국민의 삶을 위한다면 정책과 비전 중심의 선거 문화가 정착되어야 합니다. 유권자들은 각 후보의 정책과 공약, 그리고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살피며 책임 있는 선택을 해야 합니다.
특히 교육, 돌봄, 복지, 지역 공동체, 종교의 자유와 같은 삶의 현장과 밀접한 정책들은 지방행정과 의회의 결정에 따라 큰 영향을 받게 됩니다. 따라서 교회와 관련된 정책과 사회적 가치에 대해서도 분명한 입장 표명과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명정대한 선거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라며,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힙니다.
국민(유권자)께
1. 유권자로서 지역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투표에 참여합시다.
2. 후보자와 정당의 정책과 공약을 면밀히 비교하고, 실현 가능한 비전을 제시하는 후보를 선택합시다.
3.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회복을 위해 책임감 있는 한 표를 행사합시다.
후보자와 정당에
1. 근거 없는 허위사실, 비방, 흑색선전으로 국민의 판단을 흐리지 말고 정정당당하게 경쟁합시다.
2. 지역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과 비전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칩시다.
3. 선거를 위한 일시적 약속이 아니라 실제로 실천 가능한 공약을 제시합시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입장
1. 동성애 및 동성혼에 반대하며, 동성애를 조장하는 조례를 즉각 수정하거나 폐기할 것을 요청한다.
2. 저출생 문제 해결과 건강한 가정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마련하고, 모든 생명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어 가야 한다.
3. 교회 등 모든 종교 기관에 적용이 될 수 있는 비영리법인 해산(민법 일부개정법률안 발의)과 같이 공권력에 의한 종교 탄압을 반대하며, 종교의 자유가 침해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4. 정치적 양극화와 지역 갈등을 극복하고, 국민 통합과 지역 공동체 회복을 위한 정책을 제시해야 한다.
5. 표만을 의식해 선거 때마다 입장을 바꾸며, 국민과 기독교인을 우롱하는 진정성 없는 후보를 반대한다.
2026년 5월 14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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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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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하나가 바꾼 인생 — 장애청년, 지역사회 손길로 당당히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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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베데스다(이사장 신남수) 산하기관인 부산혜원학교 전공과 2학년에 재학중인 A군은 직무 능력은 충분했지만, 열악한 가정 환경으로 인한 위생 상태와 심각하게 손상된 치아가 취업의 발목을 잡았다. 담당 교사는 “자질은 충분한데, 외모 때문에 면접에서 떨어질까 봐 걱정된다”는 말을 반복해 왔다. 그런데 전환점은 뜻밖의 인연에서 시작됐다. 진명의료재단 이앤미치과병원이 장애인 주치의 병원 홍보차 혜원학교를 방문하던 중 A씨의 사정을 접하게 됐고, 김정원 병원장이 직접 결단을 내려, 총 800만 원이 넘는 치료비 중 400만 원은 병원장이 직접 기부하고, 나머지 400만 원은 장일권 후원자가 사랑의 후원금으로 채워주었다. 6개월 이상의 치료 끝에 치아는 거의 완치 수준으로 회복됐고, A씨는 부산에서 핫한 피자 전문점 면접에 도전해 당당히 합격, 현재 직장인으로 새 출발을 하고 있다.
2026년 5월 15일, 베데스다와 이앤미치과병원이 함께한 후원금 전달식에는 전공과 학생들도 함께 자리해 훈훈한 분위기 속에 마무리됐다. 베데스다 신남수 이사장은 “작은 도움이 누군가의 인생 전체를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이 청년이 직접 보여주었습니다”며 이앤미치과병원과 후원자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1995년 부산 화명동에 개원해 30년의 역사를 이어온 이앤미치과병원은 앞으로도 장애인 주치의 병원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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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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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갱협, “선배 목사에게 듣는다” 임원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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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갱신협의회(대표회장 오정호 목사)가 오는 6월 2일 송내사랑의교회(박명배 목사)에서 제2회 임원 세미나를 개최한다. 금번 세미나는 ‘선배 목사에게 듣는다’(담임목사와 당회, 담임목사와 재정 및 미래 준비 계획)는 주제로 선배 목회자의 사역 현장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이날 임원 세미나는 개회강의에서는 박명배 목사(송내사랑의교회, 교갱협 부회장), 전체모임 시간에는 이재윤 목사(갸론교회, 교갱협 상임총무)의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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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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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고스경영학회 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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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고스경영학회(회장 이선복, 동서대) 춘계학술대회가 5월 16일(토) 부산외국어대학교 트리니티홀에서 ‘성경적 기반의 로고스 창의 경영’이란 주제로 열려 은혜가운데 마쳤다. 성경과 기독교적 가치에 따라 기업을 경영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이날 대회는 부산외대 장원석 교목실장의 기도와 이선복 회장의 개회사로 막을 열었다. 그리고 장순흥 총장(부산외대)과 박시현 전국대학교수선교연합회장(영남대)의 축사에 이어 기조강연이 이어졌다.
기조강연은 ‘성경적 기반의 경영사례’를 전체 주제로 <사례1>은 기독대학의 경영에 대해 부산외대 장순흥 총장, <사례2, 3>은 이날 ‘2026 로고스경영인상’을 수상한 김익태 장로와 이금지 권사가 외식기업과 사회복지법인의 경영에 대해 각각 삶을 나누었다. 또한 <사례1> 강연 내용으로 장순흥 총장은 최근 대학교육에서 AI 인공지능의 중요성을 제시하며 그 교육이 여호와를 경외하는 성경적 말씀에 기반할 때 진정한 좋은 교육이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사례2>로 이금지 권사는 1963년에 사회복지법인 무궁애학원을 설립하고 지난 60여 년간 고아의 어머니로서, 또 70년대 이후 장애인 복지와 사회참여를 위해 헌신했던 삶을 회고했다. 특별히 이 권사는 송산 故 박재석 장로와 1957년에 결혼하여 평생을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보며 내조의 삶을 살았으며, 2005년 장학회를 설립하여 기독인재 양성을 위해 전국 기독학교와 1,032명의 학생에게 10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였다. 또 오랜 세월 사역을 하며 어머니로서 친자녀들을 충분히 돌볼 시간과 여유가 없었는데, 그럼에도 잘 자라준 자녀(목사 1명, 장로 3명)들이 고맙고 이 또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임을 고백하며 그리스도의 은혜와 사랑을 전했다.
<사례3> 김익태 장로는 1992년에 ㈜이재모피자를 설립하여 연매출 461억 원 이상의 외식업 브랜드로 성장시켰으며, 철저히 성경적 가치관에 따라 경영을 하였다. 영업점 개장 초기부터 주일은 영업을 하지 않음을 원칙으로 하고, 매년 수익의 일부를 지역주민을 위해 사용하고 장학재단을 세워 전국의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또한 부산시 중구청과 협력하여 장애인 및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정규직으로 전환 후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사내에 도입하는 등 그리스도의 정신을 기초로 사랑나눔 운동을 적극 실천하였다. 그리고 이날 강연에는 내조로 동역한 아내 채인숙 권사가 함께 해 더욱 의미를 빛나게 했다.
한국로고스경영학회는 성경적 가치를 기반으로 경영학을 연구하는 기독교수들이 중심이 된 학회로 2002년에 설립되었다. 그리고 지금까지 학술지인 <로고스경영연구>를 통해 총 81권 833편의 논문을 발표하여 왔다. 아울러 이선복 학회장(동서대)은 이번 대회를 통해 2003년 창간 이후 초기 10년간 논문 291편을 전수 조사, 성경적 관점에서의 경영학적 신학적 의미를 각각 분석하여 하나님 나라의 의를 구하기 위한 초기 선배 교수들의 헌신과 학회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같은 기독 논문으로 조성표 교수(DGIST)는 회계에서 AI 활용(AI in Accounting), 이정길 교수(부산외대)는 대리인 이론 관점에서 본 구속, 박정윤 교수(영남대)는 행복한 부자: 의대생의 행복과 부에 대한 태도, 전영수 목사와 황인태 교수(협성대)는 성서에 나타난 언어소통의 리더십, 유기선 교수(한동대)는 은퇴 후 선교사로 헌신한 인도네시아 필리핀 몽골 네팔의 경험을 기반으로 아시아 개도국의 창업교육에 관한 비교를 발표하였다. 또 몽골 출신 대학원생인 아누진은 이선복 교수와의 공동연구로 한국과 몽골의 기독인을 대상으로 한 ‘경제 및 선교에 관한 인식도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아울러 학술대회는 총회 후 총신대 겸임교수이자 부산 이스라엘하우스 대표인 박영국 목사의 기도로 마지막 순서로 마쳤다. 로고스경영인상 수여부터 논문 발표까지 성령의 임재와 은혜가 함께 하는 대회였다. 한편 부산외대에서는 오는 6월 25일부터 1박 2일간 전국 기독교수들이 모이는 제41회 전국대학교수선교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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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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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사교회, 가정의 달 맞아 지역 어르신 효도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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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금사교회(정명운 목사)가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효도관광을 다녀왔다. 금사노인대학에서는 매년 두 번씩 정성을 다하여 어르신들을 야외로 모시고 있다.
금번 효도관광도 금사교회가 어르신들을 내 부모 모신다는 효도하는 마음으로 거제도일원(식물원, 매미섬, 조선해양문화관, 엄마의 바다 등)을 5월 14일(목) 100여명의 어르신이 다녀왔다. 노년에 가장 무서운 병은 암도, 치매도, 아니고 외로움이라고 한다. 외롭고 쓸쓸한 어르신들을 나들이를 통해 치유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점심은 맛있는 식당을 예약하여 정성으로 대접하고. 사진도 찍고 반별로 모여 공동체 훈련과 버스안에서 좋아하는 노래로 스트레스를 풀기도 했다.
특별히 금번 효도관광 다녀오신 어르신들은 금사노인대학 학생된 것을 자랑하며, 어떤 어르신은 이런 대접은 자식도 하지 않는데 교회에서 해마다 철마다 해주시니 너무 고맙다고 자랑 하기도 했다. 금사교회는 노인대학 행사를 위하여 매년 당회원과 교인들이 자발적으로 헌금을 하고 봉사자 20여명이 동참하여 정명운 담임목사를 중심해서 일심단결 하여 헌신하고 있다.
금사노인대학은 매주 목요일 모임을 가지는데 100여 어르신들이 출석하고 있다. 특별히 금사동 주민자치센타와 금정구청에서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금사노인대학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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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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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명환 피살 사건 배후 추적, 32년만 새로운 진실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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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사이비 헌터’가 32년 전 살해당한 탁명환 피살 사건의 배후를 추적 보도한다. MBC ‘사이비 헌터’측은 새로운 사실이 드러났다며 오는 19일과 26일 2부작으로 다큐멘터리를 방영한다고 밝혔다.
'사이비 헌터'는 영화 ‘사바하’ 속 배우 이정재가 연기한 ‘박목사’ 캐릭터의 실제 모티브로 알려진 종교 연구가 고(故) 탁명환 소장의 삶과 죽음을 조명하는 작품이다. 제목 그대로 ‘사이비 헌터’는 사이비 종교 내부에 직접 잠입해 실체를 추적·폭로하는 사람을 뜻하며, 탁명환 소장은 당시 대한민국에서 사실상 유일한 존재였다.
그는 통일교, JMS, 신천지, 구원파 등 국내 주요 신흥 종교 집단의 초창기 비리와 문제점을 현장에서 취재하며 세상에 알려왔다. 하지만 그 과정은 결코 평탄하지 않았다. 납치와 차량 폭발, 암살 시도 등 약 70차례에 달하는 위협 속에서도 그는 취재를 멈추지 않았고, 매일 유서를 품고 다닐 정도로 극한의 공포와 싸워야 했다. 결국 탁명환 소장은 1994년 2월 18일 자택 아파트 복도에서 괴한의 흉기에 찔려 숨졌다. 향년 56세.
사건 발생 사흘 만에 검거된 범인은 당시 26세였던 임홍천이었다. 별다른 전과도, 탁명환 소장과의 직접적인 접점도 없었던 평범한 지방 청년이 왜 잔혹한 범행을 저질렀는지는 당시에도 큰 의문으로 남았다.
임홍천은 당시 대성교회 박윤식 목사의 운전기사로 일하고 있었다. 검찰은 사건의 배후로 박윤식 목사를 지목했지만, 임홍천은 끝까지 단독 범행이라고 주장했다. 더욱이 임홍천이 구속되던 시점 박 목사는 미국으로 출국했고, 이후 3년 만에 귀국한 뒤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그렇게 사건은 오랜 시간 미제로 남듯 세상에서 잊혀져 갔다.
탁명환 소장의 죽음 이후 세 아들의 삶 역시 완전히 달라졌다. 장남 탁지일은 신학대 교수로, 차남 탁지원은 부친이 설립한 ‘현대종교’ 대표로 활동 중이며, 삼남 탁지웅은 일본 성공회 신부가 되어 사이비 종교 피해자들을 돕고 있다. 모두가 각자의 방식으로 아버지의 뜻을 이어가고 있는 셈이다.
특히 세 아들은 임홍천에게 사형이 구형됐을 당시, 오히려 법원에 감형 탄원서를 제출해 눈길을 끌었다. 그 이유는 “그를 살려야 사건의 진실이 밝혀질 수 있다”는 믿음 때문이었다. 결국 임홍천은 사형이 아닌 징역 15년형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출소 이후에도 임홍천은 30년 가까이 침묵을 이어왔다. 세 아들 역시 꾸준히 배후설을 주장하며 법적 싸움을 이어갔지만, 법원은 단 한 차례도 이를 인정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이들은 진실 규명을 포기하지 않았다.
'사이비 헌터' 제작진은 직접 임홍천을 만나 취재를 진행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그는 현재 아내와 함께 평범한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고. 교회 기숙사에서 생활하던 가난한 청년이었던 그가 출소 이후 안정된 생활을 이어갈 수 있었던 배경에도 관심이 쏠린다.
특히 제작진은 이번 방송을 통해 새로운 정황을 공개한다. 임홍천이 출소 후 교회 측에 “돈을 주지 않으면 사건의 진실을 폭로하겠다”고 요구했고, 실제 금전이 오간 정황이 확인됐다는 것이다.
이는 세 아들이 수십 년간 주장해온 ‘배후 사주설’을 뒷받침할 수 있는 핵심 단서로 주목받고 있다.
다큐 방송을 앞두고 박윤식 목사의 아들과 대성교회(현 평강제일교회), 임홍천 측은 제작 및 방송 금지를 요구하는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그러나 서울서부지방법원은 지난 5월 6일, 제기된 세 건의 가처분 신청을 모두 기각했다. 재판부는 “종교 활동과 관련한 사회적 문제를 공론화하고 경각심을 알리는 것은 공공의 이익에 부합한다”며 “공익적 목적을 부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번 다큐가 MBC에서 제작됐다는 점 역시 의미를 더한다. 탁명환 소장은 생전 MBC 'PD수첩'에 출연한 지 불과 사흘 만에 피살됐다. 당시 제작진은 그의 빈소를 찾아 유가족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이비 헌터' 제작진은 “이번 작품은 어떤 의미에서는 30년 전 'PD수첩'이 끝맺지 못했던 이야기를 이어가는 작업”이라고 설명했다.
연출은 MBC 'PD수첩' PD와 진행자를 지낸 서정문 PD가 맡았다. 서 PD는 “취재 과정에서 나와 가족이 위협받을 수 있다는 두려움을 느꼈다”며 “그 순간 탁명환 소장이 어떤 심정으로 살아왔는지 조금이나마 체감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사이비 헌터’는 단순 범죄 다큐가 아니라, 사이비 종교와 맞서 싸운 한 인간의 시선을 따라가는 이야기”라며 “무거운 사건 속에서도 활극적인 전개와 긴장감을 함께 담아냈다”고 전했다.
또한 드라마 제작사 키이스트와 공동 제작을 진행해 탁명환 소장의 활동과 당시 겪었던 각종 테러 사건들을 극적으로 재구성했다는 설명이다.
한편 MBC 다큐멘터리 2부작 '사이비 헌터' 1부는 오는 19일 화요일 밤 9시 방송된다.
오랜 시간 묻혀 있던 사건을 다시 수면 위로 끌어올린 '사이비 헌터'가 단순한 범죄 재조명을 넘어, 한국 사회와 종교 권력 구조에 어떤 질문을 던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탁지일 교수는 “MBC가 3년 동안 추적 취재한 것으로 알고 있다. 우리 가족들은 이번 다큐의 방영을 통해 아버지의 죽음의 배후가 밝혀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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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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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연합운동 및 협력 기관장 초청 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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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은 감사의 달 5월을 맞이하여 11일(월) 오전 11시 광림교회에서 ‘연합운동 공로자 감사 및 협력기관 기관장 초청 오찬’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내년으로 다가온 한교총 설립 10주년을 앞두고, 그동안 개별적으로 진행해 오던 ‘연합운동 공로자 감사 행사’와 ‘협력기관장 초청 행사’를 통합하여 개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는 설립 10주년을 기점으로 연합기관의 공적 기능을 한층 강화하고, 한국교회가 당면한 대사회적 책임을 보다 체계적으로 감당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함이다.
이날 행사에는 한교총 명예회장과 회원 교단에서 추천한 증경총회장, 주요 협력기관장 등 80여 명이 참석하여 그간의 연합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한국교회의 공적 사역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공동대표회장 홍사진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는 총무 김일엽 목사의 기도, 명예회장 류영모 목사의 설교, 대표회장 김정석 감독의 환영 인사 순으로 이어졌으며, 명예회장 김성복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류영모 목사는 마태복음 26장 26절을 본문으로 성경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세상의 시각으로 교회를 성찰하는 균형 잡힌 리더십을 역설했다. 류 목사는 “그리스도인은 생명을 나누는 ‘성만찬적 존재’로서 자기희생과 헌신의 사명을 다해야 한다”며, “약자들과 동행하셨던 예수님의 발걸음을 따라 연합기관이 공적 책임을 완수할 때 비로소 한국교회의 존재가치가 증명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표회장 김정석 감독은 환영 인사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러면서 “한국교회의 역사는 항상 위기 속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확인해 온 과정이었다”라며, 이번 행사가 그 역사적 흐름 속에서 연합의 가치를 확인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했다. 또한 “복음의 본질은 ‘섬김’이라는 그릇에 담겨 사회로 전달되어야 한다”며, “초기 선교사들의 헌신적인 섬김이 오늘날 한국교회 성장의 토대가 된 것처럼, 내년 설립 10주년을 앞둔 한교총이 한국교회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공적 연합기관으로서 그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며 대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기도와 협력”을 당부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제9회기 활동 보고와 참석자 간 교제와 기념 촬영이 진행되었으며, 윤문기 목사(나성 증경총회장)의 오찬 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한교총은 이번 통합 행사를 기점으로 교계 원로들의 지혜와 협력기관들의 전문성을 하나로 모아, 사회적 갈등 해소와 소외계층 돌봄 등 한국교회의 공적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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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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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내 여성 교역자 차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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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 지용근)가 한굮교회내 여성 교역자에 대한 차별 현황을 데이터로 공개했다. 성도 10명 중 9명(90%)이 여성 교역자가 교회 사역자로서 충분한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응답했지만, 현장의 온도는 사뭇 다른 것으로 조사됐다. 남성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한국교회 담임목사의 78%는 한국교회 내에 여전히 여성 교역자에 대한 차별이 존재한다고 인정했으며, 여성 교역자의 주 사역 부서가 교회학교에 편중(71%)되어있는 현상은 우리가 풀어야 할 숙제가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여성 담임목사(예장통합 기준) 비율, 8%!
매년 교세 통계를 발표하는 예장 통합 교단 자료(2025년 보고)를 통해 한국의 여성 교역자 실태를 살펴본다. 2024년 말 기준 예장통합 소속 전체 목사는 23,020명이었는데 이중 여성 목사는 3,221명으로 약 14% 정도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담임목사로 국한해서 보면, 여성 담임목사는 전체 담임목사의 8%로 여전히 소수에 불과했다. 여성 전도사 비중은 절반 이상(54%)으로 남성 전도사(46%)보다 8%p 높았다.
여성 교역자 주 담당부서, ‘교회학교’가 압도적(71%)!
여성 교역자들에게 담당 부서를 물은 결과, 교회학교가 71%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어 ‘교구’ 23%, ‘청년부’ 20%, ‘교회 총괄’ 7%, ‘교육’ 5% 순이었다. 성인 대상인 교구 담당, 청년부, 성인 교육 등을 맡은 비율은 상대적으로 낮고, 영/유아 대상 교회학교에 여성 교역자의 직무가 치중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담임목사 78%, 한국교회 내 여성 교역자 차별 존재한다!
한국교회에서 여성 교역자가 단지 여성이기에 차별을 받는다고 생각하는지를 물었더니 담임목사 10명 중 8명(78%)이 ‘차별을 겪고 있다’는 사실에 동의했다. 또한, 한국교회가 여성 교역자에게 공정한 사역 기회를 제공하는지에 대해서도 ‘그렇지 않다’가 67%로, ‘공정하다’(33%)는 인식보다 2배 이상 높았다. 대다수가 남성으로 구성된 담임목사 그룹조차 현재의 사역 환경이 여성에게 불공정하다는 것에 공감하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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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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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 제63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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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총회(총회장 장봉생 목사)가 매년 개최하는 제63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이하 목장기도회)가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라는 주제로 11일 용인제일교회에서 개최됐다. 교단산하 2천여 명이 넘는 목사, 장로들이 참석하여 나라와 민족, 교회와 가정을 위해 기도하는 자리다. 기도회는 13일까지 이어진다.
총회장 장봉생 목사는 “사흘 동안 오로지 기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짧게 개회선언을 했다. 이후 개회예배에서는 증경총회장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말씀을 전했다. 소 목사는 21세 때 전남 화순 백암리에서 교회 개척과 서울 가락동에 개척교회를 시작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인간적 방법으로는 불가능했던 상황속에서 기도가 길을 열어주셨다. 하나님의 은혜와 좋은 성도님들을 만난 최선의 결과”라고 소개했다. 또 종교인 과세, 포괄적 차별금지법, 예배제한 문제 등을 언급하면서 한국교회 생태계를 지키기 위해 전략적 대응이 필요함도 강조했다. 그는 “교회 생태계가 무너지면 교회는 자연스럽게 쇠퇴기에 들어간다. 반기독교적 법안과 사회 흐름에 경계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소 목사는 “우리가 찾아가야 할 곳은 광장보다 광야”라며 “한국교회 회복은 정치적 구호가 아니라 눈물의 기도에서 시작되어야 한다”며 말씀과 기도로 돌아갈 것을 호소했다.
예배 후 ‘총회장 상’ 시상식이 거행됐다. 임성원 목사(교육과 교단 섬김), 배만석 목사(목회와 섬김), 오광춘 목사(봉사와 섬김), 배원식 장로(봉사와 섬김), 문성하 목사(장애인 사역), 김정두 목사(목회와 전도), 고상석 목사(구제와 총회기여) 등 총 일곱 명이 총회장 상을 수상했다.
첫날 저녁집회에서는 송태근 목사가 ‘하나님의 심정을 통하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송 목사는 “한국교회가 회복해야 할 가장 근본적인 과제는 하나님과 깊이 연결되는 기도의 회복”이라고 강조하면서 한국교회 영적 위기와 리더십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목장기도회는 둘째날부터 최재호 목사, 노원석 목사, 박세용 장로, 장창수 목사, 정명호 목사, 설동욱 목사, 정영교 목사 등 다양한 집회와 강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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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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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 111회 총회 임원 윤곽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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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총회(총회장 장봉생 목사) 산하 노회들의 봄정기노회가 마무리 됨에 따라 각 노회에서 추천한 제111회기 총회 임원 후보들의 윤곽이 드러났다.
총회장에는 현 부총회장 정영교 목사(남경기노회, 산본양문교회)가 노회원들의 추천을 받았다. 반면, 목사부총회장과 장로부총회장은 경합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목사부총회장은 송기섭 목사(동대구노회, 동막교회)와 전승덕 목사(서대구노회, 설화교회)가 노회의 추천을 받았으며, 장로부총회장은 손원재 장로(산서노회, 울산사랑의교회), 지동빈 장로(서울한동노회, 강변교회), 현상오 장로(평서노회, 성문교회)가 출사표를 던졌다.
또 부회록서기에도 김광철 목사(경일노회, 새벽교회)와 육수복 목사(강북노회, 전곡충현교회)의 경합이 불가피하다. 하지만 나머지 임원들은 단독출마했다. 서기에는 현 부서기인 유병희 목사(황서노회, 예우림교회), 회록서기에 이도형 목사(경북노회, 도개중앙교회), 부서기에 박기준 목사(대경노회, 목자교회)가 노회의 추천을 받았으며, 회계에도 현 부회계인 안수연 장로(중경기노회, 양의문교회), 부회계에 이시홍 장로(대구동노회, 명일교회)가 각각 단독 출마했다.
한편, 금년에 있을 총회총무 선거에도 3파전이 될 전망이다. 현 총무 박용규 목사(대구중노회, 가창교회)와 박철수 목사(동수원노회, 새능력교회), 한기영 목사(동전주노회, 전주은강교회)가 총대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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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1